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옥 충북 음성군수가 27일 8월 월간업무회의를 주재하고 폭염과 화재 등 여름철 재난 대응과 민선9기 공약사업의 차질 없는 준비를 주문했다. 조 군수는 먼저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계속되는 만큼 고위험군 안부 확인과 낮 시간대 농작업 중단 안내, 무더위쉼터 점검 등 폭염 대책을 적극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최근 발생한 대형 물류센터 화재에 따른 관내 물류창고 등 화재 취약시설과 건설현장 근로자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도 철저히 점검할 것을 주문했다. 오는 31일 열리는 ‘민선9기 공약사업 추진 1차 보고회’
  충남도는 22일 새벽부터 천안, 아산, 당진 등 도내에 많은 비가 내림에 따라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총력 대응에 나섰다.  박수현 지사는 이날 호우 상황을 긴급 점검하고 “무엇보다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단 한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지시했다.  특히 새벽부터 많은 비가 내리면서 출근 시간대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만큼, 도민들에게는 기상정보와 재난안내를 수시로 확인하고 침수 우려 도로와 하천변, 지하차도 등 위험지역 출
이번 주까지 전국에 강하고 많은 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정부가 집중호우에 따른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한 비상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특히 선행강우로 지반이 약해진 산사태 위험지역과 침수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선제적 대피와 현장 점검을 확대하며 인명피해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한다.윤호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지속된 강우로 산사태와 침수, 붕괴 등 2차 피해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판단하고 관계기관과 지방자치단체에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며 상황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윤 본부장은 산사태 취약지역과 산불 피해지 등
문정우 금산군수는 20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는 첫 업무계획 보고회가 오는 23일까지 진행된다”며“공약·역점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계획과 실현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해 달라”고 지시했다.이어 “주요 사업 중 추진 방향의 재설정이나 점검·조정이 필요한 사항도 쟁점과 대안을 명확히 정리해 함께 보고해야 한다”며 “공약의 취지와 목적을 최대한 달성할 수 있는 대안을 철저히 강구해달라”고 언급했다.문 군수는 데이터 행정 기반 실현에 관해 “최근 행정분야에서 인공지능 도입과
프랑스가 폴리마켓 차단 수위를 결제 제한에서 인터넷 접속 차단으로 높였다.18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프랑스 국립도박청 ANJ 수장은 16일 자국 인터넷서비스사업자에 폴리마켓 접속 차단을 지시했다.이번 조치는 2024년 11월 시행한 결제 차단의 후속 대응이다. 당시 프랑스 당국은 자국 은행이 폴리마켓 관련 거래를 막도록 했지만, 이용자들은 여전히 사이트에 접속해 시장 가격과 배당률을 확인할 수 있었다.ANJ는 이런 노출 자체를 불법 광고로 판단했다. ANJ는 무허가 베팅 또는 도
조상호 세종시장이 “시정 5기 핵심 가치는 조직 운영의 효율성 확보와 성과 창출을 통한 시민 효능감 제고에 있다”며 강조하고 이를 위한 예산과 조직, 인사 전반에 걸친 강도 높은 시정혁신 추진을 지시했다. 4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조 시장은 기획조정실에 설치된 재정혁신 전담조직의 운영 방향성과 함께 본청과 공공기관 개선을 위한 정밀 진단을 주문했다. 그는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내려면 현재의 조직과 인력, 재정 운용이 적절한지 진단해야 한다”며 “재정혁신 전담조직 활동과 연계해 각 부서와 기관이 스스로 문제
울산시가 필요성이 낮거나 효과가 미흡한 축제와 행사를 정비하고, 보조금 사업과 산하기관에 대한 감사를 강화한다. 김상욱 울산시장은 지난달 31일 열린 8월 월간업무계획보고회에서 가칭 ‘축제·행사 검수위원회’를 설치해 시가 추진 중인 각종 축제와 행사를 전면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김 시장은 경제산업실 등 주요 부서가 유가와 가뭄 대응, 대형 프로젝트 추진 등 본연의 업무에 집중해야 하지만 공업축제를 비롯한 행사 준비에 많은 인력과 예산을 쓰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시는 시민 선호도가 낮거나 성과가 미미한 행사는 정리하고, 울산
양양군이 민선 9기 군정 비전인 '하나 되는 양양, 다시 뛰는 양양'을 구호에 머물지 않고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실행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단순한 비전 제시를 넘어 연도별 핵심사업과 행정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미래전개 계획'을 확정하면서 향후 4년간 군정 운영의 방향을 구체화했다.김정중 양양군수는 최근 '민선9기 양양군 미래전개 계획'을 확정하고 전 부서에 세부 실행계획 수립을 지시했다. 이번 계획은 조직과 인력, 예산, 홍보를 하나의 체계로 묶어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양양군은 5대 군
정덕영 양주시장은 23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가 발생한 회정동 주택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응급복구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이날 현장에는 시민안전과와 허가과, 회천2동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 참석해 피해 주택과 인근 공사장의 배수시설 운영 실태, 토사 유출 현황 등을 확인하고 응급 복구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해당 주택은 인근 공사장과 산지에서 빗물과 토사가 함께 유입되면서 주택 내부가 침수되고 토사가 쌓이는 피해를 입었다.이에 따라 2가구 주민 가운데 현장에 있던 5명은 추가 피해를
