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충남세종본부는 충남개발공사, 충남경제진흥원과 함께‘사랑의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을 22일 실시했다. 여름철 혈액 수급 안정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이날 캠페인에는 세 기관 임직원과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생명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헌혈을 통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나눔을 실천하고,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한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정해웅 본부장은“지역의 유관기관 및 주민들과 함께 생명
제주농산물수급관리연합회는 지난 21일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제주 월동채소 유통처리 평가회를 개최해 지난 한 해 추진한 품목별 수급안정사업의 성과와 추진과정에서의 개선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수급관리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평가회에는 제주특별자치도 농축산식품국장과 친환경농업정책과, 식품산업과를 비롯해 월동무·당근·양배추·브로콜리·마늘·양파 품목별 연합회장, 주산지 지역농협 조합장 등 11개 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해 품목별 유통처리 결과와 수급안정 추진성과를 공유했다.연합회는 2025~26년산 주요 월동채소의 수급 안정과 시장
시바이누가 통상 상대적으로 견조했던 7월 흐름을 올해는 지키지 못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시바이누는 월간 캔들 마감까지 12일을 남겨둔 시점에도 약세권에 머물며, 장기간 이어진 7월 수익률 패턴이 시험대에 올랐다.핵심은 7월 계절성이 실제로 유지되느냐다. 크립토랭크 집계 기준 SHIB의 7월 중간값 수익률은 최소 3.88%다. 최근 4년 가운데 2025년, 2023년, 2022년 등 세 차례는 7월을 상승으로 마감했다. 봄철 손실을
‘소득절벽’은 퇴직 등으로 정기적인 근로소득이 급격히 줄어드는 현상을 일컫는다. 갑작스러운 소득 공백 때문에 절벽에서 추락하듯 큰 어려움을 겪게 되는 시기를 표현한 것이다.이는 생활비, 의료비, 주거비 등 필수적으로 지출해야 할 돈을 제때 구하지 못해 경제적 위험과 삶의 질 하락으로 이어지게 된다. 이 때문에 심각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소득절벽은 일반적으로 법정 정년 후 국민연금 수급 개시까지의 공백이나 실직·폐업 등으로 소득이 급감하는 시기에 해당한다.▲소득절벽이 약 13년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국민연금연구원이
미래엔서해에너지가 헌혈을 통한 생명나눔 실천에 나섰다.미래엔서해에너지는 15일 본사에서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휴가와 무더위 등 계절적 요인으로 헌혈 참여가 감소하는 시기에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임직원들은 대한적십자사 헌혈버스를 통해 자율적으로 헌혈에 참여하며 생명나눔 활동에 동참했다.행사에서는 헌혈과 함께 헌혈증 기부도 진행됐다. 임직원들이 기증한 헌혈증은 혈액 치료가 필요한 환자를 지원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에
충북도는 전략작물직불금 하계작물 신청기간을 오는 24일까지 연장한다고 9일 밝혔다.농번기로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농업인들을 고려한 조치다. 당초 하계작물 신청 기간은 지난달 30일까지였다. 연장 대상은 가루쌀, 옥수수, 조사료, 참깨·들깨, 수급조절용 벼, 알팔파, 수수, 율무, 두류 등 9개 품목이다.올해부터 제도도 일부 개선됐다. 농업 외 종합소득 기준이 완화돼 지원 대상이 확대됐고 쌀 수급 안정을 위해 수급조절용 벼가 전략작물 품목에 새롭게 포함됐다.수급조절용 벼를 재배하는 농가는 ㏊당 5
충북 진천군은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의 대상을 전격 확대해 시행한다. 이 사업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수급 가구를 비롯해 다자녀 가구와 장애인 가구의 만 2세 미만 영아를 둔 가정에 육아 필수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조치로 장애인 가구와 다자녀 가구에 대한 소득 기준이 기존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에서 100% 이하로 대폭 완화되면서 더 많은 가정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지원 금액은 기저귀 월 9만원, 조제분유 월 11만
파주메디컬클러스터 핵심 사업인 종합병원 유치가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파주시와 사업시행자인 파주메디컬클러스터에 따르면 종합병원 유치 공모 결과, 학교법인 조선대학교가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공모에 참여한 조선대는 조선대학교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내 상급종합병원으로 권역 의료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조선대 측은 이번 공모 참여로 분원 건립을 통해 수도권 진출이 예상된다.다만 최근 의료계는 의정사태 이후 전공·전문의 인력 수급 불안, 병원 경영 악화, 공
비트코인이 2026년 상반기 32% 하락하며 이전 상승장을 이끌던 주요 매수 주체들이 매도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바이낸스 리서치는 상반기 보고서에서 비트코인이 거시 환경 재조정과 수급 악화가 겹치며 약세를 이어갔다고 분석했다.비트코인은 2025년 10월 기록한 사상 최고가 12만6080달러 대비 50% 넘게 밀렸다. 이번 하락은 3개 분기 연속 손실과 맞물렸다. 보고서는 글로벌 시장 전반의 가격 재조정, 이른바 '리앵커링' 과정에서 비
