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영덕읍 덕곡천 일원에서 펼쳐진 ‘2026 영덕생활문화축제’가 수많은 군민과 방문객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책과 음악이 있는 생활문화축제’를 주제로 열린 올해 축제는 영덕 군민들이 가장 친숙하게 거니는 일상적 공간인 덕곡천 수변공원 전체를
경북 칠곡군이 지난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왜관수도원에서 개최한 ‘2026 왜관 홀리페스티벌’이 관람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전국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국내 유일’의 천주교 자원을 기반으로 한 문화관광형 축제다. 120년의 역사를 품은 왜관수도원의 종교적, 역사적
대구 북구청은 9월 16일 대구복합스포츠타운 시민체육관에서 개최한‘2026 행복북구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구직자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지역 일자리 활성화와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청년부터 어르신까지 1,000여 명의 구직자가 방문해 뜨거운 취업 열기를 보
한국미술협회 전북자치도 고창지부가 주관하고 고창군이 후원한 ‘제5회 고창 세대공감예술인전’이 지난 9월 11일부터 17일까지 고창문화의전당 전시실에서 군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이번 전시회는 지역 원로작가와 청년작가가 한 공간에서 서로 다른 장르와 감성을 나누며 예술의 지평을 넓히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서예
대구 달서구가 지난 12일 월광수변공원에서 개최한 「2026 두근두근 페스티벌」을 주민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함께 두근! 행복달서’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청년과 연인, 가족 등이 참여해 공연과 체험을 즐기며 가을 저녁을 함께했다. 올해 축제는 청년의 만남과 결혼, 가족의 행복을 지역사회가 함
영덕문화관광재단은 ‘2026 영덕생활문화축제’가 수많은 군민과 방문객의 호응 속에 4일간의 뜻깊은 여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영덕읍 덕곡천 일원에서 열린 올해 축제는 ‘책과 음악이 있는 생활문화축제’를 주제로 펼쳐졌다. 덕곡천 수변공원 전체가 자연 속 문화 쉼터로 변신해 방문객들에게 차별화된 휴
대구 북구청은 9월 19일 산격야영장 일원에서 개최한 ‘2026 금호강 한마음 축제’가 주민과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북구를 대표하는 금호강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특히 올해 축제는
전남광주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 운영하는 야간관광 특화 프로그램 '섬 별빛 탐험'이 참가자들의 호응 속에 진행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섬 별빛 탐험'은 여수의 모래섬 사도에서 1박 2일간 머물며 섬의 자연과 밤을 경험하는 체류형 야간관광 프로그램이다. 선착순 참여 신청을 받아 9월과 10월 사이 총 6회 운영되며 현재
김포시는 지난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진행된 ‘제29회 김포포도 직거래장터-캠벨얼리’ 행사가 시민들의 열띤 호응 속에 성황리에 종료되었다고 밝혔다.김포시포도연구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직거래장터는 관내 3개 농협 및 엘리트농부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열렸으며, 김포시포도연구회 소속 46농가가 참여해 김포 포도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알렸다.행사 기간 동안 총 8,700상자 판매량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0% 이상 증가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고
창원특례시는 5일 10시부터 14시까지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중앙광장에서 창원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최ㆍ주관한 「2026 제3회 환경문화제」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개최되었다고 밝혔다.이번 환경문화제의 슬로건은 “산업과 자연의 공존, 기후행동으로 숨쉬는 창원”으로, 대한민국 대표 산업도시인 창원의 지역적 특성을 살려 공단과 자연이 상생하면서도 지속가능한 도시 창원을 만들기 위해, 일상 속 자원순환과 지속가능발전 문화 확산을 시민들과 함께 모색하는 실천의 장이 되었다.1부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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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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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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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손길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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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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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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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가면이 모이고, 모두의 춤이 시작됐다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5일 본격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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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가면과 춤이 안동에서 하나가 됐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9월 25일 오후 7시 탈춤축제장 메인무대에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 개막식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이후 처음 열리는 공식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국내 전통탈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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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드래곤 서밋 2026] '구글북' 써보니...문서 작성·사진 편집 '척척'
에이전틱 AI 확산 속도가 한층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노트북과 글래스에 들어간 에이전틱 AI PC를 직접 써보니 문서 작성과 사진 편집 같은 실제 업무를 사용자 대신 처리하는 수준까지 올라왔다.22~24일 미국 하와이 마우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 2026 데모 룸에서 구글북을 사용해본 결과, 구글북은 옆에 놓인 스마트폰의 앱과 사진을 클라우드를 거치지 않고 노트북에서 바로 열었고, XR 글래스에서는 제미나이가 사진 편집 방법을 안내했다. 기기 사이를 오가는 작업이 설치나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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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전망] 연휴 끝난 코스피...美 물가·마이크론 실적 주목
이번 주 국내 증시는 추석 연휴 기간 쌓인 대외 변수를 한꺼번에 소화하며 방향성을 찾을 전망이다. 미중 정상회담으로 무역 갈등 우려는 일부 낮아졌지만 미국 물가와 마이크론 실적, 국제유가와 장기금리 흐름이 코스피 추가 상승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연휴 직전 마지막 거래일인 지난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90% 오른 7080.92로 마감했다. 장중 등락을 거듭했지만 7000선을 지키며 연휴에 들어갔다. 연휴 기간 미국 증시는 상승했다. 25일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지수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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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과세, 100일 앞두고 다시 갈림길… 250만원 공제 뒤에 숨은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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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차례나 미뤄진 가상자산 과세가 2027년 시행을 앞두고 있지만 논란은 오히려 더 커지고 있다. 연 250만원을 넘는 소득에 22%의 세율을 적용하는 틀은 마련됐지만 손실 이월공제는 없고 해외 거래 추적과 취득가액 산정, 신종 거래 과세 기준도 여전히 빈틈으로 남아 있다. 여기에 과세 이후 국내 거래소 이용을 줄이겠다는 투자자까지 늘면서 세금을 걷는 문제를 넘어 국내 자금 이탈과 과세 형평성까지 함께 따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행 소득세법상 가상자산 과세는 202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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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율 40% 아래로 떨어졌지만…책 읽는 공간·방식은 다양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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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성인 독서율이 1994년 조사 시작 이후 처음으로 40% 아래로 떨어졌다는 전국 단위 조사 결과가 나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2년마다 실시하는 ‘2025년 국민독서실태조사’에서다. 책 읽는 사람도, 읽는 양도, 책을 읽는 데 쓰는 시간도 다 줄었는데 외려 책 읽는 방식과 공간은 더 다양해지고 있다. 종이책보다 전자책에 더 친숙해지고, 냇가나 광장에서 책을 펼쳐 든 사람들의 모습이 어색하지 않다. 서울시가 2025년부터 전국 야외 독서 명소를 모아 정보를 제공하기 시작한 ‘힙독핫플 맵’에는 현재 서울뿐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