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푸드뱅크는 27일 등뼈家푸드윈)로부터 지역 취약계층 개인가구 및 사회복지시설 지원을 위한 감자탕 7.5㎏ 1595팩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물품은 판매 후 남은 재고가 아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별도로 생산한 제품으로 기업의 사회공헌 의지를 담아 더욱 의미를 더했다. 기부된 감자탕은 최근 이어지는 폭염으로 식사 준비와 영양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울산 기초푸드뱅크 7곳과 사회복지시설·기관 136곳을 통해 전달된다. 등뼈家는 지난 2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은 구미시 금오종합사회복지관과 구미종합사회복지관에 고립·은둔 위기가구를 위한 무료 라면 지원 공간 ‘구미마음톡톡카페’를 개소했다고 밝혔다.지난 23일 금오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구미마음톡톡카페 개소식에는 이용기 굿피플 회장을 비롯해 김장호 구미시장, 강승수 구미시의장, 김휘연 금오종합사회복지관장, 이부홍 구미종합사회복지관장 등이 참석했다.구미마음톡톡카페는 금오종합사회복지관과 구미종합사회복지관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한 무료 식사 및 지역사회 교류 공간
제주이어도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단 ‘차곡’이 자활기업 ‘차곡 한 끼’로 새롭게 출발하다.16일 제주시에 따르면, '차곡'은 2023년 1월 시장진입형 자활근로사업단으로 출발해 제주도교육청에서 구내식당을 운영해 왔다. 그동안 사업단 참여자들은 식사 준비와 판매 등 운영 전반에 참여하며 현장 경험을 쌓아왔다.이 같은 경험과 종사자들의 꾸준한 노력, 자립 의지가 결실을 맺어 ‘차곡’은 지난 6월 24일 자활기업으로 인정받았다.이에 따라 사업단은 ‘차곡 한 끼’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출발하게 됐다.16일 제주도교육청 구내식당에서 창업식을
울산남구자원봉사센터는 13일 센터 조리실에서 삼산동 그린리더 봉사단과 함께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한 ‘행복드림 영양지원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홀몸 어르신 등 밥상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건강한 식사를 지원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삼산동 그린리더 봉사단원 10여 명은 신선한 재료를 직접 손질해 메추리알 장조림, 가지볶음, 고추장 진미채 무침 등 밑반찬 3종을 조리해 위생적으로 포장한 뒤 취약가구 60세대에 전달했다.최영수 남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이른
거창군 남상면은 지난 11일 남상면 여성의용소방대와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다함께 찬찬찬」반찬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올해 7회째를 맞이한 이번 나눔은 남상면 여성의용소방대원들이 무더위 속에서 취약계층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보양식을 만들어 전달하는 자리로 마련했다.의용소방대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독거어르신과 장애인, 조손가정 등 식사 해결에 어려움이 있는 취약계층 100세대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등 온정을 나누었다.남상면 여성의용소방대는 재난·화재 예방활동을 비롯해 지역의 각종 행사
부산 중구 영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 20가구에“영양가득 건강식”을 지원했다.이번 나눔은 무더위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거나 영양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하였으며, 지사협 위원들이 미숫가루, 그릭요거트, 제철과일 등 함께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폭염 대비 안전수칙 및 온열질환 예방법 등을 안내했다.영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소외계층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중국에서 등산이나 여행은 물론 병원 진료와 식사, 쇼핑까지 함께해 주는 ‘동행경제’가 새로운 서비스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과거 가족이나 친구가 맡았던 역할을 비용을 받고 대신하는 사업이다.중국 인민일보 해외판은 10일 소비자의 외로움을 덜어주거나 정서적 지원과 사회적 교류를 제공하는 동행 서비스가 중국의 새로운 소비 형태로 확산하고 있다고 보도했다.대표적인 사례가 산둥성 타이산의 ‘등산 동행’이다. 이용자가 서비스를 예약하면 동행자가 함께 산에 오르며 배낭을 들어주고 사진을
진천군 이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0일 저소득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45가구에 지레김치와 삼계탕, 떡을 전달했다.이번 나눔은 폭염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은 이날 아침부터 재료를 손질해 지레김치를 직접 담갔다. 이어 대상 가구를 방문해 김치와 삼계탕, 떡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확인했다.양태환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정성껏 마련한 음식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며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
대전 서구가 19일 ‘중장년 희망채용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충남 부여 KGC인삼공사 단기 생산직 채용 설명회 및 현장 면접이 진행된다. 채용 규모는 180명 내외로, 모집 분야는 수삼 선별 및 건조 등 인삼 생산공정 업무다. 근무 기간은 9월~11월까지 약 3개월로, 통근버스 및 식사 등 근무 여건이 보장된다. 행사 당일 참여자를 대상으로 직무 안내와 현장 면접이 열리며, 지원서도 현장에서 접수한다. /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서귀포시는 질병, 부상, 사회적 고립 등으로 혼자 생활하기 어려운 청·중장년을 대상으로 연중 ‘일상돌봄 서비스’ 이용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일상돌봄은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가 생활하는 집에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식사·영양관리, 심리지원 등 필요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소득 수준에 따른 이용 제한 없이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소득 기준에 따라 본인부담금은 차등 적용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기본서비스를 본인부담금 없이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가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갖기로 했다.허종식 신임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은 9일 “박찬대 인천시장과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기로 전격 합의했다”며 “9월 추석을 앞두고 민생 안정을 위한 긴급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시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8일 선출된 허종식 시당위원장이 민생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 것으로 인천시와의 당정협의 안건은 ▲인천e카드 캐시백 지급 재개를 위한 예산 확보 ▲서울시의 국회대로 공사에 따른 인천시민 불편 해소 대책 마련 ▲
오픈AI가 프레젠테이션 스타트업 넥스트슬라이드를 인수했다. 8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넥스트슬라이드 팀원들은 현재 챗GPT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넥스트슬라이드 웹사이트에는 창업자 아흐메드 베슈리안내문이 올라와 있다. 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가 프롬프트, 메모, 문서, 리서치 자료를 편집형 프레젠테이션으로 바꿔주는 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 목표를 시각적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보다 많은 사람이 아이디어를 명확하게 표현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밝혔다.오픈AI에 합류한
SGI서울보증이 서울 강북 도심권에 있는 4개 지점을 통합해 대형 영업거점인 광화문금융센터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한다. 4개 지점을 통합 운영해 전문성과 영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SGI서울보증은 지난 13일 광화문금융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광화문금융센터는 서울 강북 도심지역 소재 4개 지점을 통합해 신설한 대형 영업 거점으로 영업본부와 지점의 기능을 함께 수행하는 새로운 형태의 점포다.SGI서울보증은 점포 간 역량을 결집해 영업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정부가 지난 13일 주택 공급대책에서 23만 호를 공급하겠다고 밝힌 것 외에 아직 공개하지 않은 수도권 신규 공공택지 7만3000가구를 이르면 9월 말, 늦어도 10월 초 발표할 계획이다.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 7만3000가구는 협의가 끝난 물량"이라며 "발표는 빠르면 9월 말이 되겠지만 10월 초에 발표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이어 7만3000가구와 별개로 지방자치단체와 협의 중인 추가 신규택지도 있다고 밝혀 올해 안에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