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와 IBM이 반도체 내부 결함을 1000배 더 정밀하게 찾아내는 측정 기법을 개발했다. KAIST는 신소재공학과 신병하 교수와 IBM 왓슨 연구소의 오키 구나완 박사 공동 연구팀이 반도체 내부 결함과 전자 이동 특성을 동시에 분석하는 측정 기법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기법은 Hall 측정에 빛과 온도 조건을 결합한 방식이다. 반도체 내부에는 전자 트랩이라는 결함이 존재하는데, 이 전자 트랩은 전자를 붙잡아 이동을 막는다. 전자가 여기에 걸
한화솔루션이 한국과학기술원과 함께 진행한 미래기술연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한화솔루션은 국내 석유화학 업계 최초로 설립된 산학 공동 연구소 ‘한화솔루션-KAIST 미래기술연구소’가 2016년부터 10년간의 연구를 끝으로 지난해 12월 31일 운영을 종료했다고 23일 밝혔다.이 연구소는 1단계에서 원천 기술 확보와 연구 기반 강화를 추진했고 2단계에서는 연구 성과의 심화와 인재 양성에 집중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차세대 석유화학 소재와 에너지 절감형 화학 공정 기술, 이산화탄소 포집 및 수소 발
KAIST와 한화솔루션이 산학협력 연구를 통해 총 34건의 특허를 출원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KAIST-한화솔루션 미래기술연구소가 에너지 효율과 친환경 중심의 차세대 석유화학 원천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앞서 양측은 2015년 11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단기 성과 위주의 산학협력을 넘어 중장기 산업 전략과 연계된 원천기술 확보를 목표로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 이름은 'KAIST-한화케미칼 미래기술 개발'이다.이를 기반으로 2016년 KAIST-한화솔루션 미래기술연구소가 설립됐
동원그룹 김재철 명예회장이 KAIST에 59억 원을 추가 기부하기로 했다.동원그룹은 김 명예회장이 국내 인공지능 인재 육성과 산업 발전을 위해 KAIST와 추가 기부 약정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김 명예회장은 동원그룹과 한국투자금융지주의 창업자로, 지금까지 KAIST에 총 603억 원의 사재를 기부했다. 2020년에는 ‘김재철AI대학원’ 설립을 위해 500억 원을 기부했고 이후 44억 원을 추가로 출연했다.이번 기부는 김재철AI대학원 건물의 설계가 본격화됨에 따라 원활한 건립을 위해 부족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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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병원 ‘제2기 패널병원’ 선정
인천 미추홀병원이 인천·경기 지역 재활병원 중 유일하게 ‘제2기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패널병원’에 선정됐다.18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제도 개선을 위한 제2기 패널병원 36곳을 최근 선정했다.패널병원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모범적으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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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레이어2 중 3곳만 하루 매출 5000달러 이상...베이스 70%로 독주
이더리움 기반 레이어2들 가운데 2026년 1월 14일 기준으로 하루 수수료 매출이 5000달러를 넘긴 프로젝트들은 세 곳뿐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크립토랭크에 따르면 가장 많은 매출을 올린 체인은 베이스로 14만7000달러 수수료 수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체 레이어2 생태계 70%가 넘는 수치다.2위는 아비트럼을 3만9000달러, 3위는 스타크넷으로 약 9000달러 수수료 매출을 기록했다.3개 체인을 제외한 나머지 레이어2들 매출은 모두 합쳐도 1만5000달러 수준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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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CJ ENM 스튜디오센터 방문
김민석 국무총리는 1월 16일 오전,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국내 최대 규모의 제작 인프라 시설인 CJ ENM 스튜디오센터를 방문하여 K-콘텐츠 제작 현장을 점검하고, 산업 전반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였다.이번 방문은 2026년 신년사에서 밝힌 ‘현장과 가까운 정부’를 실천하기 위해 국내 대표 게임 기업인 넥슨을 방문한 데 이은 두 번째 행보이며,‘ABCDE’ 미래전략산업 중 핵심인 AI와 콘텐츠·컬처 산업의 융합과 경쟁력 강화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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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최근 툰드라 산불, '지난 3,000년 동안 그 어느 때보다 심각’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최근 툰드라 산불, '지난 3,000년 동안 그 어느 때보다 심각’ 최근 학술지 '바이오지오사이언스'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알래스카 북부 경사면의 산불 활동은 지난 3,000년 동안 그 어느 때보다 지난 세기 동안 가장 활발했던 것으로 나타났다.이 연구는 독일, 폴란드, 영국, 루마니아 연구진과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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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부담 덜어준다…포항 신혼부부 지원 확대
포항시가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월세 지원에 나선다. 포항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지난해에 이어 ‘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결혼 초기 주거비 부담이 큰 청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이미 납부한 월세의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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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단타? 반에크 "2050년 비트코인 300만달러, 끝까지 버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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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발굴 보고회…국비·도비 1760억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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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대규모 국가예산 유치에 나섰다.군은 지난 2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주요 사업 부서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총 60건, 1760억 원 규모의 국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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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계약문화 확산 '2026 강원도교육청 발주계획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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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3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청렴한 계약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상생을 위한 ‘2026년 공사·용역·물품 발주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도내 중소기업과 1:1 맞춤형 상담과 제품 전시 기회를 제공해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문화 확산을 통해 강원 교육의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도교육청은 도내 중소기업체 및 협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총 1,254건, 약 3,473억 원 규모의 발주계획에 대한 세부 정보를 상세히 안내했다.특히 행사장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