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인 대기 정체로 충청권을 포함한 대부분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관심과 주의가 요구된다. 환경당국에 따르면 전일 잔류 미세먼지와 국내에서 발생한 미세먼지가 대기 정체로 축적된 가운데 늦은 오후부터는 중서부지역을 시작으로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돼 남동진하면서 농도가 더욱 악화될 전망이다. 충청권의 경우 5일 하루 종일
제주도내 중소기업이 아기를 키우는 직원에게 10시 출근제를 적용할 경우 지원금이 지급되고, 육아휴직 대체인력을 고용할 경우 대체인력지원금 지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일하는 부모와 중소기업을 위한 출산·육아 지원제도를 대폭 확대해 올해부터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우선 출산전후휴가 급여 등의 상한액과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 기준금액 상한액이 인상됐다.출산전후휴가 급여, 배우자 출산휴가 급여, 난임치료휴가 급여, 예술인·노무제공자 출산전후 급여 등의 상한액이 올랐다.출산전후휴가 급여 상한액은 월 210만원에서
장민영 신임 IBK기업은행장이 공식 임기 첫날부터 '임금 체불' 논란을 앞세운 노조의 강력한 출근 저지 투쟁에 부딪혔다. 35년 정통 IBK맨으로서의 리더십이 시작부터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온다. ■ '1000억' 임금 체불·다수 업종 연체율 1% 돌파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장 행장은 이날 오전 서울 을지로 본점으로 첫 출근을 시도했으나 입구에서 기업은행 노조원들에 막혀 10여분간 대치하다 발길을 돌렸다. 노조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9일 금융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직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의 합당 제안에 대해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는 국민의 뜻에 따라 결정할 것임을 밝혔다. 조국 당대표는 22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어제 늦은 오후 정청래 대표님을 만나 오늘의 발표 내용을 전달받았다. 갑작스럽지만 제안의 무게가 결코 가볍지 않기에 최고위원들과 함께 숙고했다”며 “조국혁신당은 정 대표님이 언
오늘 월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늦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오전까지 중부지방과 전북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까지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강원 북부 동해안, 충청권, 전북, 경북 남서 내륙·북부 내륙·북동 산지, 경남 서부 내륙에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경북 봉화군 영풍 석포제련소 앞 하천에서 멸종위기 야생돌물인 수달이 또 포착됐다.16일 영풍 석포제련소는 지난 9일 출근 중이던 직원이 제련소 앞 하천에서 수달 3마리를 발견해 스마트폰으로 사진과 영상을 찍었다.영상에는 수달들이 강을 헤엄치다 물 밖으로 올라와 얼음 위를 걷거나 사냥한 물고기를 먹는 모습이 담겼다.천연기념물인 수달은 수질이 깨끗하고 먹이가 풍부한 하천·호수·습지 등에 서식하는 희귀종이다. 세계자연보전연맹은 수달을 ‘해당 지역 수환경의 건강도를 판단할 수 있는 지표종’으로
포항남부경찰서는 12일 오전 경찰서 정문에서 출근 직원들을 대상으로 설 명절 인사를 겸한 의무위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기간 잦아지는 각종 모임과 음주로 인한 일탈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청렴의식을 다시 한 번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찬영 포항남부경찰서장과 청렴누리 회원들은 출근하는 직원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며 △음주운전 금지 △품위 유지 △공직기강 확립 등 기본 원칙 준수를 당부했다. 박찬영 포항남부경찰서장은 “설 명절은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이지만, 동시에 공직자의 책임이 더
왕복 2차로에 좌·우회전 차선이 겹치며 출퇴근 시간마다 극심한 교통정체를 빚어온 울산 중구 종가5길에 우회전 전용차로 신설 공사가 본격화된다. 아파트 밀집지역과 초등학교가 맞닿아 상습적인 병목 현상이 이어졌던 구간으로, 장기간 제기돼 온 민원 해소의 분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7일 오전 찾은 중구 우정혁신도시 에일린의뜰 1차 아파트 옆 종가5길. 인근에 울산초등학교가 위치해 있고 주변으로 1200여 가구의 공동주택이 밀집해 있다. 출근 시간대가 되자 종가로로 진입하려는 차량들이 잇따라 몰리며 도로는 금세 정체됐고, 교차로 인근
장민영 신임 IBK기업은행장이 노조의 반발로 첫 출근길에서 발길을 돌렸다. 임명 직후부터 노사 갈등이 표면화되면서 기업은행 내부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장 행장은 이날 오전 8시 50분께 서울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기업은행 본점에 도착했으나, 출입문을 막아선 노조원들과 약 10여 분간 대치한 끝에 건물에 들어가지 못했다. 결국 장 행장은 별다른 충돌 없이 현장을 떠났다.현장에서 노조원들은 장 행장을 향해 “체불임금 문제 해결과 관련해 대통령의 약속을 받아오라”고 요구하며 강하게 반발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은 빠른 출근을 원하는 구직자와 사장님을 연결하는 ‘바로출근 채용관’을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바로출근 채용관은 빠르게 시작 가능한 일자리가 필요한 구직자와 인력을 급구하는 구인기업을 연결한다. 구직자가 근무 희망지역을 설정하면, 최대 반경 10㎞ 안에서 ▲당일지급 ▲하루근무 ▲초보우대 ▲실내근무 등 조건별 공고를 확인할 수 있다. 모두 기업에서 ‘바로 채용’ 의사를 밝힌 공고가 노출되기 때문에 빠른 지원이 가능하다.알바몬은 지난해 즉시 근무 가능한 구직자가 스스로를 어필할 수 있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동학대 의심, 부모가 확인해야 할 법적 대응 절차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발생하는 아동학대가 의심 사례가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모는 감정적인 대응보다 사실관계 확인과 법적 절차에 대한 이해를 우선할 필요가 있다. 어린이집 아동학대, 유치원 아동학대 의심 사건은 초기 대응 방식이 향후 수사 방향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법적으로 아동학대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신체적·정서적 학대는 물론 방임과 성적 학대까지 폭넓게 규정되고 있다. 단순 훈육과 아동학대의 경계는 보호자의 주관적 판단이 아닌, 수사기관과 법원이 객관적인 자료와 정황을 종합해 판단하게 된다. 아
