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이 화촌면과 남면 일원에서 벼 품종 비교 현장 평가회를 26일 개최했다. 윤선화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해 지역 농업인과 농협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평가회는 홍천 기후와 환경에 적합한 고품질 벼 품종을 선발하고 농가에 보급하기 위한 기술 지원으로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기존 주요 재배 품종인 오대, 알찬미(중생
미·중 패권 경쟁과 공급망 재편 등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기업들이 위험 관리와 공급망 다변화에 나서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충남북부상공회의소와 현대경제연구원은 26일 충남북부상의 컨벤션홀에서 '202차 충남경제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는 김병연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를 비롯해 장기수 천안시장과 지역 기업인 등 130여명이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2026년 을지연습’을 18일부터 오는 21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갔다. 이번 을지연습에는 고창군을 비롯해 고창대대, 고창경찰서, 고창소방서 및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여해 안보의식 고취와 실전 대응 역량 강화를 도모한다. 최근 한반도 안보 환경에 발맞춘 실전형 연습을 통
경북도는 8월 28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유통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2026 경북세일페스타 입점 마케팅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유통·소비 환경에 대응해 우수한 제품을 보유하고도 대형 유통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국내외 주요 유통
동물보호소에 막 입소한 고양이에게 몸을 숨길 수 있는 상자를 제공하면 새로운 환경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더 빠르게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9일 일본 매체 IT미디어에 따르면 네덜란드 위트레흐트대 연구진은 2014년 학술지 응용동물행동과학에 보호소 고양이의 은신 공간과 스트레스의 관계를 분석한 연구를 발표했다.보호소에 새로 들어온 고양이는 낯선 사람과 동물, 환경에 노출되면서 강한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 연구진
이천농협 본점 2층 문화센터에서 지난 7일 ‘임금님표이천쌀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의 업무협약식 및 창립총회를 개최하여 이천시 쌀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공식화했다.이천시·농협중앙회 이천시지부·이천시 관내 6개 농협이 참석하였으며 관내 식량 산업 활성화와 이천시 쌀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뜻을 모으고 본격적인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급변하는 쌀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고품질쌀 현대화사업 및 ‘임금님표 이천쌀’의 브랜드 가치 향상이 한층 가속화될 전망이다.이 날 창
안양산업진흥원은 지난 4일 오후 4시 연성대학교 컨벤션홀에서‘2026 안양시 피지컬 인공지능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로봇·자율주행·스마트제조 등 현실 세계와 결합하는 차세대 인공지능 기술인 ‘피지컬 인공지능’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산·학·연·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진흥원은 급변하는 인공지능 산업 환경에 선제 대응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자 이번 원탁회의를 기획했다. 행사에는 안양시
전기차의 실제 주행거리가 미국 환경보호청의 공인 추정치를 크게 웃돌았다는 차주들의 경험담이 잇따르고 있다. 낮은 속도와 부드러운 가속, 회생제동 활용, 온화한 기온 등 주행 환경에 따라 공인치보다 긴 거리를 달릴 수 있다는 설명이다.지난달 31일 일렉트렉에 따르면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의 한 포드 E-트랜짓 운전자는 EPA 기준 116마일인 차량으로 여름철 약 140마일을 주행한다고 밝혔다. 약 1800파운드의 화물을 싣고도 공인치보다 2
구로구의회는 지난 8월 19일 구로구청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2026년 을지연습 추진상황과 주요 훈련내용을 청취하고, 훈련에 참여하고 있는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2026년 을지연습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전국에서 실시되며, 읍·면·동 이상 행정기관과 공공기관·단체, 중점관리대상업체 등 4천여 개 기관에서 약 58만여 명이 참여한다.올해 을지연습은 국가총력전 차원의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고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광복절을 맞아 화훼농업인과 환경단체가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플라스틱 조화 대신 국산 생화를 헌화하며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렸다. 이들은 환경에 부담을 주는 조화를 근절하고 국산 생화를 활용한 친환경 추모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는 지난 15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GCN녹색소비자연대, 한국화훼농협과 공동으로 ‘조화 없는 현충원, 자연보호 환경보존’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날 참가자들은 캠페인에 앞서 독립유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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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바다·계곡서 물놀이 사고 잇따라··· 4명 심정지
