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앤드존슨이 수술로봇 '오타바'의 미국 판매 승인을 확보하며 로봇수술 시장에 공식 진입했다. 인튜이티브서지컬의 '다빈치'가 장악해온 미국 시장에 존슨앤드존슨과 메드트로닉이 잇달아 뛰어들면서 경쟁이 본격화할 전망이다.22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미국 식품의약국은 오타바 로봇수술 시스템에 대해 데노보 절차를 통한 마케팅 승인을 내렸다.이번 승인으로 존슨앤드존슨은 미국에서 오타바를 일반외과 수술 10종에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적용 범위는 상
비트코인이 미국과 이란 간 긴장 고조에도 큰 폭의 흔들림 없이 6만6000달러 안팎을 유지했다. 22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장중 1%가량 하락했지만, 앞서 5주 만의 고점인 6만7000달러 부근까지 올라선 뒤 높은 가격대를 지켰다.암호화폐와 미국 증시는 전날에 이어 중동 정세 악화에도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이란과 미국이 직접 타격을 주고받는 상황이 이어졌지만 위험자산 전반은 이를 크게 반영하지 않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
알리바바가 신문 지면과 인포그래픽, 스토리보드 등 복잡한 업무용 이미지를 한 번에 제작할 수 있는 새로운 생성형 인공지능 모델을 공개했다. 결과물의 미적 완성도보다 실제 업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생산성을 앞세운 것이 특징이다.22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알리바바는 최대 4500토큰 분량의 지시문을 처리하는 이미지 생성 모델 '큐웬 이미지 3.0'을 출시했다.4500토큰은 이전 세대보다 4.5배 많은 수준이다. 사용자는 여러 장면과 요소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에 6거래일 연속으로 신규 자금이 유입되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다시 반등하고 있다. 22일 블록체인 매체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지난주 화요일 이후 비트코인 현물 ETF로 유입된 자금은 약 10억달러 규모다.파사이드 인베스터스 집계 기준으로 블랙록, 모건스탠리, 그레이스케일이 운용하는 상품에는 이 기간 9억3000만달러 이상이 들어왔다. 이는 한동안 부진했던 자금 흐름과 약한 가격 움직임 이후 나타난 변화다.비트코인은 최근 6만6000달러선에서 거래됐고, 2
XRP 레저에서 인공지능 에이전트가 XRP와 RLUSD를 이용해 실제 서비스 비용을 결제하는 사례가 빠르게 늘고 있다. AI가 사람의 개입 없이 데이터와 서버, 추론 서비스를 직접 구매하는 구조가 현실화되면서 XRPL이 AI 경제를 위한 결제 인프라로 활용되기 시작했다는 평가가 나온다.22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리플X의 엔지니어링 총괄 아요 아킨옐레는 자율형 AI 에이전트들이 XRPL에서 서로 기술 서비스를 사고팔고 있으
비트코인이 최근 한 달간 6만3000달러대에서 횡보했지만, 자산운용사 반에크는 이를 저점 확인 신호가 아닌 조정 국면의 연장으로 해석했다.22일 블록체인 매체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반에크는 최신 보고서에서 파생상품 시장의 방어적 포지션과 채굴 수익성 악화, 현물 상장지수상품 자금 유출 등을 근거로 비트코인의 단기 하방 압력이 여전히 크다고 진단했다.반에크가 제시한 7월 12일 기준 비트코인 종가는 6만3742달러다. 한 달 전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최근 6개월 고점보다 33%
미국 루이지애나주 공무원 퇴직연금이 스트래티지 지분을 추가 매입하며 비트코인 간접 투자 비중을 확대했다. 비트코인을 직접 매수하는 대신 대규모 비트코인을 보유한 상장사를 통해 암호화폐 시장에 노출을 늘리는 기관투자자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22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163억달러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는 루이지애나 주 공무원 퇴직연금은 최근 스트래티지 보유량을 2만1300주로 늘렸다. 해당 지분 가치는 약 213만달러로 집계됐다.비트코인트레저리스닷넷(B
테슬라가 로보택시 서비스 확대를 강조했지만, 자사 실적 자료를 분기 기준으로 뜯어보면 성장세는 2분기에 멈춘 것으로 나타났다.22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테슬라는 2026년 2분기 업데이트에서 유료 로보택시 누적 주행거리가 240만마일을 넘겼다고 제시했지만, 분기별 증가분은 1분기와 2분기 모두 약 90만마일로 같았다.핵심은 누적 그래프와 실제 분기별 성장률의 차이다. 누적 지표는 구조상 계속 우상향 하기 때문에 사업이 커지는 것처럼 보이
중국 문샷AI가 개발한 LLM ‘Kimi K3’가 전 세계에 충격을 준 가운데, 이 모델이 ‘클로드 페이블’ 등 앤트로픽의 최신 모델을 무단 증류해 개발했다는 주장이 잇달아 나오고 있다.미국 대통령 과학 고문 마이클 크라치오스는 매체 인터뷰와 X를 통해 Kimi K3의 증류 공격에 대한 증거가 있다며 공식 비판했다.실제로 Kimi K3 모델 테스트 중 Kimi K3에게 인사나 질의를 던졌을 때 일정 확률로 “저는 Kimi가 아
XRP가 2시간 차트와 4시간 차트에서 나란히 골든크로스를 완성하고 1.13달러 저항선도 넘어섰다.22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는 단기 차트 두 곳에서 50이동평균선이 200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했다. XRP는 일간 차트에서도 5월 중순 이후 처음으로 50이동평균선 위로 올라섰다. 시장이 주시하던 가격대를 다시 넘어서면서 추가 상승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암호화폐 분석가 알리는 1.13달러를 핵심 구간으로 제시했다. 이 가격대를 확실히 돌파하면 강세 돌파가 확인될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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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보건소, 치매 친화 체험공간 ‘기억편의점’ 개소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치매 친화 체험공간 ‘화·목한 기억편의점’을 조성하고, 오는 22일 안덕보건지소 치매안심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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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진흥원, 24일 한식문화공간 이음서 7월 한식콘서트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오는 24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7월 한식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콘서트에는 요리연구가이자 작가인 ‘재료의 산책’ 요나가 연사로 참여한다. 요나는 제철 식재료를 통해 계절의 흐름과 음식의 의미를 탐구해 왔으며, 식재료 본연의 맛과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와 팝업 다이닝을 선보이고 있다.강연은 ‘제철, 그게 대체 뭐길래?’를 주제로 진행된다. 제철 식재료를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철 식재료를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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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보다 일자리"… 철원군, 전국 첫 '일자리 예산' 제도화 속도
