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군은 지난 1일 군청 현관에서 민선9기 군정비전 제막식을 진행했다.이날 행사는 문정우 제51대 금산군수 취임 당일 첫 공식 행사로 열렸으며 문정우 군수를 비롯해 국·과장, 금산군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 청렴주니어보드 참여자 등 직원들이 함께 제막줄을 당기며 직급과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과 소통의 행정 의지를 보여줬다.민선9기 금산군정 비전은 ‘모두가 행복한 도시, 다시 올 금산’이다.‘모두가 행복한 도시’는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에서 활력과 희망을 누리며 행복을 체감하는 금산을 의미한다.‘다시 올 금산’
영예스럽고 막중한 옥천군수의 소명을 다시 한번 맡겨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 옥천의 중단 없는 발전을 바라는 군민의 명령이라 생각하고 더 낮은 자세로, 더 뜨거운 책임감으로 오직 군민만 바라보며 뛰겠다. 먼저, 배움과 돌봄이 든든한 교육도시 옥천을 건설하겠다. 학교 현장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방과후 교육 뿐 아니라 다양한 스포츠 활동과 진로 탐색, 해외 체험 기회도 넓혀 우리 아이들이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하겠다. 평생교육원을 조기 준공하고 구읍에는 작은도서관을 신설해 누구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도시를
미국에서 암호화폐 보유 자산을 주택담보대출 심사에 반영하도록 하는 법안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낸시 메이스 미국 하원의원은 암호화폐 자산이 주택 구입의 걸림돌이 돼서는 안 된다며 관련 법안 추진 의사를 재확인했다.메이스가 다시 띄운 법안은 '미국 주택 소유자 암호화폐 현대화법'이다. 이 법안은 연방 주택 관련 기관들이 주택담보대출 심사 기준과 프로그램, 가이드라인을 손보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메이스는 엑스에 올린 글에서 "암호화폐를 보
경남도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올해 발표한 ‘2025 국민여행조사’에서 관광여행 재방문 의향 전국 1위, 관광여행 종합 만족도 전국 2위, 국내여행 횟수 3년 연속 전국 3위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조사에서 경남은 관광여행 재방문 의향 79.3점으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이는 24년 전국 4위에서 지난해 1위로 상승한 것으로, 경남을 찾은 여행객들이 다시 방문하고 싶은 여행지로 높게 평가한 결과다.또한 관광여행 종합 만족도는 82.3점으로 전국 2위를 기록하며 지난해
미국 연방 공무원들이 정부 지급 기기에 틱톡을 다시 설치할 수 있게 됐다. 18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미국 법무부는 현재 운영 중인 틱톡 버전이 과거 금지 조치 때 문제로 지적된 보안 위험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밝혔다.미국 정부는 2022년 국가안보 우려를 이유로 연방 정부가 지급한 거의 모든 기기에서 틱톡 사용을 금지했다. 당시 FBI 국장이던 크리스 레이는 중국이 모회사 바이트댄스를 통해 이용자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이후 미국은 틱톡의 미국 사업 분리를 추진했다. 2024년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인공지능 시대에 맞춘 기업 운영 방식의 전면 재설계를 주문했다. 단순히 AI를 업무에 들여오는 수준을 넘어 조직과 업무 구조 자체를 AI 중심으로 다시 짜야 성장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는 메시지다.16일 대한상의에 따르면 최 회장은 전날 서귀포 제주신라호텔에서 열린 대한상의 제주포럼 개회사에서 “일하는 방식 자체를 AI에 맞게 새로 짜는 재설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전기가 처음 확산되던 시기의 공장 변화를 예로 들며 “전기가 처음 보급되던 때에
7일전
29년차 교육행정 공무원이 전하는 중년의 도전과 회복 인천광역시교육청 중앙도서관 관리과장으로 재직 중인 임해순 작가가 세 번째 에세이 『그래도 달리기는 해야지』를 펴냈다. 달리기를 소재로 한 책이지만, 그 안에는 중년의 삶과 일, 가족, 그리고 자신을 다시 찾아가는 이야기가 담겼다.지난 6일 작가와 서면 인터뷰를 통해 그 이야기는 들어봤다. 1997년 공직에 입문해 29년째 교육행정 현장을 지켜온 임 작가는 자신을 특별한 사람이 아닌 "평범한 직장인"이라고 말한다. 승진을 위해 치열하게 일했고, 좋은 엄마와 배우자라는 역할에도 최선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김문근 단양군수에게 지난 민선8기에 이은 민선9기의 군정 목표와 방향에 대해 들어봤다.△민선9기 출범 소감은? 군민들께서 다시 군정을 맡겨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 지난 4년간 시작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단양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민선9기는 그동안 다져온 기반 위에서 군민이 직접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내는 시기”라고 생각한다.△민선9기 역점사업은? 체류형 관광도시 완성과 못골 신도시 조성을 제시한다. 관광객이 오래 머물고 다시 찾는 단양을 만들
'멈춘 고양, 다시 뛰게!'를 슬로건으로 민선 9기 민경선 고양시정이 1일 공식 출범했다.민경선 고양시장은 이날 오후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취임식을 갖고 시민들과 만나 시정 철학과 주요 과제를 제시했다.취임 선서를 통해 민선 9기 시정의 시작을 알린 민 시장은 "정치에 입문한 이후 30년간 변화를 위해 타협하지 않고 달려온 결과 '착한 싸움꾼'이라는 별명도 얻었다"며 "저를 믿고 지지해 준 시민들의 기대 덕분에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던 만큼 절박하고 절실한 마음으로 일하며 고양의 '대전환'을 반드시
제주문화예술재단은 오는 2일부터 12일까지 예술곶 산양 전시실에서 2026년 예술곶 산양 지역연계 프로그램 결과보고전 '숨쉬고, 번지고, 다시 태어나는 우리들의 작은 생태계'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 5월 예술곶 산양에 입주하여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는 세 명의 레지던시 입주 작가인 고경화, 김시흔, 양희연 작가와 저청초 학생 98명이 함께 6월 한 달간 9차례의 만남을 통해 예술로 소통하며 함께 만든 결과물로 구성했다.양희연 작가와 1학년 학생들은 작은 이끼 덩어리인 ‘숨-볼’을 직접 만들고 돌보며 자연과의 연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놀이로 배우는 저축·소비…경북 농어촌 유아 경제교육 격차 좁힌다
