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행정의 중심이 교실과 학생이 아닌 교육청과 교육감으로 옮겨가면서 학생과 교사의 목소리는 소외되고 관리자와 전무직의 권위만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예비후보는 이어 “김광수 교육감 체제 알래서는 올바른 민주시민교육과 4·3 교육의 실현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예비후보는 “ 이재명 정부와 함께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를 운영, 민주시민 교과 도입을 적극 권장하고 검증된 인정 교과서를 활용해
경북도 소방본부는 지난 27일 제주 서귀포시에서 열린 '2026년 국제 화재감식 컨퍼런스'에 참가해 화재조사 분야 연구논문 2편이 수상하며 연구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성주소방서 이현우 소방장은 장려상을, 고령소방서 황인하 소방장은 한국화재감식학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한국화재감식학회가 주관하고 소방청이 후원한 이번 컨퍼런스는 다양·복잡화되는 화재 양상에 대응해 과학적인 감식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국가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와 화재조사분야 전문가들이
포스코퓨처엠은 26일 제55기 정기주주총회를 열어 이사 선임 및 정관변경 등 안건을 의결했다. 포스코퓨처엠 엄기천 사장은 주총 및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로 재선임됐으며, 김성진 기획지원본부장은 사내이사에 신규 선임됐다. 신규 사외이사로는 이상영 연세대 화공생명공학과 교수가 선임됐다. 이상영 사외이사는 이차전지소재 전문가로서 탁월한 연구성과를 인정 받아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에 등재되었으며, 한국전기화학회 부회장으로 재임 중이다. 기타비상무이사에는 포스코홀딩스 정석모 사업시너지본부장을 신규 선임하고, 윤태화·이복실 사외이사를 재선임
포천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2년 연속 우수 성과를 이어갔다.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지자체의 적극행정 제도개선 노력과 추진 실적, 실행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포천시는 이번 평가에서 제도개선 노력과 실행역량 강화, 우수공무원 선발 등 전반적인 추진 체계에서 높은 평가
신한은행은 지난 24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신춘음악회’ 현장에서 서울시가 주관하는 ‘2025 민관협력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시 민관협력 우수기관 표창’은 민관 협력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시정 발전에 기여한 기관과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신한은행은 세종문화회관과 2021년 체결한 문화예술 지원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클래식 페스티벌 ‘S-Classic Week’를 운영하며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유망주 육성에 기여한 점을 인정
2주전
“야, 가서 엄마 젖 좀 더 먹고 와라.”축구 하기에는 키와 몸집이 너무 작았습니다. 신체적 약점을 극복하고 실력이 있음에도 K리그나 대학팀에서 퇴짜를 맞았습니다. 작은 키와 볼품없는 체격에다가 선천적인 평발이라 장시간 운동하거나 걸으면 통증이 심했습니다. 처음에는 그도 신체조건을 원망하고 좌절했습니다.- 송진구, 《Big Yes》 중에서 - ‘그래, 난 평발이고 키도 작아.’그러나 자신의 악조건을 받아들이는 순간 모든 상황이 서서히 바뀌어갑니다. 그가 ‘인정’하지 않았으면 계속해서 고민했을 것이고, 결국 포기하는 수밖에 없었을 겁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한 고의숙 예비후보는 17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교육청에 4.3교육과를 신설하고 4.3 인정 교과서를 개발하겠다고 공약했다.고 예비후보는 "지난 4년, 4.3은 역사적이고 세계적인 결실을 만들었다"며 "4.3 당시 억울하게 옥살이를 한 수형인에 대한 직권 재심과 명예회복이 이뤄지고, 지난해 4월에는 제주4.3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강조했다.이어 "하지만 4.3교육은 4년 전의 자리에서 몇 발자국 내딛지 못했다"며 "형식
샘 알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가 미 국방부와의 계약을 성급히 체결한 점을 인정하고, 추가 안전조치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이번 입장은 미 행정부가 경쟁사 앤트로픽의 인공지능 도구 사용을 중단시킨 직후 계약 체결 사실이 공개되고, 불과 몇 시간 뒤 미국의 이란 공습이 이어지며 논란이 확산된 가운데 나왔다.알트먼은 엑스를 통해 오픈AI와 국방부 간 계약을 수정해 "AI 시스템이 미국 내 감시 목적으
창녕군이 보건·복지 분야에서의 행정 성과를 인정받으며 전국 단위 시상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창녕군은 지난 31일 서울 공군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31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시상식에서 기관 종합부문 ‘복지보건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올해로 31회를 맞은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하는 시상으로, 1996년 제정된 이후 행정 서비스 혁신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평가 제도로 꼽힌다. 이번 평가는 정량평가와 전문심사위원회 인터뷰, 주민 만족도 조사 등 총 1000점 만점
충북 음성군 맹동건강생활지원센터가 주민들이 일상 속 걷기를 통해 비만과 우울, 고혈압 등 기저질환을 예방하는 등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우리동네 힐링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운영 기간은 4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45일간이며, 기간 내 24만 보 이상 걷기를 목표로 한다. 단, 하루 최대 인정 걸음 수는 8000보로 제한된다. 군은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설치한 뒤 맹동건강생활지원센터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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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기욱 개소식에 몰린 인파, 선거사무소 안팎 가득 채웠다
28일 오후 예천읍 충효로 도기욱 예천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앞. 행사 시작 전인데도 건물 앞은 이미 사람들로 붐볐다. 차를 세우고 내리는 발길이 이어졌고, 입구 주변에서는 먼저 도착한 주민들이 계단 위를 올려다보며 안쪽 상황을 물었다. “위에는 벌써 다 찼다”는 말이 아래까지 내려왔다. 건물 외벽을 따라 놓인 화환과 화분 500여 개가 먼저 눈에 들어왔다. 입구에서 건물 옆면까지 줄지어 이어진 꽃 장식 사이로 사람들이 천천히 걸었고, 리본에 적힌 이름을 읽기 위해 걸음을 늦추는 모습도 이어졌다. 사진을 찍는 사람들까지 겹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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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장 선거사무소 개소…경선 '지지세 굳히기'
