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희망재단은 지난 29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신한스퀘어브릿지 인천’에서 오픈이노베이션 11기 및 소셜 오픈이노베이션 3기 선발기업을 대상으로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성장 지원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향후 프로그램 운영 방향과 지원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발대식에는 오픈이노베이션 11기 16개사와 소셜 오픈이
영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다부처 협업 지역역량성장거점 활성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공공공간을 주민·전문가·지방정부가 함께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실험하는 ‘지역 혁신 거점’으로 전환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개별적으로 추진되던 정책을 생활권 단위로 연계해 지역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SK텔레콤·호반그룹과 함께 ‘드림벤처스타’ 12기 참가 스타트업을 모집한다.드림벤처스타는 대전혁신센터의 오픈이노베이션은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 간의 매칭을 통해 상생협력과 공동성장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이다.그간 SK텔레콤, LG, 하나은행·하나증권, 한국오라클, 일동제약, 한국수자원공사 등 다수의 대·중견기업이 파트너로 참여하며 스타트업 생태계 성장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했다.이번 드림벤처스타 12기는 SK텔레콤과 호반그룹이 파트너사로 참여해
칠곡군은 지난 15일 군청강당에서 「공모사업 및 국가투자예산사업」추진상황 보고회와 「AI 활용 업무 개선사례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각 부서에서 추진 중인 공모사업과 국·도비 사업의 진행사항을 점검하고 예산확보 전략을 논의하기 마련되었으며 직원 약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함께 개최한 AI 활용 업무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이 지난 9일 서울 중구 커뮤니티 마실에서 제8회 'MEET-UP Project'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에셋 해외교환 장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80여 명이 참석했다.이 프로그램은 장학생들이 교환학생 경험을 공유하고,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시각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된 네트워킹 행사다. 매회 '혁신'을 주제로 특강과 장학생 간 소통의 시간이 포함된다. 행사장 내 포토존에는 장학생들이 파견 국가에서 촬영한 사진이 전시돼, 참가자들이 각자의 경험을 공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방사성동위원소 폐기물의 활용 방식을 바꾸며 정책 성과를 인정받았다. 자원순환 체계를 통해 의료 분야 혁신까지 연결한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한국정책학회가 주관하는 ‘2026 한국정책학회 제15회 한국정책대상’에서 최우수 정책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한국정책대상은 행정·정책 분야에서 국가 발전과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정책의 창의성, 파급효과, 효율성 등을 종합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공단은 방사성동위원소
IBK기업은행은 24일 신용보증기금과 ‘혁신창업기업 성장과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총 500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초기 창업기업과 미래 성장성이 우수한 기업의 데스밸리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체결됐다. 기업은행은 협약에 따라 신보 보증서를 발급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1.5%p의 금리 인하 ▲0.5%p 보증료 우대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기업은행 관계자는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이 아시아 최대 핀테크 협의체인 ‘아시아 핀테크 얼라이언스’에 얼라이언스 회원으로 가입하며 아시아 전역을 아우르는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AFA는 한국을 비롯해 싱가포르, 일본, 대만,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 등 아시아 주요 15개국 핀테크 협회가 참여하는 협의체다. 핀테크 혁신 촉진과 금융 포용성 확대, 아시아 핀테크 생태계 간 연결성 제고를 목표로 하며, 각국의 규
글로벌 수처리 전문기업 부강테크가 정부 주도의 녹색산업 해외수출 활성화 프로젝트에 본격 합류했다.이를 기점으로 부강테크는 자사의 혁신 모델인 코플로 캠퍼스의 글로벌 시장 확산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부강테크는 20일 오전 여수 소노캄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개최한 ‘녹색산업 협의체 확대 협약식 및 간담회’에 참석해 ‘녹색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0월에 출범한 기후부의 해외진출 지원
