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보건소는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지원을 위해‘노쇠평가’를 실시해 맞춤형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어르신의 노쇠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선제적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평가 대상은 정보통신기술 융합 방문건강관리 대상자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며, 검사항목은 신장·체중, 비만도, 악력, 평형성, 혈압·혈당, 전반적·사회적 허약측정, 인지기능, 디지털 기기 활용 역량평가 등 총
용인문화재단은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과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기 위해, 재단이 운영하는 4개 공연장에 대한 하반기 무대시설 정기점검 및 유지보수를 1개월여간에 걸쳐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정기점검은 지난 8월 초부터 한 달간 각 공연장의 일정에 맞춰 무대기계, 조명, 음향, 장치 등 무대 전반에 걸친 집중적이고 정밀한 진단으로 진행되었다. 재단은 "단순한 장비 확인을 넘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선제적
한득수 임실군수가 민선9기 첫 청원조회에서 변화와 소통을 기반으로 한 행정혁신을 강조하며 공직자들에게 발상의 전환과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다.
한득수 군수는 1일 임실군청 문화강좌실에서 국·실·과·원·소장과 읍·면장, 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청원조회에서 "가던 길을 가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세월을 놓치게 된다. 변화의 축에 서야 하고,
SK온이 리튬과 인산, 철을 원료로 쓰는 LFP 배터리의 핵심소재 공급망을 국내에서 확보했다. SK온은 17일 서울 종로구 관훈캠퍼스에서 엘앤에프와 LFP 양극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이날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이며, 규모는 약 1600억원이다. 체결식에는 김성탄 SK온 원소재구매실장과 이병희 엘앤에프 최고운영책임자 등이 참석했다.글로벌 배터리 공급망에서 비중국 소재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나온 선제적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확보한 양극재는 SK온
세종시가 퇴직 후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중장년층에게 단순한 교육·지원을 넘어 실제 취업과 경력 전환을 연결하는 일자리 정책 개편을 추진한다. 17일 세종시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세종신중년센터에서 ‘100세시대, 중장년의 새로운 역할과 지역혁신’을 주제로 2026년 세종시 신중년 일자리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 포럼 참석자들은 기대수명 대비 이른 퇴직과 변화하는 고용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퇴직 후 단순한 사후지원에서 벗어나, 40대부터 경력진단과 직업전환을 준비할 수 있는 선제적 지원체계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김용성 한
한국농어촌공사가 인공지능과 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기반 재난관리시스템과 농업생산기반시설 안전관리 체계를 선보였다.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 참가해 수자원 관리 현장에 적용 중인 디지털 기반 재난관리시스템과 선제적 재난대응 체계를 소개했다고 11일 밝혔다.‘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안전산업 전문 박람회로, 올해 12회째를 맞았다. 행정안전부와 부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했으며 ‘첨단기술의 융합, 안전
지난 3월 개정된 개인정보 보호법과 위임사항을 구체화한 개정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이 11일부터 시행된다. 개정 법에 따라 개인정보 유출 대응하고 선제적 예방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반복적이거나 고의·중과실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징벌적 과징금 ▲사전 예방적 개인정보 보호 투자와 연계한 과징금 의무 감경제가 도입된다. 또 개인정보 보호 책임과 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사업주·대표자 최종책임을 명시하고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는 오는 10월 아프리카돼지열병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앞두고 파주·연천지역 고위험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선제적 환경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6일 밝혔다.파주·연천은 2019년 국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처음 발생한 지역으로, 접경지역과 인접하고 산림지역이 넓어 야생멧돼지 등 외부 오염원에 의한 농장 내 바이러스 유입 위험이 지속되고 있다.특히 추석 전후에는 성묘와 벌초 등으로 사람·차량 이동도 증가하는 만큼, 야외 환경에 존재할 수 있는 바이러스가 사람·차량·장비
영등포구의회는 4일 오전 11시 본회의를 열고 21일까지 18일간의 일정으로 ‘제271회 영등포구의회 2026년도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김길자 의장은 개회사에서 "지난여름 폭염과 집중호우 속에서도 구민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애써주신 공무원과 지역사회 구성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르신과 장애인 등 재난 취약계층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세심한 보호와 선제적 대응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2025회계연도 결산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주요 조례안 등을 면밀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생산·유통을 위해 광주지역 포유류 도축장 2곳을 대상으로 ‘특별 위생관리’를 실시한다.이는 추석 명절을 맞아 소고기와 돼지고기 등 선물용 및 제수용 축산물 소비가 크게 늘어나는 것에 대비해 선제적 안전관리를 추진하기 위함이다.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축산물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오는 7일부터 24일까지를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매일 오전 5시30분부터 도축검사관을 현장에 배치한다. 도축물량이 증가할 경우 평소 오후 2시30분께 종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살인·강도 등 강력사건의 범행 동기와 피의자 심리를 분석하는 경북경찰청 프로파일러가 단 1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범죄분석 수요가 크게 늘고 업무 영역도 확대되고 있지만 최근 5년간 전국적으로 신규 인력 충원이 한 명도 이뤄지지 않아 전문인력 확충 필요성이 제기되고
"모든 컴퓨터 플랫폼은 5년 후 정점에 달한 뒤 서서히 쇠퇴한다. 자체 소프트웨어가 스스로의 감옥이 되기 때문이다."1985년 애플에서 쫓겨난 스티브 잡스가 '넥스트'를 창업한 이후 12년간 있었던 일들을 담은 책 '넥스트 스티브 잡스'를 보면 하버드 교수 클레이튼 크리스텐슨이 자신의 책 혁신가의 딜레마에서 강조한 것과 유사한 내용이 있어 눈길을 끈다.ㆍ넥스트 스티브 잡스: 애플의 부활이 시작되기 전 감춰진 12년크리스텐슨이 잡스의 인식에 영향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멕시코 무역협정은 양국의 경제협력을 고도화하는 기반이 될 것임을 강조하며 관련 논의 재개를 촉구했다. 멕시코를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멕시코시티에 있는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열린 '한-멕시코 비즈니스 포럼'에서 축사를 해 “오늘날 멕시코는 명실상부한 북미 공급망의 핵심 축이다. 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