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패시터·증착필름 생산 업체 뉴인텍이 2025년 연결 기준 실적에서 당기순손실이 확대됐다고 11일 공시했다.뉴인텍은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 기준 매출액 827억9934만4609원으로, 직전사업연도 매출액 795억27만4284원 대비 4.15%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영업손실 72억2764만7056원으로, 직전사업연도 영업손실 58억5895만6128원 대비 23.36% 확대됐다. 당기순이익은 당기순손실 126억5989만2366원으로, 직전사업연도 당기
광 반도체·센서 제조사 오디텍이 2025년 연결기준 실적에서 매출액과 손익이 변동했다고 11일 공시했다.오디텍의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379억5954만5863원으로, 직전사업연도 370억193만1925원 대비 2.59%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22억7689만2782원으로, 직전사업연도 영업손실 63억6144만5277원 대비 64.21% 개선됐다.당기순이익은 8억9059만9267원으로 직전사업연도 54억7182만4408원 대비 83.72% 감소했다. 회사는 매출 증가 및 비용 효율화 등의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2025년 이상거래에 대한 심리 결과, 금융위원회에 총 98건의 불공정거래 혐의 사건을 통보했다고 11일 밝혔다.혐의 유형별로는 미공개정보이용 사건이 58건으로 전체의 59.2%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이어 부정거래 18건, 시세조종 16건, 보고의무위반 등 6건 순으로 집계됐다.시장별로는 코스닥시장이 66건으로 가장 많았고 코스피시장 28건, 코넥스시장 2건, 파생상품 2건 순으로 나타났다.특히 공개매수와 관련된 미공개정보이용 행위가 지
디지털 자산 시장이 고점 부근에서 숨고르기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4일 오후 10시 코인360을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7만1284.달러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0.33% 상승했다. 시장 점유율 59.18%로 확대되며 자금이 비트코인 중심으로 재집중되는 모습이다.반면, 이더리움은 2050달러로 0.7% 하락했고, 바이낸스코인은 650달러로 0.08% 내렸다. 리플은 1.39달러, 솔라나는 89.13달러로 소폭 약세를 보였다. 반면 트론은 0.28% 상승하는 등 일부 종목은 선별적 강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으로 촬영지인 경북 문경 새재 오픈세트장을 찾는 탐방객이 지난 해 대비 대폭 증가했다.
문경시에 따르면 지난 2월 4일 영화 개봉 이후 탐방객의 발길이 이어져 오면서 올 2월부터 이달 22일까지 3만7천644명이 찾아 작년 같은 기간 2만3천663명보다 59% 증가했다.
누적 관객 수 1천500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는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영등포구에 ‘더샵 신길센트럴시티’ 견본주택을 오는 27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23일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서울 신길5동지역주택조합이 시행을 맡고 있는 ‘더샵 신길센트럴시티’의 견본주택을 이달 27일 오픈할 예정이라는 것. 더샵 신길센트럴시티는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35층, 16개 동, 전용면적 51~84㎡ 총 205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477가구다. 전용면적별로는 △51㎡ 150가구 △59㎡ 202가구 △74㎡ 72가구 △84㎡ 53가구다. 이 단
유압로봇 전문 기업 케이엔알시스템의 비등기임원 조택성이 보유한 주식 수가 증가했다. 2026년 3월 13일 공시에 따르면, 조택성의 보유 주식 수는 6만5782주로, 직전 보고일인 2024년 3월 14일 대비 4797주 증가했다. 지분율은 0.56%에서 0.59%로 0.03%포인트 상승했다.이번 주식 변동은 2026년 3월 9일 우리사주 인출로 1만5000주를 취득한 후, 2026년 3월 12일 장내매도를 통해 1만203주를 처분하면서 이루어졌다.2026년 3월 13일 기준 케이엔알시스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분양하는 방화뉴타운 첫 단지 '래미안 엘라비네'가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주변 시세보다 낮은 분양가로 수억원대 프리미엄이 기대되기 때문.래미안 엘라비네는 서울 강서구 방화6구역 재건축 사업을 통해 최고 16층 높이의 아파트 10개동, 총 557세대로 들어선다.이중 전용 44~115㎡ 272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이며, 전용면적별로는 △44㎡ 12세대 △59㎡ 14세대 △76㎡ 39세대 △84㎡ 178세대 △115㎡ 29세대로 구성된다.분양가는 3.3㎡당 평
