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이 중동 사태 등 글로벌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해 '전사적 에너지 절약 실천'에 나선다.공단은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자원안보 위기 '경계단계' 격상에 맞춰 온실가스 감축과 경영수지 개선을 핵심으로 한 '공단 에너지 절감방안 실행계획'을 수립,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이번 계획은 연간 온실가스 2,474톤 감축과 약 9억 4,100만 원의 비용 절감을 목표로 설정하고 5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우선 홍보 매체인 DID 및 LED 전광판 운영시간을 30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저출생 대응과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양·한방 전문가가 참여하는 난임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오는 24일 본사 코라드홀에서 경주 대추밭백한의원, 서울대병원, 대구 차병원, 포항 여성아이병원이 참여하는 ‘제2회 양·한방 난임 토크콘서트 with KORAD’를 개최한다.양·한방 난임 토크콘서트는 저출생에 따른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공단을 비롯해 경주시 보건소, ㈜디에이블 등 8개 기관이 참여하는 행사다.이번 토크콘서트에는 지난해부터 참여해 온 난
국민의힘 정점식 의원은 31일 통영 욕지도 등 섬 지역의 가뭄으로 인한 식수 부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안정적인 물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섬 식수 위기 해소 5법’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가뭄이 장기화되면서 섬 지역은 수원 고갈 및 지하수 염수화 등으로 식수 확보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이다. 특히 섬 지역의 특성상 광역상수도 연결이 어려워 가뭄이 발생할 경우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 유지조차 위협
충북개발공사가 13일부터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경영 위기 극복과 함께 기존 관행을 탈피하고 재무건전성 확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조치다.공사는 지난 10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비상경영에 따라 마련된 실행대책 공유회를 열었다.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위기 상황 인식과 함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영 방향과 실행계획을 공유했다.김순구 사장은 “현재의 경영 위기는 단순한 외부 환경 문제가 아니라, 그동안의 경영 방식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돼야 한다”며 “기존의 잘못된 관행과
고리원자력본부가 자원 안보 위기 극복 동참에 나섰다.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지난 8일 부산시 부산진구 부전역 및 서면 일대에서 ‘에너지절약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캠페인은 최근 중동 전쟁으로 인한 자원안보 위기경보 발령에 따라 기후에너지환경부 주도로 시행되는 범국민 에너지 절약 운동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고리원자력본부 임직원은 유동 인구가 많은 부전역과 서면 일대에서 승용차 5부제 참여, 대중교통 이용, 친환경 운전 요령 등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에너지 절약 행동지
양윤녕 무소속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제주지역 자영업 위기 해소를 위해 지원이 아닌 경제구조 개혁을 이뤄내겠다고 8일 밝혔다.양 후보는 “최근 몇 년 사이 종업원을 둔 자영업자가 급격히 감소하고, 대부분 혼자 버티는 생존형 구조로 전환됐다”며 “임대료와 인건비, 운영비 부담은 계속 증가하는데 매출은 정체돼 자영업자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을 이미 넘어섰다”고 진단했다.이어 “자영업·내수경제 활성화 방안으로 관광과 소비가 특정 지역에 집중되지 않고 골목상권으로 확산되도록 관광 동선과 상권을 연계하고, 지역화폐 등 지역소비 시스템을 통해
전력거래소가 자원안보 위기 상황 대응을 위해 임직원 대상 카풀 제도를 도입한다.전력거래소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가 자원안보 위기상황 대응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8일부터 임직원을 대상으로 카풀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현재 정부는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를 발령한 상태다. 이번 카풀 제도는 정부의 에너지절감 대책을 선도하기 위한 조치로, 광주전남 혁신도시 내 직원들의 출퇴근 현황을 점검하고 카풀 희망 직원들의 신청을 받아 자발적으로 매칭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전력거래소는 공무
한국조폐공사가 자원안보위기 발령에 따른 국가적 에너지 절감 요구에 대응해 노사 공동으로 고강도 절약 실천에 돌입했다. 전 임직원이 참여한 결의대회를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강조하고 위기 극복 의지를 공식화했다.8일 조폐공사는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절약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시행을 앞두고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공공기관의 역할을 다짐하고, 노사가 함께 절약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개회 선언으로 시작해 기관장과 노조위원장의 격려사, 결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6일 “중동 사태를 비롯한 국제정세 변화에 따른 위기 대응과 함께 교직원의 에너지 절약 실천, 동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윤 교육감은 이날 열린 주간정책회의에서 “국제갈등과 전쟁상황이 빠르게 전개되고 그 여파가 경제와 사회 전반에 파급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정부가 추경을 추진하고 차량 5부제를 2부제로 전환하는 등 위기 대응에 나서고 있는 상황을 보면 이번 사안을 단순히 먼 나라의 일로만 바라볼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지금은 과도하게 예민하게 반응하기보다는 우리가 할 수
