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이 오는 10월 1일부터 2027년도 수학여행과 수련활동을 계획하고 있는 학교·청소년단체를 비롯해 시설 이용을 희망하는 일반 단체 및 고객을 대상으로 사전예약을 실시한다.부영그룹 제주부영청소년수련원은 제주 대표 관광지인 천제연폭포와 인접해 있으며, 다양한 관광지가 밀집한 중문관광단지 내에 위치해 천혜의 자연경관과 편리한 접근성을 갖추고 있다.수련원은 대지 면적 19,956㎡, 연면적 9,471㎡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구성돼 있다. 2인실, 8인실 등 총 86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최대 6
전북 정읍시가 바이오기업의 입주 공간과 생산시설, 생활 기반을 한곳에서 지원할 ‘정읍시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을 위한 설계 공모에 들어갔다. 총사업비 365억 원을 투입해 2029년 준공하고 2030년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시는 지난 11일부터 바이오산업의 핵심 시설로 추진하는 지식산업센터의 건축 설계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 센터에는 국비 160억 원과 시비 205억 원 등 총 365억 원을 투입한다. 연면적 약 1만 281㎡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할 예정이다.내부에는 기업 임대 공간
충북 음성군이 대소읍 장례식장 건립과 음성읍 화장시설 유치를 둘러싼 주민들의 잇따른 집단 민원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대소읍 소석1리 주민 100여 명은 지난 8일 군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삼정리 장례식장 건립에 반대하는 군민 1000여 명 반대 서명부와 탄원서를 군수와 군의회에 전달했다. 장례식장 예정지는 대소읍 삼정리 135번지 외 4필지로 대지면적 4070㎡, 연면적 743.60㎡의 지상 1층 규모다. 해당부지는 2021년 8월 근린생활시설로 건축허가를 받고 공사가 진행되지 않다가 올해 장례식장 건
신동빈 롯데 회장이 KAIST와 손잡고 미래 사업을 위한 연구개발 기반을 넓혔다. 단순히 대학 연구비를 지원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기초기술 연구와 실험, 시제품 제작, 사업화 과정을 하나의 공간에서 연결하는 산학협력 거점을 마련했다.14일 재계에 따르면, 신 회장은 지난 11일 대전 KAIST 본원에서 열린 ‘롯데 x KAIST R&D센터’ 준공식에 참석했다. 롯데가 건축 기부금 100억원을 지원하고 KAIST 자체 기금을 더해 조성한 센터는 지하 1층부터 지상 6층까지 연면적 4298㎡ 규모로 들어섰다.
고양시가 준공 20여 년이 지난 고양종합운동장의 리모델링을 추진한다. 최근 대형 공연이 잇따르며 활용도가 높아진 만큼 안전성과 이용 편의, 운영 효율을 전반적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시는 단순한 노후시설 보수를 넘어 공연과 스포츠, 관광 기능을 통합적으로 강화해 경기장 활용도를 높여 나간다는 구상이다.2003년 9월 문을 연 고양종합운동장은 연면적 6만461㎡, 총 4만907석 규모의 다목적 경기장으로 준공 이후 고양도시관리공사가 위탁 운영을 맡아왔다. 천연 잔디 필드와 트랙을 갖춰 2014
충남 아산시가 지난해 송악면 거산리 일원에 매입한 대규모 공유재산이 구체적인 활용계획 없이 유휴재산으로 관리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아산시의회 이춘호 의원은 2026년 노인복지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송악면 거산리 일원 공유재산의 활용 실태를 지적하고 조속한 사업계획 수립을 촉구했다.아산시는 2025년 송악면 거산리 일원 토지 23필지 1만8037㎡와 연면적 247㎡ 규모의 건물을 매입했다. 하지만 올해 행정사무감사 자료에는 해당 재산이 ‘유휴재산’으로 분류돼 있다.현재 시는 주변 임도와 연계한 산림레포츠 거점 및 국민
양평군은 양평물맑은시장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고 시장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양평물맑은시장 쉼터 막구조물 설치사업’이 오는 11월 초 준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9억 원을 투입해 최대 높이 15.3m, 연면적 1,048㎡ 규모의 막구조물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시장 방문객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수 있는 복합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당초 올해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했으나, 착공 이후 굴착 과정에서 기존 도
서울 강남구 일원동 개포우성7차아파트가 총 1,134세대, 최고 39층 규모의 주거단지로 재건축이 추진된다.시는 3일 제18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개포우성7차 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에 대한 심의 결과 ‘조건부보고 의결’ 됐다고 밝혔다.시는 9월 3일 열린 제18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강남구 일원동 개포우성7차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에 대한 심의안을 ‘조건부의결’했다고 밝혔다.재건축 계획에 따르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39층, 연면적 약 25만㎡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울진군은 지난 8월 27일 북면 소곡1리 마을회관에서 황이주 울진군수, 군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곡1리 마을회관 재신축 준공식을 개최했다.기존 마을회관은 1998년 사용승인된 연면적 83.7㎡ 규모의 조적조 건물로, 약 28년간 주민들의 화합의 공간으로 이용 되어왔으나, 시설 노후화와 2022년 울진 산불 피해 등으로 주민 불편이 이어지면서 재신축 필요성이 제기됐다.새 마을회관은 북면 소야2길 107 일원 426㎡에 건축면적 131.93㎡, 철