경북교육청이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영유아 맞춤형 경제교육 워크북을 개발해 농어촌 지역 유아들의 경제교육 격차 해소에 나선다.경북교육청은 15일 ‘미래에서 온 취약지역 희망 프로젝트’의 네 번째 핵심 사업인 ‘스마트한 저축 교실’ 워크북과 교사 지원 자료 개발을 완료하고 8월부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회 법사위, '특검 수사범위·기간' 대폭 확대... 소년보호 전문기관 신설 등 3대 법안 전격 통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종합특검법 개정안을 비롯해, 29년 만에 소년과 성인의 보호관찰을 분리하는 보호관찰법, 청년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공익법인법 등 3대 핵심 고유법안을 전격 심의·의결했다.법제사법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앞서 10일 법안1소위에서 의결한 종합특검법 개정안과 당일 오전 법안1소위를 통과한 보호관찰법 및 공익법인법 개정안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입법부의 치밀한 법안 심사가 속도감 있게 전개되며 향후 국정 전반에 걸친 굵직한 파장이 예상된다.■ 종합특검법: '감사 방해·범인도피'
Generic placeholder image
피부에 붙여도 감쪽같다…日 '투명 웨어러블 센서' 개발
일본 연구진이 피부에 붙여도 눈에 띄지 않고 착용감도 없는 '투명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일본 도쿄대 산업과학연구소 연구팀은 15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신기술은 눈의 움직임, 안면 근육, 뇌 활동과 같은 생체 신호를 측정하면서도 육안이나 촉감으로 감지할 수 없다.기존 얼굴 부착형 웨어러블 기기는 외모를 변화시켜 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기기를 착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사용자의 행동이나 심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남 거제시, 민선 9기 첫 추경안 '1조 4306억' 편성
김용광 기자 = 경남 거제시가 민선 9기 첫 추가경정예산으로 1조 4300억 원 상당을 편성해 민생 회복과 지역 경제 활력...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문화재단·아트플랫폼 한터울,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 7월 공연 개최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오는 7월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경북문화재단의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강치전’은 오는 7월 24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25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등 총 4회에 걸쳐 관객들과 만난다.작품은 독도 바다에 서식하다 멸종된 바다사자 ‘강치’를 소재로 인간과 자연, 바다생물의 공존과 평화의 가치를 담아낸 창작 국악뮤지컬이다. 독도를 영토 분쟁의 공간이 아닌 평화와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짧은 머리로 변신' 제주SK 김륜성 "중1 때 마음가짐 떠올리려고 잘랐다"
후반기 시작을 앞두고 짧은 머리로 팬들을 놀라게 한 제주SK의 김륜성이 머리카락을 자르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김륜성은 21일 강원FC와의 홈경기 후 와의 인터뷰에서 "무엇보다 간절했던 중학교 1학년 때 마음으로 한 번만이라도 돌아가자라는 마음으로 머리카락을 잘랐다"고 말했다.그는 먼저 경기 소감으로, "오늘 저희가 전술적으로 잘 준비한 것 같은데 양 팀 다 좀 치열한 경기가 아니었나 싶다"고 말했다.이날 김륜성은 윙백이 아닌 측면 공격수로 경기를 펼쳤다. 이에 대해, "오랜만에 윙을 보는 거라 좀 어색하기도 했지만 (
Generic placeholder image
일손은 덜고 수확은 늘리고 달성군, 드론 방제 ‘스타트’
달성군이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기후변화 병해충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군비 4억 2천여만 원을 투입해 오는 31일까지 관내 벼 재배지 2,400ha를 대상으로 1차 무인항공 방제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방제 일정은 21일 논공·옥포읍을 시작으로, 22일 화원·다사읍과 하빈면 일대에서 진행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교육청, 예방 중심 유치원 안전 컨설팅 첫 실시
대구시교육청은 유치원 내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유아들에게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유치원 안전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안전 컨설팅은 사후 조치 중심의 기존 점검 방식에서 벗어나 ‘사전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 현장 중심의 효과적인 점검을 위해 대구광역시학교안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걷는 도시 춘천 만든다"…시민 주도 ‘THE 건강한 춘천’ 걷기문화 확산
2시간전
춘천시가 시민이 주도하고 함께 실천하는 건강한 걷기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THE 건강한 춘천’ 걷기 활성화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단순한 운동을 넘어 일상 속 건강 습관으로 자리 잡은 ‘걷기’를 지역사회 전체의 문화로 확산하기 위한 이번 사업은 시민 건강리더 양성과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건강도시 기반을 넓히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춘천시는 걷기지도자의 역량 강화를 비롯해 영유아 시기부터 올바른 보행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한 교육도 함께 추진하며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걷기 환경 조성에 힘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북구청, ‘제6회 떡볶이 페스티벌’ 참가업체 공개 모집
대구광역시 북구청는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6회 떡볶이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전국의 우수 떡볶이 전문점과 다양한 먹거리 및 체험 콘텐츠를 선보일 참가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 올해로 6회를 맞이하는 떡볶이 페스티벌은 대한민국 대표 분식인 떡볶이를 중심으로 지역 외식산업과 관광을 활성화하고,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