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립중앙도서관이 오는 11일부터 12월 10일까지 ‘초보 엄마아빠 북돋움 책선물’ 사업 신청을 받는다.이 사업은 초보 부모가 책을 매개로 아기와 교감하고 가정 내 독서문화를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경상북도 공모사업이다. 구미시는 3년째 사업을 이어오며 영유아 독서문화 확산에
조직 내 비공식적으로 이어져 온 이른바 ‘상사 모시는 날’ 문화를 뿌리 뽑기 위해 인천서부경찰서가 체질 개선에 나선다. 인천서부경찰서는 상호 존중을 기반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 정착을 목적으로 다각적인 개선 활동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한국전력기술 김태균 사장이 국내 프로젝트 경영 분야를 이끌 제10대 수장으로 선임됐다. 에너지 플랜트 설계·엔지니어링 전문기관을 이끄는 현직 CEO가 학계와 산업계를 아우르는 협회 회장직을 맡으면서, 프로젝트 관리 역량의 제도화와 산업 전반 확산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1991년
미국의 이란 공격으로 인한 리스크 확대로 인해 주요 은행마다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금융지원을 강화한다. 금융당국은 최근 중동 지역 내 지정학적 불확실성 확대에 따라 시장 변동성에 대한 선제적 안내와 점검에 나선다.3일 오전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서울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기관과 함께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소재 영마트 김영호 대표는 지난 13일 구룡포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백미 50포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최근 물가 상승으로 생계 부담이 커진 소외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사과와 고추 등 전통 농업 의존도가 높은 청송군이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농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데이터 기반 스마트 농업 확산에 나섰다.청송군은 최근 농업 유관기관·단체장과 농업인 대표 등 14명으로 구성된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열고 2026년도 농촌지도 시범사업 대상자와 추진 사업
기후변화로 고온다습한 날씨가 잦아지면서 과수 농가에 ‘탄저병 비상’이 걸렸다. 감과 복숭아 등 주요 과수에서 병반 피해가 잇따르며 수확량 감소와 소득 하락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경북 청도군은 이러한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정밀 예찰과 데이터 기반 병해 예측을 중심으로 한 종합 대응
대한한돈협회가 ASF 발생농장 관련 사료업체의 자돈사료 및 생산 공장에 대해 신속한 환경검사를 정부에 건의했다. 자돈사료에 사용되는 돼지 혈장단백질에서 ASF 유전자가 검출된데 따른 것이다. 한돈협회는 자돈사료를 통한 ASF 확산에 대한 우려가 높다며 정부 차원의 추가 정밀검사를 통해 문제가 확인된 제품에 대해서는 전
 예천군 감천면 의용소방대가 지난 10일 대원 가족 일동의 정성을 모아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부 지역 상생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정석기 감천면장은 “평소 지역 안전을 위해 봉사하는 의용소방대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동참해주신 가족분들께 감사드린다. 이번 참여가 지역사회 기부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인생 최고의 행복한 순간을 담은 사진을 주민들과 함께 공유하면서 소소한 기쁨도 나누세요.” 광주 남구는 행복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주민 참여형 행복 인증사진 캠페인을 시행한다. 10일 남구에 따르면 2026년 제1회 행복 인증사진 공모전이 오는 22일까지 펼쳐진다. 행복 문화 확산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나이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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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스파크, 오픈클로 대안으로 클로AI 어시스턴트 출시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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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에이아이, 대화형 AI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 출시
빅데이터 및 AI 특화 스타트업 테이블에이아이는 누구나 질문만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테이블 에이젠틱’은 복잡한 분석 도구나 코딩 지식 없이도 데이터를 직접 탐색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된 대화형 플랫폼이다. 그간 기업 내 방대한 데이터가 축적돼 있음에도 전문 인력 의존도가 높아 적시에 의사결정에 활용하기 어려웠던 현업 부서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사용자는 질문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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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양당 합당 무산' 인사로 찍힌 강득구, 조국에 "내 지역구서 붙자"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향해 "다음 총선에서 안양 만안구로 직접 오시라. 정정당당하게 선의의 경쟁을 하자"고 했다. 오는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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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화개면 휴심사 생명 존중 방생 문화제 개최
