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벽두부터 빙판 위를 달리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준비 중인 쇼트트랙 대표팀이 자신감을 드러내면서 좋은 성적을 다짐했다. 윤재명 감독이 이끄는 쇼트트랙 대표팀은 병오년 새해 아침을 충북 진천선수촌 빙상장에서 맞이했다. 1월1일 오전 6시. 새벽 여명이 트기도 전에 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 선수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쇼트트랙 대표팀은 지난해 12월부터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경기장을 느낄 수 있도록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처럼 대회 로고로 꾸민 훈련장에서 운동에 전념 중이다. 쇼트트랙
충남 당진시는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당진실내체육관에서 진행한 ‘제2회 신유빈과 당진시가 함께하는 전국 유소년 탁구축제’를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당진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당진시탁구협회와 한국초등학교탁구연맹이 주관했으며, 해나루쌀 홍보대사인 신유빈 선수와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200여 명의 유소년 탁구 선수들이 함께하며 뜨거운 열기 속에 펼쳐졌다.특히 신유빈 선수는 개회식에 직접 참석해 유소년들을 격려한 것은 물론, 내년도 당진 해나루쌀 홍보료 1억 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당진시에 기부하는
따뜻한 날씨는 온데간데 없고, 다시 맹추위가 찾아온 19일, 제주대학교 운동장. 갑작스럽게 기온이 떨어지며 정오를 가까워지는 시간임에도 쌀쌀한 날씨였지만, 운동장에는 유소년 축구선수들과 K리그 레전드 4인방의 열정으로 후끈 달아올랐다.유소년 축구 지원을 위해 온라인 게임 운영사 넥슨과 제주도, 한국프로축구연맹과 제주SK FC가 공동 운영하는 '그라운드 N 스토브리그' 6일차인 이날 이범영, 신형민, 송진형, 임상협 등 레전드 선수들이 포지션별로 레슨을 해주는 시간인 '레전드 클래스'가 마련됐다.이날 유소년 선수들은 골키퍼, 수비수,
신동빈 롯데 회장이 대한민국 동계 스포츠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체육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롯데지주는 이날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신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감사패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 후원을 통해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국내 동계 스포츠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해 수여됐다.신 회장은 롯데가 설상 스포츠 저변 확대와 유망주 육성, 선수 실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
스포츠 메카 양구군은 추운 날씨에도 동계전지훈련과 스포츠대회 열기로 가득하다. 양구군이 관광 비수기 시즌인 1월 대회에 테니스·유도 2개 종목 3개 대회를 비롯해, 역도· 야구·태권도·테니스·배드민턴 등 5개 종목 57개 전지훈련팀을 유치했다. 이를 통해 1월에만 선수단과 관계자 연인원 약 1만5천 명의 선수가 양구군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1월 2일부터 21일까지 20일간 강원체육중‧고등학교 등 12개 태권도팀과 홍콩 국가대표팀 등 약 1천5백여 명의 선수들이 장기체류형 전지훈련을 실시하며 2026년 시즌 시작을 앞두고 구
영주시는 대한복싱협회가 주관하는 ‘복싱 꿈나무 선수 동계 합숙훈련’ 개최지로 선정돼, 지난 5일부터 복싱 꿈나무 선수들이 영주시 대한복싱훈련장에서 합숙훈련에 돌입했다.이번 합숙훈련 유치는 2025년 12월 2일 열린 제30회 대한복싱협회 경기력향상위원회 회의를 통해 결정됐다.영주시는 훈련장과 시설 현황, 숙박 지원 계획, 지자체의 지원 규모와 협조 의지, 타 지역과 차별화된 장점 등을 종합적으로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합숙훈련은 1월 5일부터 1월 18일까지 13박 14일간 진행되며, 복싱 꿈나무 선수 26명과
영주시는 대한복싱협회가 주관하는 ‘복싱 꿈나무 선수 동계 합숙훈련’ 개최지로 선정돼, 지난 5일부터 복싱 꿈나무 선수들이 영주시 대한복싱훈련장에서 합숙훈련에 돌입했다.이번 합숙훈련 유치는 2025년 12월 2일 열린 제30회 대한복싱협회 경기력향상위원회 회의를 통해 결정됐다.영주시는 훈련장과 시설 현황, 숙박 지원 계획, 지자체의 지원 규모와 협조 의지, 타 지역과 차별화된 장점 등을 종합적으로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합숙훈련은 1월 5일부터 1월 18일까지 13박 14일간 진행되며, 복싱 꿈
2026 프로야구 판도에 영향을 미칠 10개 구단 아시아쿼터 선수들이 모두 확정됐다.KIA 타이거즈가 지난 24일 호주 출신 제리드 데일과 계약하면서 KBO리그 10개 구단은 아시아쿼터 영입을 마무리 지었다.10명의 선수 중 7명은 일본 출신, 2명은 호주 출신, 1명은 대만 출신이다.10명 중 9명은 투수다. KIA는 유일하게 내야수를 뽑았다.2025시즌 통합 챔피언 LG 트윈스는 호주 출신 왼손 투수 라클란 웰스와 계약했다.웰스는 2025시즌 키움 히어로즈의 부상 대체 외국인 투수로 뛴 익숙한 선수다. 2025 K
정선군은 전국 최고의 유소년 유도 명문으로 성장하고 있는 사북초등학교와 사북중고등학교의 훈련 여건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선수 육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유도장 신축에 따른 교육경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사북초 유도부는 석탄산업 전환지역의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최근 전국 유소년 대회에서 전 체급을 석권하는 전례 없는 기록을 세우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유도 명문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군은 선수들이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유도장 신축을 위한 교육경비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군은 정선교육지원청과의 협력을
