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몽골 물산업 시장 진출 기반 조성에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22일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에 따르면 이달 16일 몽골 수자원청과 양국 물산업 발전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및 물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국내 물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과 몽골 물산업 시장과의 지속가능한 협력 확대를 위해 기획됐다. 양 기관은 MOU를 계기로 물산업 관련 공동사업 발굴을 비롯해 물관리 인프라 구축, 기술 교류 및 지원, 전문인력 역량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대한건설협회가 국방시설본부와 군 시설공사의 품질 제고와 부실시공을 예방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대한건설협회는 국방시설본부와 어제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업무협약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국방시설 품질 제고를 통한 국방력 증진과 양 기관간 상생협력을 통한 건설업계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건설산업 관련 정책·제도개선을 위한 과제발굴 및 제안 ▲부실시공 예방 및 시공 품질 제고를 위한 상호협력 ▲법령을 준수한 적정 공사비 반영 등 건설업계 발전 도모 등
충북 청주시는 오는 7월 12일까지 `2045 청주도시기본계획' 수립에 참여할 `100인 시민계획단'을 모집한다.도시기본계획은 향후 20년간 청주시의 공간구조와 도시 전반의 장기적인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최상위 법정계획이다.이번 시민계획단은 청주 시민뿐만 아니라 청주시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이달 19일부터 오는 7월 12일까지다. `모두의 계획 2045'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청주시청 누리집, 각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선정 결과는 7월 15일에
충남 서천군 장항읍은 지난 15일 장항읍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도의원·군의원 당선인 및 지역 기관·단체장과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김아진·조성훈·박노찬·노성철·최애순 당선인과 정영면 주민자치회장, 김성흠 이장협의회장, 박흥림 발전협의회장, 홍순경 새마을금고 이사장 등이 참석해 장항의 주요 현안사업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장항읍은 ▲보랏빛 정원도시 장항 조성 기본계획 ▲주민생활 밀착형 특수시책 추진 현황 등을 설명하고, 장항선 폐선부지 보랏빛 정원길 조성사업과 장항역 철도정원 조성사업
중동 지역 전력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대형 발전 프로젝트에 두산에너빌리티가 참여한다.설계·조달·시공과 핵심 기자재 공급을 맡아 오만 전력 인프라 확충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서부발전이 참여한 발주처 컨소시엄과 오만 두큼 가스복합발전소 건설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약 5300억원이다.이번 사업에서 두산에너빌리티는 중국 발전소 건설사 셉코3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설계·조달·시공을 수행한다. 또한 스팀터빈과 발전기 등 핵심 기자재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지난 12일 대구한의대학교에서 한국미래융합교육학회와 ‘AI 디지털 기반 미래융합교육 발전 및 지역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AI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해 미래융합교육 분야의 공동 연구와 학술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 교육 현장에 적용 가능한 교육 프로그램과 실천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앞서 ‘AI 이음, 지역과 미래교육의 길을 찾다’를 주제로 학술대회가 개최됐다. 한국교통대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 김인숙 원장의 ‘AI 시대, 지역과 미래교육의 길’을 주제로
충북 단양군은 지난 15일 오전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지방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발굴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김문근 단양군수 주재로 부군수와 국·과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을 위한 사업 발굴 방향과 추진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의 투자 방향에 맞춰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활력 제고를 통한 실질적인 인구 증가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사업 발굴 방안을 집중적으
DL이앤씨가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 구축과 대형 도시정비사업 수주전에 동시에 나서며 사업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제주에서는 청정 수소 발전 전환이 가능한 복합발전소를 수주했고, 서울 목동에서는 재건축 사업 수주를 위한 홍보관을 열고 조합원 공략에 나섰다.15일 DL이앤씨는 한국동서발전이 발주한 '동제주 복합발전소 건설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주 울산 한국동서발전 본사에서 열린 계약식에는 박상신 DL이앤씨 대표와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사업은 제주
제주시 일도1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일도1동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지역문화축제 성공 사례를 학습하고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타 지자체 벤치마킹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견학에는 주민자치위원 15명이 참여해 경남 거제시의 옥포대첩축제 현장과 통영 중앙시장 등을 방문했다. 참가자들은 우수 지역축제의 운영 사례와 성공 요인을 분석하고, 전통시장 활성화 전략을 살펴보며 일도1동 원도심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지역 특색을 살린 축제 운영과 상권 활성화 사례를
충북소방본부는 지난 11~12일 충주수안보상록호텔에서 ‘2026년 충북 의용소방대장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의용소방대의 활동 역량을 강화하고, 대장의 역할과 우수 활동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자긍심과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찬회에는 도내 각 시·군을 대표하는 의용소방대장 152명이 참석했으며 △의용소방대 주요 정책과 운영 방향에 대한 토의 △시·군별 직무 공유를 통한 업무 효율성 제고와 발전 방향 모색 △외부 강사 초빙 직무교육 등이 진행됐다. 강성오 충북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이번 연찬회를 통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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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가 한양증권으로부터 220억원 규모 어음에 대한 조기상환 요청을 받고 결제 대금을 변제하지 못하겠다며 최종 부도를 냈다. [전영준 푸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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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식, 선거 뒤 다시 불거진 명-청대전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 비판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6.3지방선거 뒤 격화하고 있는 여권 내부의 이른바 '명-청대전'과 관련해 20일 "남탓 말고 스스로 거울앞에 서서 본인의 말을 되새겨 보라"고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했다.김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원수 싸우듯 하지 마라'고요? 민주당 정청래 대표에게만 비판하지 말고 가슴에 손을 얹고 본인에게 물어보라"며 이렇게 말했다. 또 "'욕하고 헐뜯고 공격하고, 진짜 죽일듯이 싸우다 진짜 죽이면 어떡하냐'고요? 민주당에만 혼내지 말고 대통령 스스로 본인의 행동을 돌이켜 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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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이화영 전 부지사 위증 혐의 징역 4개월 선고
