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공단이 지역본부 역활 강화를 위한 방안 마련에 나섰다. 한국에너지공단은 20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2026년도 제1회 지역본부 재생에너지 성과 협의회’를 개최하고 에너지 분권화 시대에 발맞춘 ‘원팀 KEA’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의회는 공단 지역본부 간 지역별 특화사업을 공유하고 신규사업발굴을 통해 각 본부의 성과 혁신을 도모하는 한편, 지역본부의 지역 에너지 사업 추진 거점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회에는 공단 최재관 이사장과 한영배 재생에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이 세계정보디스플레이학회로부터 펠로로 선임됐다.삼성디스플레이는 이청 대표이사 사장이 세계정보디스플레이학회 펠로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SID는 매년 기존 펠로의 추천과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연구 성과가 탁월한 회원을 펠로로 선임하며, 신규 인원은 해당 연도 전체 회원의 0.1% 이내로 제한된다. 엄격한 심사 절차를 통과한 연구자만이 자격을 얻는 제도다.SID는 이청 사장이 세계 최초 폴더블 디스플레이 개발을 주도하고 다양한 OLED 기술 혁신을 이
한국전력이 서해안 재생에너지를 수도권으로 수송하는 HVDC 전력망 구축에 착수하며 미래 전력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높인다.한국전력은 ‘서해안 HVDC 에너지 고속도로’ 건설 사업에 본격 착수하고 전력망 혁신을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 추진에 나섰다.서해안 HVDC 에너지 고속도로는 서해안 일대에서 생산되는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를 수도권 등 주요 수요지로 송전하는 초고압직류송전 기반 전력망으로, 총 4개 노선이 단계적으로 구축될 예정이다.전체 사업은 2038년까지 추진되며,
사공명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원장이 어제 “고속철도 속도 향상으로 국민 이동편의와 국토공간의 혁신을 제고하고, AI를 활용해 더 안전하고 편리한 미래 철도교통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철도연은 이날 서울 코엑스 401호 그랜드컨퍼런스룸에서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이해 ‘혁신 기술로 여는 철도, 대중교통의 미래’를 주제로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에서는 철도연 30년 간의 성과를 돌아보며, 세계 철도기술의 미래비전과 나아갈 방향을 모색했다.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 김영식 국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컴퓨팅 선도 기업 뉴타닉스는 고객의 에이전틱 AI 도입을 가속화해 비즈니스 혁신을 지원하는 풀스택 소프트웨어 솔루션 ‘NAI’를 공개했다. 토마스 코넬리 뉴타닉스 제품관리부문 수석부사장은 “NAI는 AHV 하이퍼바이저, 플로우 가상 네트워킹, 뉴타닉스 쿠버네티스 플랫폼, 뉴타닉스 엔터프라이즈 AI를 확장해 기업의 AI 팩토리에 클라우드 운영 모델을 제공한다”며 “이를 통해 인프라 및 플랫폼 팀은 AI 팩토리를 단순하
테더가 인공지능 분야에서 또 한 번의 혁신을 예고했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파올로 아르도이노 테더 최고경영자는 자사 AI 부문이 '진정한 돌파구'를 마련했다며 조만간 관련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테더가 추진 중인 탈중앙화 AI 전략에 속도가 붙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으로 해석된다.테더는 중앙 서버나 API 없이 AI 모델을 구동하는 QVAC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최근에는 QVAC 워크벤치 버전 0.4.1을 출시하며 데
기업용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티맥스소프트는 글로벌 기술지원 체계 강화를 위해 신임 기술본부장으로 최영만 전 킨드릴코리아 세일즈 총괄을 영입했다고 밝혔다.최영만 전무는 국내외 기업에서 25년 이상 근무하며 기업 고객의 경영 혁신을 밀착 지원해 왔다. 빅데이터, AI, 클라우드, IoT 등 DX 전반에서 IT 비즈니스 전략, 영업, 컨설팅, 신사업 기획 업무를 담당해 오며 IT 업계에 정통한 전문가로 평가받는다.그는 IT 시스템 전략 수립부터 기획, 구축, 운영에 이르기까지,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전 분야
트래블 테크 기업 야놀자는 11일부터 13일까지 중국 남부 광둥성 선전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에서 열린 씨티 아시아 디지털 리더스 서밋 2026에서 씨티와 여행 산업 결제 혁신을 위한 글로벌 협력을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협력은 지난 2021년부터 이어온 야놀자와 한국씨티은행과 파트너십을 씨티 전 세계 네트워크로 확장한 것이 핵심이다. 양 사는 글로벌 여행 산업에 최적화된 ‘차세대 통합 결제 및 정산 체계’ 구축을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가 예측시장에 대한 첫 번째 직원 지침을 발표하고, 이벤트 계약에 대한 공공 규칙 제정 절차를 시작했다. 이는 수년간 이어진 규제 침묵을 깨는 조치로, 수년간 불확실했던 예측시장 규제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망이다.12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CFTC는 예측시장에 대한 공공 규칙 제정 절차를 시작하며, 혁신을 장려하면서도 기존 규제를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예측시장은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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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안광호 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영종청라사업본부장과 무소속 인천 시·구의원을 동시에 영입했다.