2025년 전지훈련을 위해 하동을 찾은 선수단이 3만 7천여 명을 넘어서며, 명실상부 ‘전지훈련의 메카’임을 입증했다.이는 당초 하동군이 목표한 3만 5천 명을 초과 달성한 수치로, 축구·배구·야구 등 그 종목 또한 다양한 것으로 알려졌다.2026년에도 하동군을 찾는 발길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1월 2일 초등 야구 3팀을 시작으로 3일 초등 축구 12팀이 하동을 찾는다. 이후 전국 초등부 축구 11팀과 중등부 축구 6팀, 대학부 축구 2팀, 초·중·대학·실업부 배구 10팀, 초등부 야구 5팀 등 총 3천 300여 명의 선수들이
원주시는 투자유치과 신설 이후 4년여 만에 약 9,2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올해 1조 원 투자유치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략산업 중심의 집중 유치 전략에 따른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는 평가다.투자유치 통계 집계를 시작한 2010년 이후, 과거 1조 원 투자유치 달성에 7년이 걸렸던 것과 비교하면 훨씬 짧은 기간 내에 목표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이는 원주시의 주력산업이 기존 의료기기산업 중심에서 바이오, 반도체 등 미래 전략산업으로 확대되면서 투자 분야와 규모가 함께 성장한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전략산업을
이더리움 공동 창립자 비탈릭 부테린이 탈중앙화 자율조직과 관련해 새로운 설계를 요구하며, 단순한 토큰 투표 구조를 넘어 온체인 분쟁 해결과 거버넌스 강화를 위한 변화를 촉구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9일 보도했다.부테린은 DAO가 기존 기업 및 정치 구조를 개선하려면 보다 정교한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DAO가 단순한 토큰 보유자 투표 기반 금고를 넘어 오라클, 온체인 분쟁 해결, 장기 프로젝트 관리 등 핵심 인프라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설명이다.특히, 보험 청구 같은 주관적 분쟁
약 2300만명의 가입자 개인정보가 유출돼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역대 최대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받은 SK텔레콤이 법적 대응에 나섰다.SK텔레콤은 19일 오후 서울행정법원에 개보위의 과징금 부과 처분을 취소해달라는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행정소송법상 제소 기한은 처분 송달일로부터 90일로, 20일이 마감일이었다.개보위는 지난해 8월 SK텔레콤 해킹 사고를 조사한 결과, 알뜰폰 이용자를 포함해 총 2324만4649명의 휴대전화번호, 가입자식별번호, 유심 인증키 등 25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
삼척시는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쏠비치 삼척 그랜드볼룸에서 '중입자로 새 미래를 여는 2026 삼척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석탄산업 전환지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모색하고, 중입자 가속기 기반 암치료 산업의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외 전문가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의료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공유하고, 지역 산업 전환의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특히 삼척시는 지난해 12월 프랑스와 벨기에를 방문해 중입자 치료센터 건설 현장과 입자가속기 제조사 등을 직접 확인하고, 도계 지역
김진태 도지사는 지난 20일 오후 11시 30분,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강원도정 사상 처음으로 ‘국비 10조 시대’ 개막에 기여한 국회 관계관들을 초청해 감사패를 전달했다.이번 감사패 수여는 국회 의사일정과 예산 심의 흐름을 현장에서 파악하며, 국회 동향 공유와 강원 관련 예산 자료 전달,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 과정 지원 등 실무 전반에 기여한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감사패 수여 대상자는 △ 강소임 선임비서관, △ 김남균 비서관, △ 김영성 선임비서관(이철규
국민의힘 변지량 춘천시장 후보예정자가 2028년까지 춘천을 대한민국 파크골프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야심찬 공약을 발표했다. 변 후보는 파크골프를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 산업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아, 춘천만의 차별화된 스포츠 마케팅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3대 목표와 2028년 비전변 후보는 ▲파크골프 인프라 확충, ▲외지 방문객 유치, ▲지역 경제 효과 극대화를 3대 핵심 목표로 설정했다. 현재 춘천에는 4개소 9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이 운영 중이며, 2028년까지 20개소 200홀 이상으로 확대하여 전국 최대 규모를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가 1월 22∼24일 실시된 대의원·권리당원 1인1표제 도입에 대한 권리당원 여론조사 결과 찬성률이 85.3%로 나온 것과 관련해 1인1표제에 대한 당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확인했음을 강조하며 더불어민주당을 더 좋은 민주주의 정당으로 만들 것임을 밝혔다. 정청래 당대표는 24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오늘
현재 추진되고 있는 경북대구행정통합의 키를 가진 경북도의회가 27일 오전 특위 차원의 현황보고회를 이날 오후 의원총회에 앞서 열기로 했다. 이어 도의회는 28일 임시회에서 통합 관련 '의견 청취 안건' 에 대해 표결한다 27일 오전 10시 30분 도의회 다목적홀에서 열리는 도의회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회의에는 배진석 위원장을 비롯한 특위 소속 23명과 함께 경북도 기획조정실장 및 지방시대국장 등이 참석한다. 최근 급물살을 타고 있는 행정통합 논의의 엄중함과 시급성을 고려할 때, 자칫 의견 교환에 그칠 수 있는 비공식 간담회보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