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와 자립을 뒷받침하는 광산구장애인보호작업장이 평동산업단지에 새로운 생산 기반을 마련했다.사단법인 참이 운영하는 광산구장애인보호작업장은 8월 27일 평동산업단지 내 물티슈 생산공장을 확장 이전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확장 이전은 휴대용 물티슈 생산설비를 보강하고,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생산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광산구장애인보호작업장은 새로운 생산 기반을 바탕으로 장애인 노동자의 안전과 쾌적한 노동환경을 조성하고, 일회용·휴대용 물티슈 생산을 활성화할 계획이다.또한
강동구의회 김숙정 의원은 28일 서울 강동구 길동에 위치한 ‘강동여성인력개발센터’와 ‘강동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직접 찾아 기관을 둘러 보았다. 이날 강동구 의회 김태현의원과 이재란의원과 함께 한 자리에서 현장 관계자들과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강동여성인력개발센터와 강동새일센터는 ‘경력 터닝 포인트, 강동에서 감동으로’라는 비전 아래, 지역 여성들의 전문 역량 개발과 경제적 자립을 돕는 종합 취업지원기관이다. 직업상담부터 맞춤형 직업교육훈련, 취·창업 연계 및 사후관리 등 여성의 생애주기에 맞춘 종합적인
경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6일 경상북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및 경산 롤링핀과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과 직업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학교 밖 청소년에게 직업 체험과 실무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내 협력체계를 구축해 청소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학교 밖 청소년 대상 맞춤형 직장체험프로그램 운영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 지원 ▲학교 밖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자립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이다.경산 롤링핀은 지난해부터 학교 밖 청소년
HD현대마린엔진이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학업과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창원상공회의소를 통해 장학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창원상공회의소는 26일 창원상공회의소 3층 의원회의실에서 HD현대마린엔진, 경상남도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자립준비청년 생활 안정 강화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자립준비 청년은 아동양육시설이나 위탁가정 등의 보호를 받다가 보호가 종료돼 홀로서기에 나서는 청년을 말한다. HD현대마린엔진은 자립준비 청년들의 안정적인 학업과 취업 준비 지원을 위해 청년 20명에
동해시 고향사랑기부금이 지역 특산품 소비를 촉진하고 미래세대와 시민을 위한 복지사업으로 이어지면서 지역사회에 새로운 기부 선순환을 만들어가고 있다.동해시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으로 2억5,734만4,900원을 모금한 데 이어 올해 6월 말 기준 누적 모금액 8억5,271만6,420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모금된 기부금은 단순 적립에 머물지 않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리 증진 사업에 활용되고 있다.대표적으로 시는 ‘자립준비청년 희망디딤 지원사업’을 통해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 4명에게 모두 285만8,000원을 지원했다. 또 지가
동서발전이 울산지역 경계선 지능 청년들의 직업훈련 환경을 개선해 취업과 자립을 지원한다.한국동서발전은 울산지역 경계선 지능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직업훈련에 필요한 장비와 물품을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경계선 지능인은 일반적으로 지능지수 71~84 수준의 인지 특성을 보이는 사람으로, 장애인 등록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장애인복지와 고용서비스 등 제도적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일 가능성이 높다.동서발전은 경계선 지능 청년들이 실제 직무와 유사한 환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와 대한법률구조공단 인천지부가 과도한 채무로 위기에 처한 인천지역 금융소외 계층의 경제적 재기를 돕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8월 14일 대한법률구조공단 개인회생·파산지원센터 강의실에서 ‘인천지역 금융소외자 발굴 및 법률구조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금융소외자 연계’와 ‘전문 법률구조’ 역량을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빚 문제로 경영 위기에 직면한 소상공인과 금융취약계층을 신속하게 구제하고 자립을 지원하는 ‘원스톱 종합 지원 체계
19시간전
대전 동구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7년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평가에서 최상위 ‘A등급’에 선정됐다.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과 건물 등에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다양한 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해 에너지 자립률을 높이고, 전기요금과 난방비 등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국가 공모사업이다. 이번 평가에는 전국 173개 컨소시엄이 참여했으며, 동구는 지역 여건을 반영한 사업계획과 에너지 자립을 위한 추진 역량 등을 인정받아 상위 10%에 해당하는 17개 최우수 컨소시엄에 이름을 올렸다. 평가 결과
의령군은 국회사무처 소관 청년과미래가 주관하는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 기관을 대상으로 정책·입법·소통 등 3개 분야의 청년친화지수를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의령군은 지난해 ‘소통대상’에 이어 올해는 정책·입법·소통을 종합 평가하는 ‘종합대상’을 수상하며 수상 범위를 넓혔다. 청년의 유입부터 정착까지 이어지는 주거 지원과 문화·소통 기반 조성, 자립을 돕는 생활밀착형 정책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주거
충남 계룡시는 계룡청년공간 ‘소소마루’를 중심으로 청년들의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청년들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소소마루’는 청년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교류하고 성장할 수 있는 공간으로, 지난 2023년 9월 16일 개소한 이후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과 상시 개방 공간을 제공하며 청년들의 활동 기반을 마련해 왔다.계룡시 서금암로 17 은혜로빌딩 5층에 위치한 ‘소소마루’는 평일 오후 1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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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학온지구 입주 2월·개교 3월…최민 도의원 “하나라도 밀리면 안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민 부위원장이 지난 3일과 7일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경기주택도시공사를 잇따라 만나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 학교 설립과 주택 건설 일정을 점검했다.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으로 학교부지가 수용된 안서초등학교는 학온지구로 신설대체이전해 학온1초등학교로 새로 문을 연다. 올해 상반기 학부모 설문에서 이전 동의가 과반을 넘기면서 확정 공고까지 마무리됐고, 내년 1월 착공해 2030년 3월 1일 개교를 목표로 한다.최민 부위원장은 학교 설계 단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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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밀·콩 자급정책…목표 번번이 후퇴하고 수매대금 지연
