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시민들의 생활과 가장 가까운 곳을 누비는 우체국 차량이 ‘움직이는 교통안전 홍보판’으로 변신해 안전모와 안전띠 착용의 중요성을 알린다.영천경찰서와 영천우체국은 12일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교통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양 기관은 8월부터
경상북도체육회가 국내 거주 외국인 주민 스포츠 활동 지원을 확대한다.경북체육회는 10일 체육회에서 K드림외국인지원센터와 외국인 주민 및 정주 인력의 건강 증진과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외국인
안양시가 발달 지연 우려가 있는 영유아를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시는 한림대학교 성심병원과 업무 협약을 하고 영유아 건강 돌봄 서비스를 시작했다.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영유아 건강 증진, 상담·교육·정보 교류, 지역 사회 연계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에 협력하게 된다.
대구 수성구는 지난 24일 롯데홈쇼핑 영등포 본사에서 롯데홈쇼핑과 캐릭터 지식재산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170만 명의 팬층을 보유한 롯데홈쇼핑 대표 캐릭터 ‘벨리곰’과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를 함께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두 캐
신용보증기금이 수협은행과 손잡고 중소기업을 위한 비대면 금융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양 기관은 디지털 플랫폼 연계를 통해 기업 고객의 자금 조달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신용보증기금은 지난 24일 수협은행 본점에서 ‘비대면·디지털 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양
생산·수출·가공업체 협력체계 구축…안정적 해외 판로 확보 기대 전국한우협회 제주도지회와 ㈜피알비즈, ㈜제주드림포크가 제주 한우의 싱가포르 수출 확대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세 기관은 지난 7일 제주드림포크 사무실에서 ‘싱가포르 한우 수출 활성화를 위한 한우 공급 및 상생 협력 업무협약(M
하동군과 국립창원대학교가 지난 6일 미래 첨단 산업인 ‘Human Physical AI’와 로봇 분야를 중심으로 한 지역 혁신 및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국립창원대학교 대학본부 총장 접견실에서 김현수 하동군수와 박민원 국립창원대학교 총장, 국민의힘 서천호 국회의원, 강희순 하동군의회 의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Huma
한국양봉농협과 중국 저장성 닝보시 농업농촌국이 양봉산업 발전과 양봉 기자재 교역 확대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양 기관은 지난 4일 한국양봉농협 본점에서 ‘닝보시 양봉업 협력 공동 추진을 위한 기본협정‘을 체결하고, 양봉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닝보산 양봉 기자재의 한국시장 진
축산물품질평가원 서울지원과 서울축산업협동조합이 축산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한우 품질 향상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7월 29일 서울축산농협 NH타워 대회의실에서 ‘한우 품질 향상을 위한 축산 데이터 AX 전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지난 27일 ㈜뉴캔서큐어바이오와 의약품 개발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케이메디허브 의약생산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경천수 케이메디허브 의약생산센터장과 김수열 뉴캔서큐어바이오 대표가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양 기관은 뉴캔서큐어바이오에서 진행중인 ‘KN510713’ 의약품 제제개발 연구 및 생산 등 개발 전반에 상호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특히 KN510713의 췌장암 병용요법 치료제 개발과 임상2상 시험용 의약품 생산에 집중하는 한편, 성공적인 의약품 개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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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EU 가입 협상 안한다"… 국민 52.8% 반대
아이슬란드 국민들이 10년 넘게 중단된 유럽연합 가입 협상을 다시 시작하지 않는 쪽을 선택했다. 안보와 경제 안정을 내세운 찬성론보다 어업권과 국가 자율성을 지켜야 한다는 여론이 근소하게 앞섰다.30일 아이슬란드 공영방송 RÚV와 로이터 등에 따르면 국민투표 최종 결과 반대가 52.8%, 찬성이 47.2%로 집계됐다. 투표율은 82.5%에 달했다. 이번 투표는 EU 가입 여부를 확정하는 것이 아니라 중단된 가입 협상을 재개할지를 결정하는 절차였다.표심은 수도와 지방에서 뚜렷하게 갈렸다. 레이캬비크의 두 선거구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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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솔 하남소방서 의용소방대원, 새내기 '시민 소방관'의 따뜻한 도전
“처음에는 제가 의용소방대에서 잘 어울릴 수 있을까 걱정했어요. 그런데 직접 활동해보니 지역사회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생각보다 정말 많더라고요.”하남소방서 의용소방대 최연소 대원인 신현솔씨는 대원이 된 지 채 1년도 안 된 새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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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2026년 청렴연수교육’ 실시
