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민 옹진군수가 민선9기 새 출발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나선 7개면 순회가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옹진군은 지난 5일 북도면을 시작으로 26일까지 관내 7개면을 차례로 방문해 진행한‘군민과의 행복동행’이 성공적으로 종료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 군정 슬로건인‘군민이 행복한 희망찬 옹진’의 비전을 공유하고, 최일선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오롯이 담아내기 위해 추진되었다.특히 형식적인 틀을 과감히 벗어나 유관기관, 자생단체장 및 지역 주민들과 마주 앉아 진솔한 대화를 나누
  황규철 충북 옥천군수가 28일 행정 최일선에서 군민과 직접 소통하는 민원 담당 공무원들과 소통 간담회를 갖고 애로를 들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공무원 30여명이 참석해 최근 증가하는 특이민원 등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업무 스트레스 해소 방안,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 담당 공무원 보호·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직원들은 반복·폭언 등 특이민원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체계와 공무원의 안전과 권익을 보호하는 실질적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황 군수는 “민원행정은 군민이 가장 먼저 체감하는 공공서비스로 군정
충남 예산경찰서는 22일, 추석을 맞아 군내 아동양육시설인 ‘새감마을’에 방문하여 기부금을 전달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예산경찰서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모금한 성금으로 마련되었으며, 명절을 맞아 소외될 수 있는 지역 사회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자 진행됐다. 김선동 서장은 “이번 나눔으로 지역 주민 모두가 온정을 느끼는 뜻깊은 추석 명절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군민이 더욱 안심할 수 있는 예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충북 단양군은 지난 14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민선 9기 공약사업인 「클린 단양 프로젝트」의 본격 추진을 위한 테마 회의를 열고 부서별 실행과제와 향후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클린 단양 프로젝트」는 민선 9기 군정방침인 ‘희망찬 정주환경’ 실현을 위한 핵심 공약사업이다. 군은 2025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으로 단양의 청정 자연환경이 지역의 브랜드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자산으로 부상한 만큼 생활권과 관광지 전반의 환경 수준을 한 단계 높여 군민이 체감하는 ‘살고 싶은 단양’을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 이날
완도군은 9월 10일 군청 민원실에서 민원 업무 담당자 40명을 대상으로 ‘민선 9기 민원 서비스 개선을 위한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교육은 군민의 다양한 민원 요구에 적극 대응하고 민원 업무 담당자의 친절·공감 역량을 강화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 변화를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민원인을 대하는 기본자세와 올바른 응대 방법 ▲민원인의 입장에서 공감·소통 ▲상황별 민원 응대 요령 ▲친절한 언어와 태도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이를 통해 민원 업무 담당자들은
충북 진천군은 14일 종합사회복지관 소극장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민선 9기 군민중심 행정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을 김명식 군수가 직원들과 직접 공유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행정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군정 비전 공유와 행정 역량 강화 두 영역으로 나눠 진행됐다. 먼저 김명식 군수가 특강자로 직접 단상에 올라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공약사항을 설명하며 직원들의 정책 이해도와 실행력을 끌어올렸다. 이어 전문교육기관 위
신안군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깨끗한 신안 만들기’를 본격 추진한다. 아울러 군민 참여 정책토론회를 열어 폐기물 관리 개선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신안군의 최근 5년간 생활·해양폐기물 발생량은 연평균 1만 8,157톤에 달한다. 도로변 문전 배출로 인한 경관 훼손과 무단투기, 거점 수거시설 부족, 처리시설 노후화 등이 주요 문제로 나타났다.이에 군은 기존 문전 수거 중심의 폐기물 수거 방식을 거점 수거와 자원순환 중심의 체계로 단계적으로 전환한다. 이와 함께 방치
충남 예산군은 지난 8일 군청 추사홀에서 표진인 정신건강의학과 원장을 초청해 ‘건강도시 예산 군민건강강좌’를 군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저출산·고령화·1인가구 증가 등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생활 변화와 마음 건강 문제를 함께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으며, 가족 돌봄 부담, 상실감, 고립감처럼 일상에서 커지기 쉬운 마음 문제를 군민이 함께 돌아보는 슬로건 캠페인도 함께 추진했다. 표진인 원장은 현장에서 친근한 입담과 의학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꾹꾹 눌러온 화병과 스트레스를 속 시원하게
양양군의회가 군정 전반에 대한 송곳 같은 질문을 통해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상황과 정책 실효성을 점검하고, 군민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중심의 행정을 주문했다.양양군의회는 3일 제300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최근배 의원 14건, 안미영 의원 8건 등 모두 22건의 군정질문을 실시했다. 이번 군정질문에서는 재정 운용과 지역경제를 비롯해 관광, 교통·복지, 농림·수산업, 환경·생활SOC 등 군정 전반의 주요 현안이 폭넓게 다뤄졌다.특히 의원들은 사업을 추진하는 것 자체에 머무르지 않고 예산 투입에 따른 실질적인 성과가 나타
함양군은 출생, 양육, 교육, 청년, 귀농 귀촌으로 이어지는 생애 주기별 인구 정책을 강화하며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2022년부터 2026년까지 지방 소멸 대응 기금 555억 원을 확보해 총 23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출산과 양육에 필요한 경제적 지원뿐만 아니라 주거, 일자리, 교육, 돌봄 기반을 함께 확충해 군민이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청년과 도시민이 새롭게 찾아와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특히 함양군은 출산, 양육부터 결혼, 주거까지 생애주기별 정책을 확대하고 있으며, 대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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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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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손길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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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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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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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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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여자농구도 일본 꺾고 金…12년 만에 남녀 동반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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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농구가 일본의 막판 추격을 뿌리치고 금메달을 따내며 남녀 동반 우승을 완성했다. 한국 남녀 5대5 농구가 아시안게임에서 함께 정상에 오른 것은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이다. 해외에서 열린 대회에서는 처음이다.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26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일본을 75-70으로 꺾었다.준결승에서 중국을 85-80으로 물리친 한국은 개최국 일본까지 넘어 통산 다섯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해외 대회 우승은 1994년 히로시마 대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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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아이디어로 피어난 제주정원,‘청년정원드림프로젝트’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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