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는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의 품질 향상과 신뢰도 제고를 위해 오는 8월부터 9월까지 서비스 이용자와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부정수급 예방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는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지자체가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수성구는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원주연극의 역사를 돌아보는 전시회가 열린다. 강원문화재단이 후원하는 '김학철 연극인생 45년 아카이브전'이 오는 31일부터 8월 20일까지 원주 학성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강원문화재단의 2026년 원로예술아카이빙전시지원 선정 사업으로 예무아트컴퍼니가 주최·주관한다. 전시는 원주 연극의 산증인으로 불리는 김학철 극단 산야 대표가 무대와 함께
광학부품 업체 그린광학이 엘아이지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와 센서부 등 3종에 대한 판매·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42억원으로, 그린광학의 최근 매출액 417억5191만원 대비 10.06%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6년 8월 5일부터 2027년 10월 24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대한민국이다.계약상대방인 엘아이지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는 무기 및 총포탄 제조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며, 최근 매출액은 4조3069억원으로 기재됐다. 그린광학과 최근 3년간
전북 순창군은 오는 10월 25일까지 병오창의 120주년 특별전 ‘나라는 멸할 수 있어도 의병은 멸할 수 없다’를 순창장류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박물관미술관 연합전시에 선정된 사업으로 정읍 태인 무성서원에서 면암 최익현과 돈헌 임병찬을 중심으로 전개된 병오창의를 조명하고 활동의 주요 무대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광주지역위원회가 2026년 하반기 첫 사업으로 황희두 노무현재단 이사를 초청해 '노무현시민학교' 강연을 연다. 노무현재단 광주지역위는 황희두 이사가 오는 29일 "AI시대, 내 생각은 정말 내 것일까?"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재단 측은 이번 강연이 AI 기술의 급격한 발전과 미디어 환경 변화 속에서 시민들이
포스고 광양제철소가 최근 8년간 변함없이 진행해온 '희망의 징검다리'사업이 단순한 후원을 넘어 지역사회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사회공헌의 모범이 되고 있다. 23일 광양제철소에 따르면, '희망의 징검다리'는 만 12세 이하의 특수장애 아이들에게 다양한 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2018년부터 시작해 올해 8기를 진행 중이다. 1년간 89명의 아이
정부의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 수립이 본격화되면서 인천·부천 국회의원들이 수도권 서부 최대 현안인 경인선 철도 지하화를 정부 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경인선 지하화는 인천과 경기 부천 원도심 재생은 물론 수도권 서부 도시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사업으로 꼽힌다.
전북자치도 고창군이 올해 신규 하수도 정비사업인 ‘월평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에 본격 착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어촌지역의 주거환경 개선과 공공수역 수질 보전을 위해 추진되는 현안 사업으로, 신림면 반룡리와 세곡리 등 3개 마을을 대상으로 오는 2028년까지 진행된다. 총사업비는 국비
확장현실 시뮬레이터 기업 이노시뮬레이션이 현대자동차와 조명통합시스템 평가용 시뮬레이터 공급계약을 9억4000만원에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계약상대방은 자동차 제조 및 판매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는 현대자동차로, 최근 매출액은 186조2545억원으로 기재됐다. 이노시뮬레이션과 계약상대방 간 특수관계는 미기재됐으며, 최근 3년간 동종계약 이행 이력은 미해당으로 명시됐다.계약금액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9억4000만원으로, 이노시뮬레이션의 최근 매출액 142억5219만원 대비 6.6
미디어커머스·자원개발 기업 에이치엘비글로벌이 100% 자회사 퍼플리쉬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에이치엘비글로벌은 화장품 브랜드 운영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하는 완전자회사 퍼플리쉬를 소규모합병 방식으로 합병한다. 합병목적은 경영 효율성 증대를 통한 가치 제고로 명시됐다.합병방법은 에이치엘비글로벌이 존속회사로 남고 퍼플리쉬가 소멸하는 흡수합병이다. 합병비율은 에이치엘비글로벌 대 퍼플리쉬 = 1.0000000 대 0.0000000으로 산정됐으며, 에이치엘비글로벌이 퍼플리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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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4급 이상 인사
4일전
인천시의회가 5일 4급 이상 인사를 실시했다.이번 인사에서 3급 승진자인 임영태 소통홍보담당관은 의정정책관, 4급 승진자인 박청남 의사담당관실 의정정보화팀장은 행정안전수석전문위원으로 각각 임명됐다.4급인 주명천 의장 비서실장은 소통홍보담당관, 김민석 행정안전수석전위원은 의장 비서실장으로 각각 전보됐다.정년을 1년 남긴 김진태 의회사무처장과 박세환 의정정책관은 퇴직준비교육에 들어갔다.한편 인천시는 5일 4급 이상 인사를 예고하고 7일 발령할 예정으로 의회사무처장을 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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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동 지사협, 저소득 홀몸노인 선풍기 등 지원
울산 동구 방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방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쿨한 여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관내 저소득 홀몸노인을 위한 선풍기 20대와 쿨 베개 10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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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해수욕장 45만명 돌파…체육시설 정비·복지·의료기기 점검도 추진