하동군 화개면 휴심사는 지난 7일 방생 문화제를 열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공양미 10kg, 100포를 기부하는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휴심사는 지난 10년간 꾸준히 이러한 나눔을 이어오며 보양식 지원, 경로당 쌀 기부, 장학금 후원, 복지과 지원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해왔다.벽암스님은 “방생 문화제는 불교에서 생명을 존중하고 자비를 실천하는 법회로, 우리가 기부하는 쌀에도 그 마음을 담았다”며 “이번 공양미 기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임효원 화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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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소상공인 보험료 지원, 김종훈 시의원 조례안 발의
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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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지역 시의원 및 구의원 지역 행사 금품 후원 의혹
대구 북구지역 시의원과 구의원이 지역 행사에 금품을 후원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선관위가 조사에 나섰다. 15일 대구 북구선서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최근 북구에 지역구를 둔 A 시의원과 B 구의원이 지난 2023년과 2024년 북구 노원동에서 열린 행사에 각각 100여만 원씩 후원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2022년 6월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이들은 북구에 있는 지인 업체를 통해 후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선관위는 당시 행사에서 사회자가 두 의원을 앞으로 불러 “행사에 돈을 기부했다”고 소개하며 박수를 유도했다는 목격자 진술이 있는 것으로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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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대구권 의과대학 정원 증원 윤곽 드러나
내년 대구권 의과대학 정원 증원의 윤곽이 드러났다.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따른 것으로 지역 거점 국립대인 경북대학교가 내년 대구권 대학 중 가장 많은 신규 정원을 확보, ‘지역 의료 허브’로서의 존재감을 키웠다. 15일 교육부와 대구지역 의료계에 따르면 2027학년도 의대 정원이 증원 이전인 2024학년도보다 490명 늘어난 3548명으로 확정된 가운데 대구권 의대 중 경북대가 26명 늘어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내년 대구권 의대 증원 폭은 경북대 26명을 필두로 계명대 15명, 대구가톨릭대 13명, 영남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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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훈 대구 수성구청장 예비후보, ‘수성못 수상공연장’ 조성 사업 전면 재검토 촉구
대구 수성구청장 탈환에 나선 이진훈 국민의힘 수성구청장 예비후보가 현재 수성구가 추진 중인 ‘수성못 수상공연장’ 조성 사업을 정조준했다. 이 예비후보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애초 300억원 규모라던 사업이 실제로는 1000억원대에 육박하는 초거대 사업으로 변질됐다”며 “깜깜이 예산 증액과 석연치 않은 행정 절차로 점철된 이 사업은 대구시민들의 자부심인 수성못을 망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공연장 부지 매입에 100억원, 수성못 북측 못둑 인근 토지 매입 및 유원지 재지정 비용 등에 최소 600억원이 추가 더 필요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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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의회, 이승우 의원 대표발의 ESG 경영 지원 조례 개정안 의결
김천시의회가 지난 12일 본회의에서 이승우 의원이 대표발의한 ‘김천시 기업 ESG 경영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ESG 경영의 적용 범위를 기존 중소기업에서 김천시 산하 공공기관까지 확대하고, 성과 평가와 우수기관 선정 근거를 마련하는 한편, 공공기관 경영평가에 ESG 경영 실현 정도를 반영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있다. 그동안 현행 조례는 기업만을 적용 대상으로 두고 있어 공공기관의 ESG 경영 실천을 제도적으로 유도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승우 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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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청서 숨진 공무원 119 신고했지만...
대구 수성구청 소속 30대 공무원이 나 홀로 야근 중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소방 당국이 현장에 출동하고도 신고자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지 못해 안타까움의 목소리가 나온다.또 지방자치단체 당직 제도 및 근무 환경 개선에 대한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다.15일 수성구와 소방 당국,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전 6시 45분쯤 대구 수성구 범어동 수성구청사 별관 4층 사무실에서 주무관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청소를 하던 환경미화원이 쓰러진 A씨를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A씨는 발견 당시 의식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