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은 어제 충북 진천에 위치한 한화솔루션 큐셀부문 태양광 설비 생산공장에서 철도분야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과 한화큐셀 한국사업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 태양광 패널 생산시설을 시찰하며 철도 자산에 적용 가능한 모듈의 사양과 신뢰성을 직접 확인하고 기술적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공단은 그동안 철도 역사, 차량기지, 선로변, 유휴부지 등 다양한 철도 자산을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기술 도입을 폭넓게 추진
삼성물산이 향후 3년간 에너지·바이오 등 분야에 최대 9조4000억 원을 투자한다.삼성물산은 19일 이 같은 내용의 '2026∼2028년 투자 계획 및 주주환원 정책'을 공시했다.삼성물산은 먼저 에너지·바이오 등 미래 성장 사업에 3년간 약 6조5000억∼7조5000억 원을 투자한다.에너지 분야는 해외 태양광 및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 등 신재생에너지, 수소, 소형모듈원자로 등에 집중 투자한다.바이오 분야는 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에피스홀딩스 등 자회사 투자
안산시는 이민근 시장이 군포시 가족센터에서 개최된 ‘제94차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 정기회의’를 주재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정기회의에는 협의회 회장인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최대호 안양시장, 하은호 군포시장, 신계용 과천시장과 최혜민 광명시 부시장, 안치권 의왕시 부시장과 관계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했다.회의는 중앙부처와 경기도에 건의한 전차 안건에 대한 처리 결과 보고로 시작해 ▲GTX-C노선 원인자부담 사업비 지원 ▲개발제한구역 내 군부대 종전부지 활용을 위한 제도 개선 ▲학교 신재생에너지
에스에너지의 사실상 지배주주 홍성민이 2026년 2월 9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상황을 보고했다. 홍성민은 에스에너지의 대표이사로, 신재생에너지 전문 기업인 에스에너지는 코스닥 시장에 상장되어 있다.2월 6일 기준, 홍성민의 에스에너지 특정증권등의 수는 517만5877주로, 지분율은 20.78%로 증가했다. 직전 보고일인 2024년 12월 31일에는 특정증권등의 수가 316만5412주, 지분율은 16.23%였다.이번 변동은 2026년 2월 4일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따른 신주인수권증서 배
광주 동구는 2027년 신재생에너지보급사업 추진을 위해 컨소시엄을 구성할 참여기업을 오는 1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태양광·태양열 설비 설치, 모니터링, 설계·감리 등 분야의 전문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태양광·태양열 설치업체, 설계업체, 모니터링 업체 등이 포함된 컨소시엄이며, 선정된 컨소시엄은 2027년 1월부터 12월까지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설치된 신재생에너지 설비에 대해 5년간 사후관리와 5년간 하자보증을 의무적으
한화솔루션이 2025년 4분기 매출 3조7783억원, 영업손실 4783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8.6%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다.신재생에너지 부문에서는 통관 지연 여파로 인한 태양광 모듈 판매 감소, 케미칼 부문에서는 시장 내 공급과잉 국면에서 주요 제품의 국제 거래 가격이 하락해 수익성이 악화됐다.2025년 연간 실적은 매출 13조3544억원, 영업손실 3533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매출은 7.8% 증가했지만 영업손실은 17.7% 늘었다.사업 부문별로 신재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가 신재생에너지 관련 인재를 양성하는 에너지 분야 협약고등학교로 지정됐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일 오후 2시 탐라홀에서 제주대학교, 두산에너빌리티, 제주에너지공사,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와 '제주형 협약고등학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교육부의 지역 정주 기반 인재 양성 정책 기조에 맞춰, 학교가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기업은 이를 채용·육성해 제주에 정착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제주형 협약고등학교는 지역 전략산업을 중심
제주의 고등학생들이 졸업 후 일자리를 찾아 섬을 떠나지 않고, 고향에서 신재생에너지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일 오후 2시 탐라홀에서 제주대학교, 두산에너빌리티, 제주에너지공사,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와 '제주형 협약고등학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교육부의 지역 정주 기반 인재 양성 정책 기조에 맞춰, 학교가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기업은 이를 채용·육성해 제주에 정착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제주
신성이엔지가 태양광 발전사업과 EPC 역량을 바탕으로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에 대응하는 재생에너지 사업 확대에 나선다.신성이엔지는 4일 브릿지오션컨설팅과 신재생에너지 구축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전력 사용량이 구조적으로 증가하는 데이터센터를 대상으로 재생에너지 기반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최근 데이터센터 산업은 AI·클라우드 확산에 따라 전력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발전원 확보와 전력 조달 안정성이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특히 재생에너
자가설비 태양광 시장이 설비 단가 경쟁에서 설계 정밀도와 기술 신뢰도 경쟁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산업용 전기요금 인상과 RE100 이행 확산이 맞물리면서 기업 전력 전략이 판매형 발전에서 자가소비형 설계 중심으로 이동하는 가운데, 그랜드썬기술단의 AI 기반 설계 역량이 주목받고 있다.전 세계적으로 탄소중립 기조가 강화되면서 태양광을 비롯한 신재생에너지 시장은 구조적 성장 국면에 접어들었다.글로벌 기업들은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를 선언하며 공급망 전반에 RE100 이행을 요구하고 있고 각국 정부도 분산형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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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2026년 미래농업포럼’ 개최…영농형 태양광·햇빛소득 논의
농협중앙회가 ‘2026년 미래농업포럼’을 열고 영농형 태양광과 햇빛소득을 주제로 농가 소득 기반 다각화 방안을 논의했다.농협중앙회 미래전략연구소는 어기구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주최로 25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2026년 미래농업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농촌의 새로운 빛, 영농형 태양광과 햇빛소득’을 주제로 영농형 태양광을 통한 농가 소득 기반 다각화 가능성을 점검하고 농업과 재생에너지의 조화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강대호 ㈜엔라이튼 C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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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복 초대전 ‘상생의 꿈, Odyssey(오디세이)’
5일전
강금복 초대전이 인천 중구 개항장문화지구에 자리 잡은 도든아트하우스에서 3월 1일부터 7일까지 열린다.강금복은 줄기차게 소나무와 매화 바다를 담아 온 작가다. 그의 넓은 작업실에는 온통 기운차게 그려진 소나무와 매화 그림으로 가득하다. 그에게 소나무는 사계의 변화를 견디는 의지이며, 매화는 추위를 딛고 가장 먼저 피어나는 희망에 대한 표상이다. 또한 푸른 바다는 모든 것을 품고 다시 길을 내어주는 존재의 근원이다.작가의 그림에서 이 세 이미지는 자연의 풍경을 넘어 인간의 내면을 비추는 상징으로 작용한다.그의 그림에는 흔들리지 않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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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들이는 농업용 관정 영향조사, 졸속 추진 우려...왜?