20일 수원지법은 ‘연어 술 파티’ 의혹을 제기한 이 전 부지사의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서원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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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은 꽉 채우고 ‘부피’는 줄인... 로보락 S10 MaxV Slim 로봇청소기 [연중기획-IT트렌드 캐처]
최근 로봇청소기 시장의 트렌드는 ‘올인원’이다. 먼지 흡입부터 물걸레 세척, 건조까지 알아서 처리해 주는 편의성은 매력적이면서도, 좁은 주거 환경에서는 늘 한 가지 고민이 따라붙는다. 바로 ‘크기’다. 거대한 도크가 거실 한편을 차지하면서 인테리어를 해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그런데 로보락이 선보인 신제품 ‘S10 MaxV Slim’은 이름 그대로 ‘슬림’과 ‘콤팩트’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과연 크기를 줄인 만큼 성능에서도 타협이 있었을까. 직접 사용하며 곳곳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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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6월 19일 금요일 (음력 5월 5일 甲子)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서두른 결정이 어긋나며 오후 약속 자리도 냉랭해집니다.48년생: 가족 말다툼이 길어져 마음이 무겁다. 60년생: 돈 약속이 어긋나 체면이 깎인다. 72년생: 묵은 서류를 정리하면 길이 열린다. 84년생: 주도권을 잡되 동료 몫도 남겨라.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실적을 올려라. 도움 손길이 오니 오래 미룬 부탁을 차분히 꺼내도 좋습니다.49년생: 자식 일에 끼어들면 원망만 듣는다. 6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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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민선9기 청년정책 새 그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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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23일 회의실에서 ‘청년정책 신규시책 발굴회의’를 열고, 청년정책 전문가 자문과 토론을 진행하였다. 이번 회의는 민선 9기 출범에 따른 새로운 청년정책 비전과 중점과제를 수립하고, 청년 인구 유출이 심화되고 있는 경북의 정착률을 높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시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청년정책과 관계 공무원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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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워지는 청년 일터!
조금씩 더위가 느껴지는 요즘이다. 다른 계절도 그렇겠지만 여름은 유독 일상에서의 변화가 많은 시즌이기도 하다. 그리고 대학생들에게는 여름철에만 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들이 있다. 이번 호에서는 여름 단기 아르바이트와 휴가철 특수 직종을 알아보고, 여름 일자리를 얻을 수 있는 전략도 살펴본다.글 | 탁정인 기자 [email protected] - 01. 여름마다 거대해지는 아르바이트 시장!- 02. "시급보다 에어컨"…대학생 여름 알바 TOP 5- 03. 도전, 2026 여름방학 단기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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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고령군지회 6·25전쟁 음식 재현 및 시식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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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6·25 전쟁 발발 76주년을 맞아 전쟁의 아픔과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전쟁 시기 어려운 생활상을 보여주는 주먹밥, 보리떡, 삶은 감자 등을 직접 준비해 군민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권오근 고령군지회장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많은 분들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이번 행사가 참전유공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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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2026 여름방학 단기인턴!
여름방학 체험형 인턴 준비는 스펙 경쟁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정보전 성격이 더 강하다. 어떤 공고를 얼마나 많이, 얼마나 빠르게 확보하느냐에 따라 기회 수 자체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체험형 인턴 시장은 플랫폼마다 올라오는 공고 성격도 다르다. 지금 대학생들이 어디서 정보를 모으고 어떻게 기회를 넓히고 있을까. 합격으로 이어지는 진짜 정보를 정리한다. 방학인데 더 바쁘다! 2026 여름방학 ‘단기 인턴’ 전쟁과거 대학생들에게 여름방학은 아르바이트로 생활비를 벌거나 잠시 쉬는 시간에 가까웠다. 그러나 최근에는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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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여름철 벌 쏘임 사고 급증... 경북소방본부 각별한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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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는 최근 기온 상승으로 벌의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벌집제거 출동과 벌 쏘임 사고 관련 119신고가 증가하고 있다며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경북소방본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벌집제거 출동 건수는 총 24,303건으로 집계되었다. 이 가운데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의 출동 건수는 1만9,532건으로 전체의 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