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오는 12일부터 임시국회를 소집하고 2차 종합특검법과 민생 법안 처리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8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12월 임시국회 동안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로 민생법안 처리가 제대로 되지 못하면서 아직 본회의에 부의되지 못한 채 기다리는 법안이 무려 190여 건”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 정책위의장은 전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비상계엄 대국민 사과를 언급하며 “장 대표는 민생도 살피겠다고 약속했다. 그 말이 진심이면 산적한 민생 법안을 조속히 통과시켜야 한다”고
대구시의회가 올 한 해 민생 중심 입법과 지역 현안 대응에 초점을 맞춘 의정활동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제9대 시의회 슬로건인 ‘함께하는 민생의회, 행동하는 정책의회’에 맞춰 본연의 업무인 건전한 집행부 견제 기능에 충실하고 생산적인 정책 제안을 병행, 의원발의 조례 비중을 80% 이상으로 끌어올렸기 때문이다. 올해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도 전국 광역의회 중 최상위권에 오르는 실적을 거뒀다. 28일 대구시의회에 따르면 올해 8회기, 123일간 회기를 운영하며 모두 327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했다. 이 가운데 처리한 조례안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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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은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155억 원 규모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안을 하동군의회에 9일 제출했다.이번 추경은 군민 체감도가 높은 민생 분야를 신속히 반영하고, 추진 시기를 놓치면 사업 차질이 불가피한 현안에 예산을 집중 편성한 것이 핵심이다.이 예산들은 2025년 1·2회 추경과 2026년 당초예산으로 요구했으나, 하동군의회가 특별한 이유도 없이 삭감한 사업 중 긴급성과 필요성이 높은 사업들을 최소한으로 선별해 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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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군이 장기화되고 있는 내수 경기 침체속에서도 탄탄한 경제 지표와 실효성 있는 민생 정책을 앞세워 경제도시로서의 위상을 증명했다.군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지역내총생산은 10조 5507억 원으로 충북 전체의 12.4%를 차지하며 9년 연속 도내 2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82개 군 단위 기초자치단체 중에서는 울주군에 이어 2위에 해당하는 수치다.군민 1인당 생산성 역시 두드러진다. 음성군의 1인당 GRDP는 1억 503만원으로 2년 연속 도내 1위를 사수하고 있다. 이러한 경제적 저
정읍시가 2026년을 ‘실행과 완성의 해’로 선포하고 민생 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시정 역량을 집중한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8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그간 다져온 기반을 바탕으로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킬 구체적인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이날 시는 ‘민생은 두텁게, 미래는 확실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민생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이에 따라 오는 19일부터 시민 1인당 30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정읍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이번 지원금의 재원은 관행적 사업 재검
신한금융그룹은 6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어울림마당에서 경찰청과 함께 제5회 ‘서민경제 수호 영웅상’ 시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서민경제 수호 영웅상’은 신한금융그룹과 경찰청이 지난 2021년 민생 금융범죄 근절을 목표로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매년 공동으로 진행하는 시상 행사다. 금융사기와 불법사금융 등으로부터 서민들의 재산을 지키는 데 기여한 경찰관과 시민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시상식에서는 고금리 대출을 미끼로 한 불법사금융 조직과 허위 투자전문가를 사칭한 투자 사기 조직을 검거한 경찰관
제주시가 올해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해 지역상권 활력화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골목형상점가를 읍.면지역은 물론 도서지역을 확대 지정하기로 했다.제주시는 6일 2026년 지역경제일자리 분야 업무계획을 확정해 발표했다. 총 47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민생 활력과 지역경제의 지속 성장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한다. 분야별로는 소상공인·중소기업 분야 153억 원, 일자리·에너지 분야 153억 원, 마을활력 분야 133억 원, 디지털 서비스 분야 35억 원을 투입한다.골목상권·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을 통해 지역 소
남원시가 서민 경기 체감 악화 속에 시민들의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긴급대책으로 전 시민에게 1인당 2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설 명절 전에 지급할 계획이다.6일 시에 따르면, 이번 지원금은 ‘민생 최우선’이라는 시정방침 실현을 위해 서민 경제의 체감 온도가 급격히 얼어붙은 상황에서 시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긴급대책 일환에서 마련됐다.특히 이번 결정은 인근 군 지역의 농촌기본소득 지급에 따른 시민들의 상대적 박탈감을 해소하고, 소상공인연합회 등 각계각층에서 제기
6·3지방선거에서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송재호 전 국회의원이 연초부터 선거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송 전 의원은 지난 4일 제주시 동문시장과 한림오일시장을 방문, 상인과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민생 탐방에 나섰다.송 전 의원은 “도민 주권정부를 실현하기 위해 ‘사람이 먼저 부서’를 설치하면 도민 소통과 민원 해결, 노동과 여가, 사회적 약자 돌봄뿐만 아니라 우울증·고독사에 이르기까지 도민 개개인의 삶을 알뜰하게 보살필수 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제주도는 매년 특별한 공적재원(삼다수 수익+경마레저세+관광복권 배분
부천시는 2일 시청 어울마당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진짜 혁신’을 주제로 한 올해 시정계획을 발표했다. 시는 올해를 ‘가짜 일’을 줄이고 △민생 △미래 △공간 △행정 등 4대 혁신과제를 중심으로 시민의 일상에 체감되는 변화를 이끌겠다는 방침이다.올해를 형식과 관행에서 벗어나 과감하게 질문하고 대담하게 실행하는 ‘진짜 혁신’의 원년으로 삼고, 부천의 미래와 시민의 행복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민생혁신’을 통해 민생 회복과 성장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먼저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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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연금 기준액 19만원 인상…연봉 9500만원 부부도 수급 가능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이 해마다 인상되면서 일정 수준의 근로소득이 있는 중산층 노인까지 수급 대상에 포함되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기초연금이 노후 소득 보장의 핵심 제도로 자리 잡았지만, 수급 범위 확대 속도가 빨라지면서 재정 부담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보건복지부는 8일 2026년도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을 단독가구 월 247만 원, 부부가구 월 395만 2000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단독가구 기준으로는 전년 대비 19만 원이 오른 수치다. 기초연금은 65세 이상 노인 가운데 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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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 접견… “정치적 중립성과 국민 신뢰 회복 필요”
