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용 크레인·부품 제조사 KS인더스트리가 대주주·소액주주 구분 없이 75% 비율의 감자를 완료하고 자본금이 절반 이하로 축소됐다고 3일 공시했다.감자완료일은 2026년 8월 3일로, 자본금 감소로 인한 변경등기가 완료돼 법인등기부등본을 수령한 날이다. 이사회 감자결정 결의일은 2026년 6월 24일이다.감자 완료된 주식의 수는 보통주식 991만487주, 종류주식 18만2815주다. 발행주식총수는 보통주식 기준 3964만1948주에서 991만487주로, 종류주식은 73만1261주에서 18
공정거래위원회는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28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개정 하도급법 시행령은 ①하도급대금 연동 대상 확대, ②지급보증 예외사유 축소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개정 하도급법의 후속조치, 그 외 ③신고포상금 지급 대상, ④표준하도급계약서 사용 지원책, ⑤과징금 가중 한도 등에 대한 개선 사항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주요 에너지까지 하도급대금 연동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1일 국방부가 발표한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완화 조치와 관련해 창릉3기 신도시 인근 제11항공단 비행안전구역 축소 결정을 환영했다.국방부는 이날 수색비행장의 기지 종류를 기존 '지원항공'에서 '헬기전용'으로 변경하면서 비행안전구역을 대폭 축소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약 1,981만9,666㎡ 규모의 비행안전구역이 해제될 예정이다.그동안 제11항공단은 전시작전계획에 따라 서울 한강 북부지역 수송기 운용 활주로로 관리돼 왔다. 이 때문
코스메틱 전문 기업 CSA 코스믹이 보통주 9952만9718주에 대한 감자를 완료해 20일 공시했다.감자 완료일은 2026년 7월 20일이며, 이날은 감자 등기가 완료돼 등기부등본을 수령한 날이다. 감자기준일은 2026년 7월 14일이며 효력발생일은 2026년 7월 15일이다.감자 완료된 주식은 보통주식 9952만9718주이며 종류주식은 해당 사항이 없다. 감자비율은 대주주와 소액주주 모두 93%로 동일하게 적용됐다. 이에 따라 보통주식 발행주식총수는 감자 전 1억638만8983주에서 감
IT 옵저버빌리티 플랫폼 기업 데이터독 주가가 시장 예상을 웃돈 분기 실적과 연간 전망에도 19% 하락 마감했다. 6일 실리콘앵글에 따르면 대형 AI 고객 제품 사용 축소 계획과 차익 실현 매물이 주가를 끌어내린 것으로 풀이됐다.데이터독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한 11억2000만달러를 기록했다. 팩트셋 집계 시장 전망치 10억8000만달러를 웃돌았다. 조정 영업이익은 2억5700만달러, 조정 주당순이익은 0.65달러였다. 시장 예상치는 0.58달러였다.연간 전망도 기대치를 넘어
이탈리아 은행그룹 인테사 산파올로가 2분기 스테이킹 이더 ETF 보유를 3배로 늘리고 일부 비트코인 ETF 비중은 줄였다.4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인테사 산파올로는 6월 30일 기준 아이셰어스 스테이킹 이더리움 트러스트 ETF 34만9600주를 보유했다.ETHB 보유 가치는 710만달러였다. 3월 말 11만6200주, 315만달러에서 늘어난 수치다.반면 아이셰어스 비트코인 트러스트 ETF 보유량은 64만6809주에서 4만723주로 약 94% 감소했다. ARK 21셰어스
리도가 스테이킹 인프라 업그레이드를 통해 이더리움 검증자 수를 약 3분의 1 줄이는 방안을 내놨다. 28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번 업그레이드는 검증자 운영 효율과 분산화를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리도는 이번 업그레이드에서 'Curated Module v2'를 선보이고 이더리움 0x02 출금 자격 증명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검증자당 유효 잔액은 기존 32 ETH에서 최대 2,048 ETH까지 늘어날 수 있다.리도는 이 구조가 적용되면 이더리움 검증자 수가 약 88만개에서 약 62만800
