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의회가 제10대 의회 출범 이후 시민의 삶과 직결된 지역 현안을 놓고 본격적인 정책 논의에 나선다.인천시의회는 다음 달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의회 본관 중앙홀과 각 상임위원회 회의실·세미나실에서 ‘2026 인천광역시의회 정책토론 한마당’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지난 7월 1일 개원한 ‘제10대 인천시의회’가 처음 마련하는 정책토론 한마당으로, 새롭게 출범한 의회가 시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떤 정책 해법을 모색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올해 정책토론 한마당에는 인
오세훈 서울시장이 용산어린이정원을 찾아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용산공원 내 주택공급에 대한 서울시의 입장을 시민 눈높이에서 직접 설명하는 영상을 공개했다.오 시장의 이번 행보는 정부가 용산공원 조성 특별법이 정한 입법 취지를 변경하고 용산공원 내에 공공주택을 지을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는데 따른 것이다.시는 24일 ‘일타시장-용산공원 편’을 서울시장 공식 누리집과 소셜방송 라이브서울 등을 통해 공개했다. 지난 7월 부동산시장 진단과 주택공급 해법을 다룬 ‘일타시장’의 후속편이다.약 15분 분량의 이번
울산성가족상담소가 위탁을 맡아 365일 연중무휴로 가동 중인 여성긴급전화1366 울산센터가 최근 뜻깊은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센터 측은 2026년도 울산네트워크포럼을 열고, 친밀한 사이에서 발생하는 범죄 피해자들의 실질적인 독립과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한 다각적인 해법을 모색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장현희 센터장의 인사말과 한국여성인권진흥원 기선희 본부장의 축하 인사로 막을 올렸다. 이어 울산대학교 공공인재학부 한상진 교수, 가톨릭대학교 인문사회연구소 고은정 연구교수가 마이크를 잡고 기조 강연을 펼치며 피해자 일상 회복을 담
 14일 오전 7시 40분 업무시간이 시작되기 전,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서산시청을 방문, 시장 집무실에서 이완섭 시장을 만나 조찬간담회를 가졌다.  도지사의 시장·군수 접견은 통상적으로 도지사 집무실에서 갖고, 공식 회의나 행사 등을 통해 만나 의견을 나누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도지사가 시장 집무실을 직접 찾아가, 그것도 일과가 시작되기도 전에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형식이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현장에 달려가 소통하며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해법을 찾겠다는 박 지사의 뜻이 담겨 있다.  간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행정안전부 중앙분쟁조정위원회를 향해 새만금 신항만 관할권 심의를 미루고, 지자체 간 소송전 대신 자율적 합의로 해법을 찾을 것을 촉구했다. 새만금 신항만 관할권 심의란 군산·김제·부안 등 관련 지자체 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은 신항만 행정구역 소속을 정부가 조정하는 절차를 의미한다.박 의원은 13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새만금은 단순한 간척사업이나 전북의 지방 이슈가 아닌, 피지컬 AI와 친환경 에너지 등 대한민국의 미래 산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닷새 앞두고 김민석·정청래 후보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을 놓고 정반대 해법을 내놨다. 정 후보는 자신의 당선이 핵심 지지층의 재결집을 불러 대통령 지지율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당의 안정과 원활한 당정 관계를 지지율 회복 조건으로 제시하며 정 후보의 당 운영 능력을 문제 삼았다.정 후보는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을 60% 이상으로 회복시키겠다고 밝혔다. 회견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서는 “제가 당선되는 즉시
UNIST가 학과의 벽을 허물고 AI 전공 중심 체계로 전환해 교육 혁신에 나선다.지역 전략산업 현안을 학부 수업에서 다루고, 그 해법을 대학원 연구와 기술개발로 확산하는 ‘AI융합대학’을 오는 9월 출범한다.UNIST는 지난 11일 이사회를 열어 기존 정보바이오융합대학을 AI융합대학으로 확대·개편하는 안을 의결했다.새 체계는 2027학년도 학사과정 입학생부터 적용한다.이번 개편은 정부의 국가 AI 전환 정책과 초광역지역 메가프로젝트, 4대 과학기술원 AX 전략에 맞춰 추진됐다.동남권 주력산업에서 AI 전환이 본격화되
"아이를 낳으라고만 할 것이 아니라, 키울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저출생이 국가적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용인특례시의회 의원들이 '미래세대'를 위한 정책 실험에 나섰다. 출산과 양육, 교육, 일자리까지 하나의 퍼즐처럼 연결해 해법을 찾겠다는 것이다.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스타트업 101Ⅲ'은 3일 발대식을 열고 아동·양육·교육·일자리 정책 연구를 본격 시작했다. 연구단체에는 이제성 대표를 비롯해 조강현 간사, 강영웅·김주환·김한울 의원이 참여한다.이번 연구가 눈길을 끄는 이유는 단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 7월 30일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과 함께 ‘2026년도 학생배치·학교설립 업무 담당자 인사이트 투어’를 개최했다.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관련 업무 담당자 40여 명이 참여해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맞춘 미래학교 운영 해법을 모색했다.이번 투어는 학령인구 감소 등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업무 담당자의 현장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세종교육청의 지역 내 우수 교육시설의 공간 조성 및 운영 사례를 직접 둘러보며 실질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했다.첫 방문지인 산
