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이 8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주관 '기후위기 극복 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에 경기
제주특별자치도는 에너지 대전환을 가속화하고 2035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올해 75개 사업에 총 448억원 규모 예산을 투입한다고 5일 밝혔다.주요 투자 분야는 △에너지전환 가속 △분산에너지 활성화 △재생에너지 다변화 △해상풍력 산업 육성 △재생에너지 발전수익 주민공유 등으로, 정책기반 강화부터 신산업 육성, 에너지 복지까지 전 주기를 아우른다.대표 사업으로는 제주 생활 속 에너지 전환 P2H 사업과 수요관리형
충남 금산군은 지난해 남일면 12곳 및 부리면 1곳 등 총 13개 마을이 충남도로부터 기후위기 안심마을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집중호우 등 재난 위험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고 마을 단위에서 실천할 수 있는 대응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기후위기 안심마을 사업의 필요성과 사업,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 방안, △낭비 없는 친환경 제품 만들기 등에 관한 교육도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기후 위기 대응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는 만큼 주민들
기후변화라는 거대한 시대적 파고 앞에 경북 청도군이 지역 농업의 생존과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청도군은 지난 26일 ‘기후위기 대응 농업대책 大토론회’를 개최하고, 기후변화로 인한 재배환경 변화와 농업재해 증가 등 급변하는 농업 여건을 정밀 진단했다. 이번 토
충남도의회가 공공 주도의 재생에너지 확대와 주민 참여 및 이익 공유 체계 구축을 위한 ‘공공재생에너지기본법’ 제정을 촉구했다. 충남도의회는 20일 제363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안장헌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공공재생에너지기본법 제정 촉구 건의안’을 의결했다. 안 의원은 본회의 제안설명 발언을 통해 “대한민국은 2030년까지 온실가스 40% 감축을 국제사회에 약속했지만, 재생에너지 비중은 여전히 10% 수준에 머물고 있다”며 “이 같은 구조로는 감축 목표 달성은 물론 중장기
공기열 히트펌프를 재생에너지로 지정하려는 정부 정책에 반대하는 업계와 전문가들이 지난 13일 세종청사에서 집회를 열고 “전기를 소비하는 설비를 재생에너지로 분류하는 것은 재생에너지 개념을 심각하게 왜곡하는 것”이라며 정책 중단을 촉구했다.한국지열협회와 관련업계는 이날 성명을 통해 “공기열 히트펌프는 화력발전으로 생산된 전기를 동력으로 작동하는 에너지 이용 설비일 뿐, 재생에너지로 분류될 수 있는 에너지원이 아니다”고 강조했다.이어 “재생에너지는 태양, 풍력, 수력, 지열 등 자연적으로 생산되는 1차 에너지를
청도군은 지난 26일「기후위기 대응 농업대책 大토론회」를 개최하여 기후변화로 인한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주요 소득작물의 안정적 생산을 저해하는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지속가능한 농업 전략 마련에 나섰다. 토론회에서는 기후변화로 인한 재배환경 변화와 농업재해
SK이터닉스가 육상풍력을 활용한 대규모 직접전력거래계약을 체결하며 기업 재생에너지 공급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SK이터닉스는 대구·경북 지역에 위치한 풍백풍력 발전단지에서 생산되는 전력에 대해 국내 수출기업과 직접전력거래계약 직접PPA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계약에 따라 SK이터닉스는 2026년부터 향후 25년간 재생에너지 전력을 장기간 공급한다.풍백풍력 발전단지는 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과 경상북도 의성군 춘산면 일대에 조성된 75MW 규모의 육상풍력 발전단지다.연간 약 13만MWh의 전력을
한국에너지공단은 16일 울산 본사 대강당에서 제18대 최재관 신임 이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취임식에서 최재관 신임 이사장은 "국가 목표인 '탈탄소 녹색문명으로서 전환' 달성을 위해 공단이 최전선에서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앞으로 공단이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관련 산업 육성 ▲에너지복지 사업 강화 ▲에너지효율·분산에너지·기후대응 업무의 지속 발전을 제시했다.특히 최 이사장은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국산 제품도 사용하면서 국민 부담을 완화해야
코오롱인더스트리가 구미공장에 2.4메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 구축을 완료했다.코오롱인더스트리는 GS에너지와 협력해 구미공장에 재생에너지 전력을 공급하는 태양광 발전 설비를 완공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설비는 지난해 3월 양사가 체결한 ‘탄소중립용 재생에너지 전력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같은 해 8월 착공에 들어갔다. 완공된 설비는 연간 318만킬로와트시의 전력을 생산해 약 1459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효과를 낸다.코오롱인더스트리는 이번 태양광 발전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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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 1주기 추모 음악회, 1월 27일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개최
‘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 1주기 추모 음악회’가 오는 1월 27일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열린다.정진우 교수는 서울대 명예교수로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한국베토벤협회 회장, 한국쇼팽협회 명예회장으로 활동하며 한국 피아노 음악의 발전을 위해, 그리고 현재 대한민국 음악계의 위상이 국제적으로도 최고에 이를 수 있도록 큰 공헌을 했다.이같이 한국 피아노 음악의 발전에 큰 획을 그은 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를 기리기 위해 정진우 교수 동문회는 오는 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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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시니어 사업 첫 발 … 프리미엄 요양원 '쏠라체' 첫 선
신한라이프의 시니어사업 전담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는 지난 15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지구에서 첫 번째 프리미엄 요양원인 ‘쏠라체 홈 미사’ 개소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총괄사장,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 등 그룹 경영진과 이현재 하남시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정재승 KAIST 교수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과 오픈 기념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진옥동 회장은 축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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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저소득 어려운 이웃에 ‘건강식 먹거리지원’ 업무협약
