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국세청 국제조사1과장에 중국 주재 세무관을 역임한 홍성미 과장이 발령됐다.홍 과장은 1981년 서울 출신으로 서울대 산업공학과를 나와 행정고시 53회로 공직에 입문, 국세청과 인연을 맺었다.도봉세무서 소득세과장과 서울국세청 첨단탈세방지담당관실 팀장, 국세청 국제조사과 팀장, 서울국세청 조사1국 조사3과 팀장을 거쳐 중국 주재 세무관으로 일해왔다.국제조세 실무와 조사분야 업무에 밝고, 주변의 신망이 투텁다는 평이다.
전북 순창군이 대가족 단위 방문객의 숙박 불편을 줄이기 위해 순창 쉴랜드에 8~10명이 이용할 수 있는 방갈로를 새로 짓는다. 쉴랜드에는 현재 본관과 서울대 노화고령사회연구소를 비롯해 250석 규모 대강당과 50석 규모 강의실, 구례·곡성·순창·담양 공동사무실 및 힐링 교육장, 세미나실, 건강휴양체험시설 등 모두 18개 시설이 운영되고 있다. 군은 이번
서울대학교의 백운산 무상사용 종료를 앞두고 백운산의 서울대 재임대 반대와 국립공원 지정을 촉구하는 전남광주 광양 시민사회의 목소리가 커져가고 있다. 18일 '광양 백운산 국립공원 지정 추진 준비위원회'에 따르면, 서울대의 백운산 남부학술림 무상사용 기한은 오는 12월 31일 만료된다. 이에 준비위는 광복 81주년인 지난 15일 백운산 정상에 올라 '8·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이 지난 8월 11일 ‘자율실험실 산·학·연 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했다. 실험 장비·로봇·AI를 연결해 사람의 개입 없이 실험을 반복시키는 자율실험실 분야에서 국가 차원의 산·학·연 협의체가 만들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삼성종합기술원·SK하이닉스·LG화학·현대차 등 수요기업과 파크시스템스·에이치비솔루션 등 장비기업 50여 곳, 대학·출연연 30여 곳 등 80여 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서울대 정유성 교수가 총
가구 제조사 코아스가 대표이사 사임 및 신규 선임을 통해 경영진을 교체했다고 4일 공시했다.노병구 대표이사가 사임하고 임재철 신임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변경일자는 이사회 결의일인 2026년 9월 4일이다.임재철 신임 대표이사는 법무법인 제이피 고문변호사를 역임했으며 서울대 경영학과 출신으로 기재됐다. 최대주주와의 관계는 기재되지 않았다.코아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814억원, 부채총계 467억원이며 자본총계 347억원이다. 매출액은 622억원, 영업손실은
은행연합회 전무에 우상현전 BC카드 부사장이 선임됐다.은행연합회는 사원총회 동의를 거쳐 1일 우상현 전 BC카드 부사장을 전무이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부산 출신의 우 신임 전무이사는 동래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예일대학교 대학원에서 환경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1990년 행정고시 33회로 공직에 입문해 기획예산처 교육문화재정과장, 금융위원회 중소서민금융과장·산업금융과장, 주제네바 대한민국대표부 공사참사관 등을 거쳤다.2013년 금융위원회 사무처 국장을 끝으로 공직을 떠나 현대카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도 기초연구사업 선도연구센터로 11개 센터를 새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선도연구센터 사업은 대학 내 공동연구와 산학연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1990년부터 추진된 중·대규모 공동연구 지원 사업이다. 연구자 8~13명 내외가 참여해 융합·협업 기반의 기초연구와 인재 양성을 수행한다.올해는 이학분야 4개, 공학분야 3개, 기초의과학분야 4개 등 총 11개 센터가 선정됐다. 각 센터는 지난 7월부터 연 15억~22억원 규모의 연구비를 7년간 지원받는다.이학분야에서는 서울대 '수리
시흥시는 지난 12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서울대학교와 오픈AI가 공동으로 마련한 실전형 인공지능 교육 프로그램인 ‘오픈AI와 함께하는 서울대학교 인공지능 여름 캠프’를 개최했다.이번 캠프에는 관내 소재 고등학교 재학생과 서울대학교, 국가거점국립대학교 학생 등 약 80명이 참여했다. 지역사회와 대학, 글로벌 인공지능 기업이 함께 미래 인공지능 인재를 양성하는 협력형 교육 모델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행사는 신영기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본
AI 금융 기업 어피닛은 오는 9월 9일 서울과 인도 구르가온을 잇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한-인도 AI 금융포용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컨퍼런스는 어피닛과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남아시아센터가 공동 주최하며, 강성용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남아시아센터장의 개회사, 오화세 금융위원회 금융산업 전문위원이 기조 연설을, 인도 델리대학교 경영대학원 나레인 금융학 교수, 델리경제대학교 람 싱 교수가 발표자로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과 델리 현장뿐 아
시흥시가 지난 12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서울대학교와 오픈AI가 공동으로 마련한 실전형 인공지능 교육 프로그램인 ‘오픈AI와 함께하는 서울대학교 인공지능 여름 캠프’를 개최했다.이번 캠프에는 관내 소재 고등학교 재학생과 서울대학교, 국가거점국립대학교 학생 등 약 80명이 참여했다. 지역사회와 대학, 글로벌 인공지능 기업이 함께 미래 인공지능 인재를 양성하는 협력형 교육 모델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행사는 신영기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본부장과 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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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훈련에 엄포 놓는 北… "군사적 대결 시도 땐 강력 대응"
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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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67조 ‘통합 발전 본사’ 신축한다…1800명 상주 예상
