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은 교육부와 행정안전부가 공동 주관하는 ‘폐교를 활용한 교육청-지방정부 공동 협력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특별교부금 18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학령인구 감소로 늘어나는 폐교를 지역의 교육, 문화, 산업 거점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교육부와 행안부가 올해 처음 공동으로 추진한 사업이다. 교육청과 지방정부가 협력해 마련한 폐교 활용 방안 중 전국에서 총 7개 사업이 선정되었다.충남교육청은 점차 사라져가는 폐교의 기록물과 콘텐츠를 인공지능 기술로 되살려 새로운 전시 및
 충남교육청은 교육부와 행정안전부가 공동 주관하는 ‘폐교를 활용한 교육청-지방정부 공동 협력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특별교부금 18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학령인구 감소로 늘어나는 폐교를 지역의 교육, 문화, 산업 거점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교육부와 행안부가 올해 처음 공동으로 추진한 사업이다.  교육청과 지방정부가 협력해 마련한 폐교 활용 방안 중 전국에서 총 7개 사업이 선정되었다.  도교육청은 점차 사라져가는 폐교의 기록물과 콘텐츠를 인공지능 기술로 되살려 새로운 전시
사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7년 재해예방사업’ 공모에 관내 3개 지구가 선정돼 국·도비 33억 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예수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기곡지구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 ▲노시곡지구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이다.시는 총사업비 42억 원 가운데 75%를 국·도비로 확보하면서 재해위험지역 정비에 필요한 시비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됐다.‘예수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은 정동면 예수리 550-14번지 일원의 도로와 인접한 급경사지를 정비하는 사
정부가 내년 상반기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를 시작으로 수도권 중앙행정기관의 세종 이전을 재개한다. 현재 수도권에 남은 중앙행정기관과 소속기관은 119개지만 기관의 기능과 업무 연계성, 대국민 서비스 등을 따져 이전 대상을 선별할 방침이다.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수도권 소재 기관은 중앙행정기관 25개와 소속기관 94개다. 정부는 2012년부터 2021년까지 중앙행정기관 22개와 소속기관 21개를 세종으로 옮겼다.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지난 3일 “기관별 기능과 성격, 기관 간 업무 연계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올해 4
중랑구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 국민 안전교육 이행실적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으며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국민 안전교육 이행실적 평가는 「국민 안전교육 진흥 기본법」에 따라 행정안전부가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등 268개 기관을 대상으로 안전교육 정책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평가다. 평가는 각 기관의 자체평가와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중앙안전교육점검단의 심의를 거쳐 진행된다.중랑구는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하며 안전교육 분야의 지속
제주 현지 국정감사가 오는 10월 22일에 열린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다음달 22일 오전 10시 제주도청 4층 탐라홀에서 국정감사를 진행한다.이번 감사에서는 행안부 소관으로 중앙부처 사무에 대한 포괄적 권한 이양에 따른 지방 분권 실현과 5극 3특 체제에서 제주도의 발전 방향, 민선 8기에서 무산된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 등이 다뤄질 것으로 예상된다.제주도는 7단계 제도개선과 299회의 개별 법률 개정으로 특례 4741건과 국가사무 5321건을 이양 받았지만, 국세 일부 이양, 카지노업
해남군이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2026년 CCTV 통합관제센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드론과 인공지능 지능형 CCTV를 연계한 혁신적인 현장 중심 관제 모델을 선보여 장려상을 수상했다.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우수한 CCTV 통합관제 사례를 발굴하고, 혁신적인 안전관리 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남군은 전국 27개 지자체와 경쟁한 가운데 상위 7개 지자체에 주어지는 본선 진출권을 획득, 지난 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최종 발표 심사에 참여했다. 해남군이 사례의 주제는 ‘고정된 CCT
정부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서민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와 불공정 상행위 차단을 위한 전방위 대책에 나선다.행정안전부는 ‘추석 민생 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물가안정과 민생 침해 행위 방지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추석 물가 안정관리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국민이 안심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이달 11일부터 27일까지 ‘추석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지방정부별 ‘물가 대책 종합상황실’을 본격 가동한다. 지방정부 국·과장급을 물가책임관으로 지정해 추석 성수품 가격을 조사하고, 이를 지방정부 누
행정안전부는 '추석 민생 안정 대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물가안정과 민생 침해 행위 방지를 최우선으로 하는 ‘추석 물가 안정관리 대책’을 추진한다.먼저, 국민이 안심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9월 11일부터 27일까지 ‘추석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지방정부별 ‘물가 대책 종합상황실’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아울러, 지방정부 국·과장급을 물가책임관으로 지정해 추석 성수품 가격을 조사하고, 이를 지방정부 누리집에 공개하는 등 현장 중심 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특히, 명절 대목을