부평구가 불합리한 규제 개선을 위해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규제혁신 전담반’이 중앙정부의 법령 개정을 이끌어내는 등 구체적 성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7일 구에 따르면 지난해 전담반을 통해 발굴, 고용노동부에 건의한 ‘사회적기업 사업보고서의 제출 횟수 축소’ 안건이 적극 수용됐으며, 최근 ‘사회적기업 육성법’ 개정으로 이어졌다.인력과 행정 여건이 열악한 지역 내 사회적기업들이 이번 관련법 개정으로 업무 부담이 완화되고, 본래 사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부평구가 불합리한 규제 개선을 위해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규제혁신 전담반’이 중앙정부의 법령 개정을 이끌어내는 등 구체적 성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7일 구에 따르면 지난해 전담반을 통해 발굴, 고용노동부에 건의한 ‘사회적기업 사업보고서의 제출 횟수 축소’ 안건이 적극 수용됐으며, 최근 ‘사회적기업 육성법’ 개정으로 이어졌다.인력과 행정 여건이 열악한 지역 내 사회적기업들이 이번 관련법 개정으로 업무 부담이 완화되고, 본래 사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청도군은 출산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영 공백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의 신청 접수를 마감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출산한 소상공인의 대체인력 인건비를 월 최대 200만 원씩 최대 6개월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출산과 육아로 인해 발생하는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거주지와 사업장 주소가 모두 청도군에 있고, 출산일 기준 1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연 매출액 1천2백만 원 이상인 소상공인 또는 배우자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11일 오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전문가와 청년 등 다양한 국민이 참여하는 ‘인공지능 환경서비스 간담회’를 진행한다.오늘 간담회는 기후부의 인공지능 대전환 정책 추진방향과 주요 인공지능 환경서비스 성과를 공유하고, 전문가와 청년 등 다양한 국민의 의견을 바탕으로 국민이 체감하는 환경서비스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된다. 간담회에서는 6대 인공지능 환경서비스가 공개된다.인공지능 자율운영 정수장을 비롯해 국가하천 인공지능 폐쇄회로텔레비전 감시
공급망 재편, 지정학적 불안 확산으로 에너지․자원 안보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핵심광물 확보 및 공급선 다변화 협력에 나섰다. 양 측은 8월 10일 서울 코트라 본사에서「핵심광물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코트라가
전국적인 폭염과 가뭄이 장기화하면서 농업용수 부족과 농작물 생육 저하 등 농업 현장의 피해가 커지는 가운데 농협이 재해자금 3000억원을 긴급 지원하는 등 범농협 차원의 대응에 나섰다.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지난 7일 경남 김해지역을 찾아 폭염·가뭄 피해 상황과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김해지역은 최근 누적 강수량이 평년보다 적고 저수율도 낮아지면서 단감과 벼 등 주요 농작물의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강 회장은 이날 농경지와 저수지, 무더위쉼터 등을 차례로 방문해 농업용수 확보 상
경기도가 지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수원 못골종합시장을 찾아 상인과 이용객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지난 10일 수원시 팔달구 못골종합시장을 방문해 폭염 대응시설 운영상태와 소방·전기시설, 통행로 등 시장 내 안전관리 실태를 살폈다. 현장에는 최찬민 경기도의원과 수원시 관계자, 못골종합시장 상인회장과 상인 등이 함께했다.김규식 실장은 시장 내부를 둘러보며 폭염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상인과 이용객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위험요인이 없는지 확인했다. 상인들이 장시간 머물고 고령층
삼성전자가 7년간의 갤럭시 폴더블 기술 혁신을 집대성한 전시 공간 '폴더블 헤리티지'를 10일부터 삼성 강남 3층에서 상시 운영한다. 삼성전자는 2019년 최초의 '갤럭시 폴드'를 선보인 이후, 최근 출시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에 이르기까지 끊임없는 폼팩터 혁신으로 폴더블 시장을 선도해왔다. '폴더블 헤리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