Generic placeholder image
우리금융, 지난해 순이익 3조 1413조원...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담보인정비율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이 충당금으로 반영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2022년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7억원 거두며 역대 최대 기록을 낸 바 있다.이자이익은 9조3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상승했다. 두 차례 기준 금리 인하에도 자산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9266억원으로 24% 상승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산업장관, 창원 방문…산학연 협력으로 산업단지 AX 가속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6일 창원을 방문해 지역 제조업 고도화와 산업단지의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정부의 ‘5
Generic placeholder image
“명절엔 한돈선물세트가 ‘딱’…말이 필요없죠”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설명절을 맞아 한돈선물세트 캠페인에 돌입했다. 올해 설 명절 한돈 선물세트는 총 30개 브랜드사가 참여, 4만 원대 실속형부터 10만 원대 프리미엄 세트까지 선택의 폭을 넓혀 소비자 취향과 수요에 맞춘 구성이 특징이다. 오는 11일까지 한돈자조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https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가스공사, 2026년 1월 천연가스 판매물량 4928천톤… 전년 동월 대비 14.5% 증가
액화천연가스 도매 회사 한국가스공사가 2026년 1월 천연가스 판매물량을 공개했다고 12일 공시했다.한국가스공사의 2026년 1월 천연가스 판매물량 총계는 4928천톤이었다. 전월 실적 3875천톤 대비 27.2% 늘었고, 전년 동월 실적 4305천톤 대비 14.5% 증가했다.용도별로 보면 2026년 1월 도시가스용 판매물량은 3074천톤으로 집계됐다. 전월 2569천톤 대비 19.7% 늘었으며, 전년 동월 2801천톤 대비 9.7% 증가했다.발전용 판매물량은 2026년 1월 185
Generic placeholder image
디앤씨미디어, 지난해 영업이익 173억3366만2302원… 전년 대비 68.63% 증가
웹툰·웹소설 콘텐츠 기업 디앤씨미디어가 2025사업연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늘었다고 12일 공시했다.디앤씨미디어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856억6955만3870원으로, 직전사업연도 835억1476만7448원 대비 2.58%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73억3366만2302원으로 68.63% 늘었다.반면 2025년 당기순이익은 80억4388만659원으로, 직전사업연도 107억9699만3994원 대비 25.5% 감소했다. 회사는 자사 IP를 활용한 OSMU 매출 증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차백신연구소, 2025년 영업손실 142억7104만9992원…전년 대비 85.4% 확대
면역증강 플랫폼 기반 백신 기업 차백신연구소는 2025사업연도 개별 기준 매출과 손익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변동됐다고 12일 공시했다.차백신연구소의 2025사업연도 매출액은 1억5861만6000원으로, 2024사업연도 3억7065만8340원 대비 57.2% 감소했다. 2025사업연도 영업손실은 142억7104만9992원으로, 2024사업연도 영업손실 76억9642만4811원 대비 85.4% 확대됐다.2025사업연도 당기순손실은 160억4448만9542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사업연도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아쏘시오홀딩스, 지난해 당기순이익 1048억2843만1000원… 전년 대비 82.1% 증가
동아쏘시오홀딩스는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1048억2843만1000원으로 전년 대비 82.1%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4297억6681만1000원으로 전년보다 7.2% 늘었고, 영업이익은 977억7297만5000원으로 전년 대비 19.1% 증가했다. 회사는 주요 사업회사 매출 성장과 비용의 효율적 집행으로 영업이익이 늘었고, 법인세 환급으로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최근 실적(2025년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보과대 유학생, 뿌리산업 기량검증 전원합격
충북보건과학대학교가 외국인 유학생 뿌리산업 기술인력 기량 검증 평가에서 응시자 11명 전원이 합격했다.스마트기계가공학과 학생들은 주조 분야, 용접 분야에 응시해 필기, 실기 시험을 모두 통과했다. 기량 검증 제도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기관인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가 외국인 근로자의 기술 숙련도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면접·필기·실기 등 단계별 심사를 거쳐 적합성을 검증한다.검증을 통과하면 숙련기능인력 점수제 비자 전환 심사에서 가점 10점을 받는다. 일반 취업 체류 자격에서 숙련기능인력 체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