콜마홀딩스는 주식등 보유 상황을 12일 공시했다. 콜마홀딩스의 최대주주 윤상현 경영인은 주식등의 수를 1661만226주로, 보유 비율을 48.43%로 보고했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윤상현은 1089만316주, 31.75%, 특별관계자 윤동한은 191만8726주, 5.59%, 윤여원은 260만6000주, 7.6%를 보유 중이다.이 외 주요 내용으로 윤상현은 한국증권금융과 주식 담보계약을 2025년 3월 11일 체결했으며 대상 주식등의 수는 594만주다. NH투자증권과의 주식 담보계약은
LH 충북지역본부충북 청주시 상당구 지북동 401번지 일원에 건설 중인 청주지북지구 B1블록 공공분양주택 잔여 707호 입주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이 블록은 전체 1140호로 건설되는 대규모 단지로, 지난해 공급한 공공분양주택의 잔여분에 대해 공급한다. 나머지 383호는 6년 공공임대주택으로 향후 공급될 계획이다. 이 단지는 전 세대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5㎡와 59㎡의 실속 평면으로 구성돼 있다.분양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시세 대비 합리적인 수준으로 책정이 됐으며, 중도금 없이 계약금과
안동시가 월영교 일원 영락교에 야간 경관조명 시설인 루미나리에를 설치하고 지난 17일 첫 점등을 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하나로 추진했으며, 영락교 보행 구간에 조명 아치를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이 밤에도 머물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확충했다. 이번에 설치된 루미나리에는 별과 달을 모티브로 한 조형물과 곡선형 아치 구조로 구성됐다. 영락교 전 구간에는 모두 10개소가 들어섰다. 조명이 켜지면 교량 전체가 빛의 터널처럼 이어지는 경관을 만들어 월영교 일대 야간 풍경에 새로운 변화를 더한다. 첫 점등이 이뤄진 17
좋아보이기만한 공공기관 채용에 반전이 있다. 공공기관 채용은 평균 초임 4천만 원대의 안정적 일자리로 여전히 청년층의 선호를 받는다. 그러나 지역인재 35% 의무채용, 전환형 인턴 평균 30%대 전환율, NCS 90% 이상 적용, 블라인드 채용 단계별 편차 등 복합적 환경 속에서 제도 취지와 현장 체감 사이의 간극도 존재한다. 확대된 기회와 구조적 한계가 공존하는 지금, 공공채용이 청년에게 실질적 통로인지 점검이 필요한 시점이다. 공공기관 채용이라고 하면 먼저 지역을 우선적으로 선별하는 지역인재 채용이 떠오른다. 지역인재 채용은 공
제주시 오등봉공원 위파크 아파트 중 일부가 임대 주택으로 공급된다.20일 제주시와 호반건설에 따르면 2019년 오동봉공원 민간특례개발사업 협약에 따라 전체 공급 물량의 10%를 임대 주택으로 공급한다.임대 물량은 1단지 69세대와 2단지 72세대 등 총 141세대다. 단지 내 임대 차별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 분양 세대와 동일하게 동수와 층수를 배분했다.또한 소형 평수가 아닌 전용면적 84㎡, 108㎡, 129㎡, 펜트하우스 등 중대형 세대 임대 물량으로 공급해 동일 단지 내 분양과 임대 세대를 함께 구성했다.장기일반 민간 임대는 취
송석언 전 제주대학교 총장이 제10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JDC는 19일 신임 송석언 이사장이 취임식을 갖고 공식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송 이사장은 지난 16일 JDC 이사장에 임명됐다.
이날 송석언 신임 이사장은 JDC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일신우일신의 자세로 작
충북 청주상당경찰서 방서지구대가 26일 개소식과 함께 문을 열었다.방서지구대는 동남·방서·지북지구 등 대규모 택지 개발에 따른 치안 수요 급증에 발맞춰 신설됐다.전귀성 서장은 “지구대 신설은 단순히 건물 하나 세워진 것이 아닌 가까운 곳에서 빠르고 따뜻한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약속”이라고 말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