정부가 밀과 콩을 식량안보를 책임질 전략작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자급률 목표는 번번이 달성하지 못하고 수매대금마저 제때 지급하지 못하면서 정책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생산 확대만 독려한 채 안정적인 수요처와 재정 기반을 마련하지 못한 정부 정책의 구조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지적이다.국회입법조사처가 발간한 ‘2026 국정감사 이슈 분석’에 따르면 2025년 밀 자급률은 1.7%에 그쳤다. 정부는 ‘제2차 밀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밀 재배면적을 2025년 9072㏊에서 2030년 5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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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호우 대비 현장 점검 강화
충남도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에 이어 태풍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서천군 일원에서 태풍·호우 대비 취약시설 현장을 점검했다.  도는 8일 홍종완 행정부지사, 도와 서천군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천군 마량리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및 항포구에서 정비사업 추진 상황 등을 살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로 도내 곳곳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산사태·급경사지 등 재난 취약지역의 위험성이 높아진 데 따라 추진했다.  실제 지난달 31일까지 도내 평균 강수량은 112.4㎜를 기록했으며, 서천군에는 195.1㎜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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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토건, 단기차입금 500억원 증가 결정…공공주택 공사비 조달
토목 건설 기업 남광토건이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이번 차입금액은 500억원으로, 자기자본 1249억7704만원 대비 40.01%에 해당한다. 대규모법인 여부는 미해당이다.단기차입금총액 변경내역을 보면 금융기관 차입이 차입 전 220억원에서 차입 후 720억원으로 증가하고, 금융기관 외의 자로부터의 차입은 차입 전후 모두 109억4589만원으로 변동이 없다. 이에 따라 단기차입금 합계는 차입 전 329억4589만원에서 차입 후 829억4589만원으로 늘어난다.차입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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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추경 심사 돌입…재정 점검·청렴 의정 ‘두 토끼’
2회 추경안 심사 착수…재정 비상 상황 속 대형사업 실효성 점검 전체 의원·직원 청렴교육…공정·투명한 의정활동 실천 다짐 경북 포항시의회가 제333회 임시회를 열고 제2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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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73.5% 미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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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환경부 소관 국고보조금의 부정수급·부정집행액 중 70% 이상이 아직 환수되지 않아 보조금 사후관리에 심각한 허점이 드러났다. 13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이 기후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환수 현황’에 따르면, 2023년부터 올해 8월까지 적발된 부정집행액 73억2000여만원 중 73.5%에 달하는 53억8000여만원이 미환수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2023년 배터리가 없는 차량 82대를 완성 차량으로 위장해 43억8000여만원을 수급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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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자진사퇴…김승원 생환여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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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8·30 개각 발표 직후부터 각종 의혹으로 논란이 증폭된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3일 자진 사퇴하면서 2기 개각을 둘러싼 인사청문 정국이 요동치고 있다. 특히 용 후보자의 자진 사퇴와 별개로 금주 초부터 국회 인사청문이 본격화된다. 국회 인사청문 일정에 따르면 14일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를 시작으로 15일엔 이형일 경제부총리와 김승원 법무부·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16일 강신철 국방부·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17일 최길수 특별감찰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예정돼 있어 여야 대치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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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개발 속도조절론에 선 그은 트럼프… "AI 이기는 쪽이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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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 개발 속도를 늦추자는 업계의 요구에 중국과의 경쟁을 앞세워 선을 그었다. 안전장치 마련 가능성은 열어뒀지만, 미국의 기술 우위를 유지하는 데 무게를 실었다.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아일랜드 둔베그의 자신 소유 골프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AI 개발 속도를 조절하거나 규제를 강화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AI에서 중국을 앞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에서 이기는 쪽이 승리한다”며 미국이 앞선 상황을 유지하고 싶다고 강조했다.AI의 위험성을 둘러싼 경고에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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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가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에서 2년 연속 우승했다. 국내 정상 자리를 지킨 선수단은 우승 직후 다음 목표로 월드 챔피언십 정상을 내걸었다.젠지는 1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2026 LCK 결승전에서 한화생명e스포츠에 세트 스코어 3대1로 역전승했다. 구단 통산 우승 횟수를 7회로 늘렸고, 월즈에 한국 대표 1번 시드로 출전하게 됐다.결승전 최우수선수는 주장 ‘룰러’ 박재혁에게 돌아갔다. 중요한 교전마다 팀 공격을 이끈 그는 “이기는 과정에서 우리가 잘할 수 있다는 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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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감 앞두고 시민제보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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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가 오는 22일부터 10월21일까지 30일간 ‘2026년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방’을 운영한다. 울산시의회는 오는 11월4일부터 17일까지 14일간 실시되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보를 수렴하기 위해 시민제보방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제보 대상은 울산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관한 위법·부당한 사항을 비롯해 예산 낭비, 보조금 부당수령 사례 등이다. 특히 시의회는 올해부터 시민이 더욱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기간을 기존 15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