SK하이닉스는 올해 투자 규모가 지난해보다 10조원 이상 많은 40조원대 후반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SK하이닉스는 29일 올 2분기 실적 관련 컨퍼런스콜에서 “일정 단축과 투자 확대에 따라 올해 투자 규모는 40조원대 후반 수준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SK하이닉스의 지난해 설비투자액은 30조2000억원이었다.SK하이닉스는 “수급 불균형이 지속되는 시장 상황 속에서 기술 경쟁력뿐 아니라 고객이 원하는 물량을 적시에 공급할 수 있는 안정적인 공급 능력이 사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견조한 고객 수요와 중장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제칼럼] 사적 근저당 설정 거래에 대한 국민적 시각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주택 매매 과정에서 근저당 설정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우리 사회에서 대통령의 재산 형성과 거래는 국민의 검증 대상이 되는 것이 당연하다. 최근 대출규제가 심해지면서 실수요자조차 대출이 어려워 주택 매매가 쉽지 않은 가운데 대통령이 근저당 설정 거래에 대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닷밀, 최대주주 정해운 측 주식등 보유 비율 0.07%p 증가
실감미디어 콘텐츠 전문 기업 닷밀의 최대주주 정해운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34.94%로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변동 방법은 연명 보고자의 장내 매수이며, 변동 사유로는 단순 추가 취득이 제시됐다.정해운과 특별관계자 2인의 2026년 7월 27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643만60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3월 31일 대비 1만2444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34.94%로, 0.07%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638만524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3월 31일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 지하철 9호선도 ‘태그리스’ ··· 티머니 서비스 오픈
티머니는 서울시메트로9호선과 지하철 9호선 25개 역사에서 태그리스 결제 서비스를 정식 오픈하고,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티머니는 우이신설선, 인천지하철, 서울시 시내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에 태그리스 결제를 적용하며 기술 안정성과 고객의 결제 경험 고도화를 지속 확대해왔다.태그리스 결제는 ‘모바일티머니’를 통해 태그리스 결제를 설정하면 모바일 센서와 BLE 기술을 통해 별도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행정안전부, 일본 구마모토현 강진 계기 긴급 상황점검회의 개최
중부뉴스통신 = 행정안전부는 7월 28일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연속 발생한 규모 7.1, 규모 6.1 지진 등을 계기로, 같은 날 20시30분 김광용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성호 법무부 장관 사의, 민주당의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당론 추인에 대한 반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한 걸로 확인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10월 검찰청의 공소청 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사] 경북도
◇2급 전보△안전행정실장 김상철 △포항시 부시장 배용수 △식품한류산업국장 구광모 △에너지산업국장 김미경 △감사관 이승태 △영천시 부시장 김병기 △의성군 부군수 곽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광역시" 민선9기 인수위, 23일간의 기록 담은 「활동백서」 발간
민선 9기 대구광역시장직 인수위원회는 7월 30일, 23일간의 활동 내용을 상세히 담은 「민선9기 인수위원회 활동백서」를 발간했다. 인수위는 지난 6월 29일, 인수위 활동에 대한 기자 브리핑을 통해 시정비전과 시민제안이 포함된 정책과제를 담은 정책제안을 공개한 바 있다. 이번 백서는 정책제안의 내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힘 윤리위원 추가임명, 이틀째 파장…"장동혁의 정치적 도구"
1시간전
국민의힘 장동혁 지도부가 당 중앙윤리위에서 위원들의 사퇴 등 파행 사태가 일어난 데 대해 위원 추가 임명으로 대응하며 기존 윤민우 위원장 체제에 힘을 실어준 가운데, 당 내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횡성군, 행정 효율 높이는 '스마트 당직체계'전환… 읍·면·보건소 당직 폐지 추진
횡성군이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발맞춰 비효율적인 당직 체계를 과감히 정비하고, 보다 효율적인 민원 대응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횡성군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직속기관의 당직 운영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오는 8월부터 새로운 당직 체계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대체휴무로 발생하는 업무 공백을 줄이고 공무원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당직 수당 등 불필요한 예산 지출을 절감하기 위해 추진됐다.기존 읍·면과 일부 직속기관 중심으로 운영되던 당직 체계는 행정 여건 변화와 비상 대응 방식 개선에 따라 효율성이 낮다는 지적이 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광역시" 두류 국가도시공원 지정 “시민과 함께”… 거버넌스 추진단 출범
대구시는 7월 31일 두류공원 내 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서 두류 국가도시공원 ‘시민참여 거버넌스 추진단’ 출범식을 개최하고, 국가도시공원 지정에 대한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팸투어를 실시했다. ‘국가도시공원’은 국가적 기념사업이나 자연경관, 역사·문화유산 보전을 목적으로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정하는 공원으로, 지정 시 관리주체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