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체공사 안전 확보를 위한 기획좌담’ 전경.박하준 “해체 위험도 기반 법적 근거 마련…법·제도 체계화 필요“전재열 “K-해체기술력 우수…영·미·일 등 선진국 수준 제도화 할 때”조명창 “해체‧비계공사 현장 숙련도 중요…전문교육 과정 거쳐야”조성민 “정부 차원 해체 기술 자격 등 안전대책 ‘다각도’ 검토 중”최영화 “저가 수주로 안전 위협…해체공사 분리발주 필수”■ 참석자사 회-김광년 本報 편집국장- 토론박하준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 원장전재열 해체산업선진화포럼 대표조명창 KSI 안전기술원 대표이사조성민 국토교통부
소금산 그랜드밸리 국내 최장 구간 에스컬레이터 보유특별 안전점검·안전교육·안전캠페인·비상대응훈련 실시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행락철을 맞아 관광지 에스컬레이터 안전 강화에 나섰다.공단 강원지사는 28일 원주 소금산 그랜드밸리에서 원주시, 원주시설관리공단, 원주소방서와 함께 행락철 대비 안전한 에스컬레이터 이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행락철을 맞아 소금산 그랜드밸리를 찾는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에스컬레이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유관기관 합동 안전관리체계를
한국조폐공사 ID본부가 노사발전재단과 상생파트너십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이번 협약은 여권 및 국가신분증을 생산하는 국가보안시설 ID본부가 선제적인 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원·하청 간 차별없는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이뤄졌다.ID본부는 협약을 기점으로 본부 고유의 산업안전보건 관리체계인 ‘Safety ID본부’의 실효성을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ID본부는 11월까지 국고보조금 2200만원을 지원받아 노사와 지역이 함께하는 안전일터 조성사업을 추진하게 된다.이를 통해 구축된 선진 안전 문화
환경시설 공공 발주처를 비롯해 시공사, 협력업체들이 청렴 및 안전 문화조성에 뜻을 모았다.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는 21일 환경시설 설치사업 건설사 관계자와 함께하는 '건설사업 시공사 관계자 합동 청렴 및 안전 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 고호영 본부장은 “건설현장의 안전과 청렴은 선택이 아닌 필수 가치”라며 “공단과 시공사가 함께 협력하여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건설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간담회에는 환경공단 광전제 및 시공사 관계자 약 20명이 참석해 현장 중심 소통을
최근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화학물질 유출 사고가 잇따른 가운데, 충북 시민단체가 근본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11일 성명을 내고 “청주 SK하이닉스 사업장에서 화학물질 사고가 또 발생했다”며 “반복되는 화재, 가스 누출, 화학물질 노출은 결코 개별적 우연이나 단순 해프닝이 아닌 더 큰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위험 신호”라고 주장했다.이어 “노동부는 즉각 종합적인 안전 관리에 대한 점검을 진행해야 한다”며 “지자체는 지역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정보를 알리고 인근지역의 환경 측정을 실시해야
청주시를 비롯한 충북도내 각 지자체의 일선 행정복지센터 민원 창구가 공무원 편의 위주로 운영되면서 주민들로부터 불만을 사고 있다.민원창구에 설치된 투명 안전 가림막으로 인해 주민들이 의사소통에 애를 먹고 있기 때문이다.가림막에 덕지덕지 부착된 놓은 각종 안내문과 메모 용지로 가려진데다 그나마 있는 빈틈도 컴퓨터 모니터에 막혀 민원인들 입장에서 공무원의 얼굴 조차 볼 수 없는 구조가 된 탓이다10일 오전 청주시 청원구의 한 행정복지센터 민원창구. 안전 가림막을 사이에 두고 공무원과 한 노인 민원인이 고성으로 대화를 나누
충남 홍성교육지원청은 지난 5일, 지역내 용봉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상반기 어린이 통학버스 간부공무원 동승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실제 운행 환경 속에서 안전 수칙 준수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류 중심의 형식적인 점검에서 벗어나, 간부공무원이 학생들과 함께 버스에 직접 탑승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안전 개선 방향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이날 점검에는 장광현 교육장을 비롯해 총무팀장, 통학차량 업무 담당
 한국서부발전이 직업계 고등학교 학생의 안전 역량 강화와 에너지 산업 분야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  서부발전은 고용노동부 서산지청, 충청남도교육청과 ‘안전과 취업을 잇는 산업안전보건교육 프로젝트 미래산업인 안전보건교육’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에너지·발전산업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미래 인재들에게 실질적인 안전 지식과 산업 현장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돼 충남 지역 직업계고 10개교 학생 278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이론교
충북 제천시가 건설 안전관리 분야 업무 담당자들이 건설공사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건설현장 안전관리 가이드북’을 제작했다. 가이드북은 건설공사 안전관리의 절차 및 기준 등을 구체화한 총괄적 업무편람으로 실무에 꼭 필요한 내용을 건축공사 현장 관계자가 쉽게 이해하고 조치할 수 있도록 알기 쉽게 구성했다. 시는 가이드북을 통해 건설기술진흥법과 산업안전보건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안전관리를 직접 책임지는 공사 관계자의 관점에서 반드시 해야 하는 안전 점검의 원칙과 세부 기준을 제시했다.  주요 수록 내용으로는 안전