혁신당은 12일 국회에서 6·3 지방선거 혁신인재 1호 영입식을 열고 안 전 본부장을 중앙당 지방자치주권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했다.조국 혁신당 대표는 "안 전 본부장은 인천시 지역화폐 인천e음 설계를 주도하고 청라하늘대교와 백령공항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등 지역 난제를 불도저처럼 밀어붙여 성과를 냈다"며 "어느 당이나 어느 누구보다 인천 발전과 혁신을 위한 경륜과 능력을 갖춘 사람"이라고 말했다.안 전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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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예천 밝힌 화합의 불꽃, 경북도민체전 개막
‘함께 여는 화합체전 미래 여는 경북도민’을 슬로건으로 내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3일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개막해 나흘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경상북도체육회와 경북도가 주최하고 안동시·예천군, 양 시군 체육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도청 이전 10주년을 맞아 두 지역이 처음 함께 여는 도민체전이라는 점에서 개막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이번 대회에는 도내 22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등 1만2천여 명이 참가해 시부 30개, 군부 16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관람객까지 포함하면 3만2천여 명이 현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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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AI 프로젝트’ 확정 ··· GPU 3000장으로 국산 파운데이션 모델 키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6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통해 ‘범국가적 AI 혁신을 위한 국가 AI 프로젝트 선정’을 최종 의결하고, 정부 보유 GPU 1만 장 중 3000장을 52개 핵심 과제에 우선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범부처 수요 접수 결과 접수된 121개 과제 중 국가 전략적 중요성과 사회적 파급 효과를 기준으로 엄선된 52개 과제가 대상이다. 특히 한국이 강점을 가진 제조, 모빌리티, 의료 분야의 ‘산업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GPU를 우선 공급할 핵심 수요부처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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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 '월성 원전 수명연장 촉구' 성명서 발표
김재욱 기자 =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월성 원전 2·3·4호기의 계속 운전을 위한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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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오프' 양경호.김승준 의원 기사회생...재심 '인용' 결정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공천배제 결정이 내려졌던 양경호 의원과 김승준 의원이 기사회생하게 됐다.민주당 공천재심위원회는 1일 양 의원과 김 의원에 대한 재심 심의 결과, 인용을 결정했다.공관위는 이들의 전과 기록을 문제삼았고, 표결 끝에 컷오프를 결정했다. 이에 반발한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재심을 신청했고, 신청이 인용됐다.이에 따라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치면 각 선거구 후보자로 공천을 받을 수 있게 된다.한편 함께 재심을 신청한 구좌읍.우도면 부지성 예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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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이음 5년간 안동·영주역서 239만 명 이용
코레일 경북본부는 지난 4일 5년간 관내 KTX-이음 누적 이용객이 239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중앙선 KTX-이음은 2021년 1월 5일 첫 운행을 시작해 경북본부 관내 4개 역에 정차하며, 2025년 말 부전행 열차 운행 횟수가 확대돼 주중 18회, 주말 20회 운행하고 있다. 운행 첫해는 하루 평균 858명이, 2022년에는 1159명이, 2023년에는 1337명이, 2024년에는 1468명이, 2025년 1731명이 이용했으며, 2026년 1974명이 이용하고 있다. 개통시와 비교하면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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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은 7일 경상북도에서 주관한「제54회 보건의 날」기념 행사에서‘2026년 보건의료사업 유공자 포상’부문 공무원 1명과 민간인 2명이 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보건의료 최일선에서 도민의 건강증진과 보건의료 서비스 향상에 적극적으로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하여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