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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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지급 관련, 삼전닉스 대표 고발사건 경찰 수사 돌입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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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지역 소상공인에 300억 규모 특례보증 지원
울산 울주군이 고금리·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올해 하반기 총 30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울산신용보증재단 및 지역 금융기관과 협력해 추진하는 맞춤형 금융 지원이다. 업체당 최대 8000만원 대출과 함께 2년간 연 3%의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단 대출 가능 금액은 울산신용보증재단의 보증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모든 신용등급의 소상공인이 신청할 수 있으며 저신용자도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확대했다. 아울러 기존 보증대출 대환 및 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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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야 새야 파랑새야’ 창작발레로 만난다
정읍시가 전봉준 장군과 동학농민혁명의 정신을 재해석한 창작 발레를 오는 22일 무대에 올린다.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 전북발레시어터가 창작한 ‘녹두장군 전봉준 – 새야 새야 파랑새야’를 선보인다.작품은 동학농민혁명을 이끈 전봉준의 삶과 신념, 억압받던 민중의 염원과 저항 정신을 발레의 움직임과 음악, 무대예술로 풀어낸다.역사적 사건을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전봉준이 꿈꿨던 평등한 세상과 공동체의 가치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담아낸다. 이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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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문예회관에서 ‘남녀 사이 우정과 사랑을 묻다’
예산군문예회관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 공연예술 유통지원 사업’ 공모 선정작 가운데 세 번째 작품으로 로맨틱 코미디 연극 ‘남사친 여사친’을 선보인다.현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남자 사람 친구’와 ‘여자 사람 친구’의 관계를 중심으로 현대 청춘의 복잡하고 미묘한 연애 심리를 속도감 있고 유쾌하게 풀어낸 작품으로, 풍부한 코믹 요소와 현실적인 이야기로 여러 예매처에서 높은 평점을 기록하며 관객의 사랑을 받아왔다.연극은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 봤을 “남녀 사이에 과연 진정한 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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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의사가 원고석에 서는 순간 진다"…의협 헌법소원 참전에 의료계 내부서 경고음
관리급여를 겨눈 헌법소원이 개인에서 지역의사회, 중앙 단체로 확산되는 가운데 의료계 내부에서 정반대의 경고가 나왔다. 어렵게 열어젖힌 헌재의 문을 조직들이 몰려들어 오히려 닫아버릴 수 있다는 우려다.대한의사협회는 6일 정례브리핑에서 헌법소원심판 청구를 추진한다고 공식화했다. 여러 법무법인에 자문을 의뢰해 위헌 가능성과 청구의 실효성을 검토했고, 인용 가능성을 높일 전문성과 경험을 기준으로 법무법인 선정 절차를 밟으면서 청구인도 모집 중이라는 설명이다.의협 대변인은 앞서 제기된 두 건의 헌법소원이 의협 청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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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발효관광재단, 발효문화 체험프로그램 운영
순창발효관광재단은 여름방학 기간 순창발효테마파크에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발효문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순창교육지원청이 교육부의‘방학 중 초등돌봄 우수모델’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학교 밖 교육공간인 순창발효테마파크를 활용해 학생들이 발효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교 15곳의 학생 40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별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세부 내용은 ▲발효전시관·놀이관 투어 및 체험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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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건양고, 건양대 의대와 미래 의료인 꿈 키운다
건양대학교 병설 건양고등학교는 의료 분야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탐구 역량과 연구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8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건양대학교 의과대학에서 '미래인재 의학연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고교와 대학 연구실을 연계한 심화 연구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실제 대학 연구환경에서 연구 설계부터 실험, 데이터 분석, 결과 발표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의학 연구자의 역할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프로그램에는 의료 분야 진학을 희망하는 건양고 1학년 학생 가운데 선발된 6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