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교통공사를 비롯한 전국 6개 지하철 운영기관이 무임 수송 손실의 국비 보전을 다시 한번 촉구하고 나섰다.서울교통공사와 부산교통공사, 대구교통공사, 인천교통공사, 광주교통공사, 대전교통공사 등 6개 운영기관 노사 대표는 오늘 부산교통공사 본사에 모여 무임 수송 손실 국비 보전 법제화 및 노후 시설물 적기 교체를 위한 투자 재원 확보를 골자로 하는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고 밝혔다.노사 대표들은 “무임수송제도는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국가 주도로
대전교통공사가 도시철도 법정 무임승차에 대한 국비보전을 촉구했다.공사는 무임승차로 인한 재정 손실에 대해 국비 보전을 이끌어내고, 이를 노후 시설 개선과 시민 안전 강화로 연결하기 위해 적극 대응에 나섰다.대전을 비롯한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 노·사 대표는 어르신·장애인·국가유공자 등 법정 무임승차로 발생하는 재정 손실에 대해 정부의 국비 보전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특히 지난해 11월 말 도시철도 무임손실 국비 보전 법제화를 요구하는 국민동의청원이 성립되면서 제도 개선 논의가 본격화됐다.이에 따라 국회
중부뉴스통신 = 경상남도는 고용노동부 주관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공모사업’에 선정돼 올해 국비 14억 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경상남도는 과수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생산·유통 기반 구축을 위해 추진 중인 ‘2027년 과수생산유통지원 사업’의 국비 확보를 위한 사전 수요조사를 오는 2월 2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수요조사는 ▲과수 고품질시설 현대화 ▲과수 스마트팜 확산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 ▲과수 거점산지유통센터 건립 ▲과실 브랜드 육성 등 과수 생산부터 유통·마케팅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5개 핵심 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향후 국비 확보와 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과수 고품질시설 현대화 사업은 생산유통
김만식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가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민간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양질의 내부 운영을 추진한다. 세종
영덕군이 남정면 장사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도시침수 예방사업에 국비 141억원을 추가로 확보하며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게 됐다. 영덕군 남정면 장사리·양성리 일대는 호우시 침수가 잦은 지역으로 지난 2024년 환경부로부터 하수도 정비 중점 관리지역으로 지정돼 총사업비 227억원을 투입해 ‘남정 배수구역 하수도 정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영덕군 물관리사업소는 지난 21일 성공적인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올해 환경부와 하수도 정비대책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국비 141억원을 추가로 확보해 총사업비가 235
경남도는 고용노동부 주관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공모사업’에 선정돼 올해 국비 14억 원을 확보했다.이번 공모사업은 고용노동부 신규사업으로 ‘일하는
달성문화재단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7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문예회관의 기획·제작 역량을 높이고 공연예술 기반을 활성화하기 위한 공모로, 올해는 전국 121개 기관이 참여해 경쟁을 벌였다. 달성문화재단은 달성군 출신 호국 영웅 유치곤 장군을 소재로 한 창
국민의힘 임종득 국회의원은 30일 영주시민회관에서 의정보고회를 열고 지난 한 해 의정활동 성과와 지역 주요 현안 추진 상황을 시민들에게 보고했다.이날 의정보고회에서 임 의원은 지역발전 국비 예산 확보 성과를 중심으로 교통·산업·도시재생 분야 주요 사업 진행 상황을 설
포항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창작 뮤지컬 ‘설보:여인의 숲’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재단은 국비 9천만 원을 확보하게 됐으며, 재단 설립 10주년을 맞아 지역 고유의 설화와 역사 자원을 창작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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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3일 문화계는, ‘잘 만든 콘텐츠’가 곧바로 ‘지속 가능한 문화 인프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했다. 오늘의 소식들은 모두 흥행의 온도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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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 추진하는 더불어민주당 [기자회견 전문]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87명은 2월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와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모임’ 출범 기자회견을 열었다.이들은 이재명 대통령이 대장동 사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위증교사 사건 등 총 8개 공소사실로 기소된 과정이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의 조작기소”라고 주장했다. 대통령 당선 이후 재판은 중지됐지만 기소 자체는 유지되고 있어 국정 운영이 비정상적으로 제약되고 있다고 밝혔다.모임은 헌법 제84조를 근거로 공소 취소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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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커스체인, 테스트넷 V2 외부 공개 ··· 메인넷 출시 초읽기
차세대 퍼블릭 블록체인 로커스체인이 내부 개발 및 안정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테스트넷 V2를 공개하며 시험 운영에 돌입한다. 로커스체인 메인넷이 시험 운영을 성공리에 마치고 출시될 경우 퍼블릭 블록체인의 새로운 표준이 등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주목된다.블록체인 업계는 탈중앙화, 확장성, 보안성을 동시에 달성하기 어렵다는 이른바 블록체인 트릴레마 문제에 직면했다. 기존 퍼블릭 블록체인은 확장성을 위해 중앙화된 구조를 도입하거나 탈중앙화 유지를 위해 확장성을 희생하는 딜레마에 갇혀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절충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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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네트웍스, 용산복지재단에 온누리상품권 후원…“설 명절 맞아 따뜻한 온정 전해”
