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 에너지산업설비과는 31일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정년퇴직자 및 40세 이상 미취업자를 위한 교육 ‘중장년특화과정 신재생에너지설비용접’과정의 입학식을 개최했다.교육은 총 4개월간 480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용접실무와 배관구조물 제작 등 실습 중심의 교육과 함께 재취업컨설팅, AI 활용 교육 등 이론과 실무를 병행한다.특히 현장 중심의 실습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의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재취업 및 산업현장 적응을 지원할 예정이다.권순두 에너지산업설비과 학과장은 “배움의 끈을 놓
남양초등학교는 25일 농협경남본부와 함께 ‘「 경남 꼬마농부가 키운데이」스쿨팜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발대식에는 배재욱 농협경제지주 경남본부 부본부장과 정찬식 경남농업기술원장, 문종녀 남양초등학교장 등이 참석하여 6학년 학생들의 꼬마 농부로서의 출발을 축하하고 성공적인 배움을 응원했다.남양초등학교는 6학년 학생들에게 생명의 소중함과 농업의 가치를 체득하는 등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경남농협본부의 ‘「 경남 꼬마농부가 키운데이」’ 프로그램을 유치하였다.이를 통해 학생들
대전 서구가 다음 달부터 두 달간 ‘2026년 서람이 자치대학’을 운영한다.올해로 23회째를 맞은 서람이 자치대학은 서구를 대표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각 분야의 저명인사를 초빙해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경제, 교육, 복지 및 건강, 인공지능 기술 등 4개 분야를 주제로 총 4회에 걸쳐 서구청에서 진행된다.각 강연은 △박병률 경제 칼럼니스트 △효린파파 영어교육 전문 크리에이터 △서재걸 자연치료의학 전문의 △김상균 경희대 경영대학원 교수
마포구는 10월 한 달간 마포중앙도서관을 비롯한 지역 도서관, 청소년기관, 홍익대학교 등 교육기관과 협력해 각 기관이 개별적으로 운영해 온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한데 모은 ‘마포 교육의 달’을 운영한다.‘마포를 배우 달, 미래를 채우 달’을 슬로건으로 한 이번 행사는 달이 차오르는 모습을 배움의 과정에 빗대, 유아부터 청소년·학부모·성인까지 각자의 생애주기에 맞는 배움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는 10월 1일 오전 10시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열리는 ‘학교폭력 119’ 특강으로 첫 문을
투타를 겸업하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가 올해 투구 중단을 공식으로 선언했다.오타니는 8일 ESPN을 비롯한 미국 언론과 인터뷰에서 “이번 시즌에는 투수로 등판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타격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오타니는 “실망스럽지만, 이번 시즌을 돌아볼 때 하나의 경험, 배움의 기회로 삼았다고 생각하고자 한다”면서 “이 경험을 바탕으로 다음 시즌에는 더 발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2023년 오른쪽 팔꿈치를 수술한 오타니는 2024년에는 타자로만 뛰었고
울산북구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에서는 지난 8월 25일부터 9월 2일까지 지역 초등학생들을 위해 ‘과학실험실’을 열고 직접 경험하는 배움의 기회를 적극 제공했다.신한금융희망재단의 지원으로 마련된 ‘신한 꿈도담터 과학실험실’은 어린이들이 방과 후 안전한 공간에서 다채로운 교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아울러 일상 속 과학적 원리를 자연스레 알아가고 탐구하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다.참여 아동들은 여러 가지 실습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깊은 호기심을 지닌 채 다채로운 현상을 관찰하고, 눈으로 결과를 확
전남광주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고 전라남도가 주최하는 ‘2026년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곡성군 성인문해교실 어르신 5명이 국가상 및 전남인재평생교육원장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고 밝혔다.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은 성인 학습자들이 배움의 고단함과 감동을 시화 작품으로 표현하여 세상과 소통하고, 문해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이번 시화전에서 죽곡면 삼태리 양양순 어르신이 최고 영예 중 하나인 국가상에 선정됐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평생학습 브랜드인 ‘세상에서 가장 큰 대학’을 중심으로 주민 생활권 곳곳을 배움의 공간으로 바꾸며 평생학습도시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서구는 올해 교육부 주관 3주기 평생학습도시 평가인증에 통과해 2028년까지 평생학습도시 자격을 유지한다.서구는 2015년 평생학습도시로 처음 선정된 이후 주민의 학습 참여를 높이고 지역 평생교육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왔다. 특히 이번 3주기부터는 기존의 자격 유지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평생학습도시의 노력과 성과를 질적으로 평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평생학습 브랜드인 ‘세상에서 가장 큰 대학’을 중심으로 주민 생활권 곳곳을 배움의 공간으로 바꾸며 평생학습도시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서구는 올해 교육부 주관 3주기 평생학습도시 평가인증에 통과해 2028년까지 평생학습도시 자격을 유지한다.서구는 2015년 평생학습도시로 처음 선정된 이후 주민의 학습 참여를 높이고 지역 평생교육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왔다. 특히 이번 3주기부터는 기존의 자격 유지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평생학습도시의 노력과 성과를 질적으로 평가·인증하는 방식으로
유성문화재단은 9월 10일 대전보건대학교에 발전기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이번행사는 재단의 설립취지인 사회적 책임과 나눔 정신을 실천하여 우수 인재들에게 안정적인 학업활동을 지원하고 국가발전을 이끌 미래세대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유성문화재단의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유성그룹 류동수 사장과 대전보건대학교 이정화 총장이 참석했다.류성열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하여 “대학의 미래인재 양성과 새로운 도약에 뜻을 함께하며 학생들이 배움의 길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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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권력구조 개편, 국민 원하는 선까지”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7일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5·18, 부마항쟁 등의 헌법 전문 수록은 개헌의 출발이고, 권력구조 개편은 국민이 원하는 선까지 가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행 헌법과 법률의 절차적 정신을 지키면서 시대의 변화와 국민 요구를 반영해 현실 가능한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의 이러한 개헌 언급은 지난 7월28일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의 문제’라고 한 조정식 국회의장의 발언이 논란이 됐던 상황에서, 국민 공감대를 중심에 두고 교집합이 있는 부분부터 개헌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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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소초광…매년 양봉산업 1천억원 이상 손실