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29일 광주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막판 지지세 굳히기에 나섰다. 광주 광천동 해암빌딩 4층에서 열린 이날 개소식에는 행사 시작 전부터 인파가 몰리기 시작해 수천여 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했다. 박지원·박균택·안도걸 국회의원을 비롯해 박광태 전 광주광역시장, 노진영 전 목포대 총장, 김병원 전 농협중앙회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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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ESG·TNFD 대응 기업설명회 개최…산림 기반 협력모델 제시
산림청은 지속가능한 친환경‧사회적 책임 경영 및 자연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 도입에 관심있는 기업과 시민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국립새만금수목원 및 국립울진산림생태원 등의 ESG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ESG 경영이란 기업이 환경, 사회, 지배구조 요소를 통합적으로 고려해 장기적 관점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경영방식이며, TNFD(Taskforce on N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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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의 제주도의원, 선거사무소 개소식...'여성 최초 3선' 도전 시동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화북동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강성의 예비후보가 2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제주도 최초 여성 3선 의원 도전을 공식적으로 알렸다.이날 오후 1시 제주시 일주동로 214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출마 기자회견 및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주요 인사와 화북동 주민, 지지자 등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강 의원은 출마 선언문을 통해 "과분한 사랑 덕분에 화북의 도의원으로서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할 수 있었다"며 △92억 원 규모의 화북포구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유치 △노인복지관 화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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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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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오프 가처분 기각에... 주호영 "원칙·상식 지키는 길 숙고할 것"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된 주호영 의원이 3일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기각되자 "우선 재판부의 결정문을 세밀하게 분석한 뒤 향후 대응 방향을 신중하게 결정하겠다"라고 밝혔다.주 의원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낸 입장문에서 "깊은 유감을 표한다"라며 이같이 적었다.주 의원은 "특히 김영환 충북지사에 대한 법원의 인용 결정에 비추어 볼 때, 법원의 판단은 쉽게 납득하기 어렵다"라며 "같은 공천 배제 문제를 두고도 전혀 다른 결론이 나온 데 대해 많은 당원과 시민들께서도 의문을 가질 수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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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이란 최대의 다리 무너져...파괴하는 일 아직 시작조차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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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앞으로 2∼3주 동안 이란을 강하게 공격할 것임을 선언한 가운데 도널드 존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최대의 다리가 무너진 사실을 공개하며 이란을 파괴하는 일은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혔다. 도널드 존 트럼프 대통령은 2일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이란 최대의 다리가 무너져 다시 사용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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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성소수자 절반 "최근 1주일 우울해"…자살 시도율 8.5배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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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성인 성소수자의 절반 가량은 우울 증상을 겪고 있다는 실태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체 우울증 경험률 대비 4배 높은 수치다. 자살 시도율도 전체보다 8.5배 높았다. 성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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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예천 밝힌 화합의 불꽃, 경북도민체전 개막
‘함께 여는 화합체전 미래 여는 경북도민’을 슬로건으로 내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3일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개막해 나흘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경상북도체육회와 경북도가 주최하고 안동시·예천군, 양 시군 체육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도청 이전 10주년을 맞아 두 지역이 처음 함께 여는 도민체전이라는 점에서 개막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이번 대회에는 도내 22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등 1만2천여 명이 참가해 시부 30개, 군부 16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관람객까지 포함하면 3만2천여 명이 현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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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등록, 7일 가처분 심문, 8일 경선”…김관영 변수, ‘시간의 벽’에 막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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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돼도 후보 등록 이미 종료…경선 참여 사실상 어려운 구조 법원 판단보다 ‘일정 충돌’이 판세 좌우…연기 여부가 최대 변수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을 뒤흔든 김관영 지사의 ‘효력정지 가처분’ 카드가 정작 ‘시간표의 벽’에 가로막힐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법원 판단이 변수로 떠오르고 있지만, 실제로는 일정 구조가 더 큰 제약으로 작용하는 국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