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30일 국립의대 신설 후보 대학으로 순천대를 선정한 가운데 서삼석 국회의원은 이번 결정에 대해 "전남 서부권의 의료현실을 고려하면 매우 안타까운 결과"라며 깊은 유감을 표했다.
서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36년을 기다려온 서부권 주민들에게 이번 결과는 매우 안타깝다"며 "선정 과정의 평가기준과 항목
주택·토목 건설 기업 현대건설이 목동10단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6일 공시했다.현대건설은 2026년 8월 26일 목동10단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으로부터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공문을 수령했다. 발주처는 목동10단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며, 공고금액은 당사 지분 100% 기준 약 2조 6000억원으로 명시됐다.이번 선정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령 24조에 따라 2회 이상 유찰로 수의계약 절차로 전환된 데 따른 것이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
인천시가 5개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예정구역 중 우선 정비할 선도지구를 선정했다.시는 지난 5월 26일~6월 1일 선도지구 선정 공모를 실시한 결과 31개 특별정비예정구역 중 21개 구역 4만6,100호가 신청한 가운데 6개 구역 1만6,267호를 선도지구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공모를 통해 선정된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는 ▲구월지구 B1구역 2,756호(동아, 삼환1차, 관교쌍용, 풍림, 성지, 삼환판교2단지, 동부 등 7개 아파트 단
인천에서 가장 노사문화가 우수한 공기업은 어디일까?인천 서해구가 지원하는 서해구시설관리공단이 인천지역 공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고용노동부 인증 '2026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노사문화 우수기업은 협력적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상생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한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고용노동부가 인증하는 제도다. 올해는 최종적으로 중소기업 14개, 대기업 15개, 공공부문 기관 12개 등 모두 41개 기업・기관이 선정됐으며, 공단은 전국 공공부문 선정 기
우리은행이 산업통상부와 중견기업 금융지원 프로그램 '라이징 리더스 300' 8기 중견기업 45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우리은행은 8기 선정 기업 45개사를 대상으로 최대 300억 원의 대출과 초년도 대출금리 최대 1.0%포인트를 우대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8기는 적기 지원을 위해 모집공고 시기를 전년 대비 한 달 앞당겼으며, 기존 디지털전환 분야를 인공지능 분야로 개편했다. 기업 선정 과정에서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중소기업중앙회는 청년 구직자와 우수 중소기업을 연결하는 일자리 매칭 플랫폼 ‘참 괜찮은 강소기업’의 2026년도 신규 선정 기업에 울산에서 300곳을 비롯해 전국에서 총 1만3000여곳이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참 괜찮은 강소기업’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한국평가데이터가 보유한 중소기업 관련 데이터를 바탕으로 재무·비재무 기준과 결격사유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고 있다. 선정된 기업 정보는 ‘참 괜찮은 강소기업’ 홈페이지 메인 화면의 검색창 또는 ‘기업찾기’ 메뉴의 ‘일자리지도’-‘조건별 기업검색’ 페이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한 충남 홍성반다비수영장이 장애인 체육 참여 확대와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인정받으며 우수 장애인체육시설로 주목받고 있다. 군장애인체육회가 운영하는 반다비수영장이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우수 장애인체육시설·장애인친화 공공체육시설 선정 사업’에서 최우수 장애인체육시설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체육시설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속적인 체육활동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반다비수영장은 서류심사, 현장실사, PT 발
도로 안전시설 전문 기업 다스코가 신안 미트라1·2호&호루스 35MW 태양광 발전사업 EPC 공사 및 O&M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6일 공시했다.다스코는 발주처 그린테크시티로부터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공문을 수령했으며, 사실확인일은 2026년 8월 26일로 명시됐다. 해당 사업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 안좌면 내호리 및 대우리 일원에서 추진되는 35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사업이다.계약금액은 본 계약 체결 시 확정될 예정으로, 최근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의 5% 이상에 해당하는 규
