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군의회는 올해 국외연수를 추진하지 않는다고 29일 밝혔다. 군의회는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 군민과 고통을 분담하고 민생 안정에 힘을 보태고자 올해 국외연수를 가지 않기로 하고 관련 예산은 2회 추가경정예산에서 감액하기로 했다. 군의회는 국외연수 대신 군민의 삶과 직결되는 현안 해결과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강화해 군민의 기대에 부응한다는 방침이다.  장천배 의장은 “이번 예산 반납은 국외연수 취지보다 군민 곁에서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의정활동이 더 절실하다는 의원 전원의 중지를 모아 결정했다”며 “절감된
가평군이 지역 현안사업의 조기 해결과 국비 예산 확보 확대를 위해 지역 국회의원과 당정협의회를 열고 공조 강화에 나섰다.가평군은 27일 가평군청에서 국민의힘과 ‘2026년 제1차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주요 현안과 국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이번 협의회에는 서태원 가평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 김용태 국회의원과 보좌진, 김종성 가평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박영선 경기도의원 등 당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군은 이날 협의회에서 접경지역 지원사업, 제2경춘국도 가평역 구
구로구의회 김철수 의장은 7월 30일 구로한일유앤아이아파트 주민들로부터 주민 생활민원 해결과 아파트 편의시설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김 의장은 평소 주민들이 제기하는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의 민원이 실질적인 해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구로한일유앤아이아파트의 편의시설과 주거환경에 관한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며 주민 생활 편익 증진을 위해 힘써왔다.구로한일유앤아이아파트 주민들은 감사패를 통해 “구민의 민원을 열성적으
3주전
정일영 국회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더 강한 시당, 더 큰 인천"을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정 의원은 오는 20일 오전 9시 30분,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세미나실에서 출마 선언식을 열고 당원과 시민들에게 시당 운영 방향과 비전을 밝힐 예정이다.정 의원은 지난 2021년부터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지지해 온 인천지역 국회의원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새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인천의 주요 현안 해결과 지역 발전을 위해 중앙당과 인천시당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4주전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과 인천검단주민단체협의회는 수도권매립지 사용종료와 서울지하철 5호선 검단·김포 연장 등 검단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 대응 업무협약을 맺고 연대회의를 구성했다고 15일 밝혔다.협회회에는 검단시민연합과 검암리조트시티연합, 검단동행, 원당지구 아파트 입주자대표, 검단환경안전대책위원회 등 11개 주민단체가 참여하고 있다.연대회의는 검단의 환경, 교통, 공공적 생활 기반 시설 등 문제 해결과 환경권, 이동권, 평등권 등 생활 기본권 보장을 지키기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매립지 종료와 관련해서는 대통령실 차원 전
서울시 구의회의장협의회가 제10대 전반기를 이끌 신임 협의회장으로 윤판오 중구의회 의장을 선출했다. 협의회는 지난 8월 5일 제231차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제10대 전반기 회장 선출을 위한 투표를 진행했다.이날 회장 선거에는 윤판오 중구의회 의장, 고양석 광진구의회 의장, 서호성 서대문구의회 의장 등 총 3명의 후보가 자천으로 출마했다. 무기명 비밀투표 방식으로 진행된 선거에서 윤판오 의장이 출석 의원 과반 이상의 표를 얻어 최종 당선됐다.윤 신임 회장은 정견 발표에서 지방의회 현안 해결과 개혁에 대한 강한
제주 제2공항과 제주해군기지 등 제주 현안에 대한 평화적 해결과 생명·평화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2026 제주생명평화대행진’이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열린다.2026 제주생명평화대행진 조직위원회는 6일 올해로 12회를 맞는 제주생명평화대행진을 통해 기후위기와 전쟁 위기 속에서 생명과 평화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제주 현안 해결을 위한 연대의 장을 마련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행진은 2012년 ‘강정생명평화대행진’으로 시작해 2016년 ‘제주생명평화대행진’으로 이름을 이어오며 제주해군기지 문제와 평화의
삼척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변경계획안 심사에 착수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예산 점검에 나섰다.삼척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5일, 제272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12개 부서가 제출한 추경예산안과 기금운용변경계획안을 심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예산 편성의 적정성과 사업 추진 방향을 살피는 한편, 지역 발전과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개선 의견이 제시됐다.위원들은 특히 관광 인프라 확충, 주민 소통 강화, 인구 감소 대응, 의료클러스터
