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개막을 앞두고 본격적인 ‘완성 단계’에 접어들었다. 단순한 행사 준비를 넘어 군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지역 총력 대응 체계가 빠르게 구축되면서 태안 전역이 하나의 박람회장으로 변모하고 있다. 태안군과 범군민지원협의회는 지난 13일 태안군 일원에서 민관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군내 공중화장실 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원예치유박람회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공공시설의 쾌적성과 도시 이미지를 동시에 끌어올리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군 전역 100개소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15시간전
충남 예산군은 군민이 더 쉽고 편리하게 민원사무 정보를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민원사무편람을 정비했다고 밝혔다. 민원사무편람은 민원 신청에 필요한 절차와 구비서류, 처리기간, 수수료, 담당 부서 등 각종 민원 정보를 담은 안내 자료다. 군은 법령 제·개정 사항과 조직개편, 담당 부서 변경 사항 등을 반영해 분기별로 편람을 현행화하고 있으며, 행정정보 공동이용으로 확인 가능한 서류는 제출 대상에서 제외하는 등 군민 불편 해소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민원인이 자주 문의하는 사항은 이해하기 쉬운 표현으로 정비하고, 서식
6·3 지방선거 충북 괴산군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들은 11일 송인헌 괴산군수의 법인카드 사적 유용 의혹과 무인경비시스템 특정업체 특혜 의혹에 대한 공개 해명을 요구했다.이차영 군수 후보와 도·군의원 후보 9명은 이날 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송 군수의 법인카드 사적 유용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업무상 배임 혐의로 약식기소한 것은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는 사안”이라고 주장했다.이어 “법인카드 결제 금액을 취소한 뒤 일부 금액을 직원 개인카드로 나눠 결제했다는 이른바 `쪼개기 결제' 의혹은 군민 상식으론 도저히
 충남 예산군은 2027년도 예산편성에 군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제안사업 공모를 2월 2일부터 연중 상시공모 방식으로 운영 중이며, 6월 30일까지 집중접수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 요구에 부합하는 실질적인 예산편성을 위해 매년 시행되는 제도로 올해부터는 기존 공모 기간 방식에서 벗어나 연중 언제든 제안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군은 지난 1일부터 6월 30일까지를 집중접수기간으로 정하고 읍·면 지역회의 홍보와 아동·청소년 참여위원회 교육·컨설팅 등을 병행할 계획이다.  사업 규모는 총 18
더불어민주당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 예비후보는 8일 어르신과 아이를 위한 생활밀착형 돌봄 공약인 ‘착! 붙는 생활돌봄 서비스’를 발표했다.이 후보는 “아이 키우기 좋고 어르신이 안심할 수 있는 증평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이 돌봄 공약은 △혼자 사는 어르신 생활불편 지원 △경로당 지원 확대 △24시 응급돌봄센터 운영 △초등 돌봄 확대 등 실제 군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 중심으로 구성됐다.아울러 “아이돌봄의 허브 역할을 하는 돌봄나눔터를 빈집 등 유휴공간을 활용해 계속 확대 운영하겠다”며 “현재 10곳인 돌봄나눔터를
국민의힘 이양섭 충북 진천군수 예비후보는 7일 선거사무소에서 발대식을 열고 필승을 향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이날 행사에는 도·군의원 후보 및 캠프 관계자와 지지자들이 대거 집결해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특히 김경회 전 진천군수가 참석해 캠프 내 결속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지역 발전과 군민 중심의 정책 실현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확인하며 한마음으로 단결할 것을 결의했다.이 후보는 “진천의 변화를 바라는 군민들의 염원을 잘 알고 있다”며 “군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고, 더 풍요롭고 살기 좋은
충남 청양군 불자연합회는 지난 1일, 다가오는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하고 군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기 위한 ‘연등탑 점등식’을 거행했다. 청양군이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배선철 불자연합회장을 비롯해 전상욱 청양군수 권한대행, 군의원, 불교계 인사와 군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경건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올해 봉축 표어인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라는 구호 아래 열렸으며, 삼귀의례와 봉축법어, 봉축탑 점등, 탑돌이 순으로 이어졌다.
충남 예산군이 추진 중인 ‘예산형 온마을 통합돌봄’ 사업이 시행 첫 달부터 군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통합돌봄 사업 시행 한 달 만에 100여 명이 서비스를 신청해 올해 최종 목표 대비 30% 이상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지역 내 돌봄 수요가 높고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군은 보건복지부 지침에 따라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온마을 통합돌봄, 예산에 산다’를 슬로건으로 △병의원과 연계한 재택의료 △퇴원환자 연
더불어민주당 하유정 보은군수 후보가 지난 1일 보은읍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 선거전에 나섰다.이날 개소식에서 하 후보는 신용한 충북도지사 후보와 보은군 비전 실현을 위한 공동 정책 협약식을 갖고 보은 발전을 위한 공약·정책을 공동 발굴하고 추진하기로 했다하 후보는 “충북도와 적극 협력해 보은·옥천·영동 등 남부권 의료공백을 해결할 중간의료기관과 속리산 치유힐링센터를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의 오랜 현안인 물 문제를 해결할 광역상수도 기반 조성사업을 추진해 군민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바꾸겠다"고도
국민의힘 이민표 충북 증평군수 예비후보는 3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선 필승을 다짐했다.이날 개소식에는 경대수 중부3군 당협위원장, 엄태영 충북도당위원장, 김영환 충북도지사 예비후보, 임택수·이양섭 음성·진천군수 예비후보와 광역·기초의회 예비후보들과 지역 주요 인사와 주민 등이 참석했다.이 후보는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겠다”며 “33년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원도심 활성화, 주차난 해결, 돌봄, 청년과 어르신, 일자리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분야부터 확실히 바꾸겠다”고 밝혔다.그는 “많은 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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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자산 162.4억달러, 자본 42.2억달러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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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여성 한부모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에 3년간 총 3억 원을 후원한다. 약 20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 신한은행은 8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동방사회복지회와 여성 한부모 경제적 자립지원사업 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후원은 5월 10일 한부모가족의 날을 맞아 여성 한부모 가정의 안정적 생활 기반 마련을 위한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후원금은 앞으로 3년간 매년 1억 원씩 지원되며, 약 200명의 여성 한부모가 자립 교육과 정서 회복 프로그램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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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총사업비 43억 2,600만원을 투입해 전기차 300대를 추가 지원한다. 경주시는 18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추가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최근 국제 유가 상승과 친환경 교통수단 전환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상반기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