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추미애 경기도지사에게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 1기 팹의 조기 가동을 위한 전력·용수의 원활한 공급,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 등 용인의 교통망 확충 등과 관련해 경기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 시장은 이날 수원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1층 광교홀에서 열린 ‘민선 9기 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에서 용인 시정을 설명하며 경기도의 지원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용인시 면적의 79%에 해당하는 처인구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투자하는 초대형 반도
하남시는 7월 22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열린 「2026년 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에서 이현재 시장이 미사섬 일원을 '문화와 힐링'의 공간으로 조성하는 구상을 밝히고, 경기도의 협력을 공식 제안했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미사섬 일원 면적의 70%를 수도권 최초의 'K-한강 국가정원'으로, 나머지 30%를 K-팝 공연장·영화촬영 스튜디오 등이 들어서는 'K-컬처 복합콤플렉스'로 동시에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K-한강 국가정원은 당정·신장 둔치와 한강 수변의 천혜의 생태를 살려 5개
  이응우 계룡시장은 23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9기 제1회 충청남도 지방정부회의에서 도지사 및 시·군 단체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첨단 국방 산업단지 조성 지원’을 건의했다. 계룡시는 급변하는 국방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산업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약 11만3000㎡ 규모의 첨단 국방 산업단지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계룡시 두마면 일원에 총사업비 812억 원을 투입해 2027년부터 2032년까지 진행된다. 단지 내에는 방산 관련 첨단 제조 및 연구개발 업종을 집약 유
예년보다 이른 폭염에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앞당겨 가동한 제주특별자치도가 현장 중심의 총력 대응에 나섰다. 도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고 폭염경보 구역이 확대되면서 도민 인명피해와 1차산업 피해를 막기 위한 선제 대응체계를 가동한 것이다.제주도는 21일 오전 11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위성곤 도지사 주재로 ‘2026년 폭염·가뭄대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었다.회의에는 도 관계 실·국장과 양 행정시 부시장, 제주지방기상청,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 제주도 지역자율방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기관별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의 제1호 행정명령인 ‘도지사 직속 민생경제상황실’이 출발부터 ‘뒷북·전시 행정’에서 그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위 지사는 지난 2일 취임 후 가진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민생경제상황실 운영을 지시했다.침체에 빠진 제주경제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 도지사가 컨트롤타워가 돼 민생 현안을 진두지휘하겠다는 취지다. 위 지사는 이를 위해 “집무실에 민생경제상황판을 설치해 서민 물가, 소상공인 매출, 고용지표 등을 매일 직접 챙기겠다”고 강조하고, 소상공인 매출 동향과 물가 등 현장 데이터를 실시간 공유토록 지시했다.
영천시 세정과는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도 지방세정종합평가’에서 특별상을 수상해, 지난 13일 시민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도지사 표창을 전수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평가에서는 세수 추계 정확도, 현년도 세외수입 징수율, 경상적 세외수입 증감율, 최근 2년간 평균 체납액 대비 증감율, 체납액 정리보류율 등 지방세정 전반의 운영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영천시 세정과는 정교한 세수 예측 체계 구축과 안정적인 세외수입 관리, 기획 세무조사를 통한 탈루 세원 발굴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점을 인정받았다.특히
속보=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의 1호 행정명령으로 가동된 ‘도지사 직속 민생경제상황실’에 제공되는 데이터가 최소 1~2개월 전 수치여서 실시간 위기 감지가 어렵다는 우려가 제기된 것과 관련, 제주도가 후속조치에 나선다.제주도는 최근 도의회에서 제기된 이 문제와 관련해 공식 통계가 나오기 전까지의 시차를 행정·민간 데이터로 채워 경제 위기 징후에 빠르게 대응한다고 20일 밝혔다.그동안 제주도가 데이터 제공 업체로부터 자료를 받아 검증·분석하고, ‘경제 브리프’를 발행하기까지 약 2개월이 걸려 경제상황을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도지사 비서실을 도의회 업무보고와 출석 요구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박 지사는 14일 열린 충남도의회 제37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도정 주요 업무보고에서 “도의회가 요청하기 전에 충남도가 선제적으로 제안하고자 한다”며 관련 절차에 대한 논의를 요청했다.이상근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 주관 행사에서 선출직 도의원에 대한 합리적인 예우를 주문한 데 대해서도 즉각적인 후속 조치를 지시했다. 박 지사는 집행부에 대책회의를 열고 의원들에게 개선 방안을 설명하도록 주문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취임 후 1호 행정명령에 따라 설치된 민생경제상황실 운영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과 우려가 제주도의회에서 이어졌다.도의회는 상황실이 수집하는 경제 정보들이 수개월의 시차가 있어 실시간 대응이 불가능한 실효성 문제와, 공무원들이 외부 통계를 매일 실시간으로 점검.분석할 행정적인 여력이 있는지 등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15일 열린 제주도의회 제452회 임시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의 제주도 경제활력국 등에 대한 업무보고에서 민생경제상황실을 놓고 이 같은 문제제기가 이어졌다.첫 질의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충남 청양군은 14일 청양군 다목적 체육관에서 ‘제20회 청양군 이장가족 화합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전국 이·통장연합회 청양군 지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이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읍·면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이장과 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행사의 막을 올렸다. 이어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이장 13명에게 군수, 도지사, 군의장,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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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대 고대역폭메모리 경쟁이 달라졌다. 국제반도체표준화기구가 HBM 패키지 두께 기준을 기존 720㎛에서 775㎛ 수준으로 상향 완화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차세대 접합 기술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시점을 놓고 셈법을 다시 짜고 있다.규제 변경 전까지는 HBM4 두께 규격인 720㎛를 지키려면 D램을 적층하는 과정에서 극단적으로 얇게 깎아내야 했다. 이는 현재 공정 기술로는 사실상 구현이 어렵다. 이 때문에 업계는 HBM4부터 하이브리드 본딩 전환이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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