우원식 국회의장은 7일 오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을 접견하고,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 회복에 대해 강조했다.우 의장은 김호철 감사원장의 취임을 환영하며 “감사원장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으로, 감사원이 새롭게 거듭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이라는 감사원 본연의 역할을 회복하는 데 국회가 뒷받침해야 할 일이 있다면 언제든 돕겠다”고 말했다.또한 우 의장은 “그 어느 기관보다 중립적이어야 할 감사원이 정치감사, 표적감사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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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자사주 1800만주 취득…2.5조원 규모, 임직원 성과 보상 목적
삼성전자가 임직원 성과 보상을 위해 1800만 주의 자기주식을 취득한다고 7일 공시했다. 금액으로는 2조5002억 원 규모이며, 주식 취득일은 오는 8일부터 4월 7일까지다.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도입한 성과연동 주식보상과 성과인센티브 지급 등 주식 기준 보상에 사용할 목적으로 자기주식을 취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PSU는 기존 성과급 제도인 초과이익성과급과 별개로 추가 신설된 제도다.향후 3년간 주가 상승 폭에 따라 임직원에게 자사주를 지급하며, 주가가 많이 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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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부 장관, CES 2026 현장서 미래 교통기술 점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석해 미래 국토교통 산업과 연계 가능한 신기술 동향을 점검했다.김 장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국내외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살폈다.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14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다.최근에는 가전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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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 현대차그룹 “엔비디아와 세계 최고 수준 AI 로보틱스 기술 개발”
현대차그룹은 지금까지 축적해 온 글로벌 제조 전문성과 최고 수준의 신뢰·안전을 갖춘 인프라를 기반으로 'AI 로보틱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AI 로보틱스 양산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현대차그룹의 AI 로보틱스 생태계는 자동차 생산 인프라와 노하우, 그룹사의 다양한 기술 역량에 기반한 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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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지역아동센터 비만 예방 건강 검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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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12일부터 상·하반기 2회에 걸쳐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비만 예방 무료 건강 검진을 실시한다. 관내 지역아동센터는 총 22개소 700여 명으로, 해마다 방학 기간을 이용하여 많은 아동·청소년들이 무료 건강검진을 받아왔다. 이 사업은 성장기 아동·청소년의 건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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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립예술단, 공개모집으로 새 지휘봉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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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은 2026년 경산시립예술단을 이끌어갈 새 인물로 시립합창단 지휘자 우성규, 시립교향악단 지휘자 정헌, 시립 극단 예술감독 정철원을 각각 선임했다. 본 인선은 각 예술단의 장르별 특성과 운영 방향에 부합하는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인재를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함으로써, 경산시립예술단의 예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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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尹절연 빠졌다' 지적에 "특정 단어로 진정성 따질 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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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자신의 지난 7일 비상계엄 사과와 쇄신안 발표 회견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입장을 밝히지 않아 진정성이 의심된다는 지적에 대해 "특정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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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 초대 경기지방고용노동청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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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방고용노동청 초대 청장으로 김도형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이 임명됐다. 신임 김 청장은 13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 김 청장은 1995년 행정고시 38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고용노동부 지역산업수급정책과장과 노동시장정책과장, 근로감독기획과장 등을 역임하고 충남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과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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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이혜훈, 국민정서 자극…민주당, 적극 방어 쉽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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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지낸 홍익표 전 의원이 통일교 특검 문제와 관련 "통일교 특검은 딱 통일교 특검에 한정해서 할 필요가 있다"며 여야에 상호 반성과 양보를 촉구했다. 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