한국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 등 5개 발전공기업을 하나로 합친 ‘㈜한국발전’이 내년 10월 출범한다.정부는 한국전력이 지분 100%를 갖는 매머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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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선선한 가을바람', 전국 맑음.제주도 흐림...이번주 주간예보는?
무더위가 한결 누그러지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7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동해안.산지와 경상권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중산간.산지와 한라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중산간.산지 10~40mm, 제주도해안 5~10mm.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7~29도로 예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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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11조·대기업 투자·AI 데이터센터… 강원의 경제지도가 달라진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과 경제 지형이 달라지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를 비롯해 대기업 및 대규모 관광 투자 유치, 접경지역 군사 규제 완화, AI 데이터센터 유치, 교통망 확충 등이 잇따르면서 민선 9기 강원도정이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9월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이후 두 달여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도정 방향을 설명했다.우 지사가 제시한 도정의 핵심은 단순한 기업 유치나 개발사업에 그치지 않는다. 기업 투자를 지역산업과 연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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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돌봄도 숲에서 함께”…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가족형 워케이션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은 9월3일부터 5일까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형 산림워케이션’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양육기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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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휘발유, 경유 등 정제유 가격은 계속 안정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2일 자신의 X에 "원유특사 파견 등 원유외교 강화로 원유수입처를 다변화하고,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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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품 쓰레기 24시간 배출 "시범 운영 없던 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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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재활용품 상시 배출제에 대한 시범 운영을 하지 않는다. 도는 요일별 배출제 폐지 대신 개선안을 수립하기로 했다.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김덕홍 의원은 지난 11일 454회 정례회에서 10월부터 재활용품 상시 배출을 위한 시범 운영 추진 상황을 질의했다.임홍철 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양 행정시와 논의를 한 결과 상시 배출제 시범 운영을 하지 않고 개선 방안을 위한 용역을 추진할 것”이라고 답했다.도는 10월부터 24시간 상시 배출 시범지역을 2~3개월 동안 운영해 효과와 문제점을 분석한 후 내년에 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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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안전공제중앙회, ‘2026 학생안전 자가진단(SSA) 교사 워크숍' 개최
학교안전공제중앙회가 12일 서울 공제중앙회 대회의실에서 전국 초·중·고 시범학교 교사 대표 20명을 대상으로 '2026 학생안전 자가진단 시범운영 대상학교 교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통해 약 3000여개 학교 12만여 명의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학생안전 자가진단’ 시범운영 성과 공유 맟 향후 개선 방향과 교육적·정책적 활용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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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도시위원장이 제2공항 찬성 집회에 왜 참석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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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제주도지사가 내년 상반기까지 제2공항 건설 여부를 도민 공론화로 결정하겠다는 방침을 놓고 제주도의회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됐다.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지난 11일 454회 정례회에서 이 문제를 집중 제기했다.김대진 의원은 “도민 의견 수렴 시 찬반 비율이 50.4% 대 49.6%처럼 근소하게 나오면 제2공항 건설 여부를 어떻게 결정할 것이냐”며 “제2공항은 환경뿐만 아니라 소통, 안전이 얽혀 있는 제주 최대의 복합 갈등으로 모든 부서가 협업해도 내년 상반까지 결정이 가능하겠느냐”며 의문을 제기했다.송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