반영구형 플라스틱 소초광, 폐기량·농가 자재비 절감 대안 부상 국산 생산 기반 강화…수거부터 재활용까지 순환 시스템 구축 시급 국내 양봉 현장에서 매년 반복되는 소초광 폐기가 양봉농가의 경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업계는 연간 약 500만장의 소초광이 폐기되면서 꿀·밀랍 소모와 소초광 구입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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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법무법인PK 부대표변호사, 네팔 구호 기부금 전달
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법무법인PK 박지연 부대표변호사로부터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받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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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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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호우 대비 현장 점검 강화
충남도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에 이어 태풍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서천군 일원에서 태풍·호우 대비 취약시설 현장을 점검했다.  도는 8일 홍종완 행정부지사, 도와 서천군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천군 마량리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및 항포구에서 정비사업 추진 상황 등을 살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로 도내 곳곳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산사태·급경사지 등 재난 취약지역의 위험성이 높아진 데 따라 추진했다.  실제 지난달 31일까지 도내 평균 강수량은 112.4㎜를 기록했으며, 서천군에는 195.1㎜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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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과 공사비 분할납부 협의가 가능한 통학로 전선 지중화 사업과 보상 절차가 진행 중인 무거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예산 일부가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제3회 울산시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 계수조정 과정에서 절반 가량 삭감됐다.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지난 11일 안건 심사와 계수조정을 거쳐 2026년도 제3회 울산시 추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계수조정 결과, 건설주택국 소관 2개 사업에서 요구액 27억3100만원 중 총 13억5000만원이 감액된 13억8100만원으로 상임위를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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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환경부 소관 국고보조금의 부정수급·부정집행액 중 70% 이상이 아직 환수되지 않아 보조금 사후관리에 심각한 허점이 드러났다. 13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이 기후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환수 현황’에 따르면, 2023년부터 올해 8월까지 적발된 부정집행액 73억2000여만원 중 73.5%에 달하는 53억8000여만원이 미환수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2023년 배터리가 없는 차량 82대를 완성 차량으로 위장해 43억8000여만원을 수급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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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부터 학교까지…시의회, 현장 의정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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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와 문화복지환경위원회, 교육위원회가 지난 11일 제1차 정례회 회기 중 소관 기관 현장방문을 실시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13일 밝혔다. 행정자치위원회는 이날 울산시설공단과 울산연구원을 차례로 방문해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시설공단이 수탁관리하는 신규 시설이 늘어남에 따라 노후시설 안전개선과 예산, 인력의 배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연구원에서는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등 핵심 시정 정책과 직결된 연구가 실효성 있게 진행되는지 살폈다. 이장걸 위원장은 “울산시설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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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막판 실점… 김천상무, 강원과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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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김천 상무가 두 골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또 승리를 놓쳤다. 전역을 앞둔 선수들의 마지막 홈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 동점골을 내주며 무승 탈출에 실패했다.김천은 13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9라운드에서 강원FC와 2-2로 비겼다. 시즌 성적은 4승18무7패로, 순위는 11위에 머물렀다.지난달 1일 포항 스틸러스를 1-0으로 꺾은 이후 리그 8경기에서 7무1패에 그쳤다. 특히 지난 6일 광주FC와의 홈경기에서도 2-0으로 앞서다 2-2로 비긴 데 이어 안방에서 같은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