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철 의성군수는 4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도지사와 차담회를 갖고 의성군 주요사업에 대한 건의 및 도 차원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차담회는 지역 현안의 실현 가능성과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의성군 주요사업 16건, 총사업규모 21조 656억 원규모의 사업 추진을 위한 지원과 후속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협의했다.의성군 주요 사업인 △산림투자 선도지구 민간 투자유치 △항공물류 중심 신공항 경제권 구축 △대구경북 광역교통망 구축 △신공항연계 의성관광문화단지 △풍수해 생활권 종합
서울 도봉구 청년창업센터 입주기업 2개사가 핵심기술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구는 청년창업센터 입주기업 ㈜위시빌더와 에이아이도어즈가 자사 보유 기술을 특허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청년창업센터의 공간 지원과 성장지원 프로그램이 입주기업의 기술개발과 지식재산 확보로 이어진 결과로 풀이된다.도봉구 청년창업센터는 2026년 6월 기준 누적 입주기업 36개사, 누적 매출 72억 원, 투자유치 10억 원 등의 성과를 거두며 지역 창업생태계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센터에서는 입주기업 사무공
포스코그룹이 경북 포항에 국내 최초의 첨단제조 스타트업 육성 거점을 구축하며 지역 제조 혁신 생태계 조성에 본격 나섰다.연구개발부터 실증, 양산, 투자유치,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인큐베이팅센터를 통해 제조 분야 벤처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에도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포스코그룹은 22일 포항 포항산업과학연구원에 국내 첫 제조 스타트업 전용 시설인 'RIST 첨단제조 인큐베이팅센터'를 개소했다.이번 센터는 포스코그룹과 중소벤처기업부, 경북도, 포항시가 협력해 조성한 국내 1호 첨단제조 인
민선 8기를 통해 ‘다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되찾은 구미시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출범 보름여 만에 투자유치 1조 원을 눈앞에 두며 실행 중심의 시정을 본격화했다. 민선 8기 구미시는 예산 2조 원 시대를 열고 역대 최대인 16조 원 규모의 투자유치와 6개의 핵심 국책사업을 확보하며 재도약의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기초지자체 최초로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라면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에 연간 100만 명의 방문객을
청주상공회의소 충북지식재산센터는 23일 청주SB플라자에서 ‘2026 충청권 IP-IR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지식재산처와 한국발명진흥회가 주최하고 충북·대전·세종·충남지식재산센터가 공동 주관하며, 충북북부·충남서부지식재산센터가 함께 참여하는 충청권 권역 공동 행사로, 지역 우수 IP창업기업의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하고 투자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충청권 IP디딤돌 및 IP나래 지원사업 수혜기업 가운데 지역지식재산센터의 추천을 받은 10개 기업이 참가해 투자자를 대상으로 IR 피
충남 당진시의회 김덕주 의원이 당진시의 투자유치 방식에 대해 단순한 협약 체결을 넘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중심의 관리체계 구축을 강력히 촉구했다.김덕주 의원은 제1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MOU는 투자의 출발점이지 성과의 종착점이 아니다”라며 그동안의 ‘생색내기식 행정’을 강하게 비판했다.또한, 김 의원은 시민들이 원하는 것은 종이 위의 “투자 규모”가 아닌 “실제 투자 이행 여부”라고 강조하며 이제는 “협약의 숫자 관리”에서 벗어나 “성과를 끝까지 책임지는
울산 울주군이 지원하고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이 주관하는 ‘울주 꿈꾸는 청년대장간’ 입주기업 5개사가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일대에서 ‘수도권 혁신 창업 생태계 사례탐방’을 진행했다.이번 탐방은 지역 제조 기반 청년 창업가들이 수도권의 창업 생태계와 최신 비즈니스·디자인 트렌드를 체험하고, 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 기업들은 첫째 날 디캠프의 스타트업 피칭 행사 ‘디데이’를 참관하며 AI 기술 활용 사례와 투자유치 노하우를 살펴봤다. 이어 코엑스에서 열린 ‘어반브레이크 2026’
신용보증기금이 대구 본점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기업의 글로벌 진출 및 스케일업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신보와 중진공의 금융·비금융 맞춤형 프로그램을 활용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스케일업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판로 개척, 투자유치 등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 ▲글로벌 선도기업 육성을 위한 스케일업 지원 ▲국내·외 금융제도 연구를 통한 정책지원 강화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강승준 이사장은 “양 기관의 역량과 협
AI 기반 온라인 테스팅 기업 그렙은 중소벤처기업부 등 14개 부처가 공동 운영하는 '2026년 제2차 혁신 프리미어 1000' 기업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선정된 기업은 2027년 말까지 대출 우대금리, 보증비율 우대, 투자유치 기회 제공, 전문 경영 컨설팅 등 맞춤형 금융·비금융 지원을 받는다. 여기에 소관 부처가 발급하는 '혁신 프리미어 확인증'과 부처별 지원사업 우대 혜택도 주어진다.그렙은 이번 정책금융 지원을 바탕으로 AI 역량평가 기술을 고도화하고, 교육·자격인증·공공 영역과 해외 시