최근 SK하이닉스 충북 청주 공장에서 유독 가스 누출 등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안전사고 비상등이 켜졌다.인공지능 메모리 반도체 열풍으로 역대급 매출 흑자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하이닉스의 무리한 공정 가동과 생산량 확대가 현장의 `안전 과부하'로 이어진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1일 소방당국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2분쯤 청주 4캠퍼스 3동 6층 가스룸에서 불이 나 10여분만에 꺼졌다.화재는 자체 스프링클러가 작동하며 즉시 진화됐으나 이 과정에서 반도체 공정에 사용되는 맹독성 불소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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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오디세이사, ‘수필오디세이 26호 발간
수필오디세이사가 최근 ‘수필오디세이’ 26호를 펴냈다.이번호는 안성수 주간 겸 발행인의 수필 명상 ‘소의 반추’로 시작된다. 김수오 편집장은 ‘한국인의 미학 유산’ 코너를 통해 ‘신라의 황금 문화’를 다뤘다,20세기 작가들의 수필을 연재 형식으로 다룬 기획 ‘20세기 수필 도서관’에는 한흑구 작가의 대표작 ‘보리’와 ‘밤을 달리는 열차’를 실었다.특집 ‘나를 보다’는 조이섭의 ‘엔딩 크레딧’, 배혜숙의 ‘손거울’, 김희정의 ‘여자’, 라환희의 ‘갈필’, 강현자의 ‘내 안의 미래진행’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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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간부공무원이 앞장서는 ‘청렴실천 다짐대회’개최
대구 남구는 지난 6월 10일, 구청장을 비롯한 과장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함께 조직문화 개선과 청렴도 도약을 위한 ‘간부공무원 청렴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다짐대회는 최근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조직 내 8대 개선 과제들을 공유하고, 간부공무원들이 먼저 솔선수범하여 청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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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 충남상업경진대회’ 개최, 도내 18개 상업계고 332명 참가
충남교육청은 11일 상업 계열 고등학교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함양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제28회 충남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상업계 고등학교에서 선발된 330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전공 실무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대회는 학생들의 접근성과 종목 특성을 고려하여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와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 두 곳에서 나누어 진행됐다. 경진 종목은 총 13개 분야로 구성됐다.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는 △회계실무 △사무행정 △전사적자원관리(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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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이 경쟁력이 되는 계절, 여름을 준비하는 기술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이다. 여름은 단순히 계절이 바뀌는 시기가 아니라 생활패턴과 컨디션, 소비 습관까지 크게 달라지는 시기다. 특히 취준생과 직장인에게 여름 준비는 건강 관리와 업무 효율을 위한 중요한 자기관리 과정으로 여겨진다. 높아지는 기온과 습도는 쉽게 피로를 유발하고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취업 준비와 업무에 몰입해야 하는 시기에 컨디션이 무너지면 학습 효율과 생산성 역시 함께 흔들릴 수밖에 없다. 때문에 가벼운 운동과 수면 패턴 관리, 계절에 맞는 식습관과 생활 환경 정비가 중요해진다. 지치기 쉬운 여름 체력과 멘탈을 이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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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여당, '책임의 언어'에 더 집중하고 열정은 '국민 전체' 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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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더불어민주당 계파 갈등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여당은 '책임의 언어'에 더 집중하고 열정은 '국민 전체'를 향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엑스에 글을 올려 ”집권여당은 신념을 버리지는 않되 '신념의 언어'보다는 '책임의 언어'에 더 집중해야 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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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청년특위 “청년정책, 거시적 사회정책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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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청년정책 특별위원회’는 12일 제6차 회의를 열고, 도내 청년문제 해결과 종합적인 청년정책 마련을 위한 지난 3년여 간의 활동 결과보고서를 채택하며 공식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2022년 9월 출범한 청년특위는 심화되는 고용 절벽과 사회적 고립, 도내 북부권과 남부권의 청년 인구 격차 및 정책 양극화 문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