한국조폐공사가 자원안보 위기 대응을 위해 전사적 에너지 절감에 나섰다. 기관장이 직접 회의를 주관하며 구체적 절감 목표를 설정하고 시민 참여 캠페인까지 병행하는 방식으로 공공기관 혁신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6일 한국조폐공사에 따르면, 전날 공사 인근 벚꽃 명소에서 ‘자전거 타고 벚꽃 구경와서, 에너지 절약 참여하세요’ 캠페인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나들이객을 대상으로 한 ‘3S 이벤트’를 주제로 진행됐다.3S 캠페인은 에너지 절약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는 샷, 일상 속 절약 실천을 약속하는 사인
전국 상업계고등학교 학생들이 실력을 겨루는 '전국상업경진대회'가 오는 8월 광주에서 개최된다.'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는 교육부 및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광주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전국 규모 상업 분야 학생 경진대회다.올해 대회에는 학생 1천700여 명, 관계자 600여 명 등 2천300여 명이 참가하며, 회계실무·창업실무·ERP·금융실무 등 경진 12종목과 경제골든벨·창업동아리엑스포 등 경연 4종목 등 16종목이 운영된다.특히 올해는 경리실무 종목과 AI를 활용한 전자상거래실무 종목 등을 운영해 디지털·AI 시대에 부
전남 나주시가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용역 진행상황을 점검하며 복합환승거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민행정교통국장, 도시
서울교통공사가 혼잡도가 높은 주요 환승역 5곳을 대상으로 11개 개선 과제를 추진하며 역사 혼잡 관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대증요법을 넘어 근본적인 혼잡 개선을 위해 공간 재설계와 동선 개선 중심의 ‘역사별 맞춤형 공간 재설계’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공사는 지난 2023년 발굴한 ‘22대 핵심과제’를 통해 구조개선, 동선분리, 안전예방, 인력배치 등 4대 분야에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왔다.공사는 홍대입구역, 서울역, 잠실역, 강남역, 신도림역 등 주요 거점 5개 역사에 대해 맞춤형 개선 사업을 추진
충북 남제천농협 덕산지점 김미수 과장보가 지난 9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호텔에서 개최된 제38회 ‘NH농협생명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챌린저상을 수상했다.‘NH농협생명 연도대상’은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농업인의 실익 증대와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생명보험 사업으로 실적이 우수한 사무소와 임직원에게 주어지는 농협생명보험 최고 권위의 상이다.김미수 과장보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인과 농촌의 발전을 위해 힘써준 조합장님과 남제천농협 직원들의 응원으로 우수한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말
신체라는 그릇에 담긴 마음의 지도사람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가장 강력한 요소 중 하나는 외형, 즉 체형이다. 고대 그리스의 히포크라테스가 인간의 체액에 따라 기질을 분류한 이래로, 인류는 외형적 특징과 내면적 성찰 사이의 상관관계를 밝히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 우리가 누군가를 처음 대면했을 때 무의식적으로 느끼는 신뢰감이나 위압감, 혹은 친근함의 근원은 어디에 있는가?미국의 심리학자이자 의사인 윌리엄 쉘던은 이 질문에 대해 생물학적 근거를 제시한다. 그는 신체 발달의 기초가 되는 배엽의 발달 정도
충북도가 청주 봉명동 상가 폭발 사고 수습을 위해 심리 지원과 현장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충북도는 14일부터 청주시 흥덕초등학교 임시거주시설에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설치하고 피해 주민을 대상으로 트라우마 극복을 위한 전문 상담에 들어갔다.앞서 도는 사고 당일인 지난 13일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을 결정하고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수요조사를 실시하는 등 초기 대응에 나섰다. 청주시와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재대본 회의도 열어 피해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며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현장에는 철거 인력
14일 오후 1시5분쯤 충북 제천시 청풍면 청풍랜드 주차장에서 50대 A씨가 40인승 관광버스를 운전하다 80대 여성 관광객 2명을 쳤다.이 사고로 1명은 팔 등이 골절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나머지 1명도 부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두 사람 모두 의식은 명료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관광버스를 주차하는 과정에서 미처 이들을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