세계적인 럭셔리 호스피탈리티 브랜드 아만이 서울에 처음 들어선다. 신세계그룹 부동산 개발사 신세계프라퍼티는 서울 청담동에 호텔과 브랜디드 레지던스, 회원제 커뮤니티를 결합한 복합 라이프스타일 공간을 조성한다.2일 신세계프라퍼티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52-3, 52-7번지 일대에 ‘아만 서울’을 개발한다. 아만 브랜드가 한국에 진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만 서울은 지하 8층~지상 38층, 연면적 약 7만㎡ 규모로 조성된다. 시설에는 호텔과 49세대 규모의 브랜디드 레지던스, 리테일·문화 공간이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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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손길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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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형 미납자 예금 압류하는 건보공단, 부동산 부자 상습체납자엔 미온적
돈이 '없어서 못내는' 생계형 건강보험료 미납자에겐 예금 압류 등 적극 재산 압류에 나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부동산 부자들의 상습 보험료 체납에는 미온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료 상습 체납자가 주택을 최대 764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건보료를 15개월 미납하고 있는 문제의 권아무개씨는 현재 4900만 원의 건강보험료를 내지 않고 버티고 있다. 이처럼 건보료 상습 체납자 가운데 주택을 100채 이상 보유한 사람도 3년 새 9배 증가한 걸로 나타났다.그러나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하나마나한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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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가득 채운 음악···‘KB 조이올팍’ 2만명 운집
KB국민은행은 지난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에 관객 2만여명이 몰렸다고 21일 밝혔다.‘KB 조이올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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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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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금 보장·고수익은 사기”…추석 연휴 노리는 ‘가짜 투자’ 주의
추석 명절을 앞두고 금융당국이 최근 발생한 금융피해 사례를 공유하면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안전자산 선호 심리와 고수익 욕구를 악용해 원금 보장과 높은 배당을 약속하는 불법 유사수신 행위가 기승을 부리는 만큼, 금융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들어서만 다단계 유사수신 민원 22건, 협동조합 가장 유사수신 민원 10건이 접수돼 수사 의뢰 등 긴급 조치가 이뤄졌다. 피해자 대다수가 가족이나 지인의 권유로 투자에 발을 들였다가 중대한 재산상 손실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신규 회원 데려오면 수당… 전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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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찾은 교황 레오 14세… 80만명 운집
파리 도심을 메운 교황 환영 인파에는 가톨릭 신자뿐 아니라 다른 종교인과 비신자도 함께했다. 약 80만명의 환영을 받은 레오 14세 교황은 신앙을 자신에게만 간직하지 말고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힘으로 삼자고 당부했다.교황은 26일 프랑스 파리 콩코르드 광장과 샹젤리제 거리 일대에서 대규모 야외 미사를 집전했다. 나흘간의 프랑스 방문 중 가장 큰 행사로, 참석자는 사전 등록 인원 60만명을 약 20만명 웃돈 것으로 추산됐다.도심 차량 통행이 통제된 가운데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이들이 거리를 채웠다. 무슬림 문화권에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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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요인 사전 차단..서귀포시, 관광사업장 집중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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