LS일렉트릭은 21일부터 23일까지 미국 워싱턴DC 월터 E 워싱턴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데이터센터월드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LS일렉트릭은 이번 전시에서 ‘한계를 넘는 스케일, 차이를 만드는 혁신’을 주제로 데이터센터 맞춤형 전력 · 자동화 토털 솔루션 패키지를 대거 공개한다.전력 솔루션 대표 제품으로 △데이터센터향 직류 솔루션 △UL 인증 배전 시스템 △전력분배장치(PDU, Power Distribution Unit
LX하우시스가 경기도일자리재단과 건설보수 기능 인력 양성에 나선다.이 회사는 일자리재단과 최근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LX Z:IN 인테리어 아카데미’에서 경기도 ‘건설보수 다기능공 인력 양성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건설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기능 인력을 양성하고, 수료생들은 건설사 A/S 협력업체로 안정적인 취업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번 업무협약식에는 LX하우시스 정진복 고객서비스담당, 경기도일자리재단 이진희 융합인재본부장 등이 참석했다.LX하우시스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올해 총 30명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최영승 이사장은 지난 5월 12일 대구지부를 방문하여 주요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 및 자원봉사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국민 곁에 안전한 내일, 사람 중심 범죄 예방 전문기관’이라는 경영방침을 현장에 전파하고, 전문성·혁신·청렴·성과의 4대 핵심 가치를 조직 내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오는 5월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301호에서 ‘제2회 기후테크 × GCF AI융합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국내 최대 국제환경 전시회인 ‘ENVEX 2026’의 부대행사로 진행되며, 기후대응 AI 기술과 글로벌 기후금융 및 국제기구 협력을 통한 해외 진출 전략을 주제로 열린다.포럼은 기후테크AI융합진흥원이 주최하고 글로벌녹색성장기구, NH투자증권,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공동 주관한다.최근 국내 환경·에너지 기업들은 우수한
고등학생 2명을 폭행한 뒤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은 10대 남성 2명이 구속 기로에 섰다.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13일 공갈 및 폭행 혐의로 A군 등 2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군 등은 전날 오후 4시47분쯤 청주시 상당구 성안길에서 고등학생 B군 등 2명을 폭행한 뒤 흉기로 위협해 10여만원을 이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B군 등이 자신들을 쳐다본다는 이유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군 등이 재범의 우려가 있다고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용주기자dldy
제주농협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은 19일 제주농협본부에서 제주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 제고와 안전한 먹거리 공급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농산물 원산지 표시관리 강화와 농산물 안전성 확보를 통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제주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유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농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 협력 ▲농업인·유통 종사자 대상 교육 확대 ▲부정유통 차단을 상시 관리 및 감시체계 구축 ▲소비자에게 안전 농산물 공급에 협력하기로 했다.제주농협은 지역 농·축협 경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제25회 식품안전의 날을 기념, 지난 17일 대전 엑스포시민광장에서 ‘2026 식품안전 마라톤 대회’를 개최했다. 대회는 하프, 10km, 4km 등 총 3개 코스로 운영됐다. 이 가운데 4㎞ 이벤트 코스는 대회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손보구가세’ 등 식중독 예방수칙을 접할 수 있도록
무더위가 찾아올 때면 나는 가끔 거문오름을 치유 체험한다. 거문오름이 만들어낸 장엄한 위용을 느끼기 위함이다. 화산 활동이 빚어낸 거대한 용암동굴과 푸른 숲으로 우거진 선흘곶자왈 지대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해안까지 흘러간 용암의 길을 목도한다.이와 더불어 한가지가 더 있다. 곶자왈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색다른 특별함이다. 울울한 나무로 우거진 숲속에서 뿜어져 나오는 풍혈이다. 울퉁불퉁 요철지형에 녹아 있는 항온항습이다. 그로 인해 형성된 천연 미기후다.곶자왈 지대 곳곳에는 숨골이 있다. 함몰지도 있다. 이들 중 일부는 마치 호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