철원군이 예산 편성의 기준을 '일자리'로 바꾸는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7월 1일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시행을 선언한 데 이어, 이를 일회성 정책이 아닌 상시 제도로 정착시키기 위한 운영 조례 제정에 착수하면서 지방재정 운영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민선 9기 김동일 철원군수는 취임과 함께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모든 정책을 일자리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의지를 밝혀왔다. 그 첫걸음이었던 '철원군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운영 계획'이 발표된 지 불과 보름여 만에 법적 기반 마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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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터뷰] 남기헌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 “바다 없는 충북에 해양을”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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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창동예술촌 내 건물 지하에서 화재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에 있는 건물 지하에서 불이 났다.창원소방본부는 19일 오후 5시 55분에 창동 골목에 검은 연기가 가득하고 타는 냄새가 난다는 시민의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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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첫 전북 방문지 '새만금' 선택…'3대 메가프로젝트 전북 소외' 해소 메시지는 없어
한성숙 국무총리가 취임 후 첫 전북 방문지로 새만금을 선택하고 현대자동차의 9조 원 투자와 피지컬 AI·로봇산업의 미래 성장거점으로 키우겠다는 의지를 밝혔지만 정작 전북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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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이 공방이 된다…강원도립대, 지역과 함께하는 '야간 작당 메이킹 클럽 시즌2'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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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가 여름밤을 특별한 창작의 시간으로 바꿔줄 메이커 프로그램으로 지역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야간 메이커 체험 프로그램이 한층 풍성해진 콘텐츠를 갖추고 돌아오면서, 올여름 강릉의 밤은 만들기의 즐거움으로 더욱 활기를 띨 전망이다.강원도립대학교는 7월 20일부터 30일까지, 대학 이노베이션센터에서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2026 야간 작당 메이킹 클럽 시즌2'​를 운영한다.'야간 작당 메이킹 클럽'은 지난해 첫선을 보인 이후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기록하며 지역 대표 야간 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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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최태원, 노소영에 9440원 지급"…변호인단 성공보수도 역대급될 듯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재산분할금 9440억원을 지급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온 가운데 온라인상에서는 "노 관장 측 변호인단이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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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사계를 음악으로 기록하다… Project On, 제4회 정기연주회 개최 
제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창작 실내악 프로젝트 온이 오는 8월 5일 오후 7시 30분 제주대학교 아라뮤즈홀에서 제4회 정기연주회 '온도 On:島 - 섬의 온도'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제주의 사계를 담은 창작 연작과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대표작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를 함께 선보이며, 서로 다른 공간에서 탄생한 두 개의 '사계'를 통해 계절과 지역의 정서를 음악으로 조명한다.프로젝트 온은 제주를 소재로 한 창작 음악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실내악 단체로, 공연과 음원 제작을 통해 제주만의 정체성을 담은 클래식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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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전 MICE 미래인재, 남이섬에서 만나다…실무와 교류를 잇는 특별한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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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과 대전의 미래 MICE 인재들이 남이섬에서 한자리에 모여 현장 실무를 배우고 협력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교육을 넘어 지역을 넘어선 교류와 협업을 통해 차세대 MICE 전문가로 성장할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강원관광재단은 지난 23일 춘천 남이섬에서 대전관광공사와 함께 '강원-대전 MICE 서포터즈 교류 공동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에는 강원 MICE 서포터즈 21명과 대전 MICE 서포터즈 23명 등 총 44명의 청년들이 참가해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M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