충남 천안도시공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유공 포상’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공사는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4년부터 임직원 참여형 기부 활동을 추진해 왔다. 현재까지 누적 모금액은 3968만 원이다. 공사는 지방소멸 위험지역과 특별재난지역을 우선 고려해 기부하고 기관 간 교차 기부를 확대해 실질적인 지역 상생 성과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사는 앞으로도 지방소멸 위험지역 및 재난지역과 연계한 기부 활동을 이어가며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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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가족센터, 다문화 자녀 대상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 성공적 개최
삼일사회복지재단이 울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울주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의미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해당 기관은 20일 원내 강당에서 다문화가족 10가구를 초청한 가운데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다문화 아동들이 이중언어를 활용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스피치 능력을 기르고, 두 가지 언어 구사에 관한 자존감과 성취감을 끌어올리고자 기획됐다.당일 무대에는 금년도 관련 교육을 수료한 11명의 아동이 참석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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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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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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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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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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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가 지나고 그 다음주면 '검찰청'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10월 2일부로 검찰청은 폐지되고, 기소·공소유지 기능은 공소청이, 수사 기능은 중대범죄수사청이 이어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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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 결제…왜 XRP보다 리플 USD를 선택했나
XRP 레저 기반 자율형 AI 에이전트 결제에서 리플 USD가 XRP를 앞서고 있다는 분석이다. 2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L AI 허브 데이터는 24시간 정산에 XRPL 인프라를 쓰는 AI 에이전트들이 네이티브 암호화폐보다 규제형 스테이블코인을 대규모로 더 선호하는 흐름을 보여줬다.온체인 결제 활동을 보면 직접 청산 결제의 사상 최고치와 최근 30일 추세 모두 리플의 스테이블코인이 우위를 보였다. 반면 네트워크 고유 암호화폐인 XRP 거래량은 최근 일주일 동안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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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5차 발사 D-10…첫 군집위성 임무 도전
한국형발사체 누리호의 5번째 비행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10월 7일 누리호는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역대 가장 많은 15기의 위성을 싣고 다시 우주로 향한다.이번 5차 발사는 한국 우주항공 기술의 중요한 분기점으로 꼽힌다. 처음으로 여러 대의 초소형위성을 군집 형태로 궤도에 투입하는 데다 내년 6차 발사까지 이어지는 한국형발사체 고도화사업도 막바지에 접어들기 때문이다. ◆첫 군집위성 임무 나선 누리호…네온샛 5기·큐브위성 10기 투입27일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에 따르면 누리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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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 지하수 클리닉 46곳 완료…이용자 90% 만족
수질 부적합 통보를 받고도 원인을 몰라 막막하던 지하수 관정이 전문인력의 무상 컨설팅으로 하나둘 정상을 되찾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올해 처음 ‘안심 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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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찾은 교황 레오 14세… 80만명 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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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도심을 메운 교황 환영 인파에는 가톨릭 신자뿐 아니라 다른 종교인과 비신자도 함께했다. 약 80만명의 환영을 받은 레오 14세 교황은 신앙을 자신에게만 간직하지 말고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힘으로 삼자고 당부했다.교황은 26일 프랑스 파리 콩코르드 광장과 샹젤리제 거리 일대에서 대규모 야외 미사를 집전했다. 나흘간의 프랑스 방문 중 가장 큰 행사로, 참석자는 사전 등록 인원 60만명을 약 20만명 웃돈 것으로 추산됐다.도심 차량 통행이 통제된 가운데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이들이 거리를 채웠다. 무슬림 문화권에서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