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가 동아일보가 주최하는 ‘2026 국민공감대상’에서 리더십경영 부문에 선정됐다.이번 수상은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정책을 추진하여 구정 변화를 이끌어 온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부산진구는 ‘부산의 중심, 도약하는 부산진구’를 비전으로 내걸고 지역 내 오랜 숙원사업 해결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힘써왔다.대표적으로 30년 가까이 이어진 백양터널 전면 무료화를 추진하고 수정터널 무료화를 확정하며 주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했다. 또한 무허가 빈집 정비
구미시가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 유치 성과를 바탕으로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활력을 회복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업유치혁신 대상’을 수상했다.구미시는 16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지방지킴 대상’에서 ‘기업유치혁신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지방지킴 대상’은 저출생과 지방소멸 위기에 선제 대응해 인구 문제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가시적 성과를 낸 우수 지자체와 기관에 수여된다.가장 큰 성과는 폭발적인 투자 유치 실적이다. 시는 민선 8기 1,140여 개 기업으로부터 총 16
상주시는 2027년도 정부예산안 국회 심의를 앞두고 지역 현안사업 해결과 주요 국비 확보를 위한 전방위적인 대응에 나섰다.지난 15일 국회를 찾은 안재민 상주시장은 지역구 국회의원인 임이자 의원과 예산정책 간담회를 갖고, 상주에 연고를 둔 서영교·김주영·김승수·신동욱 국회의원실을 찾아 당면 현안을 협의하는 등 중앙 정치권과의 정책 공조를 한층 강화했다.특히 안재민 상주시장은 국회의원회관 간담회실에서 임이자 국회의원, 김진욱 경북도의원과 함께 ‘예산정책 간담회’를 열고 상
충남소방본부는 소방청 주최 ‘빅데이터 활용 및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전기차 화재 대응 통합서비스’ 관련 아이디어로 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9일 청주 오송선하마루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경진대회는 소방 분야의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해 현안 해결과 정책 개선에 활용할 수 있는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  충남소방본부가 대상을 차지한 인공지능·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소방 현안 해결 아이디어 제안 분야에는 예산소방서 송보미 예산장비팀장이 제안한 ‘EV-SAFE 119’를 비롯해 6개 작품
부산시는 지난 14일 시정 주요 현안과 내년도 국비 확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한동훈 국회의원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협의회에 부산시에서는 오석근 미래혁신부시장을 비롯해 정무특보 등 주요 보좌진과 기획조정실장 등이 참석했고 의원 측에서는 한동훈 의원과 보좌진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는 부산시와 한동훈 의원 측이 처음으로 정식 개최하는 협의회 자리로, 시가 핵심 당면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를 위해 지역 정치권과 빈틈없는 협력의 장을 마련해 나가고 있음을 의미한다.시는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추진,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최세진 운영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토론회 등 운영 조례안」이 지난 7일, 제323회 정례회 운영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통과됐다.이번 조례는 지역 현안 해결과 구민과의 접점 확대를 위해 토론회, 간담회 등 의견 수렴 행사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조례 제정은 최세진 운영위원장이 의회 운영의 전문성 확보와 내실 있는 의정활동 지원을 위해 선제적으로 발의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
용산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용산구 빅데이터 기반 생활민원 및 행정서비스 개선 연구회’가 11일 의회 제2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연구에 들어갔다.연구회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지역 맞춤형 생활민원 해결과 행정서비스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김송환 대표의원과 김인숙 간사를 비롯해 장정호, 황금선, 양동호, 박주남, 김경욱, 김형원, 강문숙 의원 등 9명이 참여한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미래융합연구원이 연구 방향과 세부 계획을 설명하고, 참석 의원들과 향후 연구
부산시는 9일 부산 연제구 부산시티호텔에서 시정 당면 현안 논의와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과의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협의회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한 시 주요 보좌진, 실·국·본부장이 참석했으며, 시당에서는 박홍배 시당위원장과 지역위원장 등 주요 당직자들이 참석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부산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기 위해 당정 상시 공조 체제를 구축하고, 주요 당면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기로 뜻을 모았다.양측은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추
