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이 장수 브랜드 ‘맥심 모카골드’의 시장 지위를 이어가는 동시에 ‘카누 바리스타’를 앞세워 캡슐커피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커피믹스에서는 37년간 쌓은 브랜드 경쟁력을 유지하고 홈카페 시장에서는 캡슐과 머신 라인업을 확대하며 소비자 접점을 넓히는 모습이다.17일 동서식품에 따르면, 올해 출시 37주년을 맞은 맥심 모카골드는 최근 1년 동안 약 53억개의 스틱이 판매됐다. 1989년 시장에 나온 뒤 현재까지 국내 커피믹스 시장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동서식품은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원두
광명시가 도시 곳곳에 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기후위기 대응력을 높인다.시는 15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스마트도시 구현’을 주제로 정책브리핑을 열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에너지·교통·안전·데이터 등 4대 분야의 10개 스마트서비스를 소개했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 기술로 기후위기로 위협받는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변화하는 도시 환경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역에서 에너지 만들고 필요한 곳에 연결에너지 분야에서는 ▲신재생에너지 자원발전소 설치 ▲가상거래
신젠타코리아 익산공장은 임직원의 현장 안전역량과 사고예방 실천력을 높이기 위해, 보건·안전·환경·품질을 아우르는 현장 실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지난달 26일 열린 이번 보건·안전·환경·품질의 날 행사는 ‘안전은 손끝에서, 품질은 기본에서’를 표어로 진행됐다. 작업자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고, 환경 영향을 세심히 관리하며, 농업인에게 공급되는 작물보호제의 일관된 품질까지 책임지는 제조 현장의 기본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였다.이날 임직원들은 안전보건 교육에 이어 익산안전체험관에서 실제 작업환경과 유사한 체
제주SK가 부천FC 원정을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제주SK는 김동준 키퍼가 골문을 지키고 유인수, 세레스틴, 토비아스, 박민재, 신상은, 장민규, 이탈로, 박수빈, 아이아스, 치나리가 선발로 나선다.대기명단에는 허자웅, 허강준, 정운, 김재우, 조인정, 최병욱, 김재민, 강동휘, 김신진.눈에 띄는 이름은 유인수다. 유인수는 최근 경기들에서 교체출전했는데, 오늘은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네게바가 경고누적으로 이날 경기에서 빠지면서, 치나리가 그 자리를 메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이에 맞서는 홈팀 부천은 김형근 키퍼, 패트
가을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9월, 동해의 축제 풍경이 달라진다. 39년 동안 이어온 동해무릉제가 올해는 축제의 ‘판’부터 바꾼다. 무대를 옮기고, 동선을 다시 짜고, 축제장에서 느끼는 불편까지 하나씩 덜어낸다.‘오래된 축제’라는 익숙함에 머무르기보다 전통은 지키고 형식은 과감하게 덜어내는 것이 올해 동해무릉제가 선택한 변화다. 동해시가 주최하고 동해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제39회 동해무릉제는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동해웰빙레포츠타운 일원에서 펼쳐진다.◆ 무대 하나를 옮겼을 뿐인데, 축제의 표정이 달라진다올해 가장 눈에 띄는
구리시는 대한노인회 구리시지회가 9월 4일 구리시노인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구리시 실버경찰봉사대원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소양·안전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구리시 실버경찰봉사대는 시의 지원을 받아 대한노인회 구리시지회가 운영하고 있다. 대원들은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주변 어린이 보호 구역에서 등굣길 교통안전 지도와 보행 질서 준수 계도 활동을 펼치며 학생과 보행자의 안전을 지키고 있다.이날 교육은 성희롱 예방과 심장·혈관 질환의 이해를 주제로 진행됐다. 대원들은 성희롱의 개념과 예방
마포구는 지역의 환경을 지키고 가꾸는 데 힘쓴 구민과 단체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오는 10월 2일까지 ‘제17회 서울특별시 마포구 환경상’ 수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구는 ‘다시 500만 그루 나무심기’를 비롯해 그늘목 조성, 마을정원사 양성 등 생활권 녹지를 넓히고 주민 참여형 환경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마포구 환경상’은 이러한 노력에 동참해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천, 녹색생활 확산으로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한 구민과 단체의 활동을 널리 알리고 격려하는 자리다.추천 분야는 ▲환경보전 ▲자원재활용
영등포구가 문래근린공원 전면 재정비를 마치고, 가을밤 공원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정원문화행사를 개최한다.1986년 조성된 문래근린공원은 보행로 파손과 시설 노후화, 배수 불량 등으로 정비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구는 올해 2월까지 총 10차례의 주민설명회를 열어 설계 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세심하게 반영한 계획을 수립, 사업비 약 30억 원을 투입해 지난 7월 재정비 공사를 마쳤다.새롭게 단장한 문래근린공원은 ‘있는 것은 지키고, 부족한 것은 채운다’를 원칙으로 조성됐다. 기존 대형 수목은
서울 강북구는 장기화되는 무더위로부터 구민의 건강을 지키고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우이천 벌리교 인근 황톳길에서 냉수와 얼음을 제공하는 ‘강북 오아시스’를 운영한다.‘강북 오아시스’는 우이천을 이용하는 구민들이 개인 텀블러나 다회용기에 시원한 물과 얼음을 받아 마실 수 있는 친환경 식수 공급시설이다.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두 달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구는 8월 31일까지 냉장고에 보관된 생수병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강북 오아시스를 운영해 왔
3주전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는 논리로 인천시 산하 기관장들의 인적 쇄신을 요구하고 나섰다.민주당 인천시당은 31일 김우성 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내 “박찬대 시장의 민선 9기가 출범한 지 두 달이 됐지만 전임 유정복 시장이 임명한 주요 기관장들의 자진 사퇴 움직임은 사실상 멈춰 있다”며 “인천도시공사, 인천교통공사, 인천관광공사, 인천환경공단, 인천시설공단, 인천연구원, 인천문화재단 등 시의 정책과 예산을 실제 집행하는 주요 기관은 여전히 ‘유정복표 알박기 인사’인 기존 기관장들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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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천궁’ 주산지 복원 첫걸음...연작시험 현장 간담회
토종명품화사업단이 15일, 오후 2시 영양군 수비면 계리 일원의 천궁 연작재배 현장에서 ‘영양천궁 주산지 복원을 위한 연작시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농업축산과·유통지원과, 경농, 토종명품화사업단 임원 및 회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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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호 태풍 두쥐안 정보 등 전국 오늘의 날씨 및 내일날씨]내일 내륙 중심 안개 유의, 모레까지 낮과 밤 큰 기온차!
