한국논콩자조회가 정부의 콩나물용 콩 시장접근물량 1만톤 추가 증량 방침에 대해 철회를 촉구하며 농정의 근본적인 전환을 요구했다.한국논콩자조회는 최근 발표한 성명에서 “정부의 콩나물용 콩 TRQ 1만톤 추가 증량 발표는 논콩 생산자들에게 깊은 배신감과 우려를 안겨줬다”며 “정부의 식량 자급률 제고 정책을 믿고 벼 대신 콩을 심어온 생산자들에게 돌아온 것은 현장과의 소통 부재와 생산 기반을 위협하는 일방적인 수입 확대 정책뿐”이라고 주장했다.이어 물가 안정을 이유로 한 수입 확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 AI 메모리 호황으로 개선된 현금 창출력을 바탕으로 주주환원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두 회사는 투자 재원과 재무 건전성을 유지하면서 배당 확대, 자사주 매입·소각 등 추가 환원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이다.5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보낸 성명에서 주주환원 확대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사는 AI 서버용 메모리 수요 증가로 실적과 현금 흐름이 개선된 상황에서 주주에게 돌려주는 몫을 늘리는 방안을 들여다보고 있다.삼성전자는
경북도가 지방세입 확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도내 전 시·군으로 확대 운영하며 지방재정 건전성 강화에 나섰다.경북도는 5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2026년 경상북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발대식을 열고 오는 11월까지 4개월간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경기주택도시공사가 건설현장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스마트 휴게시설 ‘GH 케어스테이션’을 확대 운영한다. GH는 양주·안성 부지조성공사 현장에 ‘GH 케어스테이션...
내년 상반기에 경찰 순환인사제가 확대 도입되는 가운데 울산 경찰 내부에서도 반발이 커지고 있다. 3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은 ‘장윤기 사건’을 둘러싼 부실 수사와 유착 논란을 계기로 확대 추진하는 순환인사제를 내년 상반기 도입할 계획이다. 울산도 ‘향찰’ 논란에서 자유롭지만은 않다는 점은 제도 도입 필요성에 힘을 싣는 분위기다. 실제 울산에서는 최근 사건 축소 청탁과 수사정보 유출 등의 대가로 금품을 받은 현직 경찰관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되는 등 경찰과 지역 인사 간 유착 논란이 불거졌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우려와 반대
전라선 운행이 올해 9월 1일부터 주중 40회에서 45회로 늘어나고 주말엔 45회에서 54회로 확대 운행되는 등 전북도민 이동권이 개선된다. 3일 더불어민주당 이성윤 전북 출...
경북 의성군에서 탄소중립을 주제로 한 학교 환경교육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불과 1년 만에 교육 대상 학급이 두 배 이상 늘며, 기후위기 대응 교육이 지역 곳곳의 교실로 파고들고 있다.의성군은 27일, 탄소중립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학생 환경교육’이 올해 45개 학급으로 확대
중부뉴스통신 =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7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런여우췬 중국 교육부 차관을 면담하고, 한·중국 간 고등교육 및 미래 교육 협력 확대
여름방학이 시작되면서 맞벌이 가정을 중심으로 돌봄 공백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경북도가 어린이집 유휴공간을 활용한 초등학생 방학 돌봄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경
올해 상반기 울산지역 수출이 국제유가 상승과 더불어 인공지능산업 수요 확대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증가세를 나타냈다.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는 21일 ‘2026년 상반기 울산 수출입 동향 및 하반기 수출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울산의 상반기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7% 증가한 492억달러를 기록했다. 울산은 전국 지자체 중 3위를 차지했지만, 비중은 9.9%로 전년 대비 소폭 하락했다.품목별로 살펴보면, 중동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기조와 AI 등 신산업 수요 확대 영향을 확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천시, 우주항공국 첫 릴레이 언론브리핑 개최! 민선9기 핵심 전략 설명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 사천' 실현을 향한 청사진이 공개됐다.사천시는 8월 3일 시청 3층 회의실에서 우주항공국을 시작으로 민선9기 릴레이 언론브리핑의 첫 일정을 열고, 우주항공 정책과 핵심 전략을 시민과 언론에 설명했다.이번 브리핑에서 우주항공국 이숙미 국장이 직접 발표자로 나서 우주항공국의 기본현황과 주요 성과, 미래 비전, 핵심 전략 그리고,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설명했다.우주항공국은 현재 4개과 75명의 조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 기준 809억 원의 예산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우주항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 개최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시민이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대구통합축제브랜드를 표현하는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8월 3일~9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대구의 문화와 축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AI 로고송 △AI 숏폼 △AI 이미지(포스터·웹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선 넘는 추미애 품격 떨어져...재정 비상부터 해결하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치적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도정에 전념할 것을 촉구했다.국민의힘은 3일 입장문을 내고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제되지 않은 언사와 중앙 정치를 향한 과도한 개입이 선을 넘고 있다"며 "도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챙겨야 할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이 본업인 도정을 뒤로한 채 정치적 대립만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도지사가 '깡패' 등 거친 표현을 사용하며 편 가르기식 정치에 나서는 모습은 경기도민에게 실망과 분노를 안길 뿐"이라며 "지자체장으로서의 품격은 물론 도정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횡성군, 햇빛으로 연금 만든다…'햇빛소득마을' 강원 최다 선정
횡성군이 재생에너지를 주민 소득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에너지 전환과 지방소멸 대응을 동시에 실현하는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햇빛은 이제 단순한 자연에너지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새로운 자산이 되고 있다. 횡성군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1차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우천면 하대리와 용둔리 등 2개 마을을 동시에 선정시키며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도내 선정 마을 4곳 가운데 절반을 횡성이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민석, 2주차 경선 1위 탈환
2시간전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권 레이스가 강원·대구·경북 순회경선을 거치며 다시 한 번 요동쳤다. 김민석 후보가 강원과 경북에서 승리하며 이 지역 합산
Generic placeholder image
살인적 무더위에… 포항철강업체 ‘폭염과의 전쟁’
한낮 기온이 39~40도를 넘나드는 살인적 폭염에 포항철강업체들도 비상이 걸렸다.쇠를 녹이는 철강업 특성상 용광로 주변에는 항상 50도가 넘는 고열이 지속된다.특
Generic placeholder image
홍천 축산농가 일손 덜고 생산성 높인다…조사료 생산 '기계화' 성큼
2시간전
홍천 축산농가의 일손을 덜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조사료 생산 기계화 기술이 현장에서 선보였다.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7일 서면 밤벌길 일원에서 ‘조사료 생산장비 현장 시연회’를 열고, 첨단 조사료 생산기술의 현장 보급과 확산에 나섰다.이번 시연회는 조사료 생산 과정에서 많은 노동력이 필요한 수거·압축·결속 작업을 하나의 공정으로 처리하는 자주식 베일러의 작업 성능과 경제성을 농업인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현장에는 서면 한우영농조합 임원과 조합원, 조사료 생산 경영체,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기계
Generic placeholder image
해남서 논일 나선 80대 경운기에 깔려 숨져
1시간전
전남광주 해남군 한 농로에서 80대 남성이 경운기에 깔려 숨졌다. 9일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와 해남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15분쯤 해남군 문내면 한 마을 앞 농로에서 80대 남성 A씨가 경운기에 깔려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출동한 119에 의해 구조된 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A씨는 이날 정오쯤 경운기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달서구, 골목형 상점가 4곳 신규 지정…상권 활기 기대
대구 달서구가 규제 완화를 통해 침체한 골목 상권에 생기를 불어넣는 동시에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달서구는 최근 ‘2026년 제2회 달서구 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