백령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5일 백령다목적실내체육관에서 주민 약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백령면 주민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총회는 주민이 직접 지역 사업을 발굴하고 결정하는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열렸으며, 주민자치회 활동 보고와 함께 주요 안건에 대한 주민투표가 진행됐다. 주민들은 지역에 필요한 자체사업과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직접 선택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발전 방향 설정에 뜻을 모았다.현장에서는 총회와 더불어 주민자치 프로그램 및 동아리 공연이 펼쳐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주민들이 그동안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7일 국회를 방문해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정책위의장에게 시의 민생·교통·규제개선 과제 등 남양주시 핵심 현안을 건의했다.이날 최현덕 시장은 ▲노인 장기요양 재가·시설급여 국가사무 전환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및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 ▲개발제한구역 내 농작업 편의시설 및 체험·치유농장 부대시설 기준 완화 등 5대 핵심 현안을 담은 정책건의서를 전달했다.먼저 노인 장기요양 재가·시설급여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재정부담 완화를 요청했다. 의료급여수급권자가 장기요양급여 대상자로 전환될 경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도채비와 전래동화가 빛으로…신산공원 가을밤 물든다
제주 고유의 도채비와 우리나라 전래동화가 빛으로 되살아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20일 제주시 대표 야간관광 축제인 '2026 신산 도채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시의회 양인모 의원, 검단 기반시설 없는 주택공급 확대 우려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검단신도시 추가 주택 공급과 관련해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양인모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검단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해 2천206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주택 수급 안정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기반시설 대책 없는 공급 확대는 주민 정주 여건 악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을 기록하다: 공공기관과 극장’.. '인천 만년(萬年) 아카이빙Ⅲ'
6일전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인천시연합회는 인천의 공간과 기억을 기록하고 재조명하기 위해 「2026 인천 만년 아카이빙Ⅲ」를 마련했다.이번 전시는 ‘인천을 기록하다: 옛 공공기관과 극장’을 주제로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열린다.전시는 과거 인천에 존재했던 공공기관과 극장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과 현재의 모습을 함께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된다.과거의 사진을 통해 당시 건축물의 모습과 공간의 흔적을 살펴보고, 현재의 모습과 비교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한 인천의 모습을 한자리에서 마
Generic placeholder image
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Generic placeholder image
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경북대병원에 84억…중증·응급 치료역량 키운다
3시간전
대구지역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최종 치료 역량 강화를 위한 권역책임의료기관의 시설및 장비 확충이 탄력을 받고 있다.대구시는 2027년까지 진행되는 ‘권역책임의료기관 시설·장비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키로 하고, 올해 제2회 추경에 반영한 84억 원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지금 채권시장에서 무슨 일이?…美 국채 금리 급등에 암호화폐 압박
미국 채권 금리가 급등하면서 주택시장과 주식, 금, 암호화폐가 동시에 압박받고 있다. 2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장중 5.18%까지 올라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3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 평균 금리는 7.45%로 뛰었다.10년물 국채 금리는 이틀 동안 약 30bp 올랐다. 하루 기준 상승폭은 2025년 4월 9일 이후 가장 컸다. 이 금리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전에는 3.97%였지만, 이후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 확대로 오
Generic placeholder image
코레일 경북본부, 영주역서 ‘상생 한 컷’…사회적기업 제품 알리기 나서
4시간전
코레일 경북본부는 추석 명절을 맞아 24일 영주역에서 지역 사회적기업의 제품을 알리고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상생 한 컷’ 포토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
Generic placeholder image
70가구 중 63곳이 홀몸어르신…의성 가음면 추석 돌봄
3시간전
추석을 맞아 의성군 가음면 주민들이 지역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 안부를 살폈다. 단순한 명절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생활 상황을 확인하며 복지 사각지대 점검까지 병행했다.특히 이번에 방문한 70가구 가운데 홀몸어르신 가구가 63가구로 전체의 90%를 차지해 농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계의 가면과 춤, 안동을 깨운다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
4시간전
세계 각국의 가면과 춤이 안동에 모인다.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24일 축제장의 문을 열고 10월 4일까지 11일간의 일정에 들어간다.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