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유일의 실업 체조팀인 제주삼다수체조팀이 전국 실업체조대회에서 단체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제주 체조의 경쟁력을 입증했다.제주특별자치도체조협회에 따르면 제주삼다수체조팀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경북 문경 국군체육부대 체조장에서 열린 제23회 한국실업체조연맹 회장배 체조대회에서 단체종합 1위에 올랐다.이번 우승은 김미소, 현진주, 정고운, 김승아, 이지선, 이영서 선수로 구성된 제주삼다수체조팀이 이뤄낸 성과로, 제주 체조 역사에 의미 있는 기록으로 평가받고 있다.대회 기간 중 현진주 선수가 부상으로 인해 2개 종목 출전을 포기하는 어
제주도가 해안가 일대 등을 걸으며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을 지원한다. ‘2040 플라스틱 제로 제주’ 실현과 도민·관광객의 탈 플라스틱 실천 문화를 확산하려는 취지다.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11월 30일까지 '2026 제주 플로깅 참여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이 사업은 제주 도내 일원에서 플로깅 활동을 추진하는 10명 이상의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여 단체는 ‘제주플로깅’ 앱을 활용해 1시간 이상 플로깅 활동을 진행할 경우, 식사비와 플로깅 물품 구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제주녹색구매지원센터는 녹색소비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지역 내 녹색소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오는 7일 오전 11시부터 시민복지타운광장에서 ‘2026 제주 녹색소비 한마당’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올해 환경의 날 기념 축제인 2026 환경한마당 축제와 연계해 기획됐다. ‘제주 녹색소비 한마당’은 도민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제주지역의 대표적인 녹색소비 축제로 매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도민 사회의 지속가능한 녹색소비문화 조성을 이끌어왔다.올해 행사에서는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기며 자연
제주 프리미엄 탄산수 브랜드 ‘제주 탄산수 탄산오름’이 세계적인 프리미엄 워터 품평회에서 실버상을 수상했다.제주테크노파크는 창업지원 사업을 통해 육성한 탄산오름이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Fine Water Taste & Design Awards 2026’에서 ‘스파클링 큐레이티드’ 부문 실버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대회에서 골드를 차지한 미국의 세계적인 생수 브랜드 ‘리퀴드 데스’가 총점 586점을 기록한 가운데, 탄산오름은 단 4점 차인 582점을 획득했다. 수상 제품은 경도 200
600년 역사를 간직한 서귀포시 성읍민속마을에서 제주 전통문화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문화행사가 열린다.사단법인 성읍민속마을보존회와 재단법인 제주문화진흥재단은 국가유산청과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2026 생생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멩심헹 성읍에 가게마씀’ 행사를 오는 6월 27일부터 9월 20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전통혼례와 제례문화 등 1970년대 이전 제주인의 삶과 공동체 문화를 재현해 제주 고유의 생활문화와 전통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주최 측은 단순 전시와 관람을 넘어 관혼상제와
제주학연구센터와 ㈔한산부종휴선생기념사업회는 부종휴 선생 탄생 100주년과 만장굴 발견 80주년을 맞아 28일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에서 ‘부종휴 탄생 100주년 기념 세미나’와 노정석 작가 초대전‘철 위에 새긴 제주의 빛’ 개막식을 갖는다.이번 행사는 제주 자연유산 연구의 선구자인 부종휴 선생의 학문적 업적과 탐사 정신을 재조명하고, 제주 자연유산이 지닌 역사·문화적 가치를 현대적 관점에서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부종휴 선생은 교육자이자 박물학자로서 제주 자연에 대한 체계적인 탐사와 기록 활동을 펼
양 후보는 이날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멸종위기종인 제주 남방큰돌고래를 법적으로 보호해 자연과 공존하는 제주를 만들겠다”며 “임기 내 관련 법령 개정과 제도적 기반 마련을 추진해 제주 남방큰돌고래에 대한민국 제1호 생태법인 지위를 부여하겠다”고 말했다.이를 위해 범도민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안정적인 예산 확보 체계를 마련하는 한편, 생태법인 제도의 실질적인 운영 기반을 조성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또 서식지 보호구역 확대와 해양쓰레기 저감 정책을 강화해 남방큰돌고래의 생존 환경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겠다고 강조했다.양 후보는 “남방큰돌고
제주시농협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오는 30일 제주시민복지타운에서 제주시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귤노루 사생대회’를 개최한다.이번 사생대회는 '아름다운 제주, 맛있는 제주, 귀여운 제주"를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 어린이들은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어우러진 농산물,동물들의 이야기, 제주의 풍경 및 미래의 모습을 도화지에 자유롭게 그려내면 된다.사생대회뿐만 아니라 참가 학생과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제주시농협 ▲농협중앙회 제주본부 ▲제주동부경찰서(미아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를 비롯한 사회복지 각 분야를 대표하는 도내 21개 단체로 구성된 ‘제주 사회복지 어젠다 포럼’은 최근 6·3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도지사 후보들에게 ‘제주 사회복지정책 8대 어젠다’를 전달했다.8대 어젠다는 ▲사회복지예산 35% 확보 ▲사회복지 민·관 협력 제도화 ▲사회복지시설 안전·환경개선 지원체계 구축 ▲차별없는 종사자 처우개선,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 ▲사회복지 현장 디지털 전환 지원체계 구축 ▲누구나 누리는 돌봄과 노후 준비 기반 확충 ▲사회서비스원 역할 재정립 ▲
