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전
인천 서해구는 지난 22일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재인증’ 기념 현판식을 개최했다.서해구는 2017년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을 시작으로 2021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2026년 7월 인천 최초로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재인증’ 획득이라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앞으로 4년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의 자격이 유지된다.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재인증은 기존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지자체가 아동권리 실현을 위한 정책, 행정체계, 생활환경 개선 등 5대평가 영역에서 지속적으로 기준을 충족했음을 인정받는 과정이
포항시가 지난 1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지역일자리 공시제 부문 특별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일자리 정책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하는 정부의 대표적인 일자리 포상제도다. 특히 지역일자리 공시제 부문은 각 지자체가 수립한 연간 일자리 대책의 목표 달성도와 정책 실행력 등을 중점적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일자리 창출 역량이 뛰어난 지자체로 14년 연속 선정됐다.19일 북구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시상식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2026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 주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의 일자리 정책과 창출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평가이다.이번 평가에서 북구는 지자체가 수립한 일자리 목표와 대책을 비교해 성과를 평가받는 ‘지역일자
 충남 예산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2027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10년 연속 선정되고 2년 연속 최우수 A등급을 받아 국비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정부와 지자체가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저감하기 위해 주택과 건물 등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 4월 태양광, 태양열, 지열, 모니터링 등 7개 업체와 연합체를 구성해 한국에너지공단 공
전국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을 보유·운영하는 11개 지방자치단체가 단양에 모여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단양군은 오는 25일 소노벨 단양에서 국내 세계지질공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행정협의회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총회에는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의 포천·연천·철원군,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의 고창·부안군을 비롯해 단양군, 청송군, 경북 동해안 세계지질공원의 포항·경주·영덕·울진군 등 11개 시·군의 단체장과 지질공원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행정협의회는 각 지자체가 개별적으
대구 달서구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평생학습도시 평가인증」에서 3주기 연속 평가인증을 획득했다.평생학습도시 평가인증 제도는 전국 평생학습도시의 추진체계, 사업운영 및 성과를 종합 평가해 지속 운영 여부를 결정하는 제도로, 올해는 전국 56개 지자체가 참여했다. 달서구는 2005년 평생학습도시 최초 지정 이후 2020년, 2023년에 이어 이번 3주기 재지정까지 연속으로 인증을 획득하며 2029년까지 평생학습도시 지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게 됐다.이번 평가에서 달서구는 ▲평생학습 전담조직 확대
한국철도공사가 철도와 지역관광을 연계해 인구감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 모델 확대에 나섰다.코레일은 오늘 대전 본사에서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지역사랑 철도여행’ 상품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인구감소지역의 철도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역사랑 철도여행’은 정부와 공공기관, 지자체가 협력해 열차 운임의 50%를 할인하는 기차 여행상품이다. 올해 7월까지 누적 이용객은 47만 명으로 집계됐다. 코레일은 이를 경제적 효과로 환산할
2일전
지역축제에는 여러 뿌리가 있다. 지역에서 이어져 온 놀이와 제의가 축제가 되기도 하고, 역사와 문화, 특산물, 산업 등 지역 고유의 자원을 현대적으로 풀어내기도 한다.오늘날 지자체가 적지 않은 예산을 들여 축제를 개최하는 중요한 이유는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다. 외지인을 불러오고, 먹고 자고 소비하게 하며 지역의 이름과 이미지를 기억하게 만드는 것이다.그래서 좋은 관광 축제는 단순히 ‘행사를 잘 치렀다’로 끝나서는 안 된다.“왜 이 축제를 하필 이 지역에서 해야 하는가?” 이 질문에 답할 수 있어야 한다.다른 지역의 사례를
울산시가 2030년을 목표로 추진 중인 사업장폐기물 매립시설 확충 사업에 빨간불이 켜졌다. 정부의 공공매립장 규모 축소 의견 제시와 주요 민간 사업장의 매각 추진 정황이 겹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그간 지자체가 새로운 민간 매립장의 인허가를 반려하며 내세웠던 ‘향후 매립 용량이 충분하다’는 명분도 힘을 잃게 됐다.6일 울산시 등에 따르면, 시는 기존 매립장 포화에 대비해 온산국가산단 확장사업과 연계한 330만㎥ 규모의 공공매립장과 민간시설 2곳 등 총 614만㎥의 매립 용량을 2030년까지 확보한다는 계획을 추진
충북 단양군이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정부의 기후위기 적응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단양군은 지난 8월 말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실시한 ‘2025년 지방 기후위기 적응대책’ 평가에서 ‘통합형 기후위기 적응 플랫폼’이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광역·기초지자체가 제출한 79개 사례를 대상으로 3단계 심사를 거쳐 진행됐다.  경기도와 성남시, 단양군, 용인시 등 4개 지자체가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으며 군 단위 지자체에서는 단양군이 유일하다.  선정 사례는 정부 우수사례집에 수록·배포됐으며 사업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 전기차 시장의 현재와 미래 ④] BYD·BMW·기타 - 한국 시장 9%의 벽, 가격 카드는 두 번째 조건이 안 되면 못 들어온다