제주특별자치도와 지역 국회의원들이 2027년도 국비 확보와 주요 입법·현안 해결을 위해 월 1회 정례적으로 머리를 맞대기로 했다.제주도는 4일 국회의원들과 당정협의회를 열고, 도내 주요 현안 해결과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이날 회의에는 위성곤 제주도지사와 김한규·문대림·김성범 국회의원, 김대진 제주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양경호 원내수석부대표 등이 참석했다.제주도와 지역 국회의원들은 도정과 국회 간 상시 소통과 유기적인 협력을 위해 당정협의회를 월 1회 정례적으로 개최하기로 뜻을 모았다.정례
22대 국회 후반기 첫 8월 임시국회가 막을 올리면서 울산 지역 여야 의원들이 각자 소속 상임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 현안 해결과 2027년도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지역 여야 의원들의 접근 방식은 다르지만, 궁극적으로는 울산의 친환경 산업 전환이라는 공통 목표를 향하고 있다는 평가다. 더불어민주당 시당위원장인 김태선 의원은 기후환경노동위원회에서 기후위기 대응과 산업도시의 녹색전환을 핵심 의제로 삼고 있다. 특히 탄소중립 산업도시 모델 구축, 해상풍력 사업 활성화, 태화강국가정원과 연계한 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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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가 끝내 대구FC의 골문을 열지 못하면서 무패 행진이 막을 내렸다.경남FC는 7일 창원축구센터에서 대구FC를 상대로 0-1로 패했다.이날 경남은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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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 국내 공식 출시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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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집중안전점검 평가 2년 연속 1위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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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만으로는 부족했다"…SK하이닉스가 공개한 AI 메모리의 '새 해법'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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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2026년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 신청 마감
청도군은 출산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영 공백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의 신청 접수를 마감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출산한 소상공인의 대체인력 인건비를 월 최대 200만 원씩 최대 6개월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출산과 육아로 인해 발생하는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거주지와 사업장 주소가 모두 청도군에 있고, 출산일 기준 1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연 매출액 1천2백만 원 이상인 소상공인 또는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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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기업지원과, 창업투자 전문가 초청 간담회
구미시 기업지원과는 8월 7일 시청 회의실에서 직원들과 함께 ‘구미경제혁신포럼’의 일환으로 창업투자 분야 전문가 초청 간담회를 열고, 담당 공무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창업기업 성장을 뒷받침할 투자 생태계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급변하는 과학기술 발전과 경제정책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무엇보다 정책을 직접 입안하고 집행하는 실무진이 민간 스타트업 및 투자 시장을 제대로 이해해야 현장감 있는 정책을 펼칠 수 있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특히 기술창업 기업이 초기 연구개발(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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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를 인공지능 실증 거점으로'.. 위 지사, 선도 기업에 협력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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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가 울산항 시설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주요 시설의 내구 연한을 증진시키기 위해 약 15억 원을 투입해 보수 보강 공사에 들어간다.울산항만공사는 오는 13일부터 약 7개월간 '2026년 울산항 항만시설물 보수보강공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공사는 해수와 해풍에 노출돼 균열이나 부식이 발색되기 쉬운 울산항의 콘크리트 시설물을 튼튼하게 보수・보강하기 위해 추진된다.울산항만공사는 시설물의 내구성을 보다 향상시키기 위해 부식 방지 효과가 뛰어난 공법 등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특히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