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창선면의 대표적인 향토 축제인 ‘제8회 창선고사리축제’가 오는 4월 25일과 26일 양일간 동대만생태공원에서 개최된다.창선고사리축제 추진위원회는 지난 9일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축제 일정과 장소를 최종 확정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 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국민쉼터 창선에서 만나는 봄’이라는 주제 아래, 창선면민의 화합을 도모하고 전국 각지의 관광객들에게 남해의 맛과 멋을 알리는 장이 될 전망이다.전국 고사리 생산량의 약 30%를 차지하는 남해군 창선면은 명실상부한 고사리의 본고장이다. 이번 축
대전시의회가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눈축제 참석 및 삿포로시의회와 교류에 나섰다.시의회 대표단은 4일 오도리공원에서 열린 제76회 삿포로 눈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세계 3대 축제로 평가받는 삿포로 눈축제의 운영체계와 도시브랜드 전략을 탐구했다.대표단은 대형 눈조각과 영상 투사, 도심형 축제공간 구성 등 눈축제 콘텐츠를 시찰하며 축제 운영 모델을 살펴봤다.이어 삿포로시의회 의장 및 의원들과 만나 양 도시·의회 간 교류 성과를 공유하고, 상호 방문과 정책 교류 확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김영삼 부의장은 “축제
고령군 대표 축제인 ‘고령 대가야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최종 선정됐다. 고령 대가야축제는 ‘2024~2025 문화관광축제’로 이미 선정된 데 이어, 2024년 최우수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는 등 축제 운영 역량과 경쟁력을 인정받아 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게 되었으며, 향후 2년간 국비 지원과 함께 국가 지정 문화관광축제로서 축제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일 수 있는 기반을 공고히 했다
김천시가 오는 8월 14일~16일까지 열리는 ‘2026 김천포도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김천포도축제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폭염 대응형 축제 운영 방안과 과일 품목 확대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김응숙 김천시의원을 비롯해 김천포도회 이은수 회장 등 위원 16명이 참석해 2026년 축제 기본계획, 프로그램 구성 방향 등을 공유했다. 특히 올해는 기존 포도 중심 축제에서 한 단계 확장해 김천의 여름 대표 과일인 자두와 복숭아를 함께 홍보·판매하는 홍보존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지역 농가의 참여폭을 넓히고 다양한 제철 과일을
3일전
법원이 인천시청 앞 광장에서 성소수자 축제를 열지 못하도록 한 인천시의 처분을 취소하라고 판결한 가운데 조직위원회가 환영의 입장을 밝히고 축제를 지속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인천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는 19일 성명서를 내고 “이번 판결은 성소수자 시민의 권리와 광장 사용의 자유를 인정한 결정”이라고 밝혔다.조직위는 “재판부는 갈등의 원인을 축제 측이 아닌 방해 집단에 있음을 명확히 했다”며 “시의 행정이 비례의 원칙을 위반한 재량권 일탈·남용임을 판시한 만큼 차별적 행정 실태가 여실히 드러난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시는 헌법재판소의
김천시는 2026년 8월 14일~16일 개최 예정인 「2026 김천포도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김천포도축제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폭염 대응형 축제 운영 방안과 과일 품목 확대 계획을 중점 논의했다.이번 회의에서는 김천시의회 김응숙 의원을 비롯하여 김천포도회 이은수 회장 등 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축제 기본계획, 프로그램 구성 방향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특히 올해는 기존 포도 중심 축제에서 한 단계 확장하여 김천의 여름 대표 과일인 자두와 복숭아를 함께 홍보·판매하는
김완근 제주시장은 11일 간부회의에서 오는 3월 개최되는 제주들불축제와 관련해 부서간 협업을 통한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김 시장은 “전통과 디지털을 결합한 새로운 시도가 시민 평가를 받는 중요한 시험대”라며, “부서 간 칸막이를 넘어 원팀 체계로 협업해 축제 완성도를 높여 달라”고 요청했다.이어 “강화된 도 축제 평가기준에 맞춰 가격 투명성, 위생·안전 등 기본을 철저히 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콘텐츠 발굴에 집중해 다시 찾고 싶은 축제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설 연휴 종합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도
울릉군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한 겨울 축제가 행정의 소통 부재로 시작도 전에 사실상 파행을 맞았다. 이에따라 축제의 핵심 주체인 청년 소상공인들이 대거 이탈하면서, 군의회를 중심으로 집행부 책임론이 이어졌다. 울릉군의회와 지역 사회에 따르면, 이번 사태의 발단은 울릉군청 부서의 일방적인 행정 운영이 원인이었다는 지적이다. 당초 이 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 소상공인들은 전임 부서 관계자들과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축제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왔다. 그러나 신임 부서장이 자리를 옮기면서 이후 상황은 급변했다. 군청 측이 소상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역 축제에서 바가지요금 등의 논란으로 제주 관광 이미지를 훼손하는 경우 지정 축제에서 즉시 퇴출하기로 했다.제주도는 올해 도 지정 축제 선정 평가에 공공성과 책임성을 강화한 새 기준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바가지요금 등으로 제주관광 이미지를 훼손한 도 지정 축제는 즉시 퇴출하고, 3년간 재선정을 제한하는 것이 핵심이다. 제주도는 도축제육성위원회 심의·결정을 거쳐 개편 평가제도를 확정했고, 도민과 관광객 모두 신뢰할 수 있는 축제환경 조성을 위해 제도를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지정 축제로 선정되면 축제 예산 전액이 제주
양양군이 주최하고 양양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 양양 낙산해변 달빛 모닥불 축제’가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일틀간, 낙산해변 B지구 일원에서 개최된다.이번 축제는 화려한 공연이나 대형 무대 대신, 모닥불을 바라보고 소리를 듣는 ‘체감형 낭만’에 집중한다. 겨울 바다의 달빛을 배경으로 타닥거리는 장작 소리와 파도 소리가 어우러지며, 방문객들에게 조용한 몰입과 휴식을 제공한다.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달빛 모닥불 존’은 가족과 연인이 오붓하게 모닥불을 즐길 수 있는 프라이빗 공간이다. 이용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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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GAP 인증 확대 지원 14억 원 투입
제주시는 안전하고 신뢰받는 농산물 생산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GAP 인증 확대 지원사업에 총 1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16일 밝혔다.GAP 인증은 농산물의 재배부터 수확·유통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품질과 위생을 국가가 인증하는 제도다.시는 GAP 인증 확대를 통해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이력 추적이 가능한 투명한 유통 체계를 구축해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올해 추진하는 GAP 인증 확대 주요 사업은 총 6개로, 이 중 ▲GAP 위생시설 보완 지원 ▲GAP 인증 농산물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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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 이후 새로 도입한 글로벌 관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올리겠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21일 SNS 트루스소셜에 "즉시 효력을 갖는 조치로 전 세계 관세 10%를 허용된 최대치이자 법적으로 검증된 15% 수준으로 인상한다"고 전했다.이어 "향후 몇 달 안에 트럼프 행정부는 새롭고 법적으로 허용되는 관세들을 결정하고 발표할 것"이라며 "이는 우리의 놀라울 정도로 성공적인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드는' 과정을 계속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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