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청년농업인들은 다육식물 등 화훼 유통구조 변화와 판로 부족,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공급정보 부족, 관광농원 규제, 반복되는 교육과정, 청년농업인 금융지원의 높은 문턱 등 실제 농업 경영 과정에서 겪고 있는 문제를 전달했다.김성태 의원은 참석자들의 영농 과정과 지원제도 이용 경험을 하나씩 확인하며 “농업 정책은 현장에서 실제 농사를 짓는 사람들이 어디에서 막히고 있는지를 정확히 아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며 “이런 자리를 계속 만드는 이유도 현장의 고민을 듣고 광역적으로 해결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특히 청년농
과천시는 청년들이 진로와 관심 분야에 대해 구체적인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 ‘2026년 하반기 과천시 청년 상담 지원 사업’의 대상자를 31일까지 모집한다.청년 상담 지원 사업은 각 분야의 전문가와 청년을 연결해 진로 탐색과 역량 개발, 취업과 창업 준비 등에 필요한 조언과 경험을 나누는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이다. 청년 개개인의 상황과 고민을 중심으로 지도자와 상담을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올해 하반기에는 자동차 연구개발, 반도체 업계 채용, 게임 디자인 개발, 외국계 기업 경영 지원, 비영리재단 기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여름방학을 맞아 방학 중 자녀 양육과 생활 지도에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의 마음을 위로하고 건강한 소통을 돕고자 ‘2026년 학부모 쓰담쓰담 심리 이야기 콘서트’를 운영하고 있다.울산교육청 학부모지원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지난 13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초중고 학부모 30여 명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소규모·밀착형으로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일방적인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진로·정서, 행동 상담과 방학 생활 지도, 감정 지도와 관계 상담 등 가정에서 학부모들이 실제로 겪는 고민을
영등포구가 자녀와의 관계와 소통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부모를 위한 특별한 강연을 마련한다.영등포구는 오는 9월 5일 오전 10시 영등포아트홀 2층 전시실에서 학부모 대상 명사특강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강연에는 소통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이호선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이 교수는 방송과 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부모와 자녀 간 관계, 세대 간 소통 등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온 전문가다.강연에서는 자녀를 양육하면서 부모들이 실제로 마주하는 소통의 어려움과 관계 형성에 대한 고민을 중심으로 현실적
박종원 담양군수가 지역 청년들과 만나 청년들이 지역에서 겪는 고민을 듣고 청년정책의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담양군은 지난 11일 박종원 군수와 제4기 담양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일자리와 주거, 문화·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 수요와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간담회는 청년들이 자유롭고 편안하게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청사 회의실을 벗어나 외부 공간에서 진행됐으며, 박종원 군수와 청년들은 격의 없는 분위기에서 지역에서 생활하며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정책에 관한 이야기를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취임 40여 일 만에 가진 첫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전임 도정에서 임명된 일부 산하기관장의 거취 문제를 직접 거론하며 사실상 자진 사퇴를 촉구했다.우 지사는 12일, 기자간담회에서 산하기관장 인사와 관련해 “강요드릴 수는 없지만 정무적인 이유로 그 자리를 얻게 되신 분들의 경우 저와 호흡을 맞추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며 “거취에 대한 고민을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이는 전임 김진태 도정 당시 임명된 일부 산하기관장을 겨냥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선출직 단체장과 산하기관장이 도정 철학과 정책 방향을 공유해
강원 문화예술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찾는 연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연구의 방향을 함께 다듬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강원지역 문화예술교육의 현장을 보다 깊이 들여다보고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연구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강원문화재단은 지난 7일 오후 1시 30분, 재단 회의실에서 ‘2026 강원문화예술교육 연구모임 지원사업 산바다랩’ 중간공유 워크숍을 개최하고 올해 연구의 중간 성과와 향후 방향을 공유했다.이번 워크숍에는 지난 5월 사전 워크숍 이후 각자의 연구 현장에서
시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행정과 함께 해법을 찾아가는 시민 숙의의 장이 원주에서 마련된다. 원주시는 제30회 원주시민의 날을 맞아 오는 9월 1일 남산골문화센터에서 시민주권 반상회 ‘제1회 뜻모아’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민선9기 원주시가 내세운 ‘시민주권시대’의 가치를 구체적인 시정 참여로 연결하기 위한 자리다. 행정이 정책을 정해 시민에게 설명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생활 속 고민을 꺼내고, 필요한 정책을 함께 제안하고 설계하는 것이 핵심이다.‘시민의 뜻이 원주의 길이 됩니다’를 주제로 열리는 ‘뜻모아’에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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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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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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