김만식 기자 = 하남시의회는 지난 27일 의회 의정홀에서 소속 의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하남시의회 청렴연수교육’을 실시했다.국가청렴권익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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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는 어떻게 문화가 되고, 역사가 되고, 예술이 되었는가
22시간전
"못난 곡조는 들어주는 사람이 없고 下調無人采 / 고상한 마음에는 또 성을 내는구나 高心又被瞋 / 알수 없도다. 세상 사람들 뜻이여 不知時俗意 / 날더라 어떻게 하란 말이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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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 추석맞이 할인 이벤트…최대 15% 할인
김재욱 기자 = 예천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8월 31일부터 9월 22일까지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에서 ‘추석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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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레딧·로블록스 덜미 잡혔다…EU, 최고 수위 규제 칼날 빼들어
유럽연합이 챗GPT, 레딧, 로블록스에 디지털서비스법상 가장 엄격한 규제 체계를 적용한다. 지난달 31일 IT 매체 엔가젯 등 다수 외신에 따르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챗GPT를 초대형 온라인 검색엔진으로, 레딧과 로블록스를 초대형 온라인 플랫폼으로 지정했다.이번 지정은 세 서비스의 유럽연합 내 월평균 이용자 수가 4500만명 기준을 넘어서며 결정됐다. 이 기준을 초과하면 DSA상 가장 엄격한 규칙을 적용받는다. 이에 따라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세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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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방부, 챗GPT·그록 군용 버전 도입…300만명에 AI 문 열었다
미국 국방부가 오픈AI의 '챗GPT 밀'과 xAI의 '그록 포 가버먼트'를 군·정부 전용 버전으로 도입했다. 약 300만명의 민간·군 인력이 생성형 인공지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미국 국방 분야의 AI 활용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지난달 31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미국 국방부는 챗GPT 밀과 그록 포 가버먼트를 중앙집중형 보안 포털 'GenAI.mil'에 추가했다. GenAI.mil은 국방부 직원이 일반 소비자용 서비스를 거치지 않고 상용 프런티어 AI 모델을 사용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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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이 작은 번개?…자동차 부식 부르는 새 메커니즘
빗방울이 표면을 미끄러지는 과정에서 얻은 전하가 보호 코팅을 뚫고 금속 부식을 촉진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비가 단순히 코팅을 물리적으로 마모시키거나 염분·산성 물질을 전달하는 것 외에 전기적 방식으로도 금속을 손상시킬 수 있다는 의미다.지난달 31일 아스테크니카에 따르면 독일 막스플랑크 고분자연구소 연구진은 물방울이 잎이나 유리, 플라스틱 등 절연성 표면을 미끄러질 때 전하를 얻는 '슬라이드 대전' 현상이 부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이 과정에서 물방울의 전압은 최대 9000V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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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짓다 소송·지연…금융권, AI 인프라 리스크 관리 강화
AI 데이터센터를 둘러싼 지역사회 반발이 금융권의 새로운 신용 리스크로 떠올랐다. 은행들은 사업에서 손을 떼기보다 인허가와 소송, 공사 지연 가능성을 대출 가격과 조건에 반영하고 위험을 외부 투자자에게 분산하는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다.지난달 31일 아메리칸 뱅커에 따르면 생성형 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투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소음과 대기오염, 물·전력 사용에 대한 주민 반발도 거세지고 있다. 올해 갤럽 조사에서는 미국 성인의 71%가 거주 지역 데이터센터 건설에 반대했다. 데이터 센터 워치(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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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 포렌식 결과…오픈AI, 애플 기술 빼돌려 AI 학습시켰나
애플이 오픈AI를 상대로 낸 영업비밀 침해 소송에서 전 직원의 맥북 포렌식 분석 결과를 근거로 새로운 증거를 제시하며 신속한 증거개시를 재차 요구했다.1일 IT 매체 나인투파이브맥 등 다수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해당 분석 결과를 "충격적 증거"라고 표현했다.애플은 지난 7월 전 직원들이 오픈AI의 이익을 위해 자사 영업비밀을 유출했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예비적 금지명령을 신청했으며, 오픈AI 핵심 직원과 경영진을 대상으로 한 초기 문서 제출 및 증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