경북 울진의 바다와 계곡에서 물놀이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4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5일 오전 10시 29분쯤 울진군 기성면 망양리 인근 해안에서 수영하던 사람들이 물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는 50대 남성 2명을 심정지 상태로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다.비슷한 시각인 오전 10시 32분쯤 근남면 수곡리의 한 계곡에서도 사고가 발생했다. 물에 빠진 초등학생 아이를 구하기 위해 물에 뛰어든 40대 남성과 50대 남성이 각각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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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호르무즈 파병설에 "넘어선 안될 선"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요청으로 인해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대해 검토 중이라고 알려진 것과 관련해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파병은 정부가 절대로 넘어서는 안될 선"이라며 강하게 경고했다. 그는 4일 논평을 내어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을 검토하고, 파병동의안의 국회 제출까지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선을 넘는 순간, 주권자 국민은 선을 그을 것"이라며 "분명히 경고한다"고 말했다.또한 "국민과 우리 젊은이들의 생명이 걸린 문제를 '흘리고, 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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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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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훈련에 엄포 놓는 北… "군사적 대결 시도 땐 강력 대응"
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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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李대통령 연임 논란에 "'도둑질 안 하겠다' 말 한마디 어렵나"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연임 관련 논란을 두고 "'도둑질하지 않고 바르게 살겠다'는 말 한마디가 그렇게 어렵나"고 따졌다. 5일 조용술 국민의힘 대변인은 논평에서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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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원 홈페이지 ‘마비’…도, 뒤늦게 “상황 파악 중”
경기도청원 홈페이지가 마비돼 경기도가 뒤늦게 원인파악과 조치에 나섰다.11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도 청원 홈페이지는 이날 오전부터 오후 2시30분까지 접속이 불가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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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 사퇴 촉구
경실련이 11일 각종 의혹과 논란에 휩싸인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 사퇴를 촉구했다. 각종 의혹에도 해명은 충분치 않고 국민 눈높이에도 맞지 않다는 것이다.경실련은 이날 성명을 내어 지난 8월 30일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김 후보자는 지명 직후 2021년 한 사업가로부터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을 신속히 처리해 달라는 청탁을 받았다는 의혹부터 제기된 각종 의혹을 제대로 해명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해명이 아니라 자리 유지를 위한 방어에 급급한 모습으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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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제우스’ 초반 흥행 잡는다…개발진, 이용자 피드백 직접 챙긴다
컴투스가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제우스: 오만의 신’ 출시 이후 개발진과 이용자 간 소통을 강화하며 서비스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컴투스는 게임 출시 전부터 개발자 라이브 방송을 통해 주요 콘텐츠와 운영 방향을 소개한 데 이어, 서비스 시작 이후에도 정기적인 방송과 개발자 노트를 통해 이용자 의견을 확인하고 게임에 반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제우스’는 출시를 앞둔 지난 8월 19일 첫 개발자 라이브를 진행했다. 당시 사전 접수된 질문과 실시간 이용자 문의에 개발진이 직접 답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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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시흥3동 972번지 모아타운 통합심의 통과
금천구 시흥3동 972번지 석수역 일대 모아타운이 주거단지로 본격 개발된다. 최고 20층, 11개동, 586세대 규모다.금천구 시흥3동 972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과 1~3구역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이 각각 수정가결 및 조건부가결됐다.‘모아주택’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주거지에서 블록단위 소유자들이 땅을 모아 양질의 공동주택을 짓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모아타운은 모아주택 구역들을 하나로 모아, 마치 하나의 대단지 아파트처럼 도로, 주차장, 공원 등 기반시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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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소상공인 자금관리 돕는다…올라핀테크와 ‘맞손’
NH농협은행이 소상공인의 자금 운용 부담을 낮추고 금융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핀테크 기업과 협력에 나선다.NH농협은행은 지난 10일 소상공인 대상 금융서비스 지원 확대를 위해 올라핀테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올라핀테크의 선정산 서비스 **‘올라’**를 이용하는 소상공인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자금을 관리할 수 있도록 금융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양사는 우선 선정산 서비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자금 관리에 특화된 맞춤형 전용 통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소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