나동연 양산시장이 민선 9기 주요 정책과 현안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해법을 찾기 위해 직접 현장으로 나섰다.양산시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2박 3일간 나동연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등이 임실·완주·군산·부안·김제 등 전북특별자치도 5개 시·군을 방문, 관광자원 개발과 수목원 조성, 도시재생, 신재생에너지, 균형발전 등 분야별 선진사례를 살펴봤다.이번 벤치마킹은 단순히 잘 조성된 시설을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민선 9기 양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사업과 유사하거나 정책적으로 참고할 가치가 높은 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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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시민의 삶 책임지는 K-돌봄 선도도시’ 비전 나왔다
춘천시가 향후 4년간 지역 복지정책의 비전을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K-돌봄 선도도시’로 그렸다.전 생애를 연결하는 빈틈없는 스마트 돌봄체계와 미래 변화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복지를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시는 24일 다목적회의실에서 육동한 시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관련 부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춘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추진전략, 중점사업, 성과지표 등 최종안을 공유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련 부서의 의견을 수렴했다.제6기 지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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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청년드림 제주애 올레’사업 참가자 모집
제주시는‘2026 청년드림, 제주애 올레?’ 사업 참가자를 오는 8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청년드림, 제주애 올레’는 고향사랑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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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과 법학연구소는 26일 30년간 모교와 학계 발전에 헌신한 우송 김수갑 교수의 정년퇴임을 기념하는 법학연구 논문집 봉정식을 열었다.김수갑 교수는 퇴임사에서 “비록 정년으로 정든 교단을 떠나지만 개신가족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슴에 품고 사회와 학문에 보탬이 되는 길을 계속 모색하겠다”고 밝혔다.김 교수는 괴산 출신으로 1996년 충북대 법과대학 조교수로 부임한 이후 30년간 충북대 법과대학장 겸 법무대학원장, 법학전문대학원장 등을 지냈다. 2018년~2022년 제21대 충북대 총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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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헤이즈 "美 재무부 유동성 확대, 비트코인 강세장 이끈다"
아서 헤이즈가 미국 재무부의 국채 매입 확대가 비트코인 강세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2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헤이즈는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의 최근 조치가 2023년 재닛 옐런 전 재무장관 시절의 달러 유동성 공급과 비슷한 구조라고 분석했다.미국 재무부는 19일 만기가 지난 장기국채 매입 규모를 회당 20억달러에서 최소 40억달러로 두 배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CNBC는 24일 재무부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잔액 약9500억달러가 쌓인 재무부 일반계정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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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내년 시내버스 노선 개편에 앞서 전체 시민의 절반가량이 참여하는 대규모 의견 수렴에 나선다. 기존 노선을 대폭 변경하기보다는 버스 약 40대를 증차해 시민 요구가 많은 지역에 노선을 신설하는 방향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울산시는 시민들의 시내버스 이용 불편과 노선 개선 요구를 파악하기 위해 26일부터 오는 9월30일까지 시민 의견청취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최대한 많이 확보하기 위해 의견 수렴 기간을 한 달 이상으로 잡았다. 홍보와 참여 방식도 다각화해 울산시민 절반가량의 의견을 받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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