제주도내 지하수 관정 중 농업용 비중이 68%에 달하면서 과다 사용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행정시에서 시행하는 지하수 영향 정밀조사도 졸속적으로 추진될 우려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영향조사의 당초 목적과 취지는 뒤로 하고, 농업용수의 안정적 공급'에만 급급한 모습을 보이며 '속도전'만 고수하는데 따른 것이다.제주시가 25일 발표한 '2026년 농업용 지하수관정 영향조사' 계획은 관계부서의 안이한 인식 단면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제주시는 올해 영향조사를 실시하는데 투입하는 비용은 무려 10억8000만원에 이른다. 조천읍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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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성 칼럼] 교감은 왜 ‘동네 북’이 되었는가?
학교 조직을 떠올릴 때 우리는 흔히 교장과 교사를 먼저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 학교를 움직이는 동력은 그 사이에 서 있는 ‘중간관리자’에게서 나온다. 초·중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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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새로운 길’이라는 이름의 이면
충북학연구소가 27년간 축적해 온 연구 기반이 공모제 전환이라는 이름 아래 사실상 해체되고 있다. 숙련된 연구 인력이 떠났고, 연구소장 공모에 지원자조차 없었다는 언론 보도는 이 전환이 순조롭지 않음을 방증한다. 이런 상황을 안타깝게 지켜보던 중 지역학의 ‘새로운 길’을 묻는 칼럼이 등장했다. 그러나 그 칼럼 필자가 충북학연구소의 기능을 넘겨받은 기관 소속이라는 점, 즉 이해당사자가 전임 기관을 평가하는 구조에서 그 목소리가 과연 중립적 성찰일 수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나는 보은여고 재직 시절, 연구소와 함께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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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첨단 무인소방로봇, 실제 화재 현장 투입 모습 공개
현대차그룹은 소방청과 협업해 개발한 무인소방로봇 기술을 소개하는 영상 ‘A Safer Way Home’을 3일 자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무인소방로봇은 붕괴 위험, 고온, 폭발, 연무, 유독가스 등 인간 접근이 어려운 고위험 화재 현장에 먼저 투입돼 골든타임 확보와 인명 피해 최소화를 지원하는 첨단 재난 대응 솔루션이다.이번 영상에는 대형 화재 현장에 출동해 화재를 진압하고 소방관의 안전을 지키는 무인소방로봇의 실제 운용 모습이 담겼다.중앙 119 구조본부 소속 소방관들이 직접 출연해 내레이션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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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영 예비후보 “천안 시내버스 불명예 씻겠다”…패러다임 전환 공약 발표
구본영 충남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시내버스 서비스 혁신을 위한 ‘3대 전환공약’을 발표했다. 3일 구 예비후보는 “버스는 천안시민의 발이지만 낮은 임금과 열악한 근무여건이 서비스 질 저하로 이어져 시민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며 “사람에 대한 투자로 시내버스의 패러다임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구 예비후보는 "운수종사자 처우를 ‘파격적’으로 개선하겠다"고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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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어업인 수당 지원사업 접수…어가당 70만 원 지급
평창군이 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돕고 지속 가능한 어업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어업인 수당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군은 오는 3월 3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 지역 어업인을 대상으로 수당 지원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산자원 감소와 경영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어업의 공익적 기능을 유지·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신청 대상은 2023년 12월 31일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평창군에 거주하면서 어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하고 있는 어업인이다. 군은 접수 후、 자격 요건 검토와 결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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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고향사랑기부금 성적표를 보니…지난해 10억 모아 5.6억 집행
전북 부안군이 2025년 한 해 동안 모금한 고향사랑기부금이 10억700만 원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억5900만 원은 환경·복지·청년·돌봄 등 4개 사업에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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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전북 방문 후속…고창, ‘서해안 교통·K-에너지’ 대전환 시동
민선 8기 전북자치도 고창군의 미래를 좌우할 초대형 국책사업들이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약속을 끌어내며 거대한 도약의 날개를 달았다. 지난 26일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전북 타운홀 미팅에서 고창군의 숙원사업인 서해안 철도 건설과 노을대교 건립, 에너지 산업 거점화 방안이 구체적으로 논의되며 ‘활력 넘치는 고창’ 실현이 본궤도에 올랐다. 김윤덕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