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는 강일동 가래여울마을에서 한강으로 이어지는 보행로와 주변 경관을 개선하여 주민들이 보다 쉽고 안전하게 한강을 찾을 수 있는 ‘한강 가는 길’을 조성했다고 15일 밝혔다.그동안 가래여울마을을 지나 한강으로 향하는 길은 안내가 부족하고 보행공간이 확보되지 않아 이용에 불편이 많았다. 한강으로 가는 방향을 알려주는 표지가 없어 주민들조차 지도 없이는 길을 찾기 쉽지 않았고, 보행로가 따로 있지 않아 차량 통행로를 함께 이용해야 했다.이에 구는 주민 의견을 반영한 주민참여예산 3억원을 투입해 ‘한강 가는 길
영양군은 폐자원의 재활용 가치를 공유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2026년 폐자원 교환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되며, 영양군청 환경보전과와 각 읍·면사무소에서 진행되는 행사로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교환 대상 품목은 폐건전지, 종이팩, 투명페트병으로, 폐건전지 5개는 새 건전지 1개, 종이팩 1kg은 휴지 2롤, 투명 페트병 20개는 쓰레기 종량제 봉투 1장으로 교환할 수 있다. 임형수 환경보전과장은“재활용품 분리배출에 대한 주민 의식은 점차 높아지고 있지
동해시는 올해 정기분 등록면허세를 부과하고, 시민들이 기한 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올해 부과된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총 14,023건, 2억 7,300여만 원으로, 지난해 13,849건, 2억 7,100여만 원 대비 174건, 240만원 증가했다.정기분 등록면허세는 행정기관으로부터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거나 면허 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각종 면허 허가·인가 등을 받은 개인과 법인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다.면허 종류 또는 사업장 면적, 종업원 수 등 규모에 따
1월, 새로운 한해를 맞아 많은 분들이 각자 중요한 계획을 세우며 분주한 시기이다. 세금 부문에서는 1월에 각자의 영역에서 등록면허 등 각종 인허가를 받으신 분들이 등록면허세를 고지 받는 시기이므로 등록면허세에 대해서 안내해 드리고자 한다.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유효기간이 정하여져 있지 아니하거나 그 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면허가 있는 자에게 부과되는데 음식점, 호텔업, 통신판매업, 나잠어업 등 각종 어업, 무선국 면허, 도로점용 관련 인허가 등 우리 생활의 모든 영역에 걸쳐져 있다.등록면허세는 면허의 종류와 사업장
서귀포시는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4만 6,747건, 7억 4,900만 원을 부과했다고 13일 밝혔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현재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거나 1년을 초과하는 각종 면허·허가·인가 등을 받은 자에게 부과된다.다만, 과세기준일 현재 1년 이상 휴업 중이거나, 국세청에 폐업 신고한 업종 면허는 부과대상에서 제외된다.세율은 면허의 종류, 사업장 면적 등에 따라 1종에서 5종까지 구분하여 동 지역은 45,000원에서 7,500원, 읍·면 지역은 2
서귀포시는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4만 6747건, 7억 4900만 원을 부과했다고 13일 전했다. 이는 지난해 7억4200만 원과 비슷한 수준이다.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현재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거나 1년을 초과하는 각종 면허·허가·인가 등을 받은 자에게 부과된다.다만, 과세기준일 현재 1년 이상 휴업 중이거나, 국세청에 폐업 신고한 업종 면허는 부과대상에서 제외된다.세율은 면허의 종류, 사업장 면적 등에 따라 1종에서 5종까지 구분해 동 지역은 4만5000원에서 7500원, 읍·면 지역
제일기획이 제작한 신한은행 나라사랑카드 광고 캠페인이 공개 약 한 달 만에 유튜브 누적 조회수 1000만 회를 돌파했다.이번 캠페인은 20대 남성층에서 높은 인지도를 지닌 그룹 있지 멤버 유나를 모델로 기용해, 군 입대를 앞둔 청년들의 일상을 시트콤 형식으로 유쾌하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복잡한 혜택 설명 대신 예비 장병들이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는 상황을 통해 나라사랑카드의 활용도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광고 영상은 입대를 준비하는 청년들의 일상 에피소드에 유나의 밝은 이미지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약개발본부를 가동하며 ‘청년·부동산·노동’을 주요 키워드로 한 정책 공약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국민의힘은 5일 국회에서 장동혁 대표, 송언석 원내대표, 정점식 정책위의장 등 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박수영 중앙공약개발단장, 배준영 지역공역개발단장이 이끄는 공약개발본부 첫 회의를 열었다.장 대표는 “지금 여러 상황을 보면 모든 경제 지표 중에서 주가만 상승하고 그 외 모든 경제 지표가 국민 삶을 옥죄고 있다”며 “근본적인 변화가 있지 않으면, 제대로 된 정책을 만들어내지 않으면, 대한민국 경제는 언
