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증평군지회는 6일 증평농협, 증평읍 덕상3리·연탄1리, 도안면 화성1리 경로당과 ‘1사 1경로당’ 업무협약을 했다.이날 협약은 지역사회와 기업이 협력해 경로당 운영을 지원하고 어르신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자 추진했다.증평농협은 협약에 따라 선풍기 등 경로당 운영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경로당은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협력하며 상생 관계를 이어간다.노인회 증평군지회는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되도록 행정적 지원에 나선다.배종록 조합장은 “어르신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하시길 바란다. 지역사회
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는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경로당중식매니저사업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노인일자리 창출이라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경로당중식매니저사업 참여자들은 지역 내 경로당에 배치되어 식재료 준비, 조리, 배식, 설거지 및 주방 정리 등 원활한 중식 제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합천군 관내 경로당 528개소 중 84개소 경로당에서 중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1월부터 10월까지 활동한다.이 사업을 통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은 보다 편리하고
의성군은 7월 20일 의성읍분회경로당을 시작으로 7월 31일까지 관내 경로당 13개소를 대상으로 어르신 맞춤형 「예술온기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경상북도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고 대한노인회 의성군지회를 통해 추진되며, 문화예술을 활용한 정서 지원과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지역 트로트 가수와 함께하는 경로당 순회공연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 설계와 건강한 생활을 위한 특강 등으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와 정서적 치유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대동면이 지역 특화사업을 통해 관내 경로당 35개소에 발마사지기를 지원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응원했다.함평군은 19일 “대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지역 특화사업인 ‘활력충전 발마사지기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돕고 활력 있는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관내 경로당 35개소를 방문해 발마사지기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기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올바른 사용법과 주의사항을 상세히 안
울산시는 폭염특보 발효에 따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노인 보호대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경로당 743곳과 노인복지관 15곳 등 무더위쉼터 758곳의 냉방기 가동 상태를 전수 점검했다. 읍·면·동별 거점 경로당 60곳은 오는 9월까지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운영시간 연장에 따른 냉방비 부담을 덜기 위해 재해구호기금도 추가 지원한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9137명에 대해서는 생활지원사 등 637명이 안부를 확인한다. 폭염특보 때는 고위험군을 중심
울산시가 연일 이어지는 극심한 폭염으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단계가 가동됨에 따라 폭염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강력 대응에 나선다.울산시는 폭염특보 발효에 따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강화하고 경로당 무더위쉼터 운영시간 연장 및 재호구호 기금 추가 지원 등 가용 가능한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울산시는 우선 어르신들이 폭염과 열대야를 피할 수 있도록 관내 경로당 743곳과 노인복지관 15곳 등 총 758곳의 무더위쉼터 냉방기 가동 상태를 전수 점검했다.특히 읍면동별 거점 경로당
인천외국인지원센터가 운영하는 ‘글로벌 워커스클럽’은 2일 한국 문화 체험 주제로 ‘여름 수박 화채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이날 참가한 17명의 외국인들은 직접 화채를 만들고 한국의 여름 먹거리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며 회원 간 친목과 유대감을 다졌다.인천외국인지원센터는 주제별, 비자별, 국적별로 구성된 총 12개 팀의 글로벌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외국인 주민들이 공통의 관심사와 문화적 배경을 바탕으로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현재 네팔, 방글라데시, 러시아, 필리핀 등 11개국 출신 외국인 주민 100여 명이
한미약품이 여름철 휴가와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아이들의 설사, 복통, 발열 등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증상에 대비해 연령과 상황에 따라 선택 가능한 유소아·가족 상비약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소아용 의약품의 복용 가능 연령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한미약품은 복용 연령과 제형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일반의약품(
올해 서울·경기·지방권역 소재 대학들의 내신 합격점수가 다시 역대 최고치를 경신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지난해 서울권 대학의 내신 합격점수가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가운데, 입시업계는 올해도 합격선 상승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2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2
세상에 태어난 모든 생명은 저마다의 존재 이유를 품는다. 들판에 피어난 이름 모를 풀 한 포기조차 햇볕을 받고 바람을 견디며 자신만의 생명력을 증명한다. 그러나 인류의 역사는 모든 인간에게 공평하게 존재 이유를 탐색할 자유를 허락하지 않았다. 오랜 시간 동안 인류의 절반은 타인이 정해놓은 규칙과 용도에 맞춰 자신의 삶을 재단 당해야 했다. 태어난 이유를 스스로 증명하려는 몸짓이 도리어 죄가 되던 시대, 그 억압의 사슬 속에서 스스로 빛을 발하고자 했던 ‘비존재’들의 몸짓은 눈물겹도록 아름답다. 역사 속에서 아담의 후예들은 공고한 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대구 달성군이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해 서재초등학교 등 관내 횡단보도 25개소에 ‘바닥형 보행신호등’을 설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야간이나 우천 시 보행자의 신호 인지도를 높이고, 운전자에게도 대기 보행자를 명확히 인식시켜 추돌 및 인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과거 시가총액 기준 상위 100위에 진입했던 암호화폐 1539개 가운데 71.9%가 사실상 시장에서 소멸한 것으로 나타났다.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업체 크립토랭크는 지난 4일 엑스를 통해 이 같은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크립토랭크는 주요 거래소에서 상장폐지됐거나, 하루 거래대금이 90일 이상 1만달러를 밑돈 경우를 소멸한 암호화폐로 분류했다. 단순한 가격 하락이 아니라 거래 지속성과 유동성이 사실상 무너진 상태까지 반영한 기준이다.조사 결과 상위 1
고령군가족센터는 8월 4일부터 8월 7일까지 대구보건대학교 직업이음센터에서 운영한「2026 여름방학 진로·직업학교」에 관내 다문화청소년이 참여하여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군가족센터와 대구보건대학교 간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지역 다문화청소년들에게 양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