제주은행은 지난 20일 제주 신화월드에서 열린 제28회 한국경영학회 융합학술대회에서 ‘경영학자 선정 대한민국 최우수경영대상’ 금융혁신서비스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기업 경영데이터와 금융을 결합한 ERP 뱅킹 서비스를 구축하고, 기업금융의 디지털화를 추진해 온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은행측은 설명했다.제주은행은 ERP뱅킹 서비스 브랜드 ‘DJ BANK’를 중심으로 기업들의 금융 접근성을 개선하고 있으며, ERP데이터와 대안정보를 활용한 개인사업자 대상 대안신용평가 전략모형의 개발을 완료해 운영
지난 6년간 운영을 중단했던 인천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가 다시 문을 연다.인천시는 19일 ‘인천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관리·운영 민간위탁 적격자 선정 결과 공고’를 냈다.민간위탁 선정 단체는 ‘인천중서부생활용품유통사업협동조합’으로 위탁기간은 협약 체결일로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다.인천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는 기업형 수퍼마켓인 SSM으로부터 동네 수퍼마켓 등 영세 유통사업자를 보호하기 위해 2011년 1월 인천생활잡화유통사업조합에 위탁해 전국에서 처음 문을 열었다.그러나 2020년 7월 시가 신규 위탁 운영자로 인천수퍼마켓협
무더위가 한결 누그러지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7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동해안.산지와 경상권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중산간.산지와 한라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중산간.산지 10~40mm, 제주도해안 5~10mm.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7~29도로 예상된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9일 청량리역 3층 선상 광장에서 서울특별시동부교육지원청과 함께 ‘지역사회 청렴 확산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두 기관이 지난해에 이어 동대문구 교통의 핵심지인 청량리역 광장에서 청렴 시책을 공유하며 지역사회 청렴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내 부정부패 근절과 청렴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됐다.올해는 동대문구청 청렴 동호회 직원과 동부교육지원청 직원 27명이 참여했다. 두 기관의 직원들은 ‘청렴은 NOW, 부패는 NO’ 등 슬로건이 적힌 피켓 등을 활
대구시 ‘도시철도 4호선 공론화위원회’가 10일 산격청사 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개최해 위원장으로 대구가톨릭대학교 장우영 교수를 선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공론화위원회는 총 15명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도시철도 4호선 건설에 대한 공론화 과정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1차 회의에서는 위원장 선출, 운영세칙 제정, 연구용역기관
서울특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장상기 의원이 지난 9일 제339회 제2차 예결위 질의에서 우장산역 에스컬레이터가 고장으로 장기간 운행이 중단된 상황을 지적하며,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에 조속한 정상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장 의원은 서울 지하철 승강 시설의 잦은 고장 및 장기 운행 중단 문제를 지적하고, 특히 지역구 내 우장산역 에스컬레이터 고장 사례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했다.장 의원에 따르면 우장산역 에스컬레이터는 지난 5월 말 운행이 중단된 이후 현재까지 정상화되지 않고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광철 의원은 지난 3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관광재단 소관 업무보고에서 서울시 관광안내소의 외국어 인력 편중과 운영예산의 효율성을 지적하며, 관광시장 변화에 맞춘 다국어·스마트 관광안내체계로의 전환을 주문했다.김 의원은 현재 관광안내사 155명 가운데 영어 54명, 중국어 51명, 일본어 48명으로 영·중·일 3개 언어 담당자가 전체의 98.7%를 차지하고 있는 반면, 기타 언어 안내사는 태국어와 베트남어 각 1명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경북 경산시는 시설채소 농가의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기획한 '시설채소 환경스트레스 대응 및 생산안정화 기술 고도화' 과제가 농촌진흥청의 2027년 '현장접목기술 고도화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현장접목기술 고도화지원사업'은 농촌진흥청이 2027년 처음 시행하는 신규사업으로, 농업인이 영농 현장에서 겪는 문제와 아이디어·경험을 농업기술센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