국민의힘 김기웅 의원은 4일, 경로당 내 범죄 및 안전사고, 응급상황에 대한 신속한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노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법은 경로당의 설치·운영에 관한 사항은 규정하고 있으나, 경로당 내에서 범죄나 안전사고, 또는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이를 즉시 외부에 알리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긴급 대응장치에 대해서는 별도의 규정을 두고 있지 않다.그러나 경로당은 지역 노인들이 자율적으로 이용·운영하는 공간으로 상시 관리 인력이 없는 경우가 많고, 고령자가 주로 이용하
충북 제천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발표한 「수도권매립지 직매립 금지」정책과 관련해 현재 수도권 종량제 생활폐기물을 반입하고 있지 않으며 앞으로도 반입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제천시는 그동안 지역 생활폐기물을 자체적으로 처리한다는 원칙에 따라 관리해 왔음을 강조하며 수도권 종량제 봉투가 유입되고 있다는 소문은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시는 외부 폐기물의 불법 반입을 차단하기 위해 감시 체계를 엄격히 운영하는 한편 위반 사례가 적발될 경우 강력한 행정처분과 사법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제천시는 2030년 생활쓰레기 직매립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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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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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지난해 순이익 3조 1413조원...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담보인정비율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이 충당금으로 반영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2022년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7억원 거두며 역대 최대 기록을 낸 바 있다.이자이익은 9조3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상승했다. 두 차례 기준 금리 인하에도 자산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9266억원으로 2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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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유림관리소, 고로쇠 수액 채취 양여로 주민 소득 창출 기대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촌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국유림 보호협약 마을을 대상으로 고로쇠 수액 채취양여를 했다고 밝혔다.강릉시 관내 산림보호 활동 이행 실적이 연간 60일 이상 있는 주문진 삼교리 외 5개 마을, 총 14.9ha 면적의 국유림에서 이루어지며 오는 3월 31일까지 약 6,100리터를 채취할 예정이며, 약1,700만원의 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산림자원의 건강성을 유지하면서 위생적인 수액을 생산할 수 있도록 채취 현장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강릉국유림관리소 경영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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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8회째를 맞는 히즈아트페어는 한국미술 시장 안에서 ‘작가의, 작가에 의한, 작가를 위한 장터’라는 분명한 목적을 가진 드문 아트페어로서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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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작년 사상 최대 매출 달성 ··· 첫 2000억 돌파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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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면담... 주요 교육 현안 건의
태백시는 지난 2월 11일,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과 면담을 갖고, 겨울철 학생 안전 확보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주요 교육 현안을 건의했다고 밝혔다.이날 면담에서 태백시는 고원지대 특성상 겨울철 강설과 도로 결빙이 잦아 학생 통학 안전사고 위험이 크다는 점을 설명하며, 교육청에 황지고등학교와 장성여자고등학교 급경사 통학로에 대한 열선 설치를 요청했다.또한 시는 상장중학교의 노후 시설 개선도 함께 건의했다. 상장중학교는 건물 노후화로 인해 복도, 현관, 스탠드 등 시설 개선이 필요한 실정으로 학생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 보수와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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