④부는 한국 시장 91%를 양강이 가져가고 남은 9%의 공간이 누굴 위한 공간인지 따지는 자리다. ②부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남 ‘극한가뭄’ 사실상 해갈…올해 가뭄 걱정 끝
마른 장마와 극한 가뭄이 지속되면서 국가 소방동원령까지 발동된 경남에 광복절 연휴와 8월 말 남부권을 중심으로 호우가 쏟아지면서 올해 극한 가뭄이 사실상 끝이 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란, 한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침략 당사자 직접적 지지로 간주...심각한 결과 초래”
이란이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은 침략 행위 당사자를 직접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간주할 것이고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임을 경고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7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글을 올려 “이란과 대한민국의 관계는 64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양국 관계는 줄곧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발전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30년 만에 고도완화...40층 이상 고층건물 들어선다
30년 만에 건축 고도가 완화될지 귀추가 주목된다.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고도 완화를 담은 제주시·서귀포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제주도의회 454회 정례회에 제출했다.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는 11일 안건을 심의한다.현재 고도 지구는 1996년 제주도 경관 고도 규제계획이 수립되면서 적용됐다.이번 고도 완화는 도시 외곽의 무분별한 개발을 막고 기존 도심에 주거·상업·복지 기능을 고밀도로 집약하는 압축도시를 실현하면서 건설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완화 내용은 ▲상업지역 최고 40층 ▲준주거지역
Generic placeholder image
건협 충북·세종지부, 청주함어울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지원사 건강강좌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는 지난 4일 청주함어울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장애인활동지원사의 건강증진과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건강강좌를 했다. 장애인활동지원사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지원사들의 건강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마약류 검사와 종합건강검진, 예방접종에 대한 내용을 함께 안내했다.  특히 마약류 검사와 관련해서는 검사 필요성과 절차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케이엠엑스, 2000만원 상당 이웃돕기 삼계탕 지원
2시간전
케이엠엑스는 10일 울산 중구청 구청장실을 찾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2000만원 상당의 이웃돕기 삼계탕 4000팩을 전달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HD, 인천 제물로 홈 3연승 도전
2시간전
프로축구 울산HD가 인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올 시즌 첫 홈 3연승에 도전한다. 울산은 오는 12일 오후 4시30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인천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29라운드를 치른다. 28경기에서 13승 5무 10패, 승점 44점으로 2위에 올라 있는 울산은 지난 8일 선두 FC서울을 1대0으로 꺾으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인천은 승점 37점으로 7위다. 이번 시즌 두 팀은 1승 1패로 팽팽했다. 울산이 지난 4월 원정에서 2대1로 이겼지만 7월 홈에서는 1대2로 패했다. 두 경기 모두 추가시간에 골이 나오며 승패가 갈렸던 만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토시 정체? 실수로 버린 8000 BTC…역대급 암호화폐 미스터리 10선
암호화폐 시장에는 블록체인에 거래 기록이 남아 있음에도 수년째 실체가 밝혀지지 않은 사건들이 적지 않다.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의 정체부터 대형 거래소 해킹, 사라진 비트코인, 도주 중인 사기범까지 익명성과 디지털 자산의 특성이 맞물리면서 대표적인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관련해 9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아직까지 풀리지 않은 암호화폐 시장 최대 미스터리 10가지에 대해 집중 조망했다. 가장 오래된 미스터리는 단연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의 실체다. 사토시는 2008년 비
Generic placeholder image
코인베이스 CEO "비트코인 저점 지났다…2030년 40만달러"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가 2030년 비트코인 40만달러를 현실적인 목표로 본다고 밝혔다. 1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암스트롱은 CNBC '스쿼크 박스 아시아' 방송에 출연해 현재 비트코인이 8만달러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어도 장기 상승 전망은 유효하다고 말했다.암스트롱은 기술적 요인과 규제 진전이 앞으로 수년간 비트코인 가격을 끌어올릴 수 있다고 봤다. 그는 클래리티 법안을 언급하며 규제 명확성이 암호화폐 업계 전반에 미칠 영향을 주요 변수로 꼽았다. 또 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바이오데이터 규제 발목…게놈특구 연장
2시간전
바이오데이터의 제3자 제공을 막는 규제가 해소되지 않음에 따라 울산시가 ‘울산 게놈서비스산업 규제자유특구’의 지정 기간을 2년 더 연장한다. 보건복지부가 관련 법령 개정에 나선 가운데 제도 정비가 마무리될 때까지 규제 특례를 유지하기 위한 조치다. 10일 울산시에 따르면, 시는 울산 게놈서비스산업 규제자유특구 지정 기간을 당초 2020년 8월1일부터 2026년 11월30일까지에서 2028년 11월30일까지로 연장하는 특구계획 변경안을 공고했다. 특구 내 ‘바이오데이터팜 구축·운영 실증’ 임시허가 기간도 2024년 12월1일부터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