밤사이 수도권과 대구·경북 등 전국 각지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도로와 주택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따른 가운데 한성숙 국무총리가 18일 호우 피해 지역에 대한 신속한 응급 복구를 지시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호우 대처 상황 점검 회의를 열고 새벽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내린 집중호우 피해 상황과 대응책을 살폈다. 회의에서 한 총리는 “호우 피해가 발생한 지역의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용장비와 인력을 총투입해 응급 복구를 신속하게 실시하라”고 했다. 이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택이나 도로 침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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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정책 강화를 위한 시장 직속 ‘청년특보’ 임용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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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수도권 23만호+α 공급…청년·실수요자 금융지원 강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정부가 수도권에 신규택지 10만호를 포함해 23만호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공공택지 착공 기간을 최대 31개월 단축하고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낮추는 등 민간 주택공급 활성화에도 나선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를 위한 주거·금융지원도 확대한다.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2022년 이후 이어진 주택공급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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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아이들에게 ‘문화예술 선물’…160명 함께한 3일
IBK기업은행이 다문화가정과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IBK기업은행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IBK충주연수원에서 진행한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여름편’을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다문화가정 및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또래와의 교류를 통해 사회적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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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울산교육청 과학영재학교 설립 논의 환영”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12일 울산교육청이 울산 과학영재학교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논의 자체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교육청이 실제 이를 추진할 적극적인 실천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강한 의구심을 표명하며, 과학고 추가 설립까지 검토하는 등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대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입장은 지난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계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나왔다. 김 의원은 과기부의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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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는 8월 12일 시청 시장실에서 구리시 사립유치원연합회와 간담회를 열고 유아교육 현장의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이번 간담회는 관내 사립유치원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구리시 사립유치원연합회와 구리시 평생학습과 관계자 등 9명이 참석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누리과정 보조교사 지원 ▲노후 시설 교육 환경개선 ▲방과 후 원어민 영어프로그램 운영 등 유아교육 현장의 다양한 건의 사항이 논의됐다. 시는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신동화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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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중 사흘 가까이 행방이 묘연했던 영국 국적 12세 여중생이 요코하마 시내 파출소에 스스로 찾아와 무사히 발견됐다. 경시청은 15일 밤 발견 사실을 확인하며 소녀에게 별다른 부상이 없고 범죄에 연루된 정황도 없다고 밝혔다.도쿄 경시청 등에 따르면 카멜리타 락데샤 폴양은 15일 오후 8시께 가나가와현 요코하마 시내의 한 파출소에 혼자 찾아왔다. 실종 신고가 접수된 지 약 59시간 만이다. 소녀는 경찰 조사에서 "부모님이 그리워졌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실종 경위는…민박서 홀로 나선 뒤 연락두절폴 양은 부모, 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