9월 14일 괌 동쪽 먼 바다에서 해상에서 제25호 태풍 두쥐안으로 발달될 것으로 예상되는 제 53호 열대저압부가 발생했다.53호 열대저압부는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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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핀셋] 수도권 집값 흔드는 ‘외국인 변수’…인천·경기 거래 줄어도 고가 이상거래 급증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외국인 주택 거래가 감소하고 있지만 서울을 중심으로 고가 부동산 이상거래가 늘면서 외국인과 내국인의 자금조달 형평성 문제가 다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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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아이앤씨, 주주환원정책 개편 ··· 자사주 소각·배당 확대
신세계아이앤씨는 이사회를 열고 주주환원정책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편은 주요 내용은 자기주식 소각, 배당재원 산정 기준 변경과 최저배당금 상향 등이다.신세계아이앤씨는 자기주식 83만5090주를 2026년과 2027년 각각 약 42만주씩 소각한다. 이는 자사주 신탁 취득으로 확보한 물량으로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약 6%에 해당하며, 소각 예정 금액은 장부가 기준 약 60억원이다.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 소각인만큼 자본금은 감소되지 않으며, 전체 발행 주식수 감소로 인한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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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창원형 오존 관리체계’ 구축 필요
창원시정연구원이 ‘창원정책 Brief 2026 Vol.7’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브리프는 최근 고농도 오존 발생과 건강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창원특례시의 오존 농도 변화와 시기·공간적 특성, 주요 전구물질 배출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연계하는 지역 맞춤형 오존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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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카티 멀티스트라다, 카페 레이서로 다시 태어나다
두카티 멀티스트라다 1000 DS가 주행 성격은 유지한 채 카페 레이서 스타일로 다시 다듬어졌다. 20일 모빌리티 전문 매체 바이크엑시프에 따르면 이탈리아 커스텀 바이크 제작사 노스이스트 커스텀은 2003년식 1세대 멀티스트라다를 기반으로 외형을 대폭 손질했다.디에고 코피엘로와 리카르도 코피엘로 형제는 서스펜션과 기본 차체 기하 구조를 그대로 두고, 라이더 자세도 순정과 같게 유지했다. 주행감은 건드리지 않으면서 외형만 급진적으로 바꾸는 데 초점을 맞췄다.1세대 멀티스트라다는 피에르 테르블랑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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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링턴플레이스 진사 어린이집, 어려운 이웃 위한 쌀·라면 기탁
해링턴플레이스 진사 어린이집은 지난 18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4포와 라면 4상자를 공도읍에 기탁했다.이번 기부는 원아들이 어릴 때부터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고, 학부모와 교직원이 함께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기탁된 쌀과 라면은 공도읍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 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김은경 해링턴플레이스 진사 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나눔과 배려의 의미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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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설악산 단풍철 교통혼잡 줄인다… 5개 기관·단체 협약
속초시가 설악산 단풍철 교통혼잡을 줄이기 위해 관계 기관·단체와 공동 대응에 나선다.속초시는 지난 18일 시청 상황실에서 속초경찰서,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속초모범운전자회, 설악산 신흥사와 ‘2026년 설악산 단풍철 특별교통대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가을 단풍철 차량과 탐방객이 집중되는 설악동 일대의 교통혼잡과 주차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기관·단체는 교통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차량 통제와 주차 안내, 셔틀버스 운영, 탐방객 안전관리에 협력하기로 했다.속초시는 교통상황실을 운영하고 전광판 등을 통해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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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청년이 살기에 매력적인 영광, 청년의 삶을 바꾸는 정책
영광군은 ‘청년이 살기에 매력적인 영광’을 목표로 청년인구 감소와 지역 이탈에 대응하는 동시에 청년이 지역에서 자립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2026년에는 참여와 소통, 일자리 창출, 청년문화, 청년복지 등 4개 분야 51개 사업에 총 102억 원을 투입해 청년의 삶을 아우르는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청년이 정책의 주체가 되는 참여형 군정영광군은 청년이 직접 지역의 문제를 이야기하고 정책을 제안할 수 있도록 청년정책협의체와 청년명예부군수제를 운영하여 청년이 정책 발굴과 예산편성 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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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송라면 새마을부녀회, 추석명절 맞아‘사랑의 김치 나눔’행사
포항시 송라면 새마을부녀회는 9월 21일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정성껏 마련한 김치를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가족과 함께하기 어려운 독거노인들에게 따뜻한 이웃의 정을 전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자들은 정성껏 준비한 김치 50박스를 관내 독거노인 50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을 살폈다.특히 김치를 전달하면서 명절 인사를 나누고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는 등 지역 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