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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가 4일 김포시 사우동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내 학교 용지에 김포메디컬캠퍼스 조성사업을 위한 부지제공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인하대 김포메디컬캠퍼스 예정 부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정석인하학원 성용락 이사장, 인하대 조명우 총장, 인하대병원 이택 병원장, 김포도시공사 이형록 사장, 풍무역세권개발 정상운 대표 등 협약 기관장과 김병수 김포시장, 김주영 국회의원, 김종우 인하대 총동창회장 등 초청 내외빈을 포함해 80여 명이 참석했다.협약서에 따르면, 김포시가 자족도시로서 필요한 고등교육과 중증질환, 응급의료, 전 생애 주기 케
극동대학교가 3일 교내 체육관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총 1343명의 새내기를 맞았다. 올해 입학 인원은 신입생 1,090명, 편입생 253명이다. 입학식은 개식사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학사보고,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대표 선서, 학교교표 및 장학증서 수여, 보직교수 소개, 총장 축사, 총학생회장 환영사, 교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류기일 총장은 축사를 통해 “대학은 정답을 배우는 곳이 아니라 스스로 질문하며 자신의 길을 찾는 공간”이라며“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도
충북도는 3일부터 충북도청 직장어린이집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이 직장어린이집은 도청 개청 이래 처음으로 설치된 직원들을 위한 보육시설이다. 원장과 보육교사, 영양사, 조리사 등 총 31명의 전문 교직원이 배치되며 0세부터 4세까지 57명의 원아가 첫 입소해 생활하게 된다.개원식에는 김영환 충북지사를 비롯해 이양섭 충북도의회 의장, 이범우 충북도공무원노조위원장, 손석민 서원대학교 총장, 성락준 어린이집연합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개원에 협력한 최정훈 행정문화위원회위원장과 서원대학교 손석민 총장에게는 직원
강원대학교은 2026년 3월 1일 자로 춘천·삼척캠퍼스를 비롯한 대학본부 주요 보직자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이번 인사는 본부 및 춘천·삼척캠퍼스 보직자 14명과 춘천·삼척 단과대학장 3명 등 총 17명에 대해 이뤄졌으며, 대학 혁신과 캠퍼스별 특성화를 강화하기 위한 조직 재정비 차원에서 추진됐다.◆ 대학본부춘천캠퍼스총장에는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임의영 교수가 임명됐다. 임 총장은 2004년 부임 이후 행정학과장, 사회과학대학장, 교학부총장 등을 역임했다.삼척캠퍼스총장에는 방재전문대학원 박철우 교수가 임명됐다. 박
경북테크노파크는 지난 24일 몽골국립의과대학교 및 대구한의대학교와 함께 ‘한국형 테크노파크 구축’을 위한 실무 협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해 9월 양 대학 간 체결된 업무협약과 12월 공동 프로젝트 실행을 위해 설립된 조인트벤처 협약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특히 몽골국립의과대 총장 지시에 따라 구성된 6대 분야 실무협의체가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 것이어서 그 의미가 크다.이날 회의에서 경북테크노파크는 연간 약 2,300억 원 규모의 사업 예산 운영
포항대학교 하민영 총장이 유아교육과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했다. 포항대학교는 지난 24일 교내 평보관 총장실에서 하민영 총장이 유아교육과에 기부한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장학금은 하 총장이 매월 급여의 일부를 대학 발전과 학생 지원을 위해 기부하기로 한 약속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2023년 8월부터 각 학과에 릴레이 형식으로 전달되고 있다. 장학금은 학과 교수진 협의를 거쳐 성적과 가정 형편, 봉사 정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급되고 있다.
UNIST는 23일 교내 실내체육관에서 2026학년도 학위수여식을 열었다. 이번 졸업생은 학사 347명, 석사 334명, 박사 202명 등 모두 883명이다. 이로써 UNIST는 2009년 개교 이후 학사 6810명, 석사 2742명, 박사 1665명 등 총 1만1217명을 배출했다. 학위수여식에는 구혁채 과기정통부 제1차관, 조무제 UNIST 초대 총장,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 이순걸 울주군수, 공진혁 울산시의회 운영위원장, 정우성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 등 교내외 인사 1000여명이 참석했다. 학부 우수졸업생 시상에서는 컴퓨
김천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 제15기 수료식이 지난 20일 대학본관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수료식에는 윤옥현 총장, 박보생 평생교육원장, 최고경영자총교우회 김기인 회장, 김삼덕 수석부회장, 이지응 사무국장, 변성진 차기 사무국장과 김천대학교 김용준 대외협력처장 등 15기 수료생이 참석한 가운데 홍상민 최고경영자 주임교수의 진행으로 수료증서 수여, 상패 및 상장 수여, 기념사, 1년의 추억을 되새겨보는 수료영상 상영, 발전기부금 전달 등으로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15기 수료생들은 대학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500만원의 발전
춘해보건대학교는 ‘2026학년도 제59회 입학식’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일 도생관 대강당에서 열린 입학식은 김희진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 학부모, 재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 허가 선언, 신입생 선서, 장학증서 수여, 총장 환영사, 학과별 교수 소개 등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간호학부 361명을 포함해 총 17개 학과에서 856명의 신입생을 맞이했다.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에는 치위생학과를 비롯한 8개 학과에서 111명이 입학했다. 2026학년도부터 신설된 전문기술석사과정인 행동분석재활융합학과에는 7명이 입학해 전문성
동국대 WISE캠퍼스가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열고 미래 비전을 선도할 글로컬 인재 육성에 본격 나섰다. 대학 구성원과 지역사회가 함께한 이날 행사는 신입생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동시에 대학의 중장기 교육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는 지난 20일 교내 문무관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2026학년도 신입생을 비롯해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돈관스님, 윤재웅 총장, 류완하 WISE캠퍼스 총장과 교직원, 주낙영 경주시장,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올해 최우수입학자로는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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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 창업가의 일본과 베트남 진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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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올해 청년 창업가의 베트남과 일본 진출을 지원한다.시는 9~27일 온라인을 통해 ‘2026년 청년 해외진출기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25개사 내외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지원 자격은 대표자가 청년인 예비창업자 또는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가 인천에 있는 7년 이내 창업자다.관외기업은 사업기간 종료 3개월 이내에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의 소재지를 인천으로 이전하는 조건으로 참여 가능하다.올해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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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성실·우수 납세자 인증서 수여식 개최
