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가 어린이들이 그림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가족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한다.빙그레는 다음 달 17일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제39회 빙그레 어린이 그림잔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전국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행사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 달 14일까지 가능하며, 선착순 3000명을 모집한다.현장에서는 그림 그리기 외에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마린보이 서커스 공연을 비롯해 페이스페인팅과
선사인들의 애정전선 이상 무선사시대 바위그림 중에 키스하는 그림이 있다.이 그림은 브라질의 ‘세라 다 카피바라’ 국립공원에 있는데 지금부터 2만 년 전쯤의 그림으로 추정한다.그림은 마치 미국 만화 스누피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데 머리를 맞댄 두 사람의 모습이 영락없는 키스하는 그림이다.이것은 인류의 첫 키스이자 한편의 선사시대 러브스토리다. 선사인들은 들판을 뛰어다니며 사냥만 했던 것이 아니었다. 그들은 애정 어린 친밀한 사회활동도 잘했음을 알 수 있다.그림의 붉은 물감은 철산화물로 만든 천연 안료
“이건 수선화 중 금잔옥대라는 꽃이에요. 옥그릇에 놓인 금잔 같아 보인다고 그렇게 부르지요. 저건 동백꽃, 어머, 튤립이 벌써 피려고 하네요.”2월 중순 서귀포 풀숲은 갓 피어난 꽃들로 술렁이고, 안사돈의 설명은 감탄할 만큼 소상하다. 어느 길목에 들어서자 그녀가 왈종미술관으로 나를 이끌었다. 설레는 그림 관람이지만 봄이 움트는 길을 벗어나는 것이 아쉬워, 올레 6길을 자꾸 돌아다봤다.그런데 웬걸! 미술관이 꽃밭이다. 하얀 벽면에 걸린 화폭들에서 동백꽃, 매화, 유채꽃과 연꽃이 흐드러졌다. 그뿐이랴. 초록나무에는 주렁주렁 달린 노란
김해시복지재단은 9월 1일부터 9월 18일까지 복지관 2층 열린갤러리에서 「그림이 있는 하루」 작품전시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가의 작품 15점을 전시하여 복지관 이용자와 지역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예술작품을 감상하고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복지관 내 열린갤러리를 활용해 별도의 전시 공간을 방문하지 않더라도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과 지역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복지관 이용자와
회화의 원형이 된 3만여년 전 동굴벽화선사인들이 바위절벽에 그린 그림이 먼저일까? 아니면 동굴 속에 그린 그림이 먼저일까? 정답은 동굴 속 그림이 먼저다. 왜냐하면 구석기인들은 동굴 속에서 살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선사시대 최초의 유적은 동굴에 그려진 벽화이다.1994년 프랑스 동남부에 위치한 쇼베동굴에서 선사인들의 벽화가 발견됐다. 동굴 속 그림은 1000점이 넘었는데 주로 사자와 말, 곰과 코뿔소 그리고 들소 등을 그렸다.그런데 그림을 본 사람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동물그림들이 실물과 똑같다고 할 정도로 너무나 사실적이었기
7일전
부평구 부평역사박물관은 오는 9월 15일부터 내년 8월 22일까지 특별기획전 ‘알고 보니, 문화유산?!’을 개최한다.부평의 근·현대문화유산 5곳을 주제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전시로 재해석해 소개한다.전시는 ▲부평역 ▲인천육군조병창 ▲부평 미쓰비시 줄사택 ▲부평 자동차 공장 ▲부평시장을 주제로 총 5부로 구성된다.각 전시에서는 어린이들이 보다 쉽게 지역의 역사와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디지털 체험, 숨은 그림 찾기, 모형·블록 만들기, 도장찍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예정돼 있다.1
경상남도교육청은 다가오는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2026년 경남교육청 한글 포스터 공모전’의 최종 수상자 13명을 선정해 발표했다.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에게 우리말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올바른 국어 사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7월 한 달간 접수를 진행한 결과, ‘한글날 제정 100돌, 다시 피어나는 우리말’이라는 주제 아래 손 그림 포스터 총 450건이 출품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수치로 한글에 대한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경남교육청은
서울 송파구가 ‘제3회 송파구 어린이 사생대회’를 연다. 관내 어린이집 274곳에 다니는 아동 6천여 명이 참여한다.올해 3회째를 맞는 대회는 아직 말과 글이 서툰 아이들이 그림으로 자신을 표현하며 세상과 만나는 자리다. 3년을 이어 오며 송파구를 대표하는 어린이 문화행사로 자리 잡았다.이번 대회의 그림 주제는 행복한 가족, 신나는 놀이, 아름다운 사계절, 반가운 친구, 살기 좋은 우리 동네, 즐거운 공부 총 6가지다. 아이들이 일상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모습들로 선정했다. 재료에도 제한이 없어 연령에 따
남해군이 군정 목표인 ‘삶이 꽃피는 정원의 섬, 남해’를 실현하기 위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 남해군은 사업비 4억 원을 확보해 하반기부터 남해 전역을 아우르는 정원 조성 밑그림을 마련한다고 밝혔다.이번에 확보한 용역비는 남해군 전역의 정원 자원을 조사·분석하고, 권역별 조성 방향과 단계별 실행계획을 담은 밑그림을 그리는 데 쓰인다. 군은 용역 결과를 토대로 국·도비 공모 사업 대응과 중장기 투자계획을 함께 마련할 방침이다.사업은 ‘정원도시 조성’과 ‘정원산업 육성’이라는 두 축으로 추진된다.우선 정원도시 조성은 해안, 마을, 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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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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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민생회복부터 기업·복지·고향사랑까지 지역경제·공동체 활력 높인다
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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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암호화폐 강세장, 에어드롭 하나면 충분?…초대형 후보들 속속
대형 에어드롭이 다음 암호화폐 강세장의 초기 자금 유입을 촉진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약세장 후반 유동성이 얇아진 상황에서 이용자에게 직접 지급된 토큰이 다시 시장으로 흘러들면서 매수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16일 블록체인 매체 더 디파이언트는 유니스왑, 지토, 하이퍼리퀴드 등의 사례를 들어 대규모 에어드롭이 암호화폐 생태계에 새로운 유동성을 공급하는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분석했다.대표적인 사례가 유니스왑이다. 유니스왑은 2020년 9월 약 4억5000만달러 규모의 UNI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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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고용노동부, 30인 미만 사업장 기초노동질서 합동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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