예로부터 콩은 신체에 다양한 변화를 주는 건강식품으로 전해져왔다. 이런 건강한 원료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두유를 생산하고 있는 업체인 콩부자가 세종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영양 증진과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세종종합사회복지관과 1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복지관에 따르면 이 협약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먹거리를 지원하고, 민간기업과 복지기관이 협력하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뜻을 모았다는 것이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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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현대백화점 판교점서 소상공인 팝업 행사
KB국민은행이 소상공인을 응원하기 위한 팝업 행사를 연다.KB국민은행은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소상공인 POP-UP FEST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KB금융그룹과 현대백화점그룹이 지난해 10월 체결한 금융·유통 협력 강화 업무협약의 후속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행사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 행사장에서 진행되며, 상품 경쟁력과 아이디어를 갖춘 소상공인들이 백화점 고객을 직접 만나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오프라인 유통 경험이 부족한 소상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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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커피 소비의 새로운 기준
2026년의 커피 시장을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변화는 분명하다. 이제 커피는 양의 경쟁에서 완전히 벗어나, 질과 취향, 그리고 가치관의 영역으로 이동했다는 점이다. 하루에 몇 잔을 마시는지가 아니라, ‘어떤 커피를 왜 선택하는가’가 소비의 기준이 되는 시대다. 한때 커피는 각성의 도구였고, 이후에는 라이프스타일의 상징이 되었다. 그리고 지금, 커피는 개인의 신념과 감각을 드러내는 하나의 언어가 되고 있다.2026년 커피 시장은 단순한 음료 소비를 넘어 개인의 취향과 가치관에 기반한 선택의 시대로 전면적인 전환을 맞이하고 있으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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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대설.강풍특보' 제주도, 오전시간대 많은 눈...최대 20cm↑ 
전국에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2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남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많은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강풍특보와 대설특보,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제주에서는 오전까지 시간당 1~3cm의 강한 눈이 예고됐다.예상 적성량은 산지 5~15cm, 중산간 5~10cm, 제주도 해안 2~7cm. 강풍도 이어지고 있다. 제주도에는 이날 밤까지 바람이 순간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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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SL-C513W 컬러 레이저 프린터’, 카카오 톡딜 특가 진행
프린터는 필요할 때 제 역할만 제대로 해주면 된다. 하지만 막상 선택하려고 보면 출력 품질, 속도, 연결 방식까지 따질 게 많다. 이런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 주는 제품이 바로 삼성전자 컬러 레이저 프린터 ‘SL-C513W’다. 가정은 물론, 소형 사무실, 재택근무 환경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실속형 컬러 레이저 프린터로, 꼭 필요한 기능만 담아 사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SL-C513W의 가장 큰 장점은 컬러 레이저 출력의 선명함이다. 잉크 번짐 걱정 없이 문서와 이미지를 또렷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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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야구 게임 누적 매출 1조 돌파…글로벌 시장 확장 본격화
컴투스가 자사의 야구 게임 통합 매출이 누적 1조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2008년 첫 시리즈 출시 이후 17년 만에 이룬 성과다.21일 컴투스에 따르면, 자사의 대표작인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를 비롯해 ‘MLB 9이닝스’, ‘MLB 라이벌’ 등 주요 타이틀의 누적 매출이 합산 1조원을 넘어섰다. 컴투스는 2008년 ‘컴프야’ 시리즈를 선보인 이후 국내 야구 게임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해왔다.2015년 3D 버전 ‘컴투스프로야구’ 출시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성장세를 기록했으며,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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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픽] XRP 미래 '낙관적'…통신사 ESG, 해킹에 신뢰 흔들
■ "미친 듯이 낙관적" 플레어 CEO가 본 XRP의 미래플레어 네트웍스 CEO 휴고 필리온이 XRP의 장기적 가치와 유틸리티 확대에 대해 강한 낙관론을 내놓았다. 그는 XRP가 단순 결제용 디지털 자산을 넘어, 실제 수익을 창출하는 금융상품으로 진화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필리온 CEO는 플레어 네트워크가 XRP 유틸리티 비전과 맞닿아 있으며, 수억~수십억개의 XRP가 플레어에서 고정되고 온체인 활동에 사용되면 XRP는 단순 브릿지 통화를 넘어 수익을 창출하는 금융상품이 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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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스웨이브, ‘오픈AI 콕스웨이브 해커톤’ 성료
콕스웨이브는 오픈AI와 공동으로 ‘오픈AI 콕스웨이브 해커톤: 멀티 에이전트 워크플로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해커톤에는 멀티 에이전트 워크플로우를 활용한 기업용 AI 에이전트 솔루션 개발을 주제로, 6: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16개 팀, 50명의 개발자들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AI 스타트업 엔지니어 및 대기업 AI 개발자 등 한국 AI 업계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실무 인력들로 구성됐다.단순 아이디어 제안 수준을 넘어 실제 기업 환경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전형 개발 대회로 설계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