안산시는 지난 4일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시청 대회의실에서 성실·우수 납세자로 선정된 법인과 개인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성실·우수납세자 인증서는 성실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시는 지난 2012년 ‘안산시 성실납세자 등 우대 조례’ 제정 이후 매년 성실·우수납세자를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시는 지방세를 체납하지 않고 3년 이상, 3건 이상 납부한 납세자 가운데 구청장 추천과 안산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인 30명과 법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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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인구 30만 명 회복…대규모 입주로 도시 활력
광명시 인구가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본격적인 입주에 힘입어 30만 명을 넘어섰다.시는 지난 2월 28일 기준 인구가 30만 826명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광명시 인구는 2012년 35만 5천5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하며 타지역으로 이주가 증가해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후 2020년 12월에는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2024년 10월 기준 27만 7천281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이후 2024년 11월부터 광명1동, 광명2동, 철산2동 등 재개발·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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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맥산악회, 문수산 플로깅
대한산악연맹 울산시산악연맹 울산 맥산악회는 8일 문수산 일대에서 플로깅 산행을 가지며 ‘쓰레기는 우리가, 자연은 그대로’를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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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로봇 책임자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 국방부 계약 반발 사임
오픈AI 로보틱스 책임자인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가 회사가 미국 국방부와 계약한 것에 반발해 사임을 발표했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7일 보도했다.칼리노프스키는 메타를 거쳐 2024년 오픈AI에 합류했으며, 이번 결정이 ‘원칙의 문제’라고 강조했다.그는 “AI가 국가 안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사법적 감시 없는 미국인 감시와 인간 승인 없는 치명적 자율성은 충분한 논의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칼리노프스키는 오픈AI와 샘 알트먼 CEO에 대한 존경심을 유지하지만, 국방부 계약이 지나치게 성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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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업무 줄여준다더니…직원 80% "오히려 일 늘었다"
AI가 업무를 줄여줄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실제 현장에서는 오히려 AI 때문에 업무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포춘이 13일 미국 업무 분석 기업 액티브트랙을 인용한 이같이 전했다. 보고서는 1만584명 사용자를 대상으로 AI 도입 전후 180일을 비교 분석한 내용을 담고 있다.보고서에 따르면 AI 도입 후 직무별 업무 소요 시간이 최소 27%에서 최대 346%까지 늘었다. 이메일 작성에 드는 시간은 104% 증가했고, 메신저 사용은 145%, 업무 관리 툴 사용은 94%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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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의 명동" 금방골목, 화려했던 전성기 뒤로하고 역사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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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80년대 강릉에서 가장 화려한 거리로 손꼽히던 성내동·성남동 일대 ‘금방골목’이 시대의 흐름 속에서 점차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있다. 한때 영동지역 경제의 중심지였던 이 거리는 현재 상권 쇠퇴와 공동화 현상을 겪으며 과거의 영화를 뒤로한 채 조용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금방골목은 과거 금은방과 양복점, 고급 상점들이 밀집해 ‘강릉의 명동’으로 불리던 대표적인 상업 거리였다. 결혼 예물과 귀금속을 사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찾았고, 특별한 날을 준비하는 강릉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던 곳이었다. 화려한 간판과 사람들로 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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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항 중' 이정현 "국민의힘은 코마 상태…전기충격 못하면 내가 떠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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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돌연 사퇴를 선언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당을 두고 "코마 상태"라면서 충격 요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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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맛과 태화강 야경을 동시에... 울산교 찾은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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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인 14일 태화강 울산교 세계음식문화관을 찾은 시민들이 저녁 노을 아래 태화강의 야경을 감상하며 휴일을 즐기고 있다. 김도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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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들불축제 달집에 가득 나붙은 희망기원 소원지 (포토)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일대에서 펼쳐진 2026 제주들불축제 마지막 날인 14일, 축제장 내 마련된 달집에는 참가자들의 소원을 담은 소원지들이 가득 나붙어 눈길을 끌었다.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과 시민들은 달집 앞 소원지에 올 한해 가족들의 건강 등을 기원하며 정성스럽게 소원지를 적어놓았다. 이날 밤 시간대에는 13일에 이어 횃불대행진과 함께, 정성껏 적은 소원을 태워 하늘로 날려 보내며 희망을 기원하는 달집 태우기가 다시 펼쳐졌다. 당초 9개 달집을 태우는 것으로 예정됐지만, 불티 날림에 따른 화재 위험을 고려해 1개만 태우는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