예산군이 민선9기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산업 경쟁력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내세우며 지역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민선8기 동안 기업 유치와 산업기반 확충, 미래 신산업 육성을 통해 충남 서북부 산업거점으로 성장 기반을 마련한 군은 민선9기에는 산업과 일자리, 정주환경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경제 생태계를 구축해 군민이 체감하는 경제 성과를 만들어 나간다는 구상이다.군은 민선8기 동안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펼쳐 모두 81개 기업을 유치하고 1489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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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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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정근식 서율시교육감 2기 출범에 맞춰 서울시교육청 정책기획관에 함영기 전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장이 내정됐다. 또 대변인에는 손성소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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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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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학교가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의 ‘2026년 공학기술교육인증 평가’에서 기계공학기술 학위과정이 예비인증을 획득하고, 전기공학기술과 화학공학기술 학위과정이 인증연장 판정을 받아 총 3개 학위과정이 인증을 유지·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 12일 대학에 따르면 ETAC는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이 요구하는 국제적 수준의 공학·기술 교육 기준에 도달했음을 인증하는 제도다. 공학교육인증, 컴퓨터·정보학교육인증과 더불어 공학 분야 인증제의 한 갈래를 이룬다. ETAC는 전문대학이 중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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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해의 핵심도시인 칭다오는 최근 ‘보는 바다’에서 ‘체험하는 바다’로 관광형태를 옮기고 있다. 과거 무역과 산업 중심이었던 해안가에 광장과 공원, 산책로, 요트시설, 야간경관 등을 더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즐기는 공간으로 활용하며 해양관광도시로의 변화를 이어가고 있다.◇산·바다·도시 어우러진 해양관광도시칭다오는 중국 연해의 핵심 도시이자 국제 종합교통 허브로 불린다. 육지 면적은 총 1만1000㎢, 해역 면적은 1만2000㎢로 총 7개 구와 3개 시를 관할하며 1050만명이 거주하고 있다.특히 칭다오는 산과 바다, 도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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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태화강국가정원과 주변 주요 시설의 경관이 대대적으로 개선된다. 울산시는 12일 김상욱 시장 주재로 열린 주간업무 회의에서 국제정원박람회와 태화강국가정원을 연계한 도심경관 개선사업을 점검했다. 이 사업은 사람과 차가 오고 가는 길과 주변 환경을 개선해 수변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골자로 한다. 우선 태화강국가정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많이 이용하는 보행교의 환경과 야간경관을 손본다. 총사업비 39억원을 투입해 경관분수와 경관조명, 전망대 등을 설치한다. 기본·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며 오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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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울산교육청 과학영재학교 설립 논의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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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12일 울산교육청이 울산 과학영재학교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논의 자체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교육청이 실제 이를 추진할 적극적인 실천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강한 의구심을 표명하며, 과학고 추가 설립까지 검토하는 등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대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입장은 지난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계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나왔다. 김 의원은 과기부의 공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