전 세계적인 여성 평화 운동을 이끌고 있는 ㈔세계여성평화그룹 전나영 대표가 지역 사회 여성들을 위한 명사 초청 강연자로 연단에 올랐다. IWPG는 지난 1일 대구 지역의 평생교육 기관인 대구여성대학 초청으로 전나영 대표의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구여성대학은 지역 여성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3선의 정점식 국회의원이 10일 국민의힘 새 원내사령탑에 올랐다.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를 열어 정 의원을 원내대표에 선출했다.3파전으로 치러진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에서 정 의원은 4선의 김도읍 의원과 3선의 성일종 의원을 제치고 당선됐다.정점식 신임 원내대표는 당선 일성으로 "국민의힘은 하나"라며 당이 '보수세력의 구심점'으로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원내대표는 당선 인사에서 "이제 경선은 끝났다. 경쟁을 뒤로하고 우리는 오직 국민과 당을 위해 하나로 뭉쳐야 한다. 우리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10일, 영주 5일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재난 심리회복 지원사업 홍보와 함께 건강물품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각종 위기 상황으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재난 발생 시 심리회복 지원 제도를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봉사원들은 장터를 찾은
대구 남구는 지난 6월 10일, 구청장을 비롯한 과장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함께 조직문화 개선과 청렴도 도약을 위한 ‘간부공무원 청렴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다짐대회는 최근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조직 내 8대 개선 과제들을 공유하고, 간부공무원들이 먼저 솔선수범하여 청렴
충남교육청은 11일 상업 계열 고등학교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함양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제28회 충남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상업계 고등학교에서 선발된 330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전공 실무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대회는 학생들의 접근성과 종목 특성을 고려하여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와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 두 곳에서 나누어 진행됐다. 경진 종목은 총 13개 분야로 구성됐다.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는 △회계실무 △사무행정 △전사적자원관리(ER
도널드 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합의가 14일 서명될 것임을 밝혔다. 도널드 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 트루스 소셜에 글을 올려 “이란 전쟁 종전 및 비핵화 등을 위한 이란과의 합의가 14일 서명될 예정이다”라며 “서명 직후 호르무즈 해협은 모두에게 개방된다”고 발
충북 청주시 무심천 주변 도심인 중앙동과 성안동, 탑대성동 일원에 총연장 31.17㎞의 오수관로가 새로 깔린다.시는 총사업비 408억원을 투입해 중앙동과 성안동, 탑대성동 등 무심천 주변 도심 지역에 총연장 31.17㎞의 오수관로를 설치한다.공사가 완료되면 도심 생활오수가 하수처리장으로 안정적으로 유입돼 무심천의 전반적인 수질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지난달 첫 삽을 뜬 이번 하수관로 정비 공사는 오는 2028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시 관계자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
칠곡군은 지난 6월 11일 청년센터에서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청년정책 ZIP토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의 다양한 생각을 압축해 담아내고 이를 정책으로 풀어내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년정책 참여단, 예비창업가 육성사업 및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창업센터 입주기업, 4-H 회원 등 50
충북경찰청은 올해 초부터 지난달 말까지 다중피해 사기 피의자 101명을 검거했다고 14일 밝혔다. 65명 검거한 전년도보다 36명 증가한 수치다. 충북경찰청은 최근 노쇼 사기가 잇따르자 소상공인연합회, 상공회의소, 맘 카페, 군·, 기업체 등과 MOU 체결, 간담회 및 예방교육, 1394을 구하는 사람’) 챌린지 등을 통해 도민 밀착 치안을 펼쳐 왔다 노쇼 사기는 관공서나 교육기관, 군부대 등의 관계자를 사칭해 음식점이나 중소상공인에게 대량 주문을 요청한
충북 진천경찰서는 마사지 업소 직원을 폭행한 중국인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9일 오전 2시30분쯤 진천의 한 마사지 업소에서 같은 국적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다른 손님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