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일 재정경제부 2차관에 허장 한국수출입은행 ESG위원회 위원장을 임명했다.이 대통령은 또 우주항공청장에는 오태석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장, 총리급인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장에 김좌관 부가톨릭대 석좌교수, 장관급인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 위원장에 가수 김원중씨를 발탁했다.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인사 브리핑을 갖고 이 대통령이 이같은 인선을 단행했다고 밝혔다.허장 재정경제부 2차관은 재정경제부 출신의 정통 경제 관료로 국제통화기금 상임이사와 기획재정부 국제경제관리관 등을 거친 국제 금융 및 대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의원이 26일 당 전략기획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됐다.전략기획위원장은 당의 전반적인 전략 수립과 여론조사 업무 등 실무를 총괄하는 역할을 맡는다. 주로 재선 의원이 맡아온 정무직 당직으로 이 의원처럼 초선 의원을 임명한 것은 이례적이다.당은 이 위원회를 중심으로 당의 외연확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전략을 수립해 6·3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한다는 계획이다.이 의원은 20대 대선 선대위 전략상황실장, 21 대 대선 전대위 전략 부본부장, 민주연구원 상근부원장 등을 역임해 당 내
신임 제주지방검찰청장에 신대경 전주지방검찰청장이 임명됐다.법무부는 오는 27일자로 대검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보임,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이번 인사에서 제주지검장에 신대경 전주지방검찰청장이 임명됐다.신 지검장은 서울남부지검 검사, 울산지검 부부장검사, 춘천지검 원주지청 형사1부 부장 검사 등을 역임했다.한편, 지난해 7월 제주지검장에 임명됐던 정수진 지검장은 이번 인사로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다. 사실상 좌천 인사다.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장에 이정현 전 새누리당 대표를 임명했다.국민의힘은 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전남 곡성이 고향인 이 전 대표는 18대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해 19·20대 총선에 전남 순천에 출마해 당선됐다. 박근혜 정부 청와대에서 정무수석비서관과 홍보수석비서관을 지내 친박계 인사로 분류됐으며, 새누리당 시절 보수정당 최초의 호남 출신 당 대표를 지냈다.윤석열 정부 시절에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
SK텔레콤이 신임 최고기술책임자로 정석근 인공지능 사내독립기업장을 임명했다.2일 SKT에 따르면 정 CIC장은 최근 CTO 업무를 겸임하는 형태로 인사 발령됐다. CTO는 회사의 기술 전략과 연구개발 전반을 총괄하는 최고기술책임자다.앞서 SKT는 지난해 9월 AI 역량 결집을 목표로 AI CIC를 출범하고 유경상 최고전략책임자와 정석근 당시 GPAA사업부장을 수장으로 공동 선임했다.네이버 클로바 CIC 대표 출신인 정 CIC장은 SKT 합류 후 AI 관련 기술
국회 과방위 민주당 위원 일동은 22일 박장범 KBS 사장의 즉각 사퇴를 촉구했다.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는 이날 2024년 7월 31일 윤석열 정권에서 임명한 한국방송공사 7명의 이사 임명 처분에 대해 취소 판결을 내렸다. 5인 합의제 기구인 방송통신위원회에서 2명이 의결한 것은 위법하며 위법한 의결에 따라 추천한 KBS 이사 7명을 대통령이 임명한 것도 위법하다는 취지다.이에 민주당 국회 과방위원들은
당원 명부 유출 의혹제기로 해임돼 공석이었던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사무처장에 이광수 청와대 선임행정관이 20일 임명됐다.신임 이 사무처장은 “충북 당원 동지들과 함께 도민의 삶 속에서 답을 찾는 정치를 실천하겠다”며 “6월 지방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공정한 공천관리를 최우선으로 하고 중앙과 지역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전주 동암고와 전주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이 신임 사무처장은 중앙당 당대표비서실, 평가감사국, 사무총장실을 두루 거쳤다. 전북도당과 충남도당 사무처장을 역임했다. 또 이재명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1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출범 첫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지난해 12월 18일 김종철 초대 위원장 임명 후 약 2개월 만이다.이날 업무보고에서는 방송사업자 재허가, 보편적 시청권 침해 논란, 통합미디어법 제정 등 핵심 현안과 함께 그록 AI 딥페이크, SNS 청소년 과의존, 정보통신망법 시행 준비 등이 집중 논의됐다.◆"재허가가 가장 시급"…미디어 환경 변화 반영 과제조인철 더불어민주당 의원 측 방송사업자 재허가 관련 질의에 김 위원장은 "현재 미뤄지고 있고
국세청이 5일 자로 고위공무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김정주 국세청 본청 국장이 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장으로 전보 발령됐다.김정주 신임 조사2국장은 1973년생으로, 행정고시 44회 출신이며, 연세대학교를 졸업한 인물이다. 세무 직렬에서 오랜 기간 근무해온 김 국장은 국세청 내 주요 조사 분야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한 인사로 평가받고 있다.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은 수도권 지역 대형 탈세 혐의 법인 및 고소득층에 대한 세무조사를 담당하는 핵심 부서로, 조직의 성격상 정밀하고 전략적인 조사기획
우주항공청 청장이 교체됐다. 이재명 정부 신임 우주항공청장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을 지낸 오태석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원장이 임명됐다.청와대는 2일 대변인 브리핑을 통해 오 신임 청장에 대해 “행정고시로 과학기술처에 입직한 이래 30년 간 과학기술 정책 주요 분야를 두루 거친 정통 과학기술 행정 관료”라고 설명했다.또한 “1차관 재임 시절 누리호 발사 관리위원장으로 누리호 발사 과정을 성공적으로 이끌었고 우주항공 기술과 산업은 물론 우주청 조직 이해가 높다”며 “과기정책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우주항공 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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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가 운영한 '합동설계단'이 설계용역비 절감과 설계 완성도 제고 등의 뚜렷한 성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주민 숙원사업의 신속한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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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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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백억커피, 예비 점주 대상 1천만 원 맞춤 창업 지원 패키지 선봬