코레일네트웍스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용산복지재단에 온누리상품권을 후원했다고 밝혔다.후원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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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 논란 줄인다…한국마사회 AI 심판 기술 해외 공개
한국마사회가 국제 경마 무대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심판 기술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마사회는 지난 9일 리야드에서 열린 제14회 국제경마심판회의에서 ‘한국 경마 심판분야 AI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제41회 Asian Racing Conference와 연계해 개최됐으며, 각국 경마 시행체 심판위원과 공정성 전문가들이 참석했다.발표는 서울심판전문 이영우 부장이 맡았다. 이 부장은 ▲AI 채찍 카운팅 기술 ▲AI 기반 기수 추진동작 분석 시스템 ▲스피드맵 분석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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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의 출판기념 북콘서트가 오는 28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분당 코리아디자인센터 6층에서 열린다.이날 선보일 책 ‘신상진 시장의 성남사랑법’은 43년 전 서울대 의대생이 민주화운동으로 제적되고 노동자로 성남에 들어온 그날부터 의사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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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결실” 울산지역 대학 졸업식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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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시즌을 맞아 울산지역 대학 캠퍼스에서 학위수여식이 잇달아 열렸다. 울산대학교는 지난 13일 교내 행정본관 강당에서 제53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학사 2118명, 석사 287명, 박사 78명 등 모두 2483명이 학위를 받았다. 졸업생 대표는 전기전자정보시스템공학 박사를 취득하고 자국 인도네시아에서 대학 조교수로 임용 예정인 프리아다 나아드리씨가 맡았다. 이로써 울산대는 1970년 개교 이래 학사 10만6498명, 석사 1만6425명, 박사 3009명 등 모두 12만593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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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소규모 사업장 대상...중대재해 예방 컨설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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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이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내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컨설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24년 1월27일부터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상시근로자 50명 미만 사업장까지 확대 시행되면서 영세 사업장은 제도에 대한 체계 구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군은 전문기관이 사업장을 방문하는 △사업장 안전보건관리체계 진단 △유해·위험요인 파악 및 개선방안 제시 △사업장 산업재해 예방 교육 △중대재해 예방 사업장 맞춤형 개선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컨설팅 비용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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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울산 조류 충돌 방지, 공공시설 전면 의무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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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 충돌 방지를 제도화하며 선도적 역할을 자임했던 울산에서 ‘유리창 죽음’이 되풀이되고 있다. 이달 초 북구 박상진호수공원 인근 건물 앞에서 검은머리방울새 여러 마리가 폐사한 채 발견됐고, 이는 유리창 충돌에 따른 것으로 추정된다. 희귀 조류가 자주 관찰되고, 철새 도래지가 도심과 맞닿은 울산에서 이는 단순 사고가 아니다. 탐조관광과 생태도시를 미래 자산으로 키우겠다는 도시가 정작 새가 안전하게 날 환경을 보장하지 못한다면 전략의 설득력은 떨어질 수밖에 없다. 산업도시에서 생태도시로의 전환을 말해온 울산이라면 더욱 그렇다.조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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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정보공개 종합평가, 동서발전 8년연속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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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공공기관 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공기업 최초 8년 연속 최우수 등급 획득이라는 쾌거를 거뒀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행안부가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등 총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전년도 9월부터 이듬해 8월까지의 정보공개 운영 실적을 점검해 이뤄졌다. 동서발전은 올해 평가에서 98.4점을 받아 공공기관 평균점수를 2.33점 웃돌았다. 특히 사전정보 공개를 표준모델보다 확대하고 최신 자료는 물론 과거 공표 자료까지 체계적으로 누적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