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진주시위원회 소속 2026년 지방선거 출마자 일동은 16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5인 중대선거구제의 즉각적 도입을 요구하며 더불어민주당의 결단을 촉구했다.이들은 “현재의 선거제도가 유지될 경우 지방선거가 양당의 기득권 경쟁으로 귀결될 가능성이 크다”며 “정치개혁 입법을 이번 달 안에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기자회견 참가자들은 “6.3 지방선거가 코앞인데 국회의 정치개혁 시계가 멈춰 있다”며 “3월은 정치개혁의 마지막 골든타임으로, 법 개정이 이달 내에 이뤄지지 않으면 다가올 지방선거는 여전히 ‘나눠먹기
샘 알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는 인공지능이 전기·수도처럼 유틸리티로 판매되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전망했다.13일 알트먼 CEO는 블랙록 인프라 서밋에서 "AI 모델 제공업체의 사업은 기본적으로 토큰을 판매하는 방식이 될 것"이라며, AI 사용량을 측정해 비용을 청구하는 구조가 자리 잡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AI 확산의 핵심은 연산능력 확보다. 오픈AI가 충분한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하지 못하면 가격이 상승하거나 AI 접근이 부유층에만 제한될 가능성이 크다. 리사 수 AMD CEO는
실리콘밸리 자율주행 스타트업 뉴로가 일본 도로에서 자율주행 기술 시험에 나섰다.11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뉴로는 도쿄 도로에서 자율주행 테스트를 시작했다. 이는 뉴로의 첫 해외 확장 사례다. 테스트에는 토요타 프리우스 차량에 뉴로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장착해 사용한다. 안전을 위해 운전자가 탑승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완전 무인 주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일본 도로 환경은 좌측통행과 복잡한 교통 흐름, 독특한 도로 표지 체계 등 미국과 차이가 크다. 이에 따라 뉴로의 인공지능(A
합천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는 봄철 건조기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3월 1~7일까지 운영된 ‘제 1회 산불조심주간’에 맞춰, 가야산을 찾는 탐방객,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캠페인을 지난 7일 실시했다고 밝혔다.가야산국립공원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명승고적을 간직하고 있고, 홍류동계곡 등 우수한 산림·계곡 생태계를 보유하고 있어 산불 발생 시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 특히 봄철에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확산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이번 캠페인에서 산불조심기간 동안 취사 및 흡연행위 집
금융 전문가인 릭 에델먼은 스테이블코인 금리 논쟁이 암호화폐 규제 명확성을 위협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코인데스크가 10일 보도했다. 그는 '마켓 아웃룩'에 나와 “이 문제는 암호화폐 업계가 고집할 사안이 아니다”라며 법안 통과를 위한 타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은행들은 스테이블코인이 예금을 흡수할 것이라며 반대하고 있으며, 에델먼은 “은행 로비가 강력해 결국 승리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법안이 통과되면 암호화폐 시장이 급등할 수 있지만, 중간선거 전 통과되지 않으면 장기 지연될 가능성이
대전 ‘꿈돌이 호두과자’가 대전역에서 판매된다.대전역 대합실 입점은 KTX 및 일반열차 이용객이 집중되는 핵심 동선에 판매 거점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출장·여행객 등 외지 방문객이 가장 많이 오가는 공간에서 ‘대전 방문 기념 먹거리’로 브랜드 인지도 상승 및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대전시는 꿈돌이 호두과자와 대전시티투어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관광·체험·소비를 결합한 마케팅으로 확장할 계획이다.꿈돌이 호두과자는 대전시와 대전광역자활센터, 자활청년 사업단이 함께 추진하는 지역특화 사업으로, 도시마케
“회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는 회장이 되겠다.” 정훈 한국쌀전업농충북도연합회장은 충북 쌀전업농 조직의 결속을 강화하고 쌀의 가치를 높이는 데 힘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정 회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회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정 회장은 지역 조직과 도 단위 조직을 두루 경험하며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충북 쌀전업농 조직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겠다는 계획이다.-충북도연합회장 취임 소감은.충북 쌀전업농을 대표하는 회장을 맡게 돼 책임감이 크다. 그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3·1절을 맞아 조선왕실의 생명 존중 사상을 담은 ‘가봉태실’의 근현대기 변천 과정을 정리한 『조선왕실 가봉태실 근현대 학술자료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이번 자료집은 조선왕실 가봉태실의 역사적 가치와 변화 양상을 실증적으로 조명하고,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학술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일제강점기 문화유산 훼손의 실상을 주요 사료를 통해 구체적으로 확인했다는 점에서 3·1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이번 사업은 국가유산청의 ‘세계유산 잠정목록 연구지원사업’의 일환으
부산 사상구는 6일 모라동 도시재생사업 거점시설인 ‘문화공작소’와 ‘활력UP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개소는 낙후된 모라전통시장 일원에 생활·문화·상생 기능을 결합한 복합 거점을 구축하고 도시재생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문화공작소’는 친환경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되어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중심이 되어 운영한다. 마을제품 판매와 주민 문화·예술 활동 공간으로 활용되며,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자립형 운영 모델을 통해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경제 선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는 지난 5일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지역 MICE산업 활성화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총사업비 3억 3000만 원으로 추진되며, POEX 재단 설립 이후 처음으로 확보한 국비 공모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역 MICE산업 활성화 사업’은 한국관광공사가 지역 MICE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특화 콘텐츠 발굴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전국 지자체의 MICE 전담 기관을 대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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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이력제, API 연계로 정확도·업무 효율 높인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은 지난 12일 하림지주 본사에서 사육혁신팀과 디지털혁신팀이 참여한 가운데 축산물이력제 신고 정확도 제고와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API 연계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과 국내 가금 사육 대표 기업인 하림 사육본부의 전산 시스템 간 연계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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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틀어쥔 이란, 선박 통행료 30억원 징수?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수수료 징수 체계를 가동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이 이란에 휴전 요구사항을 전달했다고 전해진 가운데 이란이 이를 거부하고 전쟁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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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폭 확대…경유 25%·휘발유 15%로 ‘민생 부담 완화’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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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FIFA 월드컵 2026™ 기념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 출시
기아가 다가오는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위한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12월 공개한 ‘FIFA 월드컵 2026™ 글로벌 디스플레이 테마’에 이어 이번에 새로 공개하는 ‘국가별 테마’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월드컵 개최국인 캐나다, 멕시코, 미국을 비롯한 본선 진출국 등 총 15가지로 구성됐다.* 15개 국가 목록: 캐나다, 멕시코, 미국, 대한민국,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포르투갈, 브라질,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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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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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이란과 합의 안 되면 모든 발전소, 유정, 하르그 섬 폭파하고 끝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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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합의가 안 되면 이란의 모든 발전소, 유정, 하르그 섬을 파괴할 것임을 밝혔다. 도널드 존 트럼프 대통령은 30일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미국은 이란에서 우리의 군사작전을 끝내기 위해 새롭고 더 합리적인 정권과 진지하게 논의 중이다“라며 ”큰 진전이 이뤄졌지만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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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행정복지센터 19곳에 ‘통합돌봄 안내창구’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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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통합돌봄사업 시행을 앞두고 ‘통합돌봄 안내창구’를 개설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통합돌봄지원사업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서비스를 통합 제공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기존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사업을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 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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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운전·과로운전 줄여야 하지 않나"…월급제 지키려 고공 오른 택시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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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가 국회 국토교육위원장 지역구 사무실 앞 통신탑에 올라 고공농성에 들어갔다. 택시기사 생활 안정을 위해 도입된 택시월급제를 후퇴시키는 내용을 담은 법 개정안의 철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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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제주에 4대 과기원 연합 캠퍼스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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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제주에 4대 과기원과 연계한 연합 캠퍼스 조성 계획을 밝혔다.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은 30일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재명 정부 타운홀 미팅에서 '과기원 연합 캠퍼스'를 제시하며, 제주대와 카이스트의 공동 대학원 운영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4대 과기원이 힘을 합친 연합 캠퍼스 완성 계획을 밝혔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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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모 전 보령시의장, 보령시장 출마 선언…“현장형 ‘통합 리더십’으로 보령의 맥 잇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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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모 전 보령시의회 의장이 제9대 보령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박 전 의장은 30일 보령시청 기자실에서 언론인과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고, “더 낮게, 더 가까이, 함께 새롭게라는 기치 아래 시민 모두의 삶에 와닿는 행정을 펼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당원과 지지자들이 몰려 인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