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백억커피’가 2026년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주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 ‘1천만 원 규모 창업 지원 패키지’를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지원 패키지는 가맹비 할인과 교육비 면제 등 실질적인 초기 비용 절감 혜택을 담고 있다. 특히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비 창업자는 브랜드 창업 설명회와 1대1 상담을 통해 정밀한 상권 분석과 창업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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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라벨갈이 근절 위해 100일간 특별단속 실시
"라벨갈이, 명백한 범죄입니다."정부가 라벨갈이 근절을 위해 100일간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관세청은 공정거래위원회, 조달청, 경찰청, 서울시와 함께 외국산 의류의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해 판매하는 이른바 '라벨갈이'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5월 19일)까지 100일간 범정부 합동 기획단속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합동 단속은 최근 고물가와 내수 위축 등으로 국내 의류 산업이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저가 수입 의류의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는 등 불법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국내 의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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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커스체인, 테스트넷 V2 외부 공개 ··· 메인넷 출시 초읽기
차세대 퍼블릭 블록체인 로커스체인이 내부 개발 및 안정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테스트넷 V2를 공개하며 시험 운영에 돌입한다. 로커스체인 메인넷이 시험 운영을 성공리에 마치고 출시될 경우 퍼블릭 블록체인의 새로운 표준이 등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주목된다.블록체인 업계는 탈중앙화, 확장성, 보안성을 동시에 달성하기 어렵다는 이른바 블록체인 트릴레마 문제에 직면했다. 기존 퍼블릭 블록체인은 확장성을 위해 중앙화된 구조를 도입하거나 탈중앙화 유지를 위해 확장성을 희생하는 딜레마에 갇혀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절충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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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이 창업을 희망하는 지역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6년 횡성군 맞춤형 청년창업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횡성군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45세 이하 예비 청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창업가에게는 1인당 1,500만 원의 창업 지원비가 지급된다. 지원금은 점포 인테리어비, 신제품 개발비, 재료비, 홍보비, 임차료 등 초기 창업에 필수적인 항목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인건비성 경비나 사업과 직접 관련 없는 공과금, 일반 사무용품 및 자산 형성 비용 등은 지원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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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권 보호" vs "李 '철갑 방탄'"... 여야 사법개혁법안 날선 대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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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중학생 교류단, 중국 자매도시 린하이시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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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청소년들이 자매도시와의 우호를 다지고 글로벌 역량을 키우기 위해 중국 방문길에 올랐다.횡성군은 관내 중학생 8명으로 구성된 청소년 교류단이 중국 저장성 린하이시와의 교류를 위해 지난 2월 9일 오전 출국해 4박 5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돌아왔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양 도시 간 지속적으로 이어져 온 정례 교육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교류단은 현지 가정에서 머무는 ‘홈스테이’를 통해 중국의 일상을 직접 체험하며 또래 학생들과 우정을 쌓았다. 학생들은 생활과 문화를 함께 나누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서로에 대한 이해의 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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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장관, 중앙산림재난상황실 방문 산불대응 상황 점검 및 현장 근무자 격려
중부뉴스통신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5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 위치한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을 방문하여 설 명절 연휴기간 산불대응 상황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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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추격전과 실종 아동 구조…대전경찰 연휴 첫날 '동분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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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연휴 시작과 동시에 대전경찰의 민생치안 현장 대응력이 빛을 발했다. 14㎞에 걸친 끈질긴 추격 끝에 음주 난폭 운전자를 검거하는가 하면 실종 신고 15분 만에 5세 아동을 찾아 가족 품으로 돌려보냈다. 대전유성경찰서 복용파출소는 14일 오전 12시쯤 유성구 봉명동 인근에서 "뺑소니 차량 추격